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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 힘쓴 이마트에 감사패

우수 로컬상품 팝업스토어 성료…장소·수수료 무상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힘쓴 이마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13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 공단 본부에서 '우수 로컬상품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확대 공로로 행사를 담당한 이마트 CSR담당 홍성수 상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소진공과 이마트는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지난해 '우수 로컬상품 품평회'에서 선정한 지역 우수상품 12개가 참여한 가운데 팝업스토어를 연 바 있다. 행사 기간 상품인 ▲나드리 '쫄면 밀키트' ▲OKF '알로에베라킹 제로슈거' ▲코리아특산품협동조합 '표고버섯 뻥' ▲태창엔 '예민한 나래' ▲지니제이인터내셔널 '잇심플 밀쉐이크' ▲햇살바다 '붉은대게 육수다시' ▲대치주조 '아빠의 청춘(막걸리)' ▲피코엔텍 '키스립 코드레드487(숙취해소제)' ▲주식회사 곳간 '빠삭어포튀김' ▲삼화식품공사 '삼화 척척척 양조 만능 간장' ▲에스엔푸드 '오트면 충분해' ▲아삭 '상온유통 유럽 엽채류'를 4500여개 이상 판매하는 등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행사기간 중 이마트 용산점은 참여 소상공인에게 운영 장소와 운영 수수료를 무상제공하고 이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이마트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은 물론 지역 위주로 판매하던 우수 제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대형 유통사, 민간 기업 등과 협업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3 08:3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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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체스터, LG 투자 5년만에 지분 5% 확보…'성장주' 변신에 투자 확대 추정

LG가 새로운 외국인 대주주를 맞이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경영권 분쟁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분쟁 가능성이 없던 때부터 주식을 모아온 장기투자자인데다가 관여할 방법도 많지 않아 단순 가치 투자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는 12일 LG 지분을 5.02%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실체스터는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져있다. KT 지분을 5.07% 보유한 대주주이기도 하다. 실체스터는 LG 주식을 매수하다가, 지분율이 5%를 넘으면서 공시 의무를 받게 돼 이번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실체스터가 경영권 분쟁을 목적으로 지분을 확대했을 수 있다고 봤다. LG 오너 일가는 2018년 故 구본무 회장이 사망한 후 가족 전통에 따라 장자인 구광모 회장에 LG 지분을 모두 상속하는 것으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가족들이 다시 상속 지분을 계산하자며 소송을 제기하며 논란이 생겼다. 당초 재계에서는 이번 소송이 경영권 분쟁으로까지 번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었다. 상속이 끝난지 4년이 지나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3년을 넘었고, 지분도 구광모 회장이 15.95%, 소송을 제기한 김영식 씨(4.20%)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2.92%), 구연수 씨(0.72%)를 합쳐도 7.84%로 차이가 컸기 때문이다. 실체스터가 경영권 분쟁에 참여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구광모 회장 반대 지분이 12.86%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것. 구광모 회장도 LG연암문화재단(1.12%)과 LG상록재단(0.48%), LG복지재단(0.23%), LG연암학원(2.13%)을 합하면 우호 지분을 19.91%로 늘릴 수 있지만, 그 밖에 친인척 지분이 13.95%나 돼 가족간 편가르기 싸움까지도 우려됐다.. 국민연금공단 지분도 6.83%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분쟁 소지도 충분했다. 그러나 실체스터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일단 실체스터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선을 그은 모습이다. 보고서에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경우라고 밝혔고, 보유목적에도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주식을 모은 기간도 짧지 않다. 2018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들어서야 겨우 5%를 넘기면서 공시 의무 대상에 포함됐다. 상속 분쟁이 시작된 것은 최근 들어서 일, 경영권 분쟁을 노렸다는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여지는 남아있다. 의결권 행사와 주주 권리를 행사하겠다며, 배당 증액 외에도 다양한 의견을 행사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주주 안건에도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실체스터는 KT 등 투자자로 행동주의펀드로 이름을 알려왔다. 재계 관계자는 "실체스터가 장기 투자자라 경영권 분쟁을 목적으로 지분을 모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반대로 LG가 외국계 자본도 투자하려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긍정적인 해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3-04-12 16: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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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포르투갈 총리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양국 경제협력"강조

"배터리·전기차 분야에서 포르투갈의 풍부한 리튬 매장량을 기반으로 많은 협력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르투갈 총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와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의회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를 비롯한 포르투갈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8년 열린 리스본엑스포를 거론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은 "포르투갈은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 500주년을 기념해 리스본에서 엑스포를 개최, 인류의 미래 유산인 해양 보전과 발전이라는 새로운 500년을 향한 솔루션을 제안했다"며 "또 당시 시설물들은 지역사회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과 함께, 같은 항구도시인 부산에서의 엑스포 개최를 지지해주신다면 부산엑스포에 상당히 큰 힘이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포르투갈은 부산엑스포와 관련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는 오픈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단순히 부산 도시 안에서의 전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솔루션이 있다면 그 솔루션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세계 각국과 함께 엑스포 기간 동안 미래 솔루션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현장에서 그린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분야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 회장은 "포르투갈은 그린에너지 선두 주자다. 포르투갈의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은 60%로 유럽 1위"라며 "한국도 아시아의 포르투갈이 되고자 한다. 에너지 수입국에서 미래 청정에너지 수출국으로 함께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터리·전기차 분야에서도 포르투갈의 풍부한 리튬 매장량을 기반으로 많은 협력을 생각해볼 수 있다"며 "이날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이 양국 간 경제 협력 모멘텀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2 13:30: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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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3곳 '주 12시간 연장근로' 필요했다

중기중앙회, 539곳 대상 '근로시간제도 개편 의견 조사' 31.2% '필요했다' 답해…제조업이 비제조업보다 두배 ↑ 연장근로 필요기간 '3개월 이상' 41.7%로 가장 많아 중소기업 인력난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최근 1년간 '주 12시간 연장근로'가 필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연장근로가 더욱 절실했다. 또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포괄임금제 폐지시 감내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월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중소기업 53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내놓은 '근로시간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 1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가 필요했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31.2%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은 40.8%로, 비제조업(21%)에 비해 두 배 정도 높았다. 주 1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가 절실한 기업들이 답한 연장근로 필요 기간은 '3개월 이상'이 41.7%로 가장 많은 가운데 '1개월에서 3개월'(30.4%), '1개월 미만'(28%) 순이었다. 또 연장근로가 필요할 때 그 지속 기간은 ▲1주 미만(37.5%) ▲1주 이상 2주 미만(22%)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16.1%) 순이었다. 아울러 이들 업체 중 18.5%(제조업 23.0%, 비제조업 9.1%)는 연장근로 한도 등 인력운용의 어려움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공급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52.4%(제조업 57.5%, 비제조업 41.8%)는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이 회사 인력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중복응답)은 설치·정비·생산 업무(87.4%)를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가 가장 필요한 부문으로 꼽았다. 연구·개발·공학기술(39.7%), 미용·여행·숙박·음식(25.2%) 분야도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가 절실했다. 주평균 52시간 근무 한도에서 노사 합의를 전제했을 때 적정한 주 최대 근로시간은 '60시간'이란 의견이 65.7%로 가장 많았다. 한도 없이 '노사 자율에 맡겨야한다'는 의견도 28.8%였다. 한편 포괄임금제를 폐지할 경우 응답 중소기업 31.7%는 '감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감내할 수 있다'는 32.5%, '영향없다'는 35.8%였다. 또 휴가 사용과 관련해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의견은 81.1%였고, 휴가 사용이 '업무에 부담된다'는 27.7%였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들은 법 위반을 감수하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업 현장의 다양성과 인력수급 동향을 고려했을 때 중소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12 12: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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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재창업기업 추가 지원나서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참여 우수社 선정·시상 창업진흥원이 재창업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창진원은 국내외 대기업, 중견기업과 상호 협력과제를 제안하며 협업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창업기업 대-스타(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2탄)' 참여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재창업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대기업, 중견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지난해 신한은행, 교원그룹 등이 참여한 1탄에 이어 올해 2탄에서는 대교, 대상, 하이트진로가 참여했다.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신한은행의 Re:Born Space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평가와 멘토링 등을 통해 골든브릿지와 대원썬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상금(총 1300만원)과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자금, 재도전 성장촉진 프로그램(IR, 재창업교육 등) 참여기회 등을 지원한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재도전을 포함해 긍정적인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는 민간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민 관 협업을 통해 앞으로 재도전기업의 성장촉진과 안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2 09:3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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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 공동개발·확대 협력키로

LG CNS(엘지씨엔에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 12일 LG CNS에 따르면 지난 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MS 본사에서 현신균 LG CNS 대표와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수석 부사장 겸 CCO(최고 커머셜 책임자) 등이 참석한 TMM(최고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LG CNS와 MS는 애저 클라우드를 활용해 AI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DX(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해 MS와 포괄적 협력을 논의했다. 2019년에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선언한 후 MS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2020년부터 '애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미팅을 통해 MS 클라우드 애저(AZURE)에 오픈AI의 AI 솔루션을 접목시킨 'MS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LG CNS는 챗GPT 등 AI기술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LG CNS는 MS와의 협력으로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생성형 AI' 분야 사업도 확대한다. 생성형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이다. 또 LG CNS는 MS와 AI, 클라우드 전문가들을 모아 'AI 서비스 개발 전담팀'을 구성한다. LG CNS는 △AICC(AI 컨택센터)와 △특정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챗봇을 의미하는 '지식 챗봇' 등 개발을 담당하고 MS는 자문과 기술 자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제조·금융·유통·이커머스·게임 등 산업 부문 고객사의 신규 AI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고객과 함께 AI 적용 비즈니스 대상과 시나리오를 같이 발굴할 예정이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MS의 혁신적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애저 오픈AI 기술 기반으로 신규 AI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2023-04-12 09:28:4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