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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코로나19 백신 전용 냉동고 '메디박스' 출시 준비 끝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백신 냉동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친후 규격 인증까지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제 남은 절차는 식약처 인증뿐이다. 메디박스는 별도 배터리팩으로 3~4시간을 초저온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비상시에도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유통하고 보관 가능한 것. 외부 장치로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게 했으며, 영하80도부터 영상 10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백신별 보관 온도 설정 기능도 내장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90L에 무게 65kg이다. 1대당 1만8000명분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은 밴이나 카트로도 운송할 수 있어 보건소와 동네 병원, 의원 등까지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 극복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백신 온도를 이탈한 사고가 늘면서 백신보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니아딤채는 코로나-19백신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출시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코로나 극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코로나 #19 #냉동고 #백신 #위니아

2021-03-18 10:31: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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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세척 서비스 론칭…엔지니어가 청소해준다

LG전자가 가전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척해준다. LG전자는 최근 'LG 가전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가전제품 유지 관리 니즈가 높아지는데 따른 조치다. LG전자는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성능과 상태를 점검, 세척과 살균을 한번에 처리해준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을 시작으로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광파오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척 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나 소모품을 교체한 경우 LG전자는 2개월간 품질을 보증해준다. 우선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추후 LG 씽큐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들은 각 제품의 특성과 유지관리에 전문 교육을 받는다. 고압세척기, 스팀살균기, 자외선살균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가전제품을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줄수 있다. 우선 성능과 작동 상태를 확인한 후 수리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점검하며, 이후 제품을 분해해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세척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살균한다. 세척과 살균이 끝나면 외관을 깨끗이 하고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까지 해준다.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간소화 세척 서비스만 받을 수도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내부에 세제 찌꺼기, 이물질, 물때가 보일 경우 ▲세탁물이나 세탁기 내부에서 냄새가 날 경우 ▲에어컨에서 먼지가 나오거나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가 날 경우 ▲냉장고 내부에 끈적한 이물질이 보일 경우 ▲냉장고 도어의 내부나 고무패킹 등이 오염된 경우 ▲냉장고 뒤쪽 외관에 먼지가 많아 청소가 필요할 경우 등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이 제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전 세척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10: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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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 '배민상회'에 공급

테라바스 공급 계약 체결…"친환경 소재 시장 선도 목표" 한솔제지가 선보인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 '테라바스'. 한솔제지가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를 배달의민족(배민)이 운영하는 '배민상회'에 공급한다. 18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식자재 쇼핑몰인 배민상회에 밥, 국 등과 같은 음식을 담는 친환경 종이 용기 '테라바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배민과 최근 체결했다. 한솔제지는 테이크아웃 종이컵 등 다양한 용품으로 친환경 제품의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을 담는 용기'라는 뜻을 가진 테라바스는 최근 세계적으로 탈 플라스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폴리에틸렌(PE) 프리(Free)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종이 용기 제품이다. 테라바스는 기존 플라스틱 계열 성분인 PE를 코팅한 종이 용기와는 달리 한솔제지가 자체 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재활용이 쉽다. 그동안 PE Free 기술은 친환경적임에도 불구하고 방수성, 고속성형성, 내열성 등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식음료용 용기나 컵 등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한솔제지는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종이 제품에 이를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테라바스는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식품 포장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표지인증(EL606)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지난 2019년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를 개발한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테라바스 종이 용기까지 상용화하며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최고의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재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지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사용될 수 있는 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제지 #친환경종이포장용기 #PEfree #배달의민족 #배민상회

2021-03-18 08:4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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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A52·A72 공개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행사에서 무선 마케팅팀 이세진 프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중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7일 온라인에서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을 열고 갤럭시 A 시리즈 스마트폰 3종을 공개했다. 갤럭시 A52와 A52 5G, A72가 주인공이다. 우선 유럽에서 출시돼 전세계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제품 사양과 색상도 다소 차별화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번 A시리즈는 전통을 따라 보급형 모델임에도 수준 높은 카메라를 탑재했다. 모든 모델이 후면 6400만화소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기본 탑재, A52는 500만화소 심도 카메라와 접사 카메라, A72는 800만화소 망원 카메라와 500만화소 접사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도 새로 추가했다. 기능도 다양해졌다. 4K 동영상을 촬영해 캡처로 사진까지 남겨주는 기능을 비롯해 피사체와 배경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기술 기반 장면 최적화, 멀티 프레임 프로세싱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A72. /삼성전자 AR렌즈 효과로 독특한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펀 모드가 처음 도입됐으며. AR 이미지와 마이필터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도 플래그십 수준으로 올라섰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A52와 A72 각각 화면주사율 90㎐, 120㎐을 지원한다. 밝기도 A시리즈 중 최대인 800니트, 글로벌 인증업체 SGS '아이케어' 인증을 받고 '편안하게 화면보기' 기능도 지원해 눈 건강도 지켜준다. 스마트싱스도 적극 지원한다. 가전 제품 연결 뿐 아니라 스마트싱스 파인드, 뮤직 쉐어와 버즈 투게더로 다른 스마트폰에 연결된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내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거나 갤럭시 버즈를 2개 함께 연결할 수도 있다. 퀵 쉐어와 프라이빗 쉐어 등으로 데이터 공유도 간편해졌다. 기본기는 확실하게 갖췄다.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탑재했고, IP67 등급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4500mAh, 5000mAh로, AI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술도 적용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은 최대 1TB용량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에서 무선 마케팅팀 찰스 시에 프로가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은 심플하다. 단순한 선과 심플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구성하고, 은은한 헤이즈 마감으로 조화를 이뤘다. 어썸 바이올렛과 어썸 블루, 어썸 블랙과 어썸 화이트 등 4가지 색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에도 친환경 패키지 정책을 지속한다. 펄프 몰드와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와, 불필요한 공간과 재료 사용을 최소화해 사용량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혁신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갤럭시 A52·A52 5G'·'갤럭시 A72'는 소비자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최신 혁신과 강력한 기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23: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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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국내 출시…견인력 4173Kg

뉴 포드 익스페디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가 풀사이즈 대형 SUV 시장에 진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2일 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8240만원이다. 익스페디션은 힘과 편의성, 공간 활용 등을 겸비한 포드의 플래그십이다. 7인승이나 8인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플래티넘 트림으로 출시된다. 파워트레인은 3.5L V6 에코부스트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405마력에 66kg·m 최대토크를 낸다. 7개 드라이브 모드를 사용해 도로에 따라 주행할 수 있다. 견인 하중은 4173kg에 달한다.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로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기 편리하게 해준다. 운전자 보조시스템 코-파일럿 360도 탑재했다. ASCC와 LKAS,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다.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 시스템, 파워 러닝보드도 적용했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포드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익스페디션은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4:41: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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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온·오프라인 주주총회 성료…'동학개미' 열기에 3시간 넘어

삼성전자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도 별탈없이 마무리했다. 전자투표와 생중계를 도입했음에도 적지 않은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투표와 질의 응답도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주주들만 500명 가까이 참석했다. 주요 임원과 기관투자자 등을 합하면 9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코로나19로 온라인 생중계까지 제공했지만 '동학개미'들의 염원을 집에 묶어놓지는 못했다.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행사 시간도 3시간 18분이나 걸렸다. 주주들은 삼성전자의 계획과 개선 방안, 인력 수급 계획 등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구체적인 기술이나 인수합병(M&A) 등에는 말을 아꼈지만, 여성 임원 지원과 신제품 개발 의지 등에는 분명한 뜻을 전했다. 일부 시민단체 소속 주주가 이재용 부회장 거취와 관련한 질문을 던지고 항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다른 주주는 이 부회장 경영 지지를 표하며 반대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역할을 고려하고 회사 상황과 법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행사 전반적으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표결도 박수가 아닌 전자표결기를 도입하면서 항의 목소리도 줄었다. 모든 안건도 순조롭게 통과됐다.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건이 높은 찬성율로 승인됐고, 박병국·김종훈 사외이사와 김선욱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의원 재선임건도 큰 반대 없이 처리됐다. 한편 주총 진행은 이번에도 김기남 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협력사 헌신 및 노력에 힘입어 연결 기준 매출 237조원에 영업이익 36조원이라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어서 사업별로는 DS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유지하고 시스템 반도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세트 사업은 CE 부문 프리미엄 리더십과 IM부문 첨단 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 선도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20년 브랜드 가치도 인터브랜드사 평가 기준 글로벌 5위, 623억불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지난 3년간 정기 배당으로 28조9000억원을 지급하고 잔여 재원 10조7000억원을 2020년 정기 배당에 더해 지급한다며, 앞으로 3년동안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으로 상향하고 매년 잉여현금흐름 50% 범위에서 정기 배당 초과 잔여 재원 일부를 조기 환원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사회 공헌 활동도 다짐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유해물질 저감 등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삼성 드림클래스와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 지원 책임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 사례도 들었다. 협력사에 경영안정 자금과 물류비용 등을 제공하고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 제조업체 지원 및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연수원 제공 등이다. 아울러 별도 독립조직으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5G, AI, IoT,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미래 역량을 준비하고 자율적인 준법문화의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주주총회 #안건 #통과 #이재용 #시민단체 #초격차 #사회공헌 #상생 #준법

2021-03-17 14:34: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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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경남지사에 지역경제 활력 회복 과제 12건 건의

중소기업중앙회,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 개최 부산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도 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앞줄 왼쪽 4번째부터)김경수 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12건을 건의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조기 지원 ▲진해국가산단 내 소형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지원 ▲지역상품권(모바일, 지류) 취급가능금액 상향 조정 ▲협동조합의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소상공인의 전문지식서비스 이용지원제도 신설 및 조례 개정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중기중앙회는 17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 지사, 경남도 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선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경제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김 지사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돼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연구개발(R&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경상남도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켜 중소기업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경수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남 경제가 회복세에 있는 것은 모두 중소기업인들 덕분"이라며 "중소기업의 자조조직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갖고 있는 잠재력은 향후 일자리창출, 양극화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만큼 경남도에서도 이달 수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2021~2023)'을 통해 협동조합을 지원해 나가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과 지원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을 개최했다. '그래도 봄은 온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나눔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중소기업인들을 위로하고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콘서트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김경수지사 #경남지사

2021-03-17 14: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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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애니메이션協과 손잡고 관련기업 추가 지원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콘텐츠를 보유한 기획사 또는 제작사를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애니메이션협회가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거나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및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해 애니메이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기보와 협회는 우수 애니메이션 중소기업의 신속한 발굴 및 자금지원 전용채널을 구축하고, 애니메이션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선도하기 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 애니메이션 기업에 대한 보증료 감면, 직접투자 등 금융과 컨설팅을 비롯한 비금융의 토탈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009년 맞춤형 전용상품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380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7551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에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규모도 135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K-콘텐츠 한류 바람의 근간인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최초 도입한 전문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14:0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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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LG사이언스파크 스타트업 상생 현장 방문

정부가 LG의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격려했다. 17일 LG에 따르면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LG는 정 총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입주한 이해라이프스타일 김남석 대표와 룩슨 황정섭 대표, HITS 김우연 대표의 기술을 소개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가 총 4조원을 투자해 2018년 가동한 융복합 R&D 거점이자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는 상생협력 허브다. 여의도 3분의 1 규모의 연면적에 LG전자, LG화학 등 9개 계열사 2만2000명의 연구인력이 결집해 있다. 이들 업체는 2019년 규제 해소로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바 있다. 마곡산업단지가 LG의 직접 연구를 조건으로 조성돼 스타트업에 무상 임대할 수 없었지만, LG사이언스파크가 규제 해소를 건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가 협의를 이뤄낸 결과다. LG사이언스파크는 현재 11개 스타트업을 입주시키고 연구 및 사업화를 돕고 있다. 투자뿐 아니라 연구 및 사업 인프라를 제공하고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방형 연구공간 오픈랩과 5G 이노베이션랩, 공동실험센터 등 R&D 시설 및 계열사 연계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이다. 올해에도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AI와 5G 등 ESG 지속 가능성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LG는 '상생협력의 패러다임'을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협력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모색으로 전환하면서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종전까지는 협력회사와 중소기업 대상 기술 및 금융 지원 중심 상생 협력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는 신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환기에 대기업 자체 역량만으로는 급격한 변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기업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과거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협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LG가 지금까지 동반성장의 모범을 보여온 데 이어, LG사이언스파크가 '상생 생태계 조성'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어 상생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LG는 매년 스타트업 협력 행사인 LG 커넥트를 운영하고 발굴 및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정부 상생협력 프로그램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도 적극 참여해 AI 알고리즘 개발 및 OLED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을 협력하고 있다.

2021-03-17 13:43: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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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럭의 진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로켓레이크S 공개…5.3㎓에 오버클럭까지,

인텔 코리아 이주석 전무가 플래그십 모델 인텔® 코어™ i9-11900K를 들고 있는 모습. /인텔코리아 인텔이 다시 한 번 데스크탑 CPU 클럭 스피드를 높였다. 인텔은 전세계에서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이프러스 코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새로 설계됐다. 최고 주파수 코어에 세대간 IPC를 최대 19% 높이고 인텍 Xe 그래픽 기반 UHD 그래픽을 추가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 i9-11900K는 인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로 최대 5.3㎓ 속도를 달성했다. 8코어 16스래드에 인텔 스마트 캐시 16MB에 DDR4-3200까지 지원한다. 오버클로킹도 개선했다. 실시간으로 메모리 오버클럭 및 DDR4 주파수 변경을 가능케했고, 지원 메인보드 칩셋을 H570과 B560로 확대했다. 새로운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도 활용 가능하다.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탑 프로세서 /인텔코리아 인텔은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이 프레임 속도를 높이고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높은 클럭 스피드 코어에 의존하는 만큼, 게임 등 PC 성능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인공지능 성능도 개선했다. 딥 러닝 부스트와 VNNI를 통해 딥러닝 워크로드 성능을 높였다.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를 인식하고 분석해 수정하는 작업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PCIe 4.0도 장착했고, 20개의 레인과 인텔 퀵 싱크비디오, 썬더볼트 4±와 와이파이 6E 지원 등 추가 기능으로 게임과 고화질 스트리밍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인텔은 이날 저장장치 성능이 경쟁사보다 높다며 발빠른 테스트 결과를 공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했다. 정식 출시 후 다른 성능 테스트 결과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인텔 사이프러스 코브 아키텍처 /인텔코리아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3:39:5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