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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에너지공단과 '반부패 청렴' 협력체계 구축

감사자원 교류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위한 업무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에너지공단과 반부패 청렴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보는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에너지공단 본사에서 에너지공단과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업무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자체 감사활동과 반부패·청렴 업무의 정보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자원 교류 활성화 및 우수사례 공유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분야 벤치마킹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행정 등 정보 교류 ▲기관별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인력 지원 ▲감사활동 우수사례 및 최신 감사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업무 전문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이번 협약으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한 감사업무의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를 통한 정도경영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홍 기보 감사는 "업무영역이 다른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부통제 진단체계 등을 서로 벤치마킹해 감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감사 및 청렴 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1 10:1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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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베트남 K-마켓 통해 中企 제품 수출 본격화

밀폐용기 949개 25일 인천항 통해 출고 홈앤쇼핑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에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한다. 홈앤쇼핑은 '키친아트 다담채 스페셜 에디션 컬러스텐 밀폐용기' 초도물량 총 946개(사진)를 오는 25일 인천항에서 출고한다고 2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7일 베트남에서 136여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K-마켓(Market)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선적은 그 일환으로 K-Market 주요 5개 매장에 먼저 입점해 판매할 예정이다. 밀폐용기는 뚜껑이 트라이탄 재질로 업그레이드 돼 냉동실 사용이 가능하고 내열과 내한 테스트를 거쳐 항균패킹 테스트를 완료한 국내 생산 중소기업 상품이다. 홈앤쇼핑은 입점 후 판매 추이를 분석해 향후 2차 수출 물량·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식품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이미용 상품 등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K-Market과의 업무협력처럼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외 유통라인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3년 이내 홈쇼핑 상품의 수출실적을 1000만 달러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0:1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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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탄소배출이 관건...SK,, CES서 '탄소중립'관련 기술 소개

투자전문회사 SK(주)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탄소중립(넷제로: Net Zero, 이산화탄소 순배출량 0) 기술로 변화할 미래 모습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SK㈜가 참여하는 SK그룹 통합전시관은 '행동(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SK그룹의 넷제로 기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를 가져올지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CES를 통해 SK㈜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에너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에너지절감 기술과 조만간 일상에서 경험하게 될 넷제로 기술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넷제로 기술은 SK(주)가 투자한 국내외 기업이 보유한 차세대 기술로, 투자전문회사 SK㈜가 그리는 친환경 산업의 미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테라파워(Terra Power)의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Sodium-cooled Fast Reactor)는 345메가와트(MW) 출력 규모에 자연순환 방식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다. 이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는 탄소 배출이 없는 발전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SK㈜는 ▲SK시그넷의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아톰파워(Atom Power)의 전기차충전기와 솔리드스테이트서킷브레이커(SSCB, Solid State Circuit Breaker, 전력반도체로 제어되는 회로 차단기) ▲할리오(Halio)의 스마트글라스 ▲테라온(Teraon)의 나노탄소 발열필름 등 에너지 소비 단계에서 탄소를 대폭 줄여줄 기술들을 선보인다. SK시그넷의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현재 상용화된 50킬로와트(KW)급 급속 충전기보다 약 7배나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350KW 이상급 초급속 충전기다. 충전기에는 최신 기술인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가 적용되어, 차량에 플러그를 꽂기만 해도 사용자 인증?충전?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전기차 충전 편의를 대폭 개선할 기술로, 친환경 전기차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톰파워의 SSCB는 일반 회로 차단기와 달리 자체 개발한 전력반도체 기반 고속 회로차단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전력 데이터 확보로 전력 소비 패턴을 예측한다. SSCB는 전력 생산량을 조절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혁신기술 기반의 지속가능식품 분야에 지속 투자하고 있는 SK㈜는 전시관 밖 중앙 광장(Central Plaza)에 '지속가능식품 푸드트럭'을 운영, 퍼펙트데이(Perfect Day)의 대체 유(乳)단백질을 활용한 'SK-빙수(Sustainable Korea 빙수)'와 네이처스파인드(Nature's Fynd)의 대체 단백질 크림치즈 등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준 SK㈜ 브랜드담당은 "이번 CES를 통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투자가 미래 가치를 포착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사업성까지 갖춘 차별적인 SK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1 09:56: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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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년가게, 인천공항서 밀키트 먹거리 출시

중기부, 소진공·인천공항공사와 밀키트 식당 문 열어 전국에서 소문난 백년가게가 인천공항에서 밀키트 메뉴를 선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1층 입국장B에서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에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 지역 백년가게 협동조합 추천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한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을 매장 내에서 식사 메뉴로 제공한다.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은 전국 팔도 백년가게 음식을 한 장소에서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한 식당이다. 백년가게 브랜드 확산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뉴는 ▲전북 진미집의 비빔소바·메밀소바·메밀국수 ▲전남 건봉국밥의 돼지국밥(건봉국밥) ▲인천 신포순대의 사골순대국 ▲경북 나드리의 쫄면(간-쫄면) ▲대구 일월정의 삼계탕(흑마늘독계탕)·설렁탕(독계설렁탕) ▲경기 안일옥의 국밥(장터국밥) ▲인천 전동집의 동그랑땡(육원전) ▲전북 새집의 추어탕(새집추어탕) ▲부산 궁중해물탕 조씨집의 내장탕(곤이내장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인천공항 백년가게 매장이 전국의 백년가게 음식들로 국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공항을 오가는 외국인도 만족시켜 K-푸드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년 1월에는 인천공항 내 백년가게 밀키트 전용 식당 1곳(제1여객터미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백년가게들은 7곳 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백년가게 협동조합 연합회를 설립했다.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은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의 첫 사례로 소상공인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한 것"이라며 "중기부는 최근 어려운 고금리 등 복합위기 속에서도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노력하시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09:0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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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자녀방위한 책상·침대 '조이S2' 신제품 선봬

디지털 기기 활용 온라인 학습 최적화 제품 한샘이 2023년 신학기를 맞아 학생·자녀방가구 브랜드 '조이'의 신제품 '조이S 2'(사진)를 출시했다. 21일 한샘에 따르면 조이S 2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책상에는 태블릿·노트북을 올려두기 편한 멀티 거치대와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는 와이드 모니터 선반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서랍엔 크기별 정리함을 도입해 다양한 학용품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책상 ▲책장 ▲옷장 ▲수납패키지 ▲침대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취학을 앞둔 자녀가 올바른 생활·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책상은 일자·단독형 외에도 높이·각도 조절이 가능한 '매직데스크(magic desk)', 각도 조절만 가능한 '라이트(LITE) 매직데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조이S가 1200㎜단일 크기였던 것과 달리 1400㎜ 제품도 선택할 수 있다. 조이S 2 침대도 ▲일반형 헤드 ▲멀티수납형 헤드 ▲조명형 헤드 ▲키즈 수납형 침대 등 4종이 있다. 일반형 헤드는 가격 대비 성능비를 높인 모델이다. 멀티수납형 헤드는 매립 콘센트와 오픈 수납공간이 적용돼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키즈 수납형 침대는 올인원 대용량 벙커 수납공간과 교구수납장, 오픈 수납공간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다.

2022-12-21 08:3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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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SBS와 함께 콘텐츠 제작社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 맺고 SBS 추천 기업에 보증료 감면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SBS와 함께 콘텐츠 제작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 SBS 상암 사옥에서 SBS와 '글로벌콘텐츠 제작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제작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이를 통한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SBS는 우수한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SBS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한 보증료 감면(0.2%p) ▲직접투자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술신탁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세계화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방송영상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해 전국 네 곳에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1월말까지 2069건의 프로젝트에 총 1조 428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우수 콘텐츠 제작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K-콘텐츠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글로벌콘텐츠 제작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우수 제작사가 수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1 08:3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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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동우회, 관세·무역 발전등 위한 '관세발전포럼' 창립

창립총회 개최…회원간 학문적 교류, 친목 도모도 (사)관세동우회가 관세·무역에 관한 학술적 연구발표 및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관세발전포럼'을 창립했다. 20일 관세동우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장영철 관우장학회 회장(전 관세청장)을 비롯해 이종우 관세청 차장,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 조원길 한국관세학회 회장과 창립회원 및 11곳의 기관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관세동우회 정운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관세행정의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회, 세미나 등을 지속 개최해 관세행정의 정당성과 이론적 타당성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창립총회 이후 이어진 포럼에선 '전자상거래 통관분야 발전방안 및 수출전략'에 관한 민관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선 B2C 전자상거래 급증과 같은 새로운 통관환경에서의 해외직구 국민편의 제고, 수입통관 위험관리 강화 및 역직구 수출 활성화 등에 관해 논의했다. 관세발전포럼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기영 박사(현 관세법인 에이원 연구원장)는 "글로벌 불확실성사에서 민, 관, 학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관세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포럼은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한국관세학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한국관세사회 등과 연계해 관세분야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수출입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관세행정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연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0 15:5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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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벤처 금융지원 공로…하나銀·인천신보 '대통령표창'

중기부,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정부포상등 총 72점 우리銀 조병규 부행장 은탑훈장, 농협銀 이연호 부행장 산업포장 하나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개인으로는 우리은행 조병규 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농협은행 이연호 부행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2022년 '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금융기관 및 소속 임직원을 포상해 격려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상 규모는 총 72점으로, 훈·포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12점과 기관장 표창 60점이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시기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만기연장 및 특별원리금상환유예 제도 도입 등 전방위적인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소상공인현장지원센터 확대,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출시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을 실시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우리은행 조병규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여신 확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ESG 금융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시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은행 이연호 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공급 확대 및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에 더해 고환율, 고물가 등 3고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혜를 모아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지금의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2-20 15:05: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