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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 정규 8집 전곡 공개 '호평'

'아시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 정규 8집 전곡 공개 '호평' 보아 정규 8집 'Kiss My Lips' 전곡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보아는 12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의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Kiss My Lips'는 공개와 동시에 올레뮤직, 다음뮤직 등 2개 음악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보아는 지난 6일 자정 공개된 더블 타이틀 곡 'Who Are You'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해 명불허전 아시아 No.1 보아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이번 앨범은 보아가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보아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12곡이 담겨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또한 보아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Kiss My Lip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권순욱 감독이 연출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Kiss My Lips'라는 제목처럼 키스하는 순간의 짜릿함을 시각화, 보아의 다채로운 모습은 물론 부채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테크노 크레인 카메라, 빔 프로젝션 등 특수 장비를 활용해 연출,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한편, 보아는 오는 1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5-05-12 10:24: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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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꿈의 극단' 주민 단원 모집

(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꿈의 극단'과 함께 할 주민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2015년 마포 커뮤니티 아트 사업의 일환이다. 지자체에서 쉽게 시도된 적 없는 대규모 연극 동아리 운영 사업이다. 6월부터 사업 운영을 시작하며 총 30개 그룹, 300명 단원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 시작에 앞서 재단은 '꿈의 극단'과 함께 할 주민 단원을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단원 참여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개인은 물론, 지역 주민 동아리와 단체 등 연극을 좋아하고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동아리로 지원할 경우 최소 10명 이상 단체로 가능하고 개인 지원자는 연령·작품 성향에 맞춰 기존 연극 동아리에 입단하거나 개인 지원자끼리 새로운 팀을 꾸릴 수 있다. 특히 마포문화재단에서는 2011년부터 커뮤니티 아트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었지만 여건상 단발적이고 제한적으로 운영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꿈의 극단' 사업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 생활에서 연극을 통해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단원 모집이 완료되면 참여자들은 주 1회 2~3시간씩 마포구 내 20곳에 마련된 연습실에서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2015-05-12 09:49: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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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한국서 당한 차별 살펴보니…우나리 눈물'펑펑' 쏟아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한국서 당한 차별 살펴보니…우나리 눈물 쏟아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안현수(빅토르 안)가 과거에 자신이 받아야했던 차별에 대한 일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이하 '휴먼다큐')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과거 선수 선배를 1등으로 만들어주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합에 참가해야 했다고 말했다. 안현수는 "선배가 금메달이 필요하니 1등을 만들어 주라고 하더라"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시합에 들어갔다. 그냥 시합 하기가 싫었던 거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안현수는 "1등을 해야 한다는 선배가 나한테 '야 비켜'라고 하더라. '이걸 막아야 하나' 생각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했다"며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후배에게 끝까지 타라고 했다. 결국 그 후배가 1등을 했다"고 말을 이었다. 시합이 끝난 뒤 상황에 대해 안현수는 "헬멧을 쓰고 오라고 해서 서 있었다. 그냥 머리를 때리지는 못하니까 헬멧을 쓴 채로 머리를 때렸다. 후배가 나보다 두 배는 더 맞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우나리와 함께 러시아 귀화 일화를 밝히는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안현수가 한국에서 문제가 많았던 선수니까 받아들이지 말라는 내용의 전화를 러시아빙상연맹 회장님이 한국으로부터 받았다더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 알렉세이 크라프초프는 "그런 전화가 왔지만 나는 타인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며 안현수의 귀화를 받아들인 사연을 밝혔다. 이런 일화들 때문에 안현수의 러시아행은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실제로 안현수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을 때도 비난 여론이 거의 없었다. 이들이 거대 조직의 압력과 회유를 극복하고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하는 모습이 '휴먼다큐 사랑'에서 여실히 드러나 다시 한 번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2015-05-12 09:46:5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