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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로 환경 보호까지 앞장섰다

갤럭시 생태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생태계를 환경 문제로도 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발표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선다는 포부다. 2025년까지 달성할 초기 목표도 제시했다.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것. 삼성전자는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도, 심미성, 내구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품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패키지에서도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기로 했다. 대기 전력 제로화도 준비 중이다.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05W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이다. 이미 모든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2W 수준으로 낮춘 상황이다. 무선사업장 발생 매립 폐기물도 제로화에 도전한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삼성 인증 중고폰 프로그램, 보상 판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품 수명 주기를 최적화하고, 제조 공정과 제품 디자인 과정을 개선하며 전세계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규모와 영향력, 방대한 갤럭시 생태계에 걸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구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을 위한 중요한 단계일 뿐이며, 개방과 투명성, 협업을 바탕으로 모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가속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업계 선도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1:0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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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수상…'녹색 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LG전자 LG전자가 소비자에도 친환경·고효율 노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5개 제품이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업체 가운데 최다 수상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은 것도 LG전자가 유일하다.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 주어지는 '녹색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 18개 지역 35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 및 투표를 진행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LG전자 생활가전은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도 높일 수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국내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의 강력한 위생 기능, 세척력, 편의성으로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 코드제로 A9S 씽큐도 무선청소기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액세서리 보관, 청소기 충전, 먼지통 비움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를 갖춰 더욱 편리하다. LG 코드제로 M9 씽큐 역시 로봇청소기 중 유일하게 녹생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LG트롬 워시타워와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및 컨버터블 패키지, 휘센타워 에어컨과 트롬 드럼세탁기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가전명가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0:11: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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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김학도 이사장 폭염 대비 노동자 보호대책 현장점검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석면 철거 현장 방문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경기 안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폭염 대비 노동자 보호대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석면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았다. 특히 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및 시설물 안전관리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공사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하고 선별 진료소나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경우 즉시 민간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도 지시했다. 이어 자가진단 키트와 마스크, 손소독제를 전달하며 수시로 자가진단 키트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안전점검은 시공업체 현장 담당자와 관계자로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안전 최우선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안전한 중소벤처기업,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하반기 경영진 시설점검 등 임직원과 협력직원의 안전을 위한 안전중심 경영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1-08-12 09:5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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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銀과 기업들 ESG 경영지원 '맞손'

한국판 뉴딜 기업 금융지원도…3년간 총 3933억 보증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기보에 따르면 서면으로 진행한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과 한국판 뉴딜 추진에 따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총 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보증료 지원(0.2%p)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해 향후 3년간 총 3933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그린, 휴먼,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하여 종합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 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우대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우수기술기업을 발굴하고 농협은행이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여 ESG 경영기업 및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09:4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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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기중앙회와 '中企 긴급지원방송' 편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판로개척 추가 지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긴급지원방송'을 추진한다. 1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 긴급지원방송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장기침체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홈앤쇼핑은 국내의 소비재 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MD상담 및 평가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TV홈쇼핑 방송에 입점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담당 MD와의 상품화 과정과 방송 준비를 거친 후 시기가 적절한지, 준비 상태는 양호한 지 등을 고려해 저렴한 수수료로 홈앤쇼핑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중소기업확인서를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부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2 09:2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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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펼치다, 삼성전자 언팩 열고 갤럭시Z폴드3·플립3 공개…내구성 높이고 가격 낮추고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Z폴드3와 플립3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Z시리즈가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단점으로 지적된 내구성을 대폭 높였으면서도 가격을 최소화해 폴더블 생태계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열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Z폴드3와 Z플립3는 폴더블폰 3세대를 맞아 사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성을 대폭 높이고, 내구성까지 크게 향상시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우선 폴더블 스마트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방수를 지원한다. IPX8 등급, 수심 1.5m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견딜 수 있다. 외관 내구성도 높였다.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알루미늄 소재로 알려진 '아머 알루미늄'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유리를 사용해 긁힘이나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최소화한다. 디스플레이 내구성도 전작보다 80%나 향상됐다. 패널 구조 최적화와 함께, 연신 PET 소재로 만든 새로운 보호필름을 이용하면서다. 힌지도 더 진화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와 스위퍼 기술을 적용해 먼지나 입자들로부터 힌지를 보호해주고, 독일 인증기관 뷰로 베리타스 검증 결과 20만번 폴딩 테스트도 통과했다. 갤럭시 Z폴드 3 /삼성전자 ◆ 혁신 앞에 선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폴드3는 하드웨어 혁신에 소프트웨어 진화까지 더해 효율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디스플레이는 더 넓고 선명해졌다. 7.6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해 카메라 홀을 완전히 없앴다. '에코스퀘어' 기술을 적용해 전작 대비 29% 밝은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배터리 소모를 줄였다. 안팎 디스플레이 모두 주사율 120㎐로 더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S펜도 지원한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 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마련했다. 충격 완화 기술을 적용한 '프로팁'으로 디스플레이 손상 걱정 없이 마음껏 필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연시간도 최소화했다.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 2 가지를 선보인다. 멀티태스킹 경험도 확대한다. '플렉스 모드 패널'은 '플렉스 모드'가 최적화되지 않은 앱도 폴더블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우면 화면 상하단으로 표시해준다. 멀티 액티브 윈도우는 모든 앱을 분할하거나 팝업으로 실행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앱을 한번에 불러오는 '앱 페어' 기능도 있고, 노트북 작업 표시줄처럼 쓸 수 있는 '테스크바'도 추가됐다. 컬러는 팬텀 블랙과 팬텀 그린, 팬텀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작 대비 무게와 두께, 폭을 모두 줄였다. 갤럭시 Z 플립3 /삼성전자 ◆ 더 대담해진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플립3는 더 대담한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성능으로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정조준한다. 컬러는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의 4가지로, 쉽게 휴대하거나 접을 수 있는 '링 그립'과 '스트랩 케이스'도 함께 내놨다. 추후 그레이와 핑크, 화이트 등 색상도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독점 출시를 준비 중이다.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커버 디스플레이를 전작 대비 4배나 키워 최대 8줄까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위젯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 페이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도 크게 제고했다. 자유롭게 셀피를 찍을 수 있는 '플렉스모드'와 자동으로 구도를 조절해주는 '자동 프레이밍', 앞뒤를 모두 촬영하는 '듀얼 프리뷰'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셀피를 찍는 '큇샷' 기능도 추가됐다. ◆ MS·톰브라운도 함께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선도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활용할 때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동료 얼굴도 확인할 수 있고, 아웃룩에는 Z시리즈를 위한 '이중 창 모드'도 추가했다. 앱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원격 테스트랩'도 운영하며, '실험실' 기능을 통해서는 앱별로 원하는 화면 비율을 설정해 각자 활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톰브라운 에디션도 다시 나온다. 톰브라운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과 삼성의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창의성과 혁신을 모두 표현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갤럭시 Z 폴드3 톰브라운 에디션'과 '갤럭시 Z 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 일부 국가에서 한정판매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온라인 추첨으로 12일 오전 9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오는 27일. 국내 가격은 갤럭시Z폴드3 256GB 모델이 199만8700원, 512GB 모델이 209만7700원이다.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는 별도로 각각 5만5000원, 12만1000원이다. 갤럭시Z플립3는 125만4000원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개방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 생태계와 함께 모든 일상의 경험을 극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4 /삼성전자 ◆ 갤럭시 생태계 중심 '버즈2'와 '워치4'도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Z시리즈 뿐 아니라 웨어러블 제품들도 함께 소개했다. 생태계 중심인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2도 앞에 섰다. 갤럭시 버즈2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그대로 녹였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함께 소음 환경을 학습한 머신러닝 기반 솔루션을 통한 주변 소리 듣기 등이다. 이어버드 착용 테스트 기능도 추가했다. 최적의 착용감과 ANC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가격은 14만9000원으로 전작보다 인하했다. 색상은 그라파이트, 화이트, 올리브, 라벤더등 4가지다. 새로운 원UI워치에 최초 5나노 AP를 담은 갤럭시워치4도 공개됐다. 미니멀한 갤럭시워치4와 원형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이번 갤럭시 워치4는 원UI워치 뿐 아니라 혈압과 심전도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손목위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처음 탑재됐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체성분 측정 기능도 지원한다. 손가락 2개만 대면 골격근량과 기초대사량, 체지방률 등을 15초만에 알려주는 것. 연결성도 강화됐다. 삼성 헬스가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음은 물론, 스마트 TV에도 연동해 심박수나 소모 칼로리를 바로 확인해줄 수도 있다. 신체가 휴식 시간 충분히 쉬는지 여부까지 확인하고, 수면 중 혈중 산소 포화도와 코골이 측정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받을 수 있고, '오토 스위치'를 통해 갤럭시 버즈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전환할 수 있다. 제스처 컨트롤도 있다. 팔을 위아래로 2번 움직이면 전화를 받는다든가, 손목을 두번 돌리면 전화를 거절하는 등이다. 마찬가지로 27일부터 전세계에 순차 출시하며, LTE와 블루투스 2가지 모델로, 가격은 44mm모델 29만9000원~33만원, 40mm모델 26만9000~29만9200원이다. 컬러는 모델별로 블랙과 실버, 그린, 핑크골드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워치4 최초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정식 출시 전인 17일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12일 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9월에는 톰브라운 스페셜 에디션도 한정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1 23: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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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 스타즈' 열기 뜨겁다

중기부, 접수 결과 37개국서 783개사 신청…10.9대1 경쟁률 인도 가장 많이 접수…싱가포르, 미국, 베트남, 이스라엘 등 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들의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1월 계획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1'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컴업 스타즈'에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이면서다. 중기부는 컴업 스타즈에 참여할 스타트업 신청 접수결과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37개국에서 총 783개사가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컴업 스타즈는 국내·외 혁신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기업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엔 72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으로, 1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차기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로켓리그'는 '한국벤처투자'의 추천을 통해, 그리고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리그'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컴업 홈페이지에서 각각 모집했다. 신청 국가별로는 인도가 가장 많은 26개 스타트업이 접수했고 싱가포르(23개), 미국(20개), 베트남(10개), 이스라엘(9개), 스페인(8개), 인도네시아(8개), 영국(5개) 등의 순으로 많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K-스타트업'의 성장 등 생태계 위상이 강화됐고, 컴업 행사에 대한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관심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기부와 컴업조직위원회는 783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결격사항 확인 등 사전검토를 거쳐→1차 서면평가→2차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컴업 조직위원회에서 9월 초에 72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컴업 스타즈(COMEUP STARS)' 평가위원장을 맡은 직방 안성우 대표는 "컴업 스타즈에 신청한 국내·외 혁신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코로나 이후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전문성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컴업 2021'은 코로나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비대면 중심의 온·오프라인으로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08-11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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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아이디어 모으는 'LGE 어드벤처'…신사업 발굴

/사진=LG전자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모은다. LG전자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LGE 어드벤처는 사내 공모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업뿐 아니라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개월여 서류 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거쳐 5개팀을 선정, 11월에 임직원 투표와 온라인 공개오디션으로 사내벤처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규모를 더 늘렸으며, 모집 대상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법인으로 확대했다. 최 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은 연말부터 향후 1년 간 과제 개발에만 열중하게 된다. 최종 결과물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거나 스타트업 형태로 독립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내벤처팀의 자율적인 근무를 보장하고 별도의 사무공간, 과제 진행을 위한 지원금,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네트워크, 외부 엑셀러레이터의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LG전자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사외벤처, 사내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 플랫폼인 'LG 아이디어팟' 등을 운영해 고객가치 기반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LG전자 비즈인큐베이션센터 김성욱 상무는 "임직원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발굴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1 11:00: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