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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 도매업자의 한우 구매한도 한시적 상향

정부가 한우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추석을 앞두고 도매업자 등의 구매한도 상향을 추진한다.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3일 충북 음성 농협축산물공판장에서 한우 수급동향을 점검했다. 특히, 중도매인 및 매매참가인이 오는 추석 성수기에 평시보다 한우를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의 한시적 상향'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주문했다. 정부는 또 적정가격 매입과 분산, 도·소매 가격 연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실장은 공판장 경매사 등과 만나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적정한 한우가격의 평가와 경락자 결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에겐 "즉각적인 매수와 분산을 통해 소매처에서 한우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경제지주에 대해서는 "한우 소매가격 인하를 소비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체 예산을 활용한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농협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도·소매가격 연동 강화를 통한 가격 선도기능 활성화를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한우 도매가격 약세상황 지속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자가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23 15:13:3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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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폐업 이력 자영업자…성실경영 인정시 금융거래 불이익 없다 "

오는 9월부터 폐업 이력이 있는 자영업자는 성실히 경영한 사실을 인정받으면 자동적으로 금융회사에 부정적 신용정보가 차단된다. 학자금대출의 연체정보를 등록하는 기간도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된다. 의도치 않게 폐업하거난 취업기간이 길어진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이용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폐업 이력을 가진 자영업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성실경영 심층평가제도를 통과하면 부정적 신용정보가 금융기관에 공유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성실경영 심층평가는 이전 사업에서 분식회계나 고의부도, 부당해고등을 하기안혹 성실하게 경영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통상 폐업 이력을 가질 경우 재창업자는 파산·회생 등 부정적 신용정보가 금융회사에 공유돼 대출심사시 불이익으로 작용한다. 부정적 신용정보를 차단해 재창업자의 신용을 회복시키고, 신규대출 등 민간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학자금대출 연체정보의 등록 유예기간을 졸업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취업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취업전부터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를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가 등록될까봐 취업 전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거나,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가 등록돼 경제활동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용회복 지원 등 신용정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4:58: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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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 한도, 사회기반시설은 500만 원→3,000만 원 확대

이달 말부터 개인투자자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를 통해 사회기반시설사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한도가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령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투자한도를 500만원(소득 1억원 초과시 200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이를 두고 투자 리스크가 낮은 공기업 지역에너지 사업의 경우 한도를 완화해도 되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예컨대 해당 지역의 에너지 사업을 위해 지역주민이 투자할 경우 해당 사업은 자금부담을 덜고, 지역주민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사회기반시설사업에 투자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한도를 확대한다. 단 사업리스크와 투자자 보호 문제를 감안해 국가·지자체·공기업 등으로부터 자본금의 10%이상을 출자받은 자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투자대상을 제한한다. 이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7월중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4:58: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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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반려견·묘 11만 마리 버려져...세종지역 유기동물 급증

지난해 국내에서 버려진 반려동물 수가 11만 마리에 달했다. 구조된 11만3000마리 중 2만 마리(18%)는 안락사 처리됐다. 작년 기준 누적으로, 반려견·반려묘의 등록 개체수는 328만6000마리로, 전년대비 7.6% 증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물 등록,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현황 등이 담겼다. 유실·유기동물의 발견 신고 및 구조는 최근 3년째 11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해엔 11만3100마리가 유실·유기동물로 발견돼 구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2022년에 비해 0.3% 줄어들었다. 지난해 지역별 유실·유기동물 현황을 살펴보면 세종은 588마리가 구조됐다. 전년대비 증가 폭이 34.2%에 달한다. 이어 충북 4562마리(8.3%), 충남 8742마리(8.2%), 서울 5175마리(6.4%), 대구 4555마리(5.4%), 전북 9084마리(3.5%), 전남 9703마리(3.4%)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구조된 반려동물 중 4만4000마리(39.2%)는 소유자에게 반환되거나 입양·기증됐다. 또 3만1000마리(27.6%)는 자연사했고, 2만 마리(18.0%)는 안락사 처리됐다. 1만5000마리(13.3%)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에 맡겨졌다. 개·고양이 누적 등록 개체수는 전년도 305만4000마리 대비 7.6% 늘어난 328만6000마리로 집계됐다. 지난해엔 27만1000마리가 신규로 등록됐다. 개는 지난해 25만7989마리가 등록됐다. 등록마리수로 놓고 보면 전년대비 3만2969마리(-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는 전년 1만1639마리 보다 1545마리 증가한 1만3184마리가 새롭게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양이 등록은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동물 유실 방지 등을 위해 신규 등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 등록 대상인 개의 경우 목걸이형 등 탈착이 쉬운 지난해 외장형 신규 등록은 13만2000마리, 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 신규 등록은 12만5000마리로 외장형과 내장형의 격차가 크게 감소했다.

2024-07-23 14:27:5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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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2년간 800만원 이상 납입시 '신용점수 5~10점' 추가"

앞으로 청년도약계좌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한 경우 신용평가점수가 최소 5~10점 오른다. 금융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용도가 낮게 평가돼 청년들의 금융이용이 제한되는 경우를 막겠다는 의도다. 2년 이상 가입한 경우 누적 납입액의 최대 40%를 인출할 수 있게 해 긴급자금 수요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청년도약계좌 도입 1주년을 맞아 청년들과 청년도약계좌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축적과 경제적자립을 돕기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다. 5년간 매달 최대 70만원을 납입하면 만기시 5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을 납부한 경우 신용평가시 최소 5~10점 이상을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들은 신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산관리 등 금융역량도 쌓을 수 있는 기틀로 작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2년 이상 가입시 누적 납부액의 40%를 인출할 수 있는 부분인출서비스도 도입한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 계좌를 중도 해지하지 않고도 긴급자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원스톱 청년금융 컨설팅센터를 구축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산·부채 컨설팅 서비스 ▲금융강좌 ▲자산관리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금융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청년금융 컨설팅센터는 오프라인 센터 5개소와 온라인 웹사이트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센터를 통해 청년들의 자산·부채관리 역량이 높아지고 금융경험과 지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금융여건을 위해 새로운 정책과제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4: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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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전년 대비 16억달러↓…"환율 변동성 축소 영향"

올해 2분기(4~6월)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78억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16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변동폭이 작아지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77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1분기·1~3월)와 비교해 16억1000만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5억9000만달러 줄었다. 외환거래는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며 현물환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 변동폭은 2022년 0.5%→ 2023년 0.47% →2024년 1분기 0.32%, 2분기 0.37%을 기록했다. 원·위안 환율은 같은기간 0.39%→ 0.37%→ 0.26%→ 0.32%로 변동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둔화된 수준이다. 2분기 현물환 거래규모는 246억2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5억달러(-5.7%) 줄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189억3000만달러)가 4000만달러(0.2%) 증가하고 원·위안 거래(17억6000만달러)가 16만6000만달러(-48.6%) 감소했다. 현물환 거래는 계약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에 인수도(결제)가 이뤄지는 거래를 말한다. 통상 환율 변동폭이 축소되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키기위한 거래량도 줄어든다.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431억7000만달러로 같은기간 1억1000만달러(-0.3%) 줄었다. 선물환거래(133억2000만달러)는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2억6000만달러)를 중심으로 전분기대비 6000만달러(0.5%) 증가했다. 외환스왑거래는 284억1000만달러로 외국환은행간 거래(-6억2000만달러)는 감소한 반면 국내고객(1억8000만달러), 비거주자와의 거래(4억9000만달러)는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5000만달러(0.2%) 증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2: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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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참외 등 농산물가격 '뚝'…생산자물가, 7개월만에 하락

배추, 참외 등 농산물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7월 소비자물가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19(2020년=100로 한달 전과 비교해 0.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6개월 연속 상승하다 지난달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올라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물가가 전월 대비 2.8% 하락했다. 축산물(2.5%)이 올랐으나 농산물(-6.6%)과 수산물(-0.8%)이 내렸다. 세부적으로 축산물 중 돼지고기(12.4%)가 한달 전과 비교해 오르고, 농산물 중 배추(-45.3%)와 참외(-28.1%)가 내렸다. 수산물은 고등어 가격이 39.7% 떨어졌다. 공산품은 보합을 나타냈다. 음식료품(0.2%)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0.1%)가 올랐으나 석탄및석유제품(-0.1%) 내렸다.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중 플래시메모리는 2.6% 오르고, 휘발유와 제트유는 각각 4.4%, 6.1% 내렸다 . 서비스는 음식점및숙박서비스(0.3%)와 운송서비스(0.2%) 등을 중심으로 0.1% 상승했다. 햄버거, 피자, 치킨 등 주 외식전문점은 2% 오르고 국제항공여객도 0.9% 올랐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 도시가스(-2.9%) 내리면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한편 국내공급물가지수는 124.77으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원재료(-1.6%)가 내렸으나 중간재(0.2%), 최종재(0.1%)가 오른 영향이다. 공급물가지수는 국내에 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 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로,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한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122.53으로 농림수산품(-2.6%)이 내렸으나 공산품(0.4%)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1:25: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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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시중금융 밸류업 워크샵'

DGB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 임직원이 참여하는 '시중금융그룹 밸류업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조직 혁신을 통해 시중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지향점을 마련하고, 그룹 밸류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iM 시대를 준비하는 지주회사의 역할과 자회사 관리 체계'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통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자회사 경영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주력 자회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의 생산성·효율성과 지역은행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함께 갖춘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은행 자회사의 구조적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그룹의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과 브랜드 제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도 진행해 그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이끌어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워크샵에서 도출된 전략과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시중금융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핵심 지표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새로운 시중금융그룹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밸류업 과제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현재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주주,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1:21: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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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회 연속 ISMS-P 획득…정보보호 인증

케이뱅크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MS-P는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해 심사 인증하는 것이다. 금융분야의 경우 금융보안원이 심사와 인증을 담당한다. 처음 인증 후 3년의 유효기간이 있으며 유효기간 내 매년 사후관리를 위해 인증심사를 실시해 까다로운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당시 은행권 최초로 앱과 웹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한 이후 3번째 획득했다. PIMS는 ISMS-P의 구 버전으로 2018년 이후 ISMS와 PIMS가 통합돼 운영 중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ISMS-P 획득을 통해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기준과 세부적으로 392개 점검항목의 심사를 통과했다. 클라우드로 확장된 전자금융 인프라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의 안전성을 검증 받은 셈이다.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제'에서도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활용 및 관리 실태점검 결과를 접수하고, 그 점검 결과에 대해 점검 수행 및 점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의 개인·신용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대외적인 입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은행이자 'Tech 리딩 뱅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1:21: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