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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설 명절 맞아 협력사에 결제대금 조기 지급

263개 대상으로 110억원 10일 지급키로 KCC글라스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나섰다. KCC글라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명절 연휴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원재료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263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10일 결제대금 110여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이번 조기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석에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한 바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지난해 KCC로부터 유리·인테리어·바닥재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출범한 회사로 국내 유리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를 통해 고객 맞춤형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09 10:0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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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첫 온라인 KBIS2021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소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관. /LG전자 LG전자가 미국에서 빌트인 실력을 뽐낸다.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KBI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IS는 미국 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됐따. LG전자는 1달여간 가상 전시관을 열고 빌트인 제품을 소개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관과 프리미엄 빌트인 제품으로 구성한 LG 스튜디오 등 다양하게 조성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관에는 36인치 가스 프로레인지와 서랍형 냉장고·와인셀러 등 신제품을 비롯해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와 컬럼형 냉장고 등 22종 제품 라인업으로 꾸몄다. '초프리미엄' 제품을 확인하고 온라인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달 NKBA가 수요하는 '2021 스파크 어워드'를 수상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도 소개된다.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오븐을 결합한 제품으로 수비드 기능까지 구현했다. LG 스튜디오. /LG전자 LG 스튜디오관은 주방에서 거실까지 확장 공간이 준비됐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일러 등이 자리를 잡았다.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의 LG 인스타뷰 냉장고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충전·비움·보관을 한번에 하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신제품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쿼드워시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선보인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 빌트인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혁신적인 생활가전의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9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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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 발간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 분석…인도 등 신흥국가도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이미지)를 발간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이번 리포트에는 지역별 이커머스 주요 통계와 트렌드, 맞춤형 진출 전략 등이 두루 담겨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단연 세계 1위다. 지난해 온라인 판매액은 10조 6000억 위안, 이커머스 이용자는 10억명을 각각 돌파해 '더블10 시대'에 진입했다. 올해엔 전체 소비 중 절반(52%) 이상이 이커머스로 거래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전망이다. 시장진출 유망 품목은 K뷰티·식음료·주방용품 등이며, 라이브 커머스 방식의 '왕훙 마케팅'을 활용한 진출 전략이 유리할 것이란 조언이다.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세계 4위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온라인 쇼핑과 영화, 독서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활동인 '둥지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식품·생활용품의 온라인 거래와 배달 플랫폼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 진출 전략으로는 높은 구매력을 가진 시니어 세대를 타깃으로한 상품과 4차 한류 붐을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UAE는 중동의 관문이자 물류, 항공, 금융의 중심지다. UAE를 포함한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이커머스 시장성장률은 19.8%로 전 세계 평균(16.5%)보다 3.3%포인트 높다. 이 지역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채널을 보유한 옴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물론 영어와 아랍어 지원은 필수다. 최근 PC, 휴대폰, 화상회의 장비와 같은 비대면 IT제품군 등 특정 품목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제품별 접근방식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는 10일부터 중진공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중진공 카카오톡채널 및 고비즈코리아에선 책자 1000부 배포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진공 조우주 온라인수출처장은 "향후 인도 등 신흥국가의 이커머스 시장을 분석한 리포트도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라며 "국가별 시장분석과 맞춤형 진출 전략을 담은 리포트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09:5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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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임직원 건강챙기는 '레츠런 챌린지' 펼쳐

1월 한 달간 日 평균 걸음수 따라 건강지원금 지급…132명 '포상' 공영쇼핑이 임직원들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공영쇼핑은 1월 한 달 간 하루 평균 걸음 수에 따라 건강지원금을 지급하는 '레츠런 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132명에 대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레츠런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캠페인이다. 작년 연말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관련 설문 조사 결과, 건강 관련 캠페인 진행 시 약 70%에 가까운 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힌 점을 참고했다. 참여는 걸음 수 체크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1월 한달 간 일 평균 걸음 수에 따라 건강지원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1만보 이상은 10만원(슬기로운 만걸음상), 7000보~9999보는 3만원(슬기로운 7000걸음상), 5000보~6999보는 1만원 상품권(슬기로운 5000걸음상)을 각각 지급키로 약속했다. 캠페인 참여는 의무가 아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행 결과 참여자 가운데 1만보 이상 96명, 7000보 이상 15명, 5000보 이상 21명으로 총 132명의 직원이 건강지원금을 받았다. 특히 공영쇼핑 전체 임직원 340여 명 가운데 교대 근무자를 포함해 200명 정도가 재택근무 중인 점을 감안하면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이번 레츠런 챌린지에 참여한 직원들 총 걸음 수는 4800만보 정도로 지구 반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 간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 비대면 소통의 일환으로 시작한 캠페인에 호응이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해 직원 간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온라인몰 모조품 판매 이슈 발생에 따른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요모조모 감별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공영쇼핑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이 판매된 사례를 교훈삼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면서다.

2021-02-09 09:4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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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나서

결제편의,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등 개선도 (오른쪽부터)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지난 8일 대전 한민시장에서 온라인 장보기를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5일부터 설 명절 전 결제편의 서비스 등 '전통시장 3대 서비스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소진공은 전국 119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결제편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위생청결을 중심으로 한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다다익선 캠페인'이란 결제수단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고객은 유'익' 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를 의미한다. 소진공이 캠페인 추진과 함께 특성화시장 119곳을 중심으로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원산지 및 가격표시 관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민관협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꾸준한 고객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결과 캠페인 이후 원산지표시율은 15% 포인트(p) 상승하고 가격 표시율은 28%p 높아졌다. 신용카드 역시 10곳 중 9곳 이상에서 취급하고 있다. 소진공은 아울러 올해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카드결제 환경개선, 화재 및 코로나19 안전관리, 시장·유관기관 1대1 매칭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 5일 경기 부천 중동사랑시장을 방문, 결제서비스 등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설 명절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취임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전 한민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민생현장도 점검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캠페인의 지속성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설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09:2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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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여성기업위한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 시행

온라인마케팅 교육→1대1 멘토링→TV홈쇼핑등 진출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들의 판로 확대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여경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기업들의 내수 판로 지원을 위해 '2021년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경협은 기존에 시행해왔던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홈쇼핑 뿐만 아니라 e커머스,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500개 여성기업을 모집해 온라인마케팅 사전교육→1대1 전문가 멘토링→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적합한 판로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부문별로는 ▲온라인 판로 교육 ▲TV홈쇼핑 입점지원 ▲홈쇼핑 인서트 영상제작 지원 ▲라이브 커머스 입점지원 ▲SNS 광고영상 제작 지원이 있다. 최종 선정된 50개 기업은 사업이 끝날때까지 각 지원 부문에 해당하는 전문가에게 1대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4개 부문,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 온라인 판로교육의 경우 여성기업 500개사를 모집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 기준(5강좌 이상)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준다. 여경협 관계자는 "미래 유통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콘택트하는 온택트의 시대"라며 "코로나 19로 급변한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도약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W-디지털 판로지원 패키지 사업'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2021-02-09 09:1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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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020 공군 빛낸 단체' 선정…공군 참모총장상 수상

공군과 지난해 상호협력 합의서 체결후 정책자문 등 제공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왼쪽)이 공군 진영승 정보화기획참모부장으로부터 공군 참모총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2020년 공군을 빛낸 단체'로 선정돼 공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공군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공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정원은 '협력'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정원은 공군과 지난해 5월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공군에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 관련 공동 지원체계를 수립하는 등 공군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역량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공군 간 협력기술개발을 위한 '과제발굴-기술개발-사업화-구매', 전주기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기술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군의 실험환경을 개방해 기술개발 아이디어 창출 및 개발제품의 신뢰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공군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분야 협력기술개발을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군이 스마트국방을 목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08: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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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없는 침대 광고' 새 버전 선봬

칠·디스코 버전 두편…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도 강조 시몬스가 2021년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침대 없는 침대 광고'로 매년 화제를 불러 모으며 광고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가운데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9일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잠을 잘 잔 사람은 일상에서 에너지가 넘친다'는 메시지를 하품으로 위트있게 풀어내며 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물론 이번 광고에서도 침대는 등장하지 않고 오직 상황과 등장인물의 연기만으로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신선함을 더했다. 광고에는 옆 사람이 하품을 하면 본인도 모르게 하품을 따라 하는 상황 속, 숙면을 취한 주인공이 하품은 커녕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표정을 짓는다. 숙면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을 떠올리게 해 수면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칠(chill) 버전'과 '디스코(disco)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숙면이 주는 일상의 에너지'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등장인물의 표정은 물론 미술적인 요소, 배경음악에서까지 대조의 미를 살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광고 속 패션 스타일링이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셀린 컬렉션과 또 다른 유명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의 생로랑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배가 시켰고, 광고 주인공으로는 떠오르는 신예 모델 프릭 아이벤이 나서며 패셔너블한 영상미의 정점을 찍었다. 프릭 아이벤은 프라다, 디올, 루이비통, 지방시, 랑방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와 광고 캠페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존처럼 한국 시몬스 침대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SIMMONS DESIGN STUDIO)'가 주축이 돼 제작했다. 혁신적인 브랜딩과 감각적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며 리빙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일을 일상 공간에 투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조직이다. 시몬스 침대의 신규 TV광고 캠페인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08:47: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