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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에서도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가동

SK렌터카 등 SK그룹과 제주도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렌터카 SK렌터카가 SK그룹 계열사들과 제주도 결식 어르신에 식사를 선물했다. SK렌터카는 18일 SK핀크스, 제주UTD FC 등 현지 계열사와 제주도청에서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결식 인구 증가와 소상공인 및 복지 시설 운영난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SK렌터카는 연말까지 후원금 1억원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 등 26곳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2300여명 어르신에 품질 좋은 무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 '모빌리티 뱅크'로 노인복지관에 소형 전치가 제공을 검토 중이다. 앞서 Sk렌터카는 지난해 삼다수 6만병과 감귤 80톤 등 특산물을 구매해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고객 들에 제주를 간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제주도 마스크 제조사에서 8만5000장 마스크를 구매해 고객들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고객 만족까지 이뤄낼 전망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 내 결식 어르신께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15:58: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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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아틱스·징크 울트라스케일+로 초소형·지능형 시장 공략 강화

자일링스가 울트라스케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초소형 및 지능형 엣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기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는 기존 칩 스케일 패키지보다 70% 작은 폼팩터로 구현한 아틱스와 징크로 구성된다. 산업과 비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아틱스와 징크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는 16나노 기술에 기반한 세계 유일한 하드웨어 적응형 비용 최적화 포트폴리오다. TSMC의 최첨단 InFO 패키징 기술로 제공한다. 자일링스의 제품라인 관리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인 서밋 샤는 "소형의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장 작은 폼팩터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컴퓨팅 밀도와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프로세싱 및 대역폭 엔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울트라스케일+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새로운 비용 최적화 제품은 이미 전세계 수백만 대의 시스템에 구축되어 있는 자일링스의 울트라스케일+ FPGA와 MPSoC의 아키텍처와 검증된 생산성을 활용하여 성능을 개선한 강력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이들 제품군은 FPG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현했다. 머신비전과 고속 네트워킹 및 초소형 8K-지원 비디오 방송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루시드 비전 랩스의 창업자 겸 사장인 로드 바먼(Rod Barman)은 "루시드는 자일링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세대 산업용 머신비전 카메라인 트리톤 엣지에 새로운 울트라스케일+ ZU3를 통합했다. 루시드는 울트라스케일+ ZU3와 InFO 패키징을 이용해 혁신적인 리지드-플렉스 보드 아키텍처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공장 환경에 적합한 초소형 IP67 등급의 카메라에 놀라운 프로세싱 성능을 접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력한 보안 기능도 갖췄다. RSA-4096 인증과 AES-CGM 복호화 및 DPA 보호조치를 비롯해 제품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자일링스의 독보적인 보안 모니터 IP 등이다. VDC 리서치의 IoT 및 임베디드 기술 부문 수석 분석가인 댄 만델(Dan Mandell)은 "고객이 안전한 단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을 위해 설계를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은 더 빠르고 쉽게 설계를 통합하고, 적시에 시장출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중요한 핵심 요소이다."라며, "특히 이러한 솔루션이 구축되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강력한 비즈니스 기회를 고려할 때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울트라스케일+ 아틱스 및 징크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자일링스의 전략은 상당히 유의미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자일링스는 아틱스 디바이스를 3분기, 징크 디바이스를 4분기에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아틱스 비바도 디자인수트와 바이티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툴은 늦여름, 징크 디바이스는 2분기에 툴, 3분기에 샘플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3-18 15:3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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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래그십급 보급형 갤럭시 A52·A72 공개…유럽 '가성비' 정조준

삼성전자가 새로운 A시리즈로 보급형 스마트폰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역대급' 가성비 모델이 화웨이와 LG 등 빈자리를 얼마나 뺏을 수 있을지 기대감도 커진다. 삼성전자는 17일 온라인에서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 A52와 A52 5G, A72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갤럭시 A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모델인 A시리즈에 플래그십급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이유는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3억6000만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한다. 포스트 코로나 영향이다. 여기에 화웨이가 미국 무역 제재로 신제품 출시를 못하고 있는데다가 중저가 브랜드 아너를 매각하는 등 궁지에 몰렸고, LG전자까지 시장 철수를 선언하면서 빈 자리도 커지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유럽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지목한 것으로 추정된다. A52와 A72를 유럽에 먼저 출시키로 한 것. 국내에는 출시할 계획이 아직 없다. 유럽은 2020년 기준 스마트폰 1억8590만대가 판매된 대형 시장이다. 전세계(13억3250만대)에서는 14% 가량 비중을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시장에서 큰 차이로 1위긴 하지만, 화웨이 빈자리를 경쟁사에 뺏긴 상황이다. 지난해 점유율은 전년보다 불과 1% 성장한 32%, 화웨이가 7% 떨어지면서 12%로 주저앉았고, 샤오미가 7% 성장한 14%로 3위가 됐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A 시리즈 성능을 플래그십 못지 않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단지 저렴한 가격이 아닌 '가성비'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가격도 349~449유로(한화 약47만~60만원)에 불과하다. 우선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화면주사율도 A52와 A72가 90㎐, A52 5G가 120㎐를 지원한다. 갤럭시S20에서 S21 수준이다. 화면 밝기는 최대 800니트로 갤럭시S10과 같다. SGS 아이케어 인증을 받았고, '편안하게 화면보기'를 지원하는 등 플래그십 전용 기능도 넣었다. 카메라는 후면에 6400만화소와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기본으로 A52에는 500만화소 심도 및 접사 카메라, A72에는 광학 3배줌이 가능한 800만화소 망원과 500만화소 접사 등 쿼드 카메라로 구성했다. 플래그십 일반 모델에 비견하는 수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도 A 시리즈에 처음 도입됐다. 이번 A시리즈에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IP67 등급 방수 방진 기능도 강점이다. 5000mAh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시간도 길고, 25W 고속 충전과 마이크로SD 슬롯,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연결성도 대부분 이용 가능하다. 스펙만으로 보면 갤럭시S21 팬에디션(FE)으로도 믿을 수준이다. 다만 트위터리안 에반 블라스가 유출한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시 로드맵에 따르면 갤럭시 S21 FE는 올 하반기 노트 대신 따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갤럭시 #A #S21 #FE #팬에디션 #보급형 #중저가 #유럽

2021-03-18 15:18: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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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거점 오피스·AI 챗봇 등 스마트 혁명 박차…정철동 사장 의지 통했다

LG이노텍 거점 오피스. /LG이노텍 LG이노텍이 '뉴노멀'을 대비해 스마트 업무 환경을 확대하고 나섰다. LG이노텍은 최근 서울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 첫 거점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기존 사업장이 아닌 곳에 임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하는 사무실이다.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에 구축해 사무공간과 공용공간, 휴게 공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출퇴근과 출장 등 이동 시간을 줄여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접근성이 높아 외근과 출장자 뿐 아니라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들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이노텍은 화상회의 시스템 웹엑스와 메신저 기반 작업 도구 팀즈 등을 구축하고 재택 근무를 확대한 바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집, 회사, 거점 오피스 등 본인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거점 오피스 활용도와 효과를 분석해 추가 개설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LG이노텍 사내 AI 챗봇 서비스도 새로 론칭했다. 채팅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업무 프로세스를 실시간 조회하거나 클릭만으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같은 업무 환경은 통신이나 IT 업계에서는 일부 적용됐지만, 제조업에서는 이례적이다. LG이노텍은 스마트한 업무 환경 뿐 아니라, 언택트 마케팅과 인재채용 및 임단협을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등 폭널은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온택트로 진행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꿈나무)교실'과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 등이다. 정철동 사장은 스마트 업무 구축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8년 12월 부임 이후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비전 달성을 목표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강조해왔다. 특히 지난해 7월 임직원 자부심을 높이는 'PRIDE' 활동을 선포하고 근무 형태와 제도, 방식과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정 사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 아래 개인별 최적화된 업무 환경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과 수평적이고 창의적 문화가 갖춰진 역동적인 일터를 구축해 임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이노텍 #스마트 #정철동 #오피스 #사회공헌

2021-03-18 13:4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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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네오 QLED TV, 독일 VDE 에서도 '게이밍 TV인증' 획득

삼성 QLED TV가 독일 VDE에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 네오 QLED TV가 독일에서도 수준 높은 게이밍 TV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인증 기관 VDE에서 네오 QLED TV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AVS 포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영국 테크레이더에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등에 이은 쾌거다. VDE 게이밍 TV 성능 인증은 게임패드에 입력한 값이 화면에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최단시간 인풋랙'과 'HDR 1000니트 이상'을 조건으로 한다. 네오 QLED는 모든 게임에서 인풋랙이 10ms 이하로 측정됐다. HDR 기능도 모든 게임에서 1000니트 이상임을 확인했다. 그 밖에도 네오 QLED TV는 ▲컬러 볼륨 100%와 12비트 백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어두운 영상에서의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표현 ▲업계 최초 와이드 게임 뷰를 적용해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 ▲게임바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화면에 쉽게 표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게임 기능을 탑재했다. ▲모션 엑셀러레이터 터보+로 120Hz의 빠른 게임 모션 구현 ▲고정된 게임 UI에도 번인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번인 프리' ▲AI 기반 '게임 서라운드 사운드'와 '무빙 사운드+(OTS+)' 등 장점도 많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오토 게임 모드를 TV에 도입하는 등 게이밍 TV 시장 개척에 힘 써왔다. CES에서 2018년부터 4년 연속 게이밍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고화질과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TV 중심의 게이밍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 #네오 #QLED #마이크로 #LED #게이밍

2021-03-18 13:4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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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국 지리차그룹과 모빌리티 사업 맞손…펀드 조성

SK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손을 잡는다. SK㈜는 18일 온라인에서 중국 지리자동차그룹과 '뉴모빌리티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3억달러(한화 약 3400억원)규모로, SK와 지리차가 각 3000만달러(약350억원)씩을 출자해 만들었다. 앞으로 유럽계 은행과 아시아 연기금 등 다양한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펀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CASE(연결, 자율, 공유, 전동화) 영역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차그룹은 중국 지리차뿐 아니라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SK㈜ 장동현 사장은 "SK와 지리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사업에 대한 비전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강화해 온 성장 DNA 등 공통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양사가 가진 고유의 장점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뉴모빌리티 영역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리자동차그룹 다니엘 리 CEO는 "지리자동차그룹과 SK가 함께 조성한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미래 과제와 기회를 양사가 함께 발굴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펀드 운용은 맥쿼리,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맡는다. SK㈜가 글로벌 투자업계에서 쌓아온 투자 역량과 다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지리자동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되어 펀드의 성공적 투자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는 이번 펀드로 투자회사로의 존재감을 더 키울 수 있을뿐 아니라, 지리차그룹과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에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SK㈜는 미래차 소재 시장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리자동차그룹과 다방면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유망 기업들을 육성하고 글로벌 친환경, 디지털 모빌리티 사업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 #지리 #모빌리티 #펀드

2021-03-18 12: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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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조달청과 中企 조달시장 진출 지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 모집…4월19일까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납품하는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을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조달 멘토제도'로도 불리며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납품하는 제품을 개발·생산·시공할 경우 대기업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 생산, 소재·부품 국산화, 물품·서비스 융합, 중소기업의 시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는 지난해 분리해 운영했던 중기부 추진과제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공사 부분을 통합해 신청을 받는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 혹은 소기업이 설비, 공장 등을 보유한 협력기업과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혁신성장과제) ▲수입 대체를 위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최종 완제품 조립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소재부품과제)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기술 혹은 서비스를 접목해 융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기술융합과제) ▲대기업이 중소건설기업에게 앞선 공사관리 시스템, 시공기술을 지원해 중소건설기업의 성장을 돕고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역량강화과제) 지원 분야로 각각 나눴다. 평가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성과 활용과 상생협력을 종합적으로 하기 위해 대면평가-현장평가-심의위원회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통해 상생협력 제품으로 확인받은 제품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입찰에 참여할 때 계약이행능력심사 입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혁신성장과제 선정제품의 경우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완화해 적용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과제의 경우 제도 참여 우수기업에게 종합심사낙찰제 등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기업 #조달시장 #공공구매

2021-03-18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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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 추가 확대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인스타페이와 협약…복지서비스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업무상 출장 숙소 예약 전문업체인 '여기어때'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휴가지원 컨설팅 전문업체인 '살레코리아' ▲온·오프라인 4세대 플랫폼 서점인 '인스타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달부터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급격한 도래와 '코로나 블루'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업무상 출장경비도 절감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가입 고객이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기존 복지서비스 홍보 강화와 신규 감성 복지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중소기업복지

2021-03-18 12:00: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