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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반짝반짝' 남보라, 작품과 함께 성장한 좋은 예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가 작품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치킨집을 성황리에 개업하는가 하면 오창석과 약혼에 골인,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는 모습으로 빛나는 엔딩을 선사한 것. 함께 저녁산책에 나선 도훈(오창석 분)으로부터 깜짝 프로포즈와 함께 약혼반지를 선물 받은 순정(남보라 분)은 놀란 것도 잠시, 이내 승낙의 의미로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며 안방 설렘지수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새롭게 개업한 '날아라 순정치킨'이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대박 조짐을 나타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순정의 모습과 함께, 집안의 원수였던 운탁(배수빈 분)이 마침내 죗값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져 그 간 답답했던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들기도. 특히, 남보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계란과 밀가루로 범벅이 되는가 하면 머리를 잡히거나 뺨을 맞는 등 매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기쁨과 슬픔, 극한의 분노 등 다각적으로 변하는 순정이의 내면 심리를 완벽히 그려내 방송 내내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치킨’이라는 소재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스토리를 보여준 ‘내 마음 반짝반짝’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5-04-13 08:40:0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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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펀지처럼 성장하는 아이들 '사랑스러움도 쑥쑥'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곳은 배움의 학습터였다. 아이들의 놀라운 눈썰미는 아빠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 ‘아빠니까 한다’에서는 한번 본 동작을 따라하거나 평소 눈여겨봤던 행동들을 응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눈썰미의 여왕이었다. 평소 엄마와 자주 갔던 마트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사촌 언니 '유메'가 놀러오자 마트 놀이를 하자더니 이내 계산대 직원으로 변신해 가상의 놀이에 빠졌다. 바코드 찍는 걸 따라하거나, “손님 이대로 가져가도 괜찮겠어요?”라고 묻거나 “또 오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세밀하게 실제와 닮아서, 삼촌도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온의 눈썰미도 사랑 못지 않았다. 지온은 집에 놀러온 고모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가 나오자 도입부의 “꺄악”하는 부분을 그대로 따라해 고모를 놀라게 했다. 고모가 빙글빙글 돌며 다양한 춤을 선보이자 이내 따라해 고모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나란히 이를 닦던 대한-민국-만세는 아빠 송일국의 위 아래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는 말에 EXID의 노래 '위 아래' 중 “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부분을 흥얼거려 화제를 모았다. 귀로 들었던 노래의 인상적인 부분을 기억하고 있던 아이들이 위 아래로 이를 닦아야 하는 칫솔질을 하면서 가사를 떠올리는 응용력을 발휘한 것. 서준과 서언은 평소 아빠 이휘재가 손으로 총을 쏘는 흉내를 내며 “빵”하면 “윽”하는 장난을 자주 쳤던 것을 신기하게도 기억하고 있었다. 아빠가 밥을 하는 사이 식탁에 나란히 앉은 이 ‘국민 쌍둥이’는 심심했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빵”하고 총을 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윽”하고 죽는 척을 하면서 놀았다. 사랑은 주춤하는 유메한테 먼저 다가가서 매니큐어를 바르라고 건네기도,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며 장난감을 꺼내기도 했다. 언니가 오니까 좋아서 부엌에 있는 카메라로 달려가 렌즈를 보며 신나는 동요를 부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세상 모든 것이 아이들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아빠들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억해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용하는 아이들의 세밀한 모습을 통해 더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2015-04-13 08:11: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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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장신영, 화해와 용서로 가슴 뭉클 해피엔딩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이 26회 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수감된 후 5년 만에 특별 외출을 나온 천운탁(배수빈)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이순진(장신영)과 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슴 먹먹한 ‘해피엔딩’을 그려냈다. 첨예하게 대립하며 갈등을 빚던 ‘운탁 치킨’과 ‘진심원조통닭’ 두 가족이 나름의 화해와 용서를 이뤄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뭉글한 여운을 남겼던 셈이다. 천운탁은 마지막 공판을 남기고 끝까지 자신을 신뢰하는 이순진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던 상태. 결국 변론을 바꿔 이진삼(이덕화)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죄를 인정,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5년이 지난 후 삼일절 특별 외출을 받아 나온 천운탁은 5살이 된 아들과 이순진을 만났고 함께 식사를 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동물원에서 이순진과 헤어지며 “수없는 나의 거짓말, 위선 잘못된 행동들 중에서 정말 순수한 게 있었다면 당신을 사랑했던 일이야. 이게 당신을 보는 마지막이야!”라며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자신을 반성, 사과했다. 하지만 잠시 머뭇거리던 이순진은 “수영이 아빠로서는 기다릴게요. 내 아이 똑바로 키우기 위해서지 당신을 용서 하는 건 아니에요”라고는 기다림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순정(남보라)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프러포즈하는 차도훈(오창석)과 결혼을 약속했던 상황. 차도훈의 귀국을 기다리며 5년 후 이순정은 ‘날아라 순정치킨’이라는 큰 치킨 가게의 어엿한 사장이 됐다. 장순철(이필모)은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던 차예린(차수연)집에 아들 장군이를 보낼 정도로 화목하게 지냈고, 이순정 치킨 가게의 개업식을 도와주는 일상을 보여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2015-04-13 07:58:1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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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3일 TV하이라이트]KBS2 '안녕하세요' 엑소, 레드벨벳 출연 시청자 고민 해결

엑소·레드벨벳, 시청자 고민 해결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10분 대세 그룹 엑소의 백현·찬열·첸과 레드벨벳의 조이·예리가 출연한다. 건강 정보에 빠진 엄마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 험상궂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아 고민하는 30대 남성, 말 없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19년차 주부의 사연의 공개돼, 3승에 도전하는 장난을 서슴지 않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너무한 당신'과 경쟁한다. ◆ MBC '다큐스페셜 - 거리의 피아노' - 오후 11시15분 피아노가 세상의 거리 곳곳을 찾아가는 로드무비의 주인공이 된다. 총 제작 기간 1년, 전국 50여 개에 달하는 로케이션으로 한 대의 피아노가 그려내는 천 개의 음악·천 개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 SBS '생활의 달인' - 오후 8시55분 일본 칼의 달인과 메밀국수의 달인 등이 방송된다. 60년 칼 연마 내공으로, 느낌만으로도 자신의 칼을 맞추는 후지이 후사토시 달인의 60년 외길 인생이 공개된다. 이인례 달인의 살아 있는 면과 육수에 담긴 눈물 어린 정성을 만난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40분 같은 듯 다른 두 남녀, 강균성과 강예원의 냉장고를 파헤친다. 혼전순결을 선언한 강균성의 냉장고에는 남자에게 좋은 재료가 한가득이고, 이것을 가지고 김풍과 미카엘이 그의 원기 회복을 위한 '남자에게 좋은 요리' 대결을 펼친다.

2015-04-13 07:00:05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