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내집연금 3종세트' 하루 평균 87건 가입…전년比 3배

주택연금 가입 문턱을 낮춘 '내집연금 3종세트'에 대한 상담과 가입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일인 지난달 25일 이후 하루 평균 가입 상담 건수는 497.9건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상담건수(62.6건)의 8배에 달했다. 가입신청은 하루 평균 87.4건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가입신청 수(29.3건)의 3배 수준을 보였다. 주택연금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월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금융상품(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최근 출시된 내집연금 3종세트는 빚을 가진 주택보유자나 저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을 좀 더 늘려 문턱을 낮췄다. 금융위는 출시일인 지난달 25일부터 금융감독원·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팀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민원과 질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와 은행권은 고객들이 상담사에게 편리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예약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약상담은 공사 콜센터(1688-8114)나 홈페이지(www.hf.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은 "예약상담은 일평균 417건으로 상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예약상담 신청건수 등을 감안하면 가입신청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09:23:4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신청기간 6월 말까지 연장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 신청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된다. 금감원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한 '1사1교 금융교육' 3차 신청에 1174개교가 추가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차 신청을 합치면 지금까지 전체 학교의 35%인 4022곳이 참여를 신청한 것이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701개교(전국 초등학교의 28.5%), 중학교 1573개교(49.1%), 고등학교 742개교(31.7%), 대안학교 등 기타 6개교가 신청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1375개, 충청권 537개, 영남권 1159개, 호남권 752개, 강원권 199개 등이다. 금융사는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77개사 6475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신청한 2795개교 중 현재까지 2190개 학교가 금융사 점포와 결연을 체결했다. 올해 신청 학교 역시 학교의 선호도 및 주변 금융사 여건 등을 고려해 결연을 체결, 통보할 예정이다. 3차 신청은 당초 오는 15일 마감 예정이었지만 금감원은 아직 참여하지 않은 학교들이 조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말까지 참가신청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학교가 내년도 학사 일정에 금융교육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조기에 금융회사와 1사1교 결연을 맺고 교육방법·일정 등을 논의해 늦어도 11~12월까지는 확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조기에 실용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16-05-11 09:22:5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금융민원 현장조사…한 달 동안 211건 조정

은행 부당 담보권 설정 등 금융소비자 피해 67억원 구제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발생한 민원 분쟁 중재에 나선 결과 491건의 민원 가운데 211건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24개 금융회사를 상대로 금융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소비자 분쟁 사례를 살폈다. 조사결과 금융회사가 업무처리를 제대로 못했거나 설명의무를 지키지 못해 발생한 120건의 분쟁 사례에 대해서는 67억원 상당의 반환·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소비자 피해를 구제했다. 청약서 자필서명, 약관 및 청약서 부본전달, 보험약관 중요내용 설명 등 기본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장해보험금을 두고 '장해상태가 영구적으로 고정된 상태인지' 여부로 보험사와 다툼을 벌이던 이는 후유장해가 인정돼 보험금 3억2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변액보험 계약을 철회하려다가 원금도 건지지 못하게 된 한 민원인은 보험모집인과의 문자메시지에서 '원금보장을 해준다'는 식의 불완전판매 정황이 확인돼 납입한 보험료 360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 한 민원인은 증권사 직원이 민원인의 투자성향에 적합하지 않은 고위험 상품을 전화로 적극 권유하고, 민원인이 청약 이후 거래확인서를 작성함에 따라 '불완전판매'가 인정돼 투자손실액 700만원 중 일부를 보상받게 됐다. 금감원은 분쟁 사례 중 106건(23.1%)이 현장조사에 착수한 지 5일 이내에 자율조정 형태로 처리됐으며, 장기 적체 민원의 평균 처리기간도 42일에서 18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설인배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장은 "현장조사 과정에서 민원을 유발하는 금융회사의 불합리한 업무처리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금융민원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해 불합리한 업무처리 행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6:04:3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중기중앙회, 국제금융사기 피해예방 공동 대응

#.최근 한 대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처에서 납품대금 입금계좌가 변경됐다는 이메일을 받고 의심 없이 물품대금 240억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해당 계좌는 거래처와 관계없는 사기단의 계좌로, 국제사기단이 이메일을 해킹해 벌인 금융사기로 밝혀졌다. 금융감독원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국내기업들의 국제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활동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양 기관은 ▲국제금융사기 피해예방 집중 홍보기간 설정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사기 주요 피해유형 및 대처요령을 정리한 홍보 리플렛 배포 ▲방송사 교양시사프로그램과 유투브(Youtube) 등을 활용한 피해예방 전파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양 기관 홈페이지에 국제금융사기 피해사례 및 예방법 게재하는 한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업무설명회 등을 통해 피해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사기 주요 피해유형 및 대처요령을 잘 숙지해 유사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며 "금융사기로 의심될 경우 물품대금 송금 등 거래를 즉시 중단하고 경찰청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2016-05-10 15:38:27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서울·부산서 '고메위크' 개최

현대카드는 10일 서울과 부산에서 18번째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회당 이용 회원이 5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인 다이닝 페스티벌이다. 고메위크 기간 동안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단 회원 1인당 1일 1회로 한정하며, 1회 최다 세트메뉴 4개 또는 단품 8개까지 주문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이번 고메위크를 위해 서울의 청담·서래마을·이태원·광화문·삼청동 등에 위치한 60여 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부산 해운대·달맞이길·센텀시티·서면 등에 위치한 15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선정했다. 기존 참여점 중에는 '라싸브어', '엘본 더 테이블' 등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레스토랑들이 재선정됐다. 'BLT스테이크', '키오쿠' 등 최근 현대카드 회원들이 자주 찾는 트렌디한 레스토랑들도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이번 고메위크부터는 '현대카드 MY MENU' 앱(App)을 통해 100%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노쇼(No-Show)'의 방지 목적으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앱을 이용하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과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Deposit)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고메위크 예약 회원은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전화 예약 및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참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레스토랑 선정부터 예약시스템 개편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고메위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5-10 15:12:2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원큐카드 100만좌 돌파 기념 '원큐카드 올인' 선봬

하나카드는 10일 지난 10월 첫 출시한 '원큐(1Q)카드'의 100만좌 돌파를 기념해 '원큐카드 올인(All i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큐카드 올인은 기존 원큐시리즈처럼 업종별 합산 이용금액에 따른 하나머니 적립과 더불어 카드 전월 실적 이용금액별로 하나머니를 추가 적립, 더 많이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카드다. 카드 혜택을 살피면, 먼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대 마트와 신세계·현대·롯데 등 3대 백화점에서 각각 업종별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GS홈쇼핑·CJ오쇼핑·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NS홈쇼핑·홈앤쇼핑 등 6대 홈쇼핑 업종에서도 월 최대 2만 하나머니의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 나들이 업종인 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등 주유 업종에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 교육을 위한 학원업종, 애완견 포함 가족 건강을 챙기는 종합병원·일반병원·한의원·동물병원 업종에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신요금(SKT·SKB·KT·LGU+), 렌탈요금(청호나이스·교원 웰스·코웨이),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케이블TV(CJ헬로비전·티브로드·HCN·딜라이브), 전기요금(한국전력) 등 총 5개 영역에서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아울러 기존 원큐시리즈와 같이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시 적립되어 오던 월 최대 1만 하나머니와 KEB하나은행을 결제계좌로 지정할 경우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원큐카드 올인 출시와 더불어 마스터카드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아시아나라운지 및 스카이허브라운지를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오직 라운지 안내 데스크에서 보딩패스와 원큐카드 올인 마스터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 부담 없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호텔 식음료 및 객실 할인, 국내 면세점 할인, 해외호텔 예약 할인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멤버스 원큐카드 시리즈는 하나머니를 쉽게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근 하나멤버스도 333만명의 회원을 돌파한데 이어 원큐카드도 100만좌를 돌파하는 등 반응이 뜨거운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 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더 좋은 상품 및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큐카드 올인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8000원, 해외겸용 3만원이다.

2016-05-10 15:11:4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LH, 대구혁신도시 10년 공공임대주택 822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구혁신도시 A-7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 822가구를 공급한다. 대구혁신도시는 지난해 말 이전 공공기관의 입주 마무리 및 지하철 1호선 연장, 인근 안심창조밸리 조성 및 안심 연료단지 개발 등으로 젊은 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신흥 주거지다. 특히 A7블록은 혁신도시 내 유일한 소형 공공임대 단지로 향후 단지 인근에 지하철 신설역이 개통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전용 51㎡ 434가구, 59㎡ 3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임대조건은 전용 51㎡형의 경우 보증금 2850만원에 월 임대료 40만원, 전용 59㎡형은 임대보증금 3750만원에 월 임대료 45만원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하면 전용 51㎡형의 경우 보증금 5650만원, 월임대료 26만원, 전용 59㎡형은 보증금 745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5000원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18일 일반공급 1순위, 19일 2순위 접수다. 청약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LH청약시스템과 혁신A7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LH콜센터로 문의해도 된다. 한편 대구혁신도시 A-7블록은 LH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주)NHF제6호공공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이하 ㈜NHF제6호]가 사업 시행하고, LH가 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등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2016-05-10 14:58:5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다. 치아는 건강하게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심코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당신의 치아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치아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는 잘못된 칫솔질, 과도한 음주, 흡연, 습관적인 카페인 음료·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다. 간혹 "저는 칫솔질도 자주 하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 충치가 잘 생겨요"라고 말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 칫솔질을 할 때 치간 칫솔 및 치실 사용을 병행하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나 프라그는 스케일링을 통해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스케일링은 치석의 정도나 연령, 흡연 여부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보통 1년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흡연자의 경우 3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거나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바로 치과를 찾아 구강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 젊은 층의 경우 평소 치아관리에 소홀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치료에 있어 발치를 한다는 것은 치아에 대한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이러한 불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치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외상이나 사고 등에 의해 치아의 기능을 상실했다면 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저작력과 심미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치아가 상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시술방법은 잇몸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긴 치료기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젊은층이라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또는 '즉시 임플란트'를, 무치악 상태의 고령 환자에게는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덜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가 적합하다. 특히 젊은층은 노년층보다 훨씬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임플란트를 식립할 충분한 잇몸 뼈가 없다면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하고, 기존 임플란트보다 성공률이 높은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장치로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로 짧아 수술 당일 음식섭취 및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2016-05-10 14:05:25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