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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성능 중형 세단 RS5 스포트백 출시

/아우디 아우디가 새로운 초고성능 중형 세단을 내놨다.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RS5 스포트백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1억2102만원이다. 이 모델은 아우디의 고성능 브랜드 'RS'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생산했다. 국내에는 처음 출시되며, 고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파워트레인은 2.9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에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81kg·m을 낸다. 콰트로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과 함께 승차감도 높였다. 외관은 아우디 포링과 RS5 뱃지, 리어 디퓨터와 카본패키지 사이드 몰딩 등 스포티함을 극대화했으며, RS 세라믹 브레이크와 20인치 5-암 플래그 디자인 휠로 RS를 강조한다. 편의 기능으로는 열선과 4 방향 요추지지대 등이 적용된 허니콤 스티칭 나파 가죽 RS 스포츠 시트, 앞 좌석 전동 시트, 시프트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됐다.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기본이다.'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는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 를 기본 탑재하고,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사용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3 14:4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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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출시하며 미래 먹거리 '전장'에 가속페달

아이소셀 오토 4AC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에 진출하며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소셀은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브랜드로, 모바일용 제품에서 최초로 픽셀 크기 0.7㎛(마이크로 미터)와 1억 800만화소로 만들어지는 등 '초격차'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아이소셀 오토 4AC는 차량에 장착되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방카메라 용으로 개발됐다. 픽셀 120만개를 3.7분의 1인치 옵티컬 포맷에 탑재했다. 차량용인 만큼 내구성도 충분히 확보했다. 차량용 부품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Q100) 인증에서 오토그레이드 2를 획득하며 영하 40℃~영상 125℃에서 동작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아이소셀 오토4AC 응용처 /삼성전자 '코너픽셀' 기술도 처음 적용했다.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3.0이크로미터의 큰 포토다이오드와 고조도용 1.0마이크로미터의 작은 포토다이오드를 함께 배치하는 이미지센서 특화 설계 기술로, 픽셀마다 크기가 다른 포토다이오드를 배치해 고조도와 저조도 환경을 동시에 인식한다. 이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 지대를 최소화해 더 정확한 주행 정보를 제공한다. 어두운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출구 등에서도 영상 잔상을 만들지 않아 120Db(다이내믹 레인지) 선명한 HDR 영상을 잡아낼 수 있다. 아울러 센서의 노출시간을 길게 조정해 'LED 플리커(LED Flicker)' 현상도 동시에 완화할 수 있어, LED가 탑재된 전조등, 신호등에서 표현하는 교통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또 촬영된 이미지의 화질을 높이는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도 내장해 고객사가 제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아이소셀 오토 4AC'는 오랫동안 축적된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기술력에 안정성 높은 자동차용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인 제품이다"이라며, "앞으로 삼성전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카메라뿐 아니라 자율주행, 인캐빈(in-cabin) 카메라 등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5에 장착된 버추얼 사이드 미러. /현대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이미지센서 중 상당수가 삼성전기에 공급돼 전장용 카메라 모듈로 완성,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기는 최근 북미의 한 전기차 업체와 카메라 모듈 500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 모듈 공급도 포함됐다고 전해진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우디 e-트론과 현대차 아이오닉5에 버추얼 사이드 미러를 공급한 상황, 아직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탑재한 차량이 거의 없는 만큼 삼성전자가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는 셈이다. 앞서 지난 4월 삼성전자는 자동차용 지능형 헤드램프 LED를 출시하며 차량용 LED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LED 칩 1개 영역을 100로 나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한 제품으로, 자동차용 조명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차량용 반도체인 엑시노스 오토를 아우디에 공급했으며, 종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디지털 콕핏'으로 완성차 업계를 공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등 럭셔리 차량에 탑재되는 태블릿과 디스플레이 등도 다수 수주하며 전장 사업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3 14:40: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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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사촌동생' 김기현 대표에 상생협력법 개정등 요청

중기중앙회,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초청 타운홀 미팅 가져 김 대표 "사촌형님으로 모시고 있는 김 회장과 시각도 비슷하다" 김 회장 "김 대표, 노란우산공제 법적 토대·징벌적 손해배상 주역" 中企·소상공인업계, '납품대금 제값받기' 등 29개 건의과제 전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사촌동생'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법 개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한 입법 보완 등을 부탁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김기현 원내대표와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다. 김기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제가 사촌형님으로 모시고 있는 김기문 중앙회장과 함께 중소기업 대표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기문, 김기현 사실 이름만 비슷한게 아니라 시각도 비슷하다"고 운을 뗐다. 본관은 김기문 회장이 경주 김(金), 김기현 대표가 김해 김(金)이다. 이름의 앞글자 '기'는 김 회장이 터 기(基), 김 대표가 일어날 기(起)를 쓴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사업체숫자로 따지면 99%, 고용숫자로 따지면 83%로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는 큰 기둥인 중소기업을 어떻게 잘 뒷받침하고 육성해야한다는 차원에서 김기문 회장과 생각이 똑같다"며 "이런 차원에서 제가 (김 회장을)사촌형으로 모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도 화답했다. 김 회장은 "김 대표께선 2006년 당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의 법적 토대를 만들어줬는데 지금은 150만명이 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가입해 이번 코로나 위기 극복에 노란우산공제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기술탈취 발생시 입증 책임을 분담하는 상생협력법 개정안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하도급업체가 기술탈취를 당했을때 3배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 상생협력법상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도 김 대표가 2010년 당시 처음으로 입법화한 것이다. 김 회장은 또 "지난 9일 발표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이 그대로 시행되면 상당한 혼란과 충격이 불가피한 만큼 재발이 아닌 첫 번째 사고에 대해선 처벌을 최소화하고, 중소기업이 안전시설을 늘려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요청한다"면서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를 중심으로 한 '신경제3불'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관심과 국민의 힘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중소기업)여러분이 우려하는 부분이 남아있는데 과도한 규제라는 우려에 대해선 저도 똑같은 생각"이라며 "비록 소수당이지만 할수 있는 것은 다 하면서 국민적 여론을 환기시켜 나가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그래서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거기서 국민들이 행복한 일자리, 좋은 일자리를 얻어가며 희망을 키워나간다면 그것이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국민의 힘에선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정재 정책위부의장 ▲이철규 산자중기위 간사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 ▲전주혜 원내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 회장 외에도 권혁홍 한국제지공업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조합연합회장 ▲조시영 한국동공업조합 이사장 ▲노재근 한국금속가구공업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업계 대표들은 김 대표 일행에게 ▲근로시간 유연화 ▲납품대금 제값받기 ▲공공조달시장 '최저가 요소' 개선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산업단지 네거티브존(업종특례지구) 입주 허용업종 확대 ▲건설기계(콘크리트믹서트럭) 신규등록 제한 완화 ▲SW진흥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조속 제정 등 총 29개의 건의과제를 전달했다.

2021-07-13 12:1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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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대구서 중소기업 규제 해결 나서

중진공과 'S.O.S Talk 간담회' 개최…정책자금 지원요건 완화등 청취 朴 "현장 목소리듣고 규제 개선 통해 현 위기 극복, 경제회복에 최선"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손진영 기자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급)이 대구지역에서 중소기업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나섰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사진)은 13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역 소재 9개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대구지역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까다로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코로나19로 인한 금융권 대출 애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사업자 보호 ▲신규 개발제품 시험인증 기준개선 ▲지방투자촉진 ▲정책자금 지원요건 완화 ▲재창업 기업의 신규보증 제한 완화 등의 애로를 건의했다. 전기차 구동 모터용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S기업은 "신규 설비투자를 위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데, 지원조건이 전년도 재무제표 상의 부채비율을 기준으로 정해져 있어 올해 회기 중 재무상황을 개선해도 지원 시기가 너무 늦어져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 옴부즈만은 "회계 연도 중 자구노력을 통해 부채비율이 개선된 기업은 반기 또는 분기 회계감사를 통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산업부와 협의했다"고 말했다. 철강 재압연과 슬리팅 가공을 하는 D기업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부진으로 매출감소 등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져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구매조달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어 중진공과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재무상황이 악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제도인 IR방식 심의제도를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원자재 가격 상승이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원자재 가격상승과 연계된 '납품단가 연동제'의 도입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IR(Investor Relations) 방식 심의제도'란 한계기업의 보유기술이 독창성, 차별성, 시장규모, 매출 성장성 등을 직접 설명하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이 기업의 미래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 평가해 자금을 심의,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박 옴부즈만은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경제 현장에서 뛰고 계시는 대표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대구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규제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현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3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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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남도·농협銀·경남銀과 지역균형 뉴딜 지원

금융지원 업무협약 맺고 총 100억 규모 우대보증 기술보증기금이 경남에서 지역균형뉴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보는 12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 지역균형 뉴딜사업 확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금융기관이 연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와 농협은행, 경남은행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경남형 뉴딜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도는 경남형 뉴딜기업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바탕으로 경남도 지역균형 뉴딜관련 특별자금을 배정받은 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한도로 총 1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도는 특별자금을 통해 3년 이내 최대 2.0%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은 최대 1.0%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 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스마트·그린·사회적 뉴딜의 경남형 3대 뉴딜사업 성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성공과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2 15:20: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