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에버랜드, 45주년 기념 봄꽃 축제…자연농원 재현했다

LED 인피니티 가든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봄꽃들과 함께 45주년을 기념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976년 4월 개장해 올해 45주년을 맞아 자연농원 시절 추억과 봄의 정취를 담은 추억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100여종의 130만송이 봄꽃으로 1990년대 자수화단 패턴의 클래식한 튤립 정원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과거 운행했던 놀이기구는 브라운관 TV와 광고 포스터 등 추억 속 오브제로 활용해 다양한 레트로 포토존으로 소개한다. 가든 한켠에 빨간색 '느린 우체통'은 개장 50주년인 2026년에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타임캡슐형 고객 참여 이벤트다. 대형 LED 대형 스크린도 첫 선을 보인다. 길이 24m에 높이 11m로, 미디어아트, 명화, 동화, 공연 영상 등 포시즌스 가든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상영한다. 오는 26일 12시 첫 콘텐츠로 코로나19로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매시 정각에는 네덜란드 현지 튤립 정원 영상도 10분간 상영하며 'LED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한다. 직접 재작한 영상을 LED 대형 스크린에 상영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홈페이지에서 4월부터 진행한다. 4월 1일부터는 네덜란드 명화 10여점으로 구현한 모션 영상도 상영한다.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 /삼성물산 봄에 시작하는 왕실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들려주는 '왈츠 인 로열 팰리스' 공연도 무대를 LED 대형 스크린 앞 뷰잉데크로 옮겨 26일부터 시작한다. 정문 앞 '감성교복'에서 드레스를 대여한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왈츠 인 로열 팰리스'를 특별한 자리에서 관람하고, 공연 후에는 연기자들과 함께 우선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4월부터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이벤트도 있다. 4월 초 연간회원 고객들과 글로벌 페어 광장에 생화 꽃길을 조성하고, 포시즌스 가든 풍차무대에 스페셜 포토존을 마련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 참여 댓글 이벤트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버랜드 SNS채널에서 26일까지 진행한다. 45주년을 기념해 댓글 참가자 중 45명에 에버랜드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 45명이 응모한 감성 메시지는 4월 중 포시즌스 가든에 전시한다. 그 밖에도 하늘매화길에는 11종 700여그루 매화나무와 튤립, 진달래 등 봄꽃들이 웅장하게 어우러진다. 3월말 매화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2 11:17:5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출시…정수기도 모듈형으로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가 소비자 주방을 찾아간다. 삼성전자는 22일 비스포크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73만9000~129만9000원이다. 비스포크정수기는 빌트인 타입 직수형 정수기다. 비스포크 콘셉트로 개발돼 혁신 기능과 디자인으로 CES2021 혁신상도 수상했다. 특히 비스포크 정수기는 국내 최초로 모듈형 정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정수 기능에서 냉수나 온수 등 모듈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이다. 모듈은 싱크대 아래에서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출수부(파우셋)은 2가지 형태다. 싱크대나 식탁 등에 설치하는 메인 파우셋과 서브 싱크대에 장착하는 서브 파우셋이다. 모두 120도 넓은 각도로 회전 가능해 설치 공간에 제약없이 물을 받을 수 있다. 정수 성능도 높다. 세디먼트와 카본블록, UF 필터와 POST 필터 등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미국 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실험기관 NSF 인터내셔널에서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을 인정받았다. 국내 직수형 정수기 중 최다 항목이다. 정수 시스템 재질이 1000여개 유해물질에서 안전하고 납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도 인증을 받았다. 필터 용량은 최대 2500L다. 4인 가족이 1년간 쓸 수 있는 수준이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클린 케어' 서비스로 방문 서비스를 받을 필요도 없앴다. ▲ 4시간이 지난 잔수를 자동 배출하는 '자동 배수' ▲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3일에 한번씩 살균하는 '직수관 자동 살균' ▲ 필터 교체 시기 알림 등이다. 그 밖에 10ml 단위 미세 출수와 컬러 라이팅, 웰컴 라이팅과 빅스비 음성명령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적용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로즈골드 등 3가지로, 메인 파우셋과 서브 파우셋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면 9개 조합이 가능하다. 추후 네이비와 그린, 실버 컬러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성능, 위생관리, 주방 인테리어 등 정수기와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면밀히 관찰하고 반영해 출시한 혁신 제품"이라며 "특히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콘셉트까지 적용해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2 11:00:1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 버즈 프로, 난청 환자에도 도움 확인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가 전세계 15억명에 달하는 난청 환자를 도울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갤럭시 버즈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경도 중도 난청환자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해 18일 국제 이비인후과 전문 학술지 CEO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프로'의 소리 듣기 기능은 주변 소리를 4단계로 최대 20데시벨(dB)까지 증폭해 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고 대화를 하거나 안내 방송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주변 소리 듣기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갤럭시 버즈 프로와 보청기, 개인용 소리증폭기 등 다양한 비교 테스트를 통해 진행했다. 기기 착용시 개인의 청력 수준 변화와 단어 및 문장 이해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균 63세의 경도 및 중도 난청 환자들이 검사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제품 성능 측면에서 전기음향 분석과 소리 증폭 평가, 성능 검사 등을 통해 갤럭시 버즈 프로가 ▲출력 음압 수준 ▲주파수 범위 ▲등가 입력 잡음 ▲전체 고조파 왜곡 등 보청기 평가시 요구되는 4가지 핵심 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했다. 또 보청기와 개인용 소리증폭기와 함께 7개 다른 주파수에서 적절한 수준으로 소리를 증폭시켰다. 통계적 유의성은 1000Hz와 2000Hz, 6000Hz의 세 가지 주파수에서 관찰됐다. '갤럭시 버즈 프로'가 청력 수준을 결정하는 3개 주파수에서 유의미하게 소리를 증폭시켰다는 얘기다. 참가자의 57% 이상이 조용한 환경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를 착용하고 대화할 때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 갤럭시 버즈 프로는 보청기와 개인용 소리증폭기와 함께 기기 착용 전후 발화된 단어의 인지 정도의 차이 검사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갤럭시 버즈 프로'가 잠재적으로 경도·중도 난청 환자들이 일상에서 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는 "인구가 급속히 고령화됨에 따라 2050년에는 10명 중 1명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 부담 등으로 청각 재활을 필요로 하는 난청 환자들 중 실제 보청기 사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의 초기 발견은 매우 유용하며, 일상 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버즈 프로'와 같은 대체 장치를 알려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행 오디오랩 문한길 마스터는 "삼성은 사람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일상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후 연구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2 09:00:2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등 10개 부처, '도전 K-스타트업' 9월 연다

9개 예선리그 통해 총 상금 15.3억원 지급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이 하반기에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전! K-스타트업 2021'을 통합 공고하고 통합본선에 진출할 창업자 선발을 위해 10개 부처가 운영하는 9개 예선리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본선에 진출할 팀은 총 180개 팀이며 본선과 결선, 왕중왕전 각 단계별로 평가하고 왕중왕전에 진출한 최종 20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총 상금 15억3000만원과 상장이 돌아간다. 먼저 올해부터는 참여 부처가 10개로 늘었다.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해엔 문체부, 여가부, 특허청이 추가로 참여해 7개 부처협업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까지 참여하기로 해 총 10개 부처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부처가 늘어남에 따라 예선리그도 확대됐다. 기존 환경부의 '환경창업대전'과 산림청의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각각 환경리그와 산림리그로 운영할 예정이고, 지난해 선배청년창업가가 후배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컨셉으로 별도 진행됐던 '청청콘'도 청년리그로 신설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했던 혁신리그, 학생리그, 국방리그 등 6개 리그를 포함해 총 9개 예선리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은 기존에 운영하던 지식재산리그를 산업부와 협업해 운영하며 수소분야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도전! K-스타트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 창업팀에 대해 원활한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정책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 본선에 진출한 예비창업팀에 대해선 중기부의 실전창업교육 2개월 교육과정 면제 혜택과 특허청 지식재산권(IP)디딤돌 프로그램 우선지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왕중왕전 진출 20개팀은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도약 패키지 등)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와 기술평가 보증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관광 아이템 보유기업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분야 상생협력 기업선정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스타트업 #K스타트업2021 #중소벤처기업부

2021-03-21 13:30: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상생결제시스템 우수기업으로 선정…2차협력사로 낙수효과 확산 공

(왼쪽부터) LG전자 김병수 동반성장담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 상생결제시스템으로 이용한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19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상생결제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2차 협력사를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공이다. 이번 행사도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2차 이하 협력사에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등 결제환경을 개선한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결제시스템은 협력사가 결제일 현금지급을 보장받으면서 저금리로 조기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납품대금을 금융기관 전용 예치 계좌에 별도 보관하면 협력사에 대금을 기일에 맞춰 지급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대금 7조1484억원을 상생결제 방식으로 지급했다. 2015년 처음 도입한 후 39조2877억원을 상생결제시스템으로 지급해왔다. 특히 1차협력사가 지난해 2차협력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한 지급액은 5317억원으로 국내 기업 중 최대다. LG전자가 1차 협력사에 참여를 독려한 결과다. 1차 협력사 신성델타테크는 2015년 처음 상생결제를 도입해 지난해에만 납품 대금 76%를 상생결제로 지급하기도 했다. 신성델타테크의 2차 협력사인 쌍용스틸 관계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납품대금을 지급받을 경우 대기업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아 조기에 어음할인을 받을 수 있어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했다"며 "대금지급의 안정성을 보장받아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의 효과가 확산되는 낙수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상생결제는 기존 대금지급 수단의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생존력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부도 위험을 완화하고 결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경영활동에 중요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많은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이시용 전무는 "상생결제를 통해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이하 협력사와의 신뢰가 두터워지면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생의 온기가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1 13:25:2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재활용 수거도 스마트하게…지속가능경영에 힘

삼성디스플레이가 재활용에도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며 지속 가능 성장을 가속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1,2 캠퍼스에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수거함은 캔이나 페트평을 넣으면 지능형 카메라가 종류를 인식해 자동으로 분류하는 장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건물 로비 등 이동이 잦은 곳 11개소에 설치하고 사내 홍보를 전개 중이다. 김학근 구매팀 프로는 "처음에는 호기심에 몇 번 사용했는데, 마일리지가 누적될 때마다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함께 쌓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지속가능경영 추진에 따라 스마트 수거함을 도입했다. 아울러 물자원 재활용을 위해 제조 과정에서 사용한 물을 자체 정수해 공정 용수로 재이용하고, 폐수처리장에서 처리한 물을 재정화해 산업단지 원수로 활용하는 등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앞서 사업장내 발생하는 폐기물과 폐제품을 재활용하고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선 결과 2019년 글로벌 인증 업체 UL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부문 골드 등급에 이어 지난해 최우수 등급 플래티넘까지 획득했다. 이재열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는 "사회적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제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 재활용 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회사도 폐기물 재활용을 위해 더욱 더 적극적인 노력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1 13:21: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동물의 숲'에 올레드 TV 홍보섬 세웠다

/LG전자 LG 올레드 TV가 가상 현실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뽐낸다. LG전자는 인기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올레드 섬'과 '릿섬'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의숲은 가상 세계에서 집과 마을을 꾸미고 이웃들을 만나는 게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에 따라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누적 30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올레드 TV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들 섬에서 올레드 강점인 '4S'를 소개한다. 선명함과 몰입감, 매끄러운 화면 표현과 슬림한 디자인 등이다. LG 올레드 TV 섬은 방문 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스포츠와 게이밍, 영화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LG 올레드 TV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숨겨진 LG 올레드 TV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올레드 TV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흥미 요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올레드 TV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베타버스' 방식 마케팅을 마련했다. 베타버스는 초현실세계를 의미하며, 동물의 숲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LG 올레드 TV의 강점을 널리 알리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LG 올레드 TV의 팬덤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증강현실 기반 제품소개 서비스도 시작했다. LG 올레드 AR과 LG TV 시뮬레이터 등이다. CES2021에 선보인 가상 전시관도 상시 운영 중이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정석 전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LG 올레드 TV의 팬덤(Fandom)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1 13:20: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