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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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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이용자 중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부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382명의 소상공인에게 1184건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신복위의 '맞춤형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경영안정 컨설팅 또는 사업정리 컨설팅을 1대 1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1명당 2~4회 컨설팅을 제공해 총 353명을 대상으로 1039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함께 진행된 '경영환경개선 종합지원'은 사전 진단부터 환경개선지원금 지급까지 6개월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개선의지가 크고 점포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환경개선비, 홍보비 등으로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세너는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만나 컨설팅을 수행한 컨설턴트 8명도 참석해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했다. 신복위는 컨설팅 결과를 사업 운영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했다.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이 신복위 자체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1%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신복위는 컨설팅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혜 소상공인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경영안정 컨설팅은 98%가 매출 향상에,사업정리 컨설팅은 95%가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신복위는 올해 운영했던 컨설팅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컨설팅 컨텐츠 추가와 같은 품질 개선 및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단다는 방침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생생한 현장의 의견들을 들으니 컨설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컨설팅의 효과성을 보다 강화하고 더욱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2 11:27: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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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지방시대 지원 협의회'…인프라 활성화 재확인

신용보증기금은 최원목 이사장 주재로 '2025년도 제2차 지방시대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보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상임임원과 9명의 영업본부장으로 구성된 '지방시대 지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기업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지자체·지역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중점산업 육성과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조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 14개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지속해 지역 주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신보는 또한 문화·생활체육시설 등 지역 밀착형 생활 SOC 보급을 위한 인프라 보증을 확대하고, 금년 신설한 인프라 컨설팅을 활성화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민자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지방 이전 10년 차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금융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지역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8 14:50: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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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5'

신용보증기금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타워 SKY31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NEXT CHAPTER, NEW INNOVATION(스타트업, 혁신의 다음 장을 열다)'을 주제로 투자연계, 해외진출 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특히 컨퍼런스 첫날에는 AI(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산업분야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 제도 설명회'가 개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8개 기술사업 유관기관이 지원 제도를 공유했으며, 신보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수립을 돕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신보의 'Start-up NEST' 수료기업 선·후배 간 모임인 'NEST Alumni'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수료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석 기업들은 위기 극복과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관심사에 따른 그룹별 교류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신보가 발굴한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매칭한 '1:1 나만의 밋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투자 상담은 대기업·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스타트업과의 공동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SOUND 2025'는 스타트업이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신보의 책임과 의지가 담겼다"라며 "앞으로도 정책금기관으로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7 14:38: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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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공공기관 '이해충돌 방지 다짐대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남부발전,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이해충돌 방지 다짐대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재정비하고, 이해충돌방지 시행 3주년을 맞아 제도의 취지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서중 캠코 부사장,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 허종문 주택도시보증공사 경영혁신인프라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해충돌 방지 실천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또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투명한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출근 중인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주요 조문과 청렴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와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상기하고 청렴‧윤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임직원들의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7 10:55:4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