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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영전략회의'…新 전략과제 마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전략목표 체계를 재정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새롭게 수립한 경영전략은 민생경제와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 전략과제를 확대하는 한편, 유사·중복 과제는 축소해 주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표를 뒀다. 캠코의 새로운 주요사업 전략과제는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소외계층 및 한계기업의 재기를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자본시장과의 협업 등을 기반으로 가계·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산적 금융지원을 강화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공공개발을 고도화하는 등 국가자산의 공공가치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정부와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민생과 시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고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6 16:46: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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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

새출발기금 운영기관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캠코양재타워에서 '제3회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다시 일어선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금번 공모전부터는 새출발기금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성공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채무조정'과 '취업ㆍ재창업'으로 공모 부문을 세분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2건의 수기가 접수돼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완성도ㆍ진정성ㆍ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1편 및 장려상 2편과 참가상 15편 등 총 25편을 선정했다. 채무조정 부문 대상에는 '주방의 지박령, 빚의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입구까지'가, 취업ㆍ재창업 부문 대상에는 '채무의 무게를 덜고 교육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가 선정됐다. 새출발기금은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7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했으며, 12월 중 수기집을 발간해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새출발기금 상담 창구 등을 통해 채무조정 및 재기 성공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출발기금이 채무조정과 함께 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러한 사례가 확산되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분들께 재기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2 13:5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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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코는 부산광역시 남구청 잔디 광장에서 부산 남구청, 사회적기업 아트현과 판매와 기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상생·나눔형 소비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캠코 상생ON-나눔온(溫)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13개 업체가 참여해 참기름·멸치와 같은 지역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캠코는 판매 물품의 일부를 직접 구입해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상자' 200개를 마련했다. 마련된 선물상자는 부산 남구청이 선정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캠코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웃음가득 상생마켓'에 입점한 업체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협업해 오는 21일까지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웃음가득 상생마켓'은 캠코 각 지역본부에서 추천한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농수산물·특산품을 사내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1 14:49: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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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

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활동이 제한된 주거취약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통장압류 해제 등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하고, 일자리 사업 참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숙인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시 신용회복 상담 병행 ▲노숙인시설 담당자를 통한 간소화 된 상담 신청 ▲도박·알코올 중독자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제공 등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발표한 '2024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발표'에 따르면 노숙인의 26.6%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71.3%는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됐다. 서울시노숙인일자리센터에서도 최근 3개월 동안 한주 평균 10건 정도의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노숙인 중 상당수가 채무 관련 문제를 보유하고 있어 경제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에 서울중앙 및 관악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를 마련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채무조정제도를 안내해 주고 필요로 하는 서민금융 상품 및 복지제도 연계 등을 상담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위한 신청비용(5만원)은 전액 무료이며, 상담 과정에서 통장압류 해제 방법 등을 추가 안내해 주거취약계층이 압류 걱정을 덜고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노숙인 분들은 채무 문제를 알고도 절차의 어려움, 심리적 장벽 때문에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과중한 채무로 일자리 참여 기회까지 단절된 노숙인이 채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1 11:06: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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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AI정책과 정책금융의 역할' 정책포럼

신용보증기금은 '새정부의 AI 정책과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정책학회와 정책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정책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개최된 포럼에는 문병걸 연세대학교 교수,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 박재성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학계·기업·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홍진 신보 AI혁신센터장이 신보의 AI·데이터 기반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에 따라 딥테크 전용 보증체계 구축과 AX 확산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가 AI를 활용한 자사의 성장 경험과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현석 신보 빅데이터부 부부장이 기업분석 시스템 BASA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BASA는 신보가 축적한 신용평가·기업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기업 자가진단과 기업지원 성과분석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이어 문병걸 연세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금융 부문에서의 AI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AI 시대에는 정책금융기관이 산업혁신의 촉진자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발표 후에는 정책금융 실무자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금융의 AI 분야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정책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보는 AI·딥테크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1 11:06:0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