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성재, 2년 만에 만났다! '재회의 기쁨+비주얼 폭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이성재가 말을 타고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는 ‘비주얼 상위 1% 폴로경기’ 대결 현장을 연출했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각각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오너 쉐프 백건우 역과 대성 그룹 리조트 사장 송정근 역을 맡아, 아버지가 다른 의붓 형제지만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그림 같은 제주도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폴로 경기(말을 타고 스틱(stick)을 이용해 득점을 올리는 구기)’에 나선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연석과 이성재가 ‘폴로 경기’를 펼친 장면은 지난 24일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한 폴로 경기장에서 촬영됐다. 유연석과 이성재는 자신만만하게 말을 내달리며 실제처럼 경기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 이미 여러 차례 사극 경험을 통해 말 타는 실력을 착실하게 쌓아왔던 두 사람의 저력이 빛을 발했던 것.

더욱이 유연석과 이성재는 ‘구가의 서’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재회했던 만큼 촬영 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구가의 서’에서 질긴 악연 호흡을 이어갔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깊은 형제애를 표현하게 됐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제주도에서 올 로케로 진행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MBC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