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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50인 미만 준비 덜 됐다…중대재해처벌법 2년 더 유예"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등 국회 법사위원장 찾아 의견 전달 中企단체협 소속 8곳 부회장 '연장 촉구 기자간담' 열어 호소 "어떤 가이드라인 따라야할지 몰라…유예기간 반드시 필요" 중소기업계가 내년 1월27일부터인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기를 최소 2년 유예해 달라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이 이날 오전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을 방문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최소 2년 이상 유예기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과 5개월 후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지만, 80%가 여전히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사법리스크를 추가로 감내하느니 아예 문 닫는 게 낫다는 한탄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없어야한다는 원칙과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에는 중소기업계도 같은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68만개에 달하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현장에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안착되기 위해선 물리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를 포함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8개 단체 부회장들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별도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촉구 기자간담'을 갖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승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 성창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영부회장, 허영회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오세헌 한국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태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함께 했다. 이들 단체는 입장문에서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 근로자가 없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중소기업인들도 같은 마음이다. 특히나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에서 근로자 한명 한명이 모두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면서 "법 적용 유예기간을 부여해 사후 처벌이 아닌 실질적 산재 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함께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 현장에선 50인 이상 기업에 대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어 애로가 많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LP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은 "LPG충전소는 액화석유가스법 등에 의해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데,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적용하는 것은 중복규제로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아직도 현장에 있는 소기업들은 어떤 가이드라인을 따라야할 지 모르겠다. 모든 법들이 중견기업 이상을 기준으로 만든 것 같다. 안착될 때까지 유예기간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줘야한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가 50인 미만 중소기업 892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전날 발표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실태 및 사례 조사결과에 따르면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80%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준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반면 '상당 부분 준비가 됐다'는 응답은 18.8%였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곳은 1.2%에 그쳤다. 충남 청양에서 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복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공장을 자동화하는 등 적지 않은 투자를 했다. 하루 8시간 근무도 7시간으로 줄이고 생산량도 축소할 수 밖에 없었다. 매출까지 포기한 것이다. 이렇게해서라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관련 교육을 받느라 나는 매번 불려다닌다. 사업에 전념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안전사고는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토로했다. 중기중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아직 준비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선 35.4%의 응답기업이 '전문인력 부족'을 꼽았다. '예산 부족'과 '의무 이해가 어렵다'는 응답도 각각 27.4%, 22.8%로 높았다. 이에 따라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85.9%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김 회장은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에게 모든 책임을 부과할 것이 아니라 정부도 함께 역할을 해야한다"며 "현장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법 적용을 강행한다면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입법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고, 범법자들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처벌만 내세우기보다 준비기간을 부여하고 산재예방 정부 지원예산을 확대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8-31 14:2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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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공급 '역대 최고' 1.6배 늘린다… 농축수산물 최대 60% 할인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14개 추석 성수품이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온오프라인 마트에서 농축수산물 구입시 1인당 2만원 한도로 20%까지 할인되고,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 앱 이용시 20~30% 할인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4개 성수품의 공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공급을 늘리는 농축산물은 배추·무·사과·배·양파·마늘·감자·소·돼지·닭고기·계란·밤·대추·잣이다. 정부 비축,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해 이들 성수품 공급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인 14만9000톤 확대 공급한다. 특히,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사과·배는 계약재배 물량 공급을 전년보다 7~8% 수준 확대하고, 닭고기는 계열업체 입식자금 지원과 할당관세 추가 적용을 통해 공급량을 확대한다. 배추·무의 경우 현재는 안정적이나 기상 악화에 따라 수급 상황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미리 비축한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해 수급 불안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추석 3주 전인 내달 7일부터 '수급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품목별 공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불안 요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축산물 할인지원도 확대된다. 농식품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29일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개최한다. 정부가 1인당 2만 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고, 참여 업체가 추가할인을 통해 소비자들은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추석명절 20대 성수품과 평년 대비 가격이 오른 농축수산물과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고등어·오징어, 고사리·도라지·전복·마른 김 등 제수용품 등이 할인지원 대상이다. 할인 행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지에스(GS)리테일, 수협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26개 대형·중소형 마트 등과 11번가, 마켓컬리, 쿠팡, 우체국쇼핑, 수협쇼핑, 남도장터 등 33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앱(APP)에서 1인당 3~4만원 한도로 20~30% 할인된 가격에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농할·수산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이 익숙치 않은 고령층 편의를 위해 내달 11일 제로페이 농할상품권 65세 이상 전용 판매도 실시한다. 9월21일~27일까지는 150개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정부 할인행사와 함께, 생산자단체가 주관하는 할인행사도 추진된다. 농·축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e-하나로마트) 등에서 제수용품과 과일·한우 선물꾸러미 등 최대 40% 할인 판매(~9.28)하고, 산림조합·임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 네이버 쇼핑 등과 연계해 임산물 직거래 장터(9.7~27일, 10~20% 할인), 2023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별기획전(9.11~10.15)을 운영한다. 한우·한돈자조금은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한우 구이류·정육, 돼지 삼겹·목살 등 최대 20~50~ 내외 할인판매(9.18~28)한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연중 농축산물 수요가 가장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추석 명절 먹거리 전반의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및 가공식품·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31 12:01: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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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ERP 활용하면 대출 수월해진다…파이터치硏 분석

'ERP 활용 확대가 자금 공급 증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ERP 활용 소기업 1% 늘때 자금 공급량 0.1% 증가" 분석 2019년 韓 소기업 ERP 활용률 58.2%, OECD보다 '훌쩍' 우리나라 50인 미만 소기업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활용률이 월등히 높은 가운데 ERP가 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은 31일 내놓은 '소기업의 ERP 활용 확대가 자금 공급 증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소기업이 ERP 시스템을 활용하면 은행권 등으로부터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RP'란 기업의 재무, 운영 등 핵심 업무 절차를 자동화해서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말한다. 보고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OECD 17개 국가의 연도별 데이터(2009년~2019년)를 활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국가의 소기업 ERP 활용률(평균)은 2012년 15.9%에서 2019년 27.8%로 증가했다. 반면 한국의 소기업 ERP 활용률은 같은 기간 28.7%에서 58.2%로 늘어났다. 2019년을 기준으로하면 한국 소기업의 ERP 활용률이 OECD보다 평균 30.4%포인트나 높은 셈이다. 파이터치연구원이 관련 분석을 위해 계량경제학계에서 실증분석시 많이 사용하는 '하우스만-테일러 추정법'을 활용한 결과 ERP를 활용하는 소기업이 1% 증가할 때 자금 공급량은 0.1%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RP를 활용하는 소기업이 대출심사에서 필요한 재무정보를 은행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대출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라는게 연구원측의 설명이다. 파이터치연구원 한원석 책임연구원은 "소기업이 대출을 받기 어려운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재무정보 부족인데, ERP를 활용하면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서 "소기업의 자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ERP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놓은 '2021년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소기업 중 17.8%가 자금조달 시 애로사항으로 '재무제표 위주의 대출심사'를 꼽았다. 결과적으로 소기업이 ERP를 활용하면 ERP를 통해 수집·생성된 재무정보가 금융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될 수 있어 재무정보 부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책임연구원은 "ERP 도입 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금융기관에 재무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자동장부(이지샵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31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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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온라인 수출위한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 참여社 모집

소셜 및 미디어 커머스 활용…온·오프라인 공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수출 지원을 위해 소셜 및 미디어 커머스를 활용한 '미디어콘텐츠 마케팅사업'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31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글로벌 대형 플랫폼과 협업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촉진을 지원하는 K-콘텐츠 기반 마케팅 사업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쇼피, 큐텐재팬,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글로벌 대형 플랫폼 내 판매채널을 확보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을 선정한 후 ▲상품(브랜드) 콘텐츠 생성을 통한 소셜 및 미디어 마케팅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정기 라이브커머스 ▲제품 체험 후기 영상 등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쇼핑시즌 판매기획전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해 여러 제품을 한 부스 안에 전시하는 형태(Shop in Shop)로 온라인과 현장 프로모션(오프라인)을 추진해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연말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중동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은 현지 유망 제품을 선정해 중동 K-Pop 콘서트 현장 쇼케이스, 샘플링 및 체험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인도의 K-뷰티 전문몰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 대만의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 젝젝(ZecZec) 등과도 새롭게 협업해 K-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마케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팝, K-드라마에 대한 전 세계적 붐을 우리 기업들의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과 마케팅으로 직결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한류 콘텐츠를 십분 활용해 이커머스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거래 형태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온라인수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09:4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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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사회복지協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나서

ESG상생파트너십 협약 체결…'사랑의 쌀 나눔' 공영홈쇼핑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위해 추가로 나섰다. 3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조성호 대표는 전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과 ESG상생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ESG 실천에 뜻을 같이 했다. 공영홈쇼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쌀 나눔'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전국단위 사회공헌활동 추진 필요 사항 협력 ▲복지사각지대 지원 ▲국민의 건강한 삶과 소외계층의 안전한 생활증진을 위한 협력 ▲ESG실천에 관한 활동 등이다. 공영홈쇼핑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쌀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단위 푸드마켓에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푸드마켓'은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위기,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 이용하는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시설이다. 뿐만 아니라 공영홈쇼핑은 지역사회복지협의회와도 연계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달 삼척시를 비롯해 여수시, 대전 대덕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에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공공의 책무이자 ESG실천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협업하면서 '사랑의 쌀'이 더 세심하고 더 폭넓은 실질적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09:3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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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건강·안전 챙기는 '안심침대 프로모션' 실시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다양한 사은품도 '시몬스 침대로 안심하세요.' 시몬스가 편안함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살피는 '안심침대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 3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실천하며 대국민 안전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라돈 안전제품인증의 경우 지난 2018년 대진침대발 '라돈침대 사태' 이후 침대 업계에서 오직 시몬스 침대만이 시판되는 전 제품에 이 인증을 갱신하며, 소비자 안전을 위한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안전한 침대라는 인식을 공고히하며, 침대는 사용자가 온몸을 맞대고 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제품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건강과 안전을 향한 브랜드 고유의 차별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시몬스 침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안심침대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베딩 제품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퍼니처 3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안심침대 시몬스에 디테일을 더해줄 '시몬스 룩'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신제품 프레임과 룸세트, 베딩을 10%,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퍼니처는 최대 30% 할인한다. 가격 할인 외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안심침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31 09:2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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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SG 활동 '2023 리버 플로깅 캠페인' 성료

7월10~8월27일까지 임직원, 일반참가자 참여 코웨이가 친환경 ESG 활동으로 진행한 '2023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냈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로,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기획했다. 2023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와 임직원 수중 정화 '플로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는 코웨이 임직원 및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최했으며, 플로깅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코웨이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생분해성 봉투와 집게, 장갑 등으로 구성된 코웨이 플로깅 키트를 무상 증정해, 챌린지 기간 외에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플로빙'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여러 참가자분들이 물 주변 쓰레기 줍기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2023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캠페인에 함께한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1 09:1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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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3편 선정·시상

총 58건 아이디어 접수…대상 3·최우수상 4·우수상 7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31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13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30일 중진공에 따르면 1991년부터 기관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보고서, 영상, 웹툰으로 공모분야를 확대했다. 또한, 아이디어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심사를 통과한 접수작은 내부 심사의견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해커톤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5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중진공은 대국민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 등을 종합해 대상(300만원) 2편, 최우수상(200만원) 4편, 우수상(100만원) 7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친환경 패키지 생산·수요 기업에 대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를 제안한 노유정·오진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주제로 직접 작사·작곡한 음원을 활용해 영상콘텐츠를 제작한 이승빈·이기원·이재웅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디지털 플랫폼(메타버스)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단계별 지원방안(이승빈) ▲고비즈타운 내 메타버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제안(양민석·김나연·백종현) ▲중기시그널 영상(김민채·김나은·박지현)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4컷 웹툰(최혜정·최혜선)으로 총 4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사용자 경험 기반 통합 플랫폼 '중요해'구축 방안(김푸름)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NON-STOP 컨설팅'(남가림·권용해·박준권) ▲중소·벤처 50+ 달성을 위한 중진공 수출플랫폼(KEP) 구축(이준섭·임제연·박준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챗봇 이용의 편의성 증대 및 활성화 방안(홍승연·김영범·김지수) ▲B2B 마켓플레이스 고비즈코리아 모바일 어플 개선방안(김채은·박유정·이지희)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기업인력애로센터 앱 서비스 (문헌규·장영배·조현우) 영상 분야 ▲너 F야?(은지윤·이원정)로 총 7편이 수상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계 경기 둔화 및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며 "청년일자리·중소기업 인력난 등 일자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15:3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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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불안 요인에...韓기업 "장기화시 실적 우려 50% 이상"

최근 중국경제에 켜진 경고등에 우리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발표한 '최근 중국경제 동향과 우리 기업의 영향' 자료를 통해 중국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불안 요인으로 부동산시장의 금융 불안, 내수소비 위축, 하반기 실적반등을 노리는우리기업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중국경제 불안은 부동산에서 시작됐다. 중국 최대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이 채무불이행 위험으로 부동산 시장의 금융 불안에 따른 경기침체가 예상되면서 내수소비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리오프닝 효과로 4월 18.4%까지 올랐던 소매판매 증가율이 7월에는 2.5%로 떨어졌고, 높은 청년 실업률에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쳐 소비심리가 부진한 상황이다. 산업부문도 생산증가율, 제조업 PMI, 수출실적 모두 부진한 모습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기업들이 중국경제 회복을 계기로 하반기 경기반등을 노리고 있으나 오히려 중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시름이 더욱 깊어지는 상황"이라며 "중국경제가 둔화되면 우리기업들은 실적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기업 10곳 중 8곳 "매출·실적에 영향" 있거나, "장기화될 시 영향 우려중" 중국경제의 불안 요인은 이미 우리기업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대한상의가 대중국 수출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중국 경기상황이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32.4%는 '이미 매출 등 실적에 영향', 50.3%는 '장기화시 우려'라고 답해 대다수 기업이 영향을 받거나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나타났다. 가장 우려되는 중국경제의 불안 요인으로는 '중국 내 소비침체'가 33.7%,'산업생산 부진'이 26.7%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가 20%, '통관절차·무역장벽 강화'가 19.6%로 응답됐다. 대외 리스크보다 중국 내부의 경기상황 악화를 더욱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에서의 연초 목표 대비 현재까지 경영실적을 물으니 과반이 넘는 기업이 '목표대비 저조'(37.7%) 또는 '매우저조'(14.7%)라고 응답했다. 이어'목표수준 달성'은 45%, '초과달성'(2.3%) 혹은 '크게 초과 달성'(0.3%)이라 응답한 기업은 2.6%에 그쳐 리오프닝 기대감에 비해 실적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1~7월 대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25.9%로 크게 감소했다. 중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전략으로는 ▲제3국으로 판로 다변화(29.7%), ▲생산시설 제3국 이전(6.3%)과 같은 탈중국 전략과 ▲중국시장에서 품목 다변화(18.7%), ▲가격경쟁력 강화(20.0%) 같은 중국 집중 전략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대응방안이 없다'는 답변도 25.0%로 적지 않았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최근 중국 경기부진의 원인이 디레버리징(부채 축소)과 같은 장기적 구조조정의 과정이라는 관측도 있어서 긴 호흡으로 대응방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시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판로나 생산기지를 다각화 하는 China Plus One 전략이나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는 초격차 기술혁신 전략 등 기업상황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3-08-30 13:29:1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