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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장애인기업 경쟁력 높인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한국발명진흥회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15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비대면으로 진행한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장애인기업의 지식재산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장애인기업 보유 우수기술의 권리화 및 사업화 ▲장애인기업의 우수 발명품 판로개척 지원 ▲장애인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기타 국내 장애인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협업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 의해 2008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코로나19가 가속화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장애인기업에게 더 큰 위기이지만, 반대로 더 큰 기회도 될 수 있다"라며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기술혁신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서둘러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발명진흥회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는 원활한 사업 지원 체계를 통해 장애인기업들에게 지속가능한 경제적 자립 및 고용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양 기관의 MOU 체결은 발명진흥회가 국내 1만 장애인 기업의 지식재산 파트너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인기업과 그 구성원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장벽을 넘어 기술혁신 실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5 07:2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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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에도 유럽 프로 축구 후원 지속…축구팬 마케팅 잇는다

현대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유럽축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13일 2021-2022 유럽 축구 리그 시작에 앞서 후원팀 승리를 기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는 팀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FC',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BSC' 및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이다. 현대차는 2018년부터 유럽 4 개국 1부 리그팀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사로 입지를 다져왔다. 현대차는 이번 영상에 후원 구단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고, 축구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시즌 동안애는 경기장 내 광고판을 활용해 현대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뿐 아니라 앞으로 런칭할 신차를 축구팬들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는 등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첼시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소매에 현대차 로고가 처음으로 새겨질 예정이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ㆍ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구단의 자랑스러운 파트너로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빠른 시일 내 팬들이 경기장에 복귀해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시즌 동안 구단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남자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상징 지소연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첼시FC위민'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로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의 여자팀도 후원하며 스포츠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3 18:18: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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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누적 500만대 생산 돌파

(왼쪽부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테리 스웰(Terri Sewell), 몽고메리 시장 스티븐 리드(Steven Reed) , 현대차 김의성 법인장, 앨라바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조 보너(Jo Bonner), 애틀란타 총영사 박윤주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 500만대를 생산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HMMA)에서 500만대 생산을 달성하고, 현지시간 12일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성과를 자축하며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차량 라인업이 나섰고, 미국 공장 창립멤버 및 지역 고교 악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다. 특히 2009년 100만대, 2012년 200만대, 2015년 300만대, 2018년 400만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는 약 703만㎡(212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5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인 싼타크루즈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전천후 주행성능을 완성하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 HTRAC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바디타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하반기 미국 판매를 준비 중이다. 김의성 법인장은 "오늘의 성과는 최고의 품질을 지켜온 직원과 협력사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 및 지방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달성한 것"이라며, "현대차 브랜드 성장과 판매 신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현대차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케이 아이비(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는 축하 서신을 통해 "현대차는 지역뿐만 아니라 앨라배마 주 전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멤버"라며,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은 "그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3 13:14: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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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7일만 가석방…"죄송합니다" 고개부터 숙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손진영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한 번 국민들에 사과했다. 이 부회장이 13일 경기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올 초 수감된지 207일만이다. 이 부회장은 구치소 문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사과했다. 이어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그리고 큰 기대를 잘 듣고 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손진영기자 이 부회장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도 수감된 바 있다. 이번 복역 기간까지 형기의 60%를 채웠고, 코로나19 등 경기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사면을 요구하는 여론도 거세졌고 결국 가석방됐다. 각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경영에 복귀해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백신 확보 등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이 부회장은 가석방 상태라 보호 관찰로 해외 출장 등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취업 제한 논란도 부담, 법무부에 취업 승인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는 수형자 810명이 가석방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등도 포함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3 11:21: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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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국내외 온라인쇼핑몰 입점 희망 소상공인 모집

입점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등 年 4000곳 지원 예정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해외쇼핑몰 입점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추가로 모집한다. 13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올해 초부터 중점적으로 모집·선정·지원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은 쿠팡, 11번가 등 13개 대형 쇼핑몰과 다나와, 리빙픽 등 16개 중소·중견 쇼핑몰·B2B 쇼핑몰 등 총 29개의 온라인쇼핑몰에 쿠폰 지원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기획전을 진행해 주는 사업이다. 중기유통센터는 이를 통해 올해 총 400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소상공인의 인터넷 판매를 위해 기획·촬영·디자인을 포함해 온라인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연간 2000개 업체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쇼핑몰 입점지원은 아마존, 타오바오, 큐텐, 쇼피 등 해외쇼핑몰 입점 및 배송·판매 대행을 300개 업체에게 지원한다. 지원채널 미국의 아마존·엣시, 중국의 타오바오, 일본의 큐텐·라쿠텐 등이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통합 유통 플랫폼 아임스타즈에 가입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온라인경제화가 가속화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기유통센터는 판로 지원 전문기관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전개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채널 진출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3 08:0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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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박진상 대표 직무대행 'Live Together'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등 3명 지명 공영쇼핑 박진상 대표이사 직무대행(사진)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13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박진상 직무대행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공영쇼핑 본사에서 관련 캠페인에 참여했다. 'Live Together' 챌린지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고자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응원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평화와 평등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운동이다. 박진상 직무대행은 인종차별 반대 문구(united against racism)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영쇼핑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진상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의 최대 위기로서 인종과 민족,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야 하는 인류 생존의 문제"라며 "이러한 때에 인종차별과 같은 일은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성이 존중되고 배려와 관용의 문화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박진상 직무대행은 다음 주자로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김완수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2021-08-13 06: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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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노조 시대, 공동교섭단과 첫 단체협약 체결

(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인사팀장 최완우 부사장, 김현석 대표이사,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삼성전자사무직노동조합 김항열 위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새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12일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사무직노동조합', '삼성전자구미지부노동조합', '삼성전자노동조합',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삼성전자에 설립된 4개 노동조합이 모두 참여한 단체다. 이날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김현석 대표이사와 최완우 DS부문 인사팀장 등 사측과, 김만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 김항열 위원장, 이재신 위원장, 김성훈 위원장, 진윤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95개 조항 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과 대표교섭을 거쳤다. 특히 삼성전자는 노조활동 보장 차원에서 노조 사무실 제공과 유급 조합활동 시간 보장, 조합 홍보활동 기준 등을 담았다. 아울러상호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화합 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는 "오늘은 삼성전자가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의미있는 날"이라며, "앞으로 노사가 상호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발전적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6:10: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