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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물가 안도감에 1%대 상승...2527.49 마감

코스피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영향으로 4거래일 만에 250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68포인트(1.23%) 오른 2527.49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176억원, 49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69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SK하이닉스(5.95%)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삼성전자(1.12%), 삼성전자우(0.11%) 등이 모두 상승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16%), 셀트리온(0.72%) 등이 올랐고, 현대차(-0.68)는 소폭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600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281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3포인트(1.77%) 상승한 724.24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1009억원, 외국인은 2267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3218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휴젤(-1.15%)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다. 특히 삼천당제약(9.31%), HLB(5.76%) 등이 급등했으며, 리가켐바이오(4.26%), 알테오젠(2.80%) 등 바이오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3.53%) 등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1123개, 하락종목은 484개, 보합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나 CPI가 예상치를 하회했고, 국채금리 안정화 영향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도가 상승했다"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시장 반응이 미미하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내린 1456.7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6 16:2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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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선정...상생협력 활동 인정받아

효성티앤씨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4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 상생협력 활동을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상위 10개 기업에만 주어지는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으로 추가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기금 유공자 포상으로 산업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수상자는 효성티앤씨 김은비 PM이다. 효성티앤씨는 함안, 구미 등 지역 마을회관, 학교, 아동센터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제작한 의류와 가방을 기부하고,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 인근에서 지역 환경 축제를 후원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제 울타리 지원, 겨울 철새 보전 등 활동을 통해 국립생태원으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상생협력기금 우수 출연 기업으로 평가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6 16:29: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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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2조7000억 투입해 일자리 41만개 만든다

서울시는 올해 직·간접 일자리 제공에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청년부터, 중·장년,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일자리 41만개의 80%(약 33만개)를 조기에 선발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업이 원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한 신산업 직업훈련 교육을 확대한다. '청년인턴 직무캠프', '매력일자리'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일 경험 제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AI·핀테크·블록체인 등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 민간기업 취업의 발판을 놓아주는 '매력일자리'(3500개)와 우수 민간기업이나 국제기구에서 실무 중심 직무교육과 인턴십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인턴 직무캠프'(270명)를 운영한다.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은 금년 총 1만2980명 규모로 시행한다. 고용이 불안정한 중·고령층 취업 지원에도 나선다. 중견·중소기업 퇴직자 500명을 대상으로 경력 진단, 직무 실무 교육, 1:1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1-16 16:28: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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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하동군은 '2050 탄소 중립, 기후 변화 위기 대응'을 목표로 매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환경부·한국환경공단·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로 나뉘어 각각 신청 기간, 가입 조건, 포인트 산정·지급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에너지 분야는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가정 또는 상업 시설 내 에너지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다.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가 부여되며 포인트당 2원 이내로 환산해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동차 분야는 매년 2~3월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는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 및 승용·승합 자동차의 소유주이며 포인트제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 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와 달리 홈페이지에서만 회원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후 차량 번호판 및 주행 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최종적으로 승인된다. 자동차 분야의 상세 일정은 추후 하동군청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하동군의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 가구는 총 5175가구다. 이 가운데 2304가구에 4700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자동차 분야는 신청자 75명 중 실적을 달성한 44명에게 300여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널리 알려 가입률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아 탄소 중립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2025-01-16 16:2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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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동계 구급 현장 실습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동계 구급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39명이 참여하며 병원 전 단계의 응급 처치와 환자 이송 과정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구급차 동승을 통해 환자 평가 및 처치, 장비 사용과 관리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동계 구급 현장 실습은 부산 지역 내 12개 소방서와 37개 안전 센터에서 진행되고 실습생들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이상 실습 기준을 준수하며 ▲응급 환자 상태 평가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구급 장비 사용법 학습 ▲구급 행정 업무 수행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1월 10일에는 실습 전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사전 교육은 경남소방에서 근무 중인 고상진 응급구조사와 부산소방 소속 김영실 응급구조사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두 응급구조사는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응급 처치 기술과 대응 방법을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응급구조과 2학년 신지혜 학생은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응급 처치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력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남소방 고상진 응급구조사는 "선배로서 후배들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올해 졸업생 전원이 국가 자격시험에 100%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응급의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현장 직무에 맞춘 전공 수업 강화와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과정 개발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5-01-16 16:2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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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 적대적 M&A 시도해...절대 함께하지 않을 것"

고려아연이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원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기술진 일동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심각한 환경오염 및 적자 등에 시달리며 실패한 기업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할 경우 고려아연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의 핵심 기술진들은 "우리는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를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가 성공할 경우 MBK·영풍 측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앞서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은 지난 2024년 9월 MBK와 영풍이 기습적인 적대적 M&A를 발표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기술인력들, 그리고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은 현 경영진과 함께 할 것"이라며 "MBK파트너스 같은 투기 세력이 고려아연을 차지한다면 핵심 기술은 순식간에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은 무너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MBK와 영풍은 탄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고려아연을 뺏고 싶다는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들의 적대적 M&A가 혹여라도 성공할 경우 고려아연이 그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사업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 뻔하며 이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직 단기 수익 극대화만을 추구하는 투기적 사모펀드다운 발상으로, 돈만 많이 주면 된다는 천박한 인식에 모멸감마저 느낀다"라며 "국가기간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고려아연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경영을 논할 자격도 없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6 16:24: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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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해보험, '설날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

악사손해보험은 설 명절연휴 및 동계 기간 동안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날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총 6주간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무상점검 및 주입 서비스와 함께 경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스피드메이트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설 명절뿐만 아니라 동계 기간 전반에 걸쳐 이용할 수 있어 겨울철 안전한 차량 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공조장치 등 겨울철 사전 체크가 필수적인 항목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안전한 주행 및 차량관리에 필요한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악사손해보험 관계자는 "귀향·귀성길 등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악사손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차량 사전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받아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설날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아 사고를 예방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6 16:22:2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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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판매 행위 허용·입체공원 도입...서울시, 규제 철폐 시민 제안 즉각 반영

이제 도심공원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해지고, 농수산물마켓도 열 수 있다. 전면 금지됐던 도심공원 내 판매행위가 문화·예술행사 개최 때는 일부 허용되는 것이다. 또 대규모 정비사업 시행시 부지 면적의 5% 이상을 자연 지반에 평면 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하던 규제를 건축물이나 구조물 상부의 인공 지반에 조성하는 공원까지 인정하는 '입체 공원 제도'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기획한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제안 두 건을 즉각적으로 실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시는 그동안 전면 금지됐던 공원 내 상행위를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관련 법에 따라 도시공원 내에서는 행상 또는 노점에 의한 상행위가 금지돼 푸드트럭이나 직거래 장터 등의 운영이 불가했다. 이러한 규제를 풀어 달라는 시민 요청에 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공원에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될 경우 이를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문화 공연을 즐기며 푸드트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두 번째 철폐안은 대규모 정비사업 시행 시 자연 지반의 공원만 인정하던 것을 문화시설이나 주차장 등 건축물과 구조물 상부의 입체 공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다.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토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5만㎡ 또는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정비사업 시 '공원녹지법'에 따라 부지 면적의 5% 이상을 공원으로 확보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는 지역 내 녹지가 충분히 조성돼 있음에도 법적 의무를 채우기 위해 추가로 공원을 조성하던 기존 방식이 주택부지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공원은 토지 형태로의 기부채납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이 확보되면 입체적으로 조성하는 공원도 허용키로 했다고 시는 전했다.

2025-01-16 16:17: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