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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 토종 캐릭터 '버디프렌즈'로 메가 IP '꿈'…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

팔색조, 동박새등 새 모티브로 캐릭터…ESG·생태문화콘텐츠 '지향' 朴 대표 "글로벌 '톱 20' 메가 IP에 우린 없어…韓 콘텐츠시장도 부실" 애니, KBS2서 방송…제주 중문엔 '버디프렌즈 플래닛', 캐릭터 상품化 "'생물다양성 미래 전시관' 구축 꿈도…UN과 같은 기업 만들고 싶다" '팔색조 피타(Pitta), 동박새 화이트(White), 매 캐스커(Kasker), 종다리 젤다(Zelda), 큰오색딱따구리 우디(Woody).'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다섯마리 새를 모티브로 만든 토종 캐릭터의 이름들이다. 이 가운데 '길치'이지만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한 탐험가 캐릭터 '피타'는 제주도에 있는 원시림을 형상화한 '곶자왈 하우스'에 산다. 이들 다섯 종 캐릭터 모두 제주도의 깊은 숲 '거멍숲'에서 태어났다. 거멍숲의 수호자이자 자연에서 탄생한 생태문화콘텐츠 버디프렌즈(Birdy Friends)다. "난 부동산 전문가다. 제주시에 있는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개발을 하기위해 PM을 하면서 환경영향평가를 거쳤다. 사계절 동안 조사를 하면서 조류, 파충류, 초목, 대기 등을 모두 접했다. 그러다가 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제주의 자연에 대한 학습, 경험, 접촉이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버디프렌즈를 탄생시켰다." 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사진)의 말이다. 사진학과를 다니면서 대학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한 그는 영화사 프로듀서 등을 거쳐 부동산 시행사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PM으로 잔뼈가 굵었다. 서울 장충동에 있는 옛 타워호텔을 개발한 반얀트리호텔도 그의 손길이 닿은 곳이다. 그러다 지속 가능한 호텔·리조트 설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주에 있는 캠퍼트리 호텔로 발길을 옮겼다. 그는 현재 이 호텔 대표도 겸하고 있다. 박설희 대표는 "전 세계 캐릭터 메가 IP(지적재산권) 가운데 '톱 20' 안에는 한국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일본의 포켓몬, 헬로키티, 미국의 곰돌이 푸, 미키마우스, 스타워즈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핀란드의 앵그리버드가 유일하게 일본과 미국 캐릭터 사이에서 20위 안에 포함돼 있다. 앵그리버드는 핀란드의 모태펀드가 투자해 성장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 문화콘텐츠 시장은 R&D나 펀드가 매우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가 탄생시킨 버디프렌즈는 캐릭터계의 '5인조 K-아이돌'을 자처하며 월드스타를 꿈꾸고 있다.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리즈 1~3편은 지난 2023~2024년 KBS2를 통해 공중파 방송을 탔다. 아이돌그룹 세븐틴 디에잇이 OST에 참여했다. 올해엔 극장판도 계획하고 있다. 미래에 월드스타를 꿈꾸는 버디프렌즈가 일단 성공적으로 데뷔한 셈이다. 최근엔 제16회 마카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까지 받아 시상식, 레드카펫 무대, VIP 리셉션 등 각종 행사에서 버디프렌즈 캐릭터를 뽐냈다. 버디프렌즈 세계관에는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멸종위기종에 대한 스토리가 골고루 반영돼 있다. 여기엔 박 대표의 철학도 함께 녹아 있다.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캐릭터'인 셈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게도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준다. 아이와 어른이 모두 버디프렌즈의 타깃 고객이다. 자연에서 배우는 용기, 우정, 배려, 사랑, 탐험, 끈기, 창조 등의 이야기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제주 중문 입구에는 버디프렌즈로 꾸민 복합문화공간 '버디프렌즈 플래닛'이 있다. 박 대표는 "이미 구축한 버디프렌즈 콘텐츠를 활용해 키즈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체인화할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학교 급식엔 버디프렌즈 빵이 들어가고, 이마트24를 통해선 올해부터 '딸기파이', '씨앗호떡'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버디프렌즈 캐릭터는 현재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한다. 제주공항, 캠퍼트리 호텔에는 버디프렌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성공한 캐릭터의 파급력은 엄청나다. 글로벌화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박 대표는 특히 버디프렌즈라는 'K-ESG 캐릭터'를 통해 이를 실현하는 것을 꿈꾼다. 그는 "제주서 시작한 버디프렌즈는 중국을 거쳐 UAE, 동남아 등으로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실내 테마파크인 '생물다양성 미래 전시관'도 건립할 것이다. 캐릭터를 통해 UN과 같은 기업을 만들고 싶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강조했다. "메가 IP를 만들어 놓고 죽고 싶다"는 박 대표는 현재 투자 여건이 쉽지 않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투자자를 물색하느라 분주하다.

2025-01-15 14:1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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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SW중심대학 2단계 본격화…17개 대학과 현판증정식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최근 2024년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현판증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 경험을 살려 K-컬처 특성화로 차별화에 나선 세종대는 신규 선정된 17개 대학 총괄 책임교수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엄종화 세종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비롯해 17개 대학의 총괄책임교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도현 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현판증정식, 참석 대학 및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도현 차관은 "SW중심대학이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 인프라 확충, 제도 정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7개 신규 선정대학의 총괄책임교수들은 각 2분간의 발언을 통해 SW중심대학으로서의 비전과 포부를 차례로 제시했다. 송오영 세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세종대는 857명 규모의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과 전교생 AI 마이크로디그리 필수화를 통해 AI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특히 세종대만의 강점인 K-컬처 분야와 SW·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는 2015년부터 2021년 2월까지 1단계 SW중심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SW·AI 역량을 갖춘 K-컬처 연계 전문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2024년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교생 AI 마이크로디그리 의무화 ▲45개 전 학과 AI 교육과정 도입 ▲K-컬처 특화 교육과정 신설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1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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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TV를 끄면 예술 작품이 되는 '더 프레임(The Frame)' TV로 호텔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모델명 HL03F)'에 호텔 환경에 맞춰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프레임'을 호텔 TV 라인업까지 확장함으로써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다.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제공한다. 또 액자 형식의 베젤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도 특징이다.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준다. 호텔 관리자는 '아트 모드'를 활용해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춤 조성할 수 있다.삼성전자 더 프레임은 지난해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에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한층 더 편리한 투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형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보유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성 있게 즐길 수 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5년 호텔 TV는 한층 더 고도화된 맞춤형 경험으로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5 14:11: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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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무처 및 교직과정부 직원들, 교육부장관상 표창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교무처 서진호 과장과 한희원 직원, 교직과정부 양신아 과장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진호 과장은 전임교원 채용, 교원 포상 등 인사제도 개선과 교원 인사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원 인사업무 외에도 대학 기관평가인증 평가 및 각종 사업 관련 연차 평가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고, 교원 확보율 유지에 대한 장기적 정책 수립 및 개선된 교원 인사제도의 적용 방안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진호 과장은 "교원과 관련된 원활한 학교 행정을 통해 대학이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희원 직원은 대학 학사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강신청, 계절학기, 시간표편성 및 강의료지급 등 학사행정 실무를 비롯해 수강신청을 비롯한 학사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민대만의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인 '팀팀클래스'의 성공적인 운영 및 확산을 통해 국민대의 융합교육에 기여했다. 한희원 직원은 "교내 구성원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학사관리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교원자격검정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교직과정부 양신아 과장은 교육부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 검토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교원자격 업무 체계를 확립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등급 선정 및 중등임용시험 합격생 증가에 도 기여했다. 양신아 과장은 "개인의 능력으로 받은 것 보다 우수 교원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국민대가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0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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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S 엑스박스와 파트너십…웹OS 게임 콘텐츠 확대

LG전자가 스마트 TV에서 즐길 수 있는 게이밍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webOS)'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게임기(콘솔)을 구매하지 않고도, 인터 넷에 연결된 TV 등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LG전자는 webOS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서비스를 추가해 LG 스마트 TV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국내를 포함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신 LG 스마트 TV에 곧 탑재한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 고객은 출시를 앞둔 대형 RPG 기대작 '어바우드(Avowed)'를 비롯해 해리포터 세계관을 섬세하게 구현해 호평 받은 '호그와트 레거시(Hogwarts Legacy)'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을 LG 스마트 TV의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현재 webOS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인기 게임부터 캐주얼 게임까지 전 세계에서 4000여 개의 게임을 제공 중이다.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게이머들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는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webOS 내 게임 전용 허브인 '게이밍 포털(Gaming Portal)'을 올해 1분기에 새로 선보인다. 게이밍 포털은 ▲최근 플레이한 게임 ▲가장 인기 있는 게임 Top 10 ▲편집자 추천 게임 등도 제시해 고객의 게임 콘텐츠 선택을 돕는다. 무선 올레드 TV를 포함한 2025년형 LG 올레드 TV 전 모델은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화면전환이 빠른 게임도 지연 없이 부드럽게 보여준다. 미디어텍(MediaTek), 레이저(Razer), 텔링크(Telink) 등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초저지연 블루투스(BT ULL)기반의 게임 컨트롤러 연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 1ms 응답속도가 가능한 초저지연 블루투스 지원을 통해, 반응 속도가 중요한 대전 게임 등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5 14:07: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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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9개 대안학교 정보 한눈에…교육부 ‘누리집’ 개통

교육부는 전국 대안교육기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누리집을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인가를 받지 않고 대안교육을 실시하는 시설·법인 또는 단체를 말한다.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설비 등 요건을 갖추고 시도교육감에게 등록해야 한다. 지난 2022년 1월 법률이 시행된 후 현재까지 17개 시도교육청에 259개 기관이 등록됐다. 그간 학생·학부모는 대안교육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했지만, 이제는 누리집 내에서 기관별 교육과정, 재학생 수 등 운영 현황, 기관 연락처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대안교육기관의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직원 연수자료,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사례 등 도움 자료도 누리집 게시판에 공유된다. 이 밖에도 대안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반 초·중·고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예방교육 자료 및 관련 누리집 정보도 참고·활용할 수 있다. 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대안교육기관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대안교육기관 지원센터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0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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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티코, '퍼퓸드 핸드 앤 바디 워시' 4종 출시..."니치 퍼퓸 향 구현"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가 니치 퍼퓸의 향을 그대로 담아낸 '퍼퓸드 핸드 앤 바디 워시'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바티코에 따르면, '퍼퓸드 핸드 앤 바디 워시'는 170년 전통의 프랑스 조향기업 로베르테와 협업해 니치 퍼퓸 4종의 향을 액체 형태의 비누로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17세기 프랑스 마르세유 전통 비누 제조 방식을 계승하고 있는 프로벤디에서 생산됐다. 프로벤디는 프랑스 국가공인 문화유산기업 인증을 획득한 제조사다. 셀바티코 '퍼퓸드 핸드 앤 바디 워시'는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명작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향기로 구성됐다. '살롱 드 파리'는 레몬과 블러드 오렌지의 산뜻한 첫 향이 바닐라와 머스크로 이어지며 시프레 계열의 우아한 향을 완성한다는 것이 셀바티코 측의 설명이다. 또 '포레 드 퐁텐블로'는 비 내린 숲속을 걷는 듯한 청량함을 선사한다. '수 보아 드 생제르망'은 아이리스, 제비꽃 등에서 비롯한 섬세한 잔향이 특징이다. '꼼뜨와 드 떼'는 바질, 민트, 마테, 레몬 등의 향이 어우러졌다. 셀바티코 측은 "최근 니치 퍼퓸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선호를 반영해 이번 핸드 앤 바디 워시 제품군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감각적이고 특별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바티코 '퍼퓸드 핸드 앤 바디 워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천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인천점, 셀바티코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1-15 14:02: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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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서울시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및 자원화,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오존 원인 물질 배출 저감 등을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공공 처리 시설을 확충하고,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우선 올 10월 강동구에 음식물 처리 시설이 들어선다. 강동 음식물 처리 시설의 하루 음식물, 음폐수(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온 폐수) 처리량은 각각 360t, 270t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사료화하고, 음폐수는 바이오가스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내년 12월까지 서남 음폐수 처리 시설을, 오는 2029년 1월까지 난지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탈수하는 과정에서 걸러져 나온 액체를 바이오가스화해 처리하는 서남 시설의 일일 처리 용량은 330t이다. 실시 설계 후 착공한다. 난지 음식물 자원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하루 음식물 쓰레기 처리량은 300t, 농축분뇨 처리량은 50t이며, 건립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도 구축했다. 작년 시는 시민 편의와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종·감량기 보급을 확대했다. 관내 자치구에 RFID 종량기(1647대), 대형 감량기(35대)를 보급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시는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 매장과 주요 거점에 다회용품·탈포장재 운영 기반을 마련해 폐기물을 줄였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했다. 개인 컵 사용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여 텀블러 사용을 늘렸고, 배달앱·장례식장·체육 시설·축제 등에 다회용기 이용 체계를 구축했다. 1회용 포장재를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에 참여하는 친환경 매장도 지원했다. 작년 시는 개인 컵 사용의 날 캠페인을 24회 운영해 일회용 컵 3만7000개를 원천 감량했다. 또 배달용 다회용기 이용 지역을 2023년 10개구에서 지난해 15개구로 늘려 일회용기를 22만개 줄였다. 다회용기 도입 정책을 시립 장례식장에서 민간으로 확대해 일회용기 328만개를 감량했고, 한강공원이나 대학 등에서 진행된 142개 축제·행사에서 다회용기 160만개를 사용토록 했다. 오존 농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 원인 물질인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발생 저감 대책을 수립해 시행했다. 관급 공사장에서는 환경표지인증 도료를, 공공 간행물엔 친환경 잉크를 사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유증기 회수 설비(21개소) 기술 지원 및 친환경 세탁기(6개소), 회수 건조기(17개소) 설치 지원 등 VOCs 발생원 집중 관리를 추진했다고 시는 전했다.

2025-01-15 14:01: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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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21일 서초 aT센터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5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출정보 제공 및 수출기업 육성 ▲품목육성 및 수출 확대기반 조성 ▲해외 유통 및 소비기반 확대 ▲수출자금 지원 등 올해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들은 수출보험 지원,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간접광고, 해외 지재권 보호사업, 할랄인증 등 관련 분야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또 1:1 상담부스를 통해 사업담당자가 직접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신청방법과 세부 지원내용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수출기업을 위해 설명회 발표 자료 및 영상을 농식품수출정보(KATI)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농식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향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많은 수출기업들이 참여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15 13:58:2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