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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방송 100번째 요리 '연복쌈' 시청률 대박 견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방송 100번째 요리 '연복쌈' 시청률 대박 견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청률 대박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4일 밤 9시4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대세 셰프 최현석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최현석 셰프는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 최초로 거품을 빼겠다"라고 선전포고를 한 후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새로운 식감을 낸 파스타 요리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요리가 끝난 후 최종 평가에서 냉장고 주인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면서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라며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은 4%에 육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4%에 육박하는 것으로 100번째 요리에 대가의 실력이 더해져 얻어낸 결과물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일 방송된 23회가 4.025%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에도 4%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5-05-05 14:28: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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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못 배워 먹은 바보짓"

박준형,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못 배워 먹은 바보짓"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택연과 엠버에 이어 걸그룹 EXID 정화의 발음을 조롱한 미국 연예매체 TMZ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준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MZ TV가 EXID에게 한 행동은 말도 안 된다"며 "어느 사람이 다른 나라에 와서 반갑다고 그 나라 말로 한 말을 놀리는 것은 자기 자신과 자기 나라 얼굴에 침뱉는 짓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일침했다. 그는 이어 "입장을 한번 바꿔보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이건 인종차별을 떠나서 그냥 못 배워 먹은 바보 짓이었다"고 꼬집은 후 "공개 사과를 해야 될 듯"이라고 TMZ 측의 행동을 비판했다. 앞서 미국 LA에서 열린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 참석 차 미국에 간 EXID 멤버 정화는 팬들과 만나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는 말로 자신의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를 본 TMZ 측 출연자들은 정화의 서툰 억양을 따라하며 비웃는듯한 모습을 보여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TMZ의 한 여성 출연자는 영어에 서툰 EXID 멤버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한 것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며 조롱한 것이다. 또 다른 동양인 출연자가 "땡큐 땡큐"라고 어색한 발음으로 말하자 다른 이는 "저 기자는 저렇게 말해도 동양인이니 인종차별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동양인 출연자는 영상 말미 혜린이 작별 인사를 하면서 "땡큐"라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두고 택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있다고 놀릴때 그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구사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미국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라며 TMZ의 인종차별적 행태를 비판했다. 또 전날 올라온 걸그룹 f(x) 멤버 엠버의 트윗을 링크했다.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TMZ는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이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2015-05-05 13:48: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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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대결 도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연복쌈'을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자유 주제였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어김 없는 화려한 칼 솜씨를 선보였다. 양파 두 개를 한 번에 써는 묘기부터 대파, 마늘, 오이 등을 순식간에 얇고 정갈한 모양의 채로 썰어내 스튜디오 내 모든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는 전복을 손질하던 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이에 이연복 셰프의 손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았고 장갑을 낀 채 겨우 요리를 마칠 수 있었다. 평소 묘기나 다름 없는 칼 솜씨를 보여주던 이연복 셰프였기에 MC 정형돈은 이연복 셰프에게 "몇 년 만에 손을 베이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연복 셰프는 "얼마 전에 방송에 나와서 베였다"고 말해 의외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가 언급한 방송은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복 셰프는 민망한 지 "그때 신동엽이 얼마나 놀렸는지 모른다"며 대가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05-05 11:33: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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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이 술을 끊지 못하자 독설을 날린 사연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호정의 남편이 이재룡이 출연해 '배우'가 아닌 '아내' 유호정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재룡은 "유호정은 불만이 있을 때 나를 째려보거나 하지 않는다. 나를 맑게 보면서 '술 좀 끊지?'라고 말한다"며 "나에게 '차라리 여자 만나라'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유호정은 이에 경악하며 "그게 아니다. 어떤 아내가 남편에게 여자를 만나라고 하겠느냐. 남편의 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럴 바에야 그냥..."이라고 변명하는 듯 싶더니 이내 말을 줄이며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이경규는 유호정을 도와주려 "간이 나빠질 바에야 여자를 만나라, 아니 여자를 사귀어라"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유호정은 다시 "그냥 여자 사람을 친구로써 사귀어라는 뜻이다"고 정리했다.

2015-05-05 10:11: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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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어벤져스2' 피해 숨 죽였던 한국영화, 반격 시작되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피해 숨 죽였던 한국영화가 5월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한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 하드보일드 멜로, 실화 바탕 드라마 등이 개봉을 앞두며 한국영화 자존심 살리기에 나선다. 그 포문을 여는 작품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이다. 산부인과 의사와 비뇨기과 의상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강예원이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 역을 맡았으며 오지호가 상대역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로 분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19금 로맨틱 코미디로 극장가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첫 주연 영화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손현주의 스크린 복귀작인 '악의 연대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는 스릴러다. 손현주는 "이 정도로 재미있는 시나리오라면 스크린에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동석, 박서준 등도 출연한다 전도연, 김남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뢰한'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사이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장르의 영화다. '킬리만자로'의 오승욱 감독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68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도 초청됐다. 6월에도 한국영화의 개봉 러시는 계속된다. 임수정·유연석 주연의 '은밀한 유혹', 진구·김무열·이현우 주연의 '연평해전', 류승범·고준희 주연의 '나의 절친 악당들', 김윤석·유해진 주연의 '극비수사' 등이 6월 중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연평해전'과 '극비수사'는 실화 바탕의 영화로 주목된다.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발생한 연평해전의 실화를 그렸으며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 지역에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은밀한 유혹'과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무비 스타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임수정은 '은밀한 유혹'으로 3년 만에, 류승범은 '나의 절친 악당들'로 2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2015-05-05 09:1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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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연기의 한계, 영화로 여유 찾았죠"

진세연(21)은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내 왔다.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2011년 '내 딸 꽃님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닥터 이방인'까지 드라마 주연작만 벌써 5편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만으로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데뷔 5년차 배우치고는 눈에 띄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진세연이 늘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은 아니었다. 배우라면 한번쯤 부딪히게 되는 연기의 한계를 진세연도 마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한계를 가장 뼈저리게 느낀 것은 바로 '닥터 이방인'을 마친 뒤였다. "보통은 극이 진행될수록 감정이 깊이 쌓이게 되잖아요. 그런데 '닥터 이방인'은 시작부터 비극적인 감정을 가진 채 출발해야 했어요. 그러면서 극의 정점으로 갈수록 감정이 더더욱 깊이 쌓여야 했죠. 그 깊은 감정을 보여주고 싶은데 정작 저 자신이 그걸 못 따라가더라고요. 답답했죠. 바스트 샷을 찍을 때는 무섭기도 했고요.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일까.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 이은 차기작으로 유쾌한 코미디 영화인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를 선택했다. 코미디인데다 여러 배우들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첫 주연 영화라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어두운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펜싱도 하고 섹시한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진세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찰가족'이라는 가제처럼 영화는 경찰 가족과 도둑 가족의 딸과 아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첫 눈에 반해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영희(진세연)와 철수(홍종현) 커플의 로맨스와 이들의 결혼을 방해하려는 경찰 가족과 도둑 가족의 합동 작전이 극의 중심에 있다. 인물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 영화지만 진세연이 신경 쓴 것은 영희와 철수의 관계였다. 7년 동안 사귄 커플인 만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플의 다정함이 영화에 묻어나기를 바랐다. 영화 초반 고시원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철수와 영희의 모습이 그러했다. '모태 솔로'인 진세연에게는 오래 사귄 연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 장면이 우리 영화의 첫 촬영이었어요. 종현 오빠가 저를 '세연 씨'라고 부를 때였죠(웃음). 그런데 오히려 만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그 장면을 촬영하니 그 다음부터는 종현 오빠와의 연기가 많이 편해졌어요. 애교요? 그건 정말 힘들었어요(웃음). 제가 생활 애교가 있기는 한데요. 영희처럼 대놓고 하는 애교는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영희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참 다행인 기분이에요." 철수 앞에서는 마냥 귀여운 영희지만 일할 때는 온몸을 내던지는 의욕적인 경찰이기도 하다. 마약사범 검거를 위해 접대부를 가장해 룸살롱을 급습하는 장면, 그리고 연쇄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아내기 위해 비밀 클럽에 잠입하는 장면에서는 그동안 진세연이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변신이 눈에 띈다. 특히 클럽 신에서 입고 나오는 비키니는 언론시사회 이후 숱한 화제가 됐다. 물론 극의 흐름만 놓고 보면 꼭 등장해야 했을지 의문이 생기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진세연은 "영화가 편집돼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장면 전에 철수와 영희가 냉전 상태를 겪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비키니 신은 그런 둘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 일 때문에 비키니까지 입으며 일해야 하는 영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요." 배우는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진세연은 첫 상업영화 주연작인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보다 여유를 갖고 즐기는 연기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느꼈다. 촬영현장의 유쾌함 속에서 잃었던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었다. 진세연이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던 것은 어쩌면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기 때문은 아닐까. '위험한 상견례2'에서 자신의 나이대에 딱 맞는 밝고 귀여운 역할을 만난 진세연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지금 진세연이 바라는 것도 보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다. "배우로서의 목표를 이야기할 때마다 좀 부끄럽기는 한데요. 그래도 꿈은 크게 가져야겠죠? (웃음) '믿고 싶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제 이름 앞에 붙을 때 저 스스로 배우로서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진세연? 누구야?'라는 느낌이 있잖아요(웃음). 언젠가는 '진세연? 좋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요."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5-05 09: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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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이성재, 2년 만에 만났다! '재회의 기쁨+비주얼 폭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이성재가 말을 타고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는 ‘비주얼 상위 1% 폴로경기’ 대결 현장을 연출했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각각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오너 쉐프 백건우 역과 대성 그룹 리조트 사장 송정근 역을 맡아, 아버지가 다른 의붓 형제지만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그림 같은 제주도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폴로 경기(말을 타고 스틱(stick)을 이용해 득점을 올리는 구기)’에 나선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폴로 경기’를 펼친 장면은 지난 24일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한 폴로 경기장에서 촬영됐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자신만만하게 말을 내달리며 실제처럼 경기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 이미 여러 차례 사극 경험을 통해 말 타는 실력을 착실하게 쌓아왔던 두 사람의 저력이 빛을 발했던 것. 더욱이 유연석과 이성재는 ‘구가의 서’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재회했던 만큼 촬영 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구가의 서’에서 질긴 악연 호흡을 이어갔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깊은 형제애를 표현하게 됐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제주도에서 올 로케로 진행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MBC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2015-05-05 08:55:24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