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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 공모가 1만3000원 확정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510개 기관이 참여해 최종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금액은 177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약 1769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가는 2만2000원에서 2만6700원 사이의 희망 범위에 비해 40% 이상 하향 조정됐다. 공모가는 투자자들이 제시한 가격과 확약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결정됐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위축된 공모 시장 상황을 감안해 신중하게 공모가를 책정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한 점과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상장을 통해 성인 교육 콘텐츠 시장의 첫 코스닥 상장사가 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이사는 "성인 교육 콘텐츠 시장의 첫 번째 상장사로서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일본과 북미에서 검증된 성공 공식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데이원컴퍼니는 15일~16일 일반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25-01-15 13:48:3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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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시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 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17억 4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일자리, 안전·재난, 건강보건, 환경, 교통안전, 산림, 농업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국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결정을 통해 보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1-15 13:47: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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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동백전 고객 전용 비상금 대출 '동백론'

BNK부산은행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상금 동백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금 동백론'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고객을 선정하고, 고객 요청 시 즉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동백전을 이용 중이라면 긴급 소액 대출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이며, 동백전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5.47%(15일 기준) 수준까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등의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상환방식에 따라 최단 6개월부터 최장 3년까지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할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전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식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과 연계한 소액생계비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따뜻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15 13:47: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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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관광객 566만 명 돌파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고흥을 찾은 관광객 수가 566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약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성과는 고흥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주, 과학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활용한 다각적 홍보와 마케팅 전략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쑥섬은 전년 대비 95%의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봉래산과 팔영산 자연휴양림도 각각 45%, 43%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팔영대교와 함께 고흥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팔영산 권역은 전체 관광객의 35%를 유치하며 고흥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2030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반드시 이루어낼 계획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우주과학열차, KTX 연계 상품 등 우주항공 중심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상품을 확장하고,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로컬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확충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13:4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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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IoT 기반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최신 공시체 양생 방식이다.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이 선택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구조체 콘크리트에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를 측정하고, 현장양생 공시체 보관 용기에 냉·난방장치를 가동해 현장 콘크리트 공시체의 양생온도를 구조체 콘크리트의 온도와 동일하게 만들어 공시체를 양생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건설현장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콘크리트 표준시방서'를 개정했다. 이전에는 품질이 의심될 경우에만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검사를 시행했지만 2022년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2023년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검사를 의무화하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개정된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검사는 현장양생공시체를 활용해야 한다. 통상 건설현장에서는 타설된 콘크리트의 강도를 확인하기 위해 공시체를 만들어 콘크리트의 강도를 측정해 왔다. 공시체의 양생방법은 크게 표준양생과 현장양생으로 구분되며, 그 중 현장양생은 현장수중양생, 현장봉함양생 그리고 온도이력 추종 양생으로 구분된다. 온도이력 추종 양생은 구조체 콘크리트 현장수중양생법과 현장봉함양생법에 비해 품질검사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조물 콘크리트에 설치된 무선 온도센서가 실시간으로 온도를 측정해 무선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면 냉·난방장치가 설치된 양생챔버가 자동으로 동일한 온도를 유지하며 공시체를 양생해 현장 구조물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통신환경에 따라 센서의 정확도가 떨어져 사용이 힘들거나 유선방식으로 연결할 경우 양생챔버가 무거워 이동에 불편함이 발생하는 등의 이유로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지 못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대우건설의 IoT 기반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대폭 개선하여 무선통신(LTE)을 사용해 데이터 송수신 정확도를 높였으며, 챔버도 소형화해 현장의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적산온도-강도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구조물의 추정 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품질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IoT 기반 현장공시체 양생 기술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라며 "향후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품질관리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안전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15 13:46: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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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헬시푸드 중심지로 도약' 특산자원 융복합 사업 박차

정읍시는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귀리, 밀, 콩, 쌀 등 정읍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특산자원을 가공하거나 가공을 계획 중인 개인 및 단체다. 선정된 사업장은 가공시설 품질향상과 융복합 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되며 개소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총 11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원 분야는 ▲가공시설 품질향상(4개소) ▲융복합 상품화(7개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성공 가능성, 지역 경제에 미칠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헬시푸드 트렌드에 부합하는 융복합 상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둬 정읍이 헬시푸드 시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아이디어 상품화 모델 육성사업으로 3개소를 지원해 4종의 융복합 상품을 개발했으며 반가공 사업장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2개소에서 2종의 반가공 상품을 출시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역 특산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정읍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며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5-01-15 13:45: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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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크리에이터지원 韓·日 엔터기업 뭉쳤다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젝트 'TGC 크리에이터'가 론칭 했다. 'TGC 크리에이터'는 피아이코퍼레이션(CEO 손성수 Pi CORPORATION), 더블유도쿄(대표 무라카미 노리요시 W TOKYO), 트윈플래닛(대표 야시마 켄지 TWIN PLANET 3사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퀀텀리프코리아(대표 정철윤 Quantum Leap Korea Inc.)에 의해 3사 기업의 협업이 성사됐다. 지난 14일부터 'TGC 크리에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피아이코퍼레이션은 한국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먹스나, 칠릿, 정리아, 먀오, 김혜민 등 소속되어있다. 총 2억 명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육성 방식을 통해 SNS 팔로워 제로 상태의 크리에이터를 메가 크리에이터로 배출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유빈켈리는 초기 SNS 팔로워 500명에서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달성했다. 더블유도쿄는 2005년부터 'Tokyo Girls Collection'(이하'TGC') 기획 및 제작을 맡아 일본 최대 패션 축제로 성장시킨 회사다. 2015년 Asia-Pacific과 협약을 체결, 2018년 5월에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SDGs(지속가능한 개발 및 목표)를 테마로 한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TGC 지방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활동에 임한 바 있다. 트윈플래닛은 스즈키 나나, 무라시게 안나, 미치, 요시아키, 야부키 나코, 이토 아유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다.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는 물론, '타베코 애니멀', '도검난무' 등 IP를 활용한 매장 운영,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당 3사는 'TGC 크리에이터'를 통해 각각 장점들을 모아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 나간다.

2025-01-15 13:45: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