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연예가 깔깔깔] '무한도전'이 사는 법, 광희가 사는 법

멤버들의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했던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무한도전'이 10년째 고공행진 중이다. "여러분들의 무모한 도전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이는 '무한도전 10주년 특집 무인도편'에서 김태호 PD가 일부로 불가능한 미션을 제안한 뒤 실패 후 돌아온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건넸던 말이다. 김 PD의 말 한마디에 일순간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숙연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 역시 '초심'으로 돌아간 '무한도전'과 뜻 깊은 무한도전 10주년 특집을 꾸린 '무한도전' 제작진에 짠한 감동을 느꼈다. 늘 변함없이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주말 예능을 책임졌던 '무한도전' 역시 항상 '맑음'은 아니었다. 멤버들의 말실수도 많았고, 짧은 생각에서 비롯된 태도로 수차례 구설수에도 휘말렸다. 또 상업성 논란, 표절 의혹, 음주 사건으로 줄줄이 하차한 길과 노홍철 등 시청자들의 따가운 질타와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무한도전'은 고스란히 직격타를 맞았다. 특히 '무한도전 위기론'은 그 어떤 사건사고보다도 가장 위태로웠다. 최악의 특집보다 더 심했던 시청자들의 '무관심'은 한 때 오래됐고, 예전만 못한 저조한 시청률과 밋밋한 기획력에서 비롯된 꽤 길었던 한동안의 슬럼프는 오랜 시간 들끓었던 '무한도전' 열광이 순식간에 식어버리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최근 물의를 빚은 노홍철 하차로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은 '무한도전'은 '토토가'로 다시 일어섰고, '10주년 특집 무인도 편'으로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위기론·폐지론'의 꼬리표을 떼고 다시금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 것은 주변의 흔들림에도 꿋꿋이 10년의 세월을 지켜온 '무한도전'에 최고의 상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무한도전'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고,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결손력, 응집력은 단단했다.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후보 선발을 두고 시청자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야 했던 사건이 이를 입증시켜준 계기가 된 셈. 장동민 막말 논란에 식스맨 후보 자진하차까지 '무한도전'의 벽은 실로 높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만든 순간이다. 우여곡절 끝에 식스맨으로 후보로 선정된 광희 역시 '식스맨 반대서명'이라는 난관에 봉착했으며, 첫 녹화 날까지도 '기쁨'보다는 '불안' 가득한 모습으로 안절부절 해 했다. 그러나 '무한도전'는 가장 '무한도전다운' 모습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택했고, 광희의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김태호 PD의 참으로 통쾌한 역전승이다. 늘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무한도전'의 능숙한 노련미는 언제나 감동과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어떠한 논란에도 '회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정면 승부한다는 점은 언제나 그랬듯 '무한도전'의 가장 큰 무기. 잘못했을 때에는 진심어린 사과로 시청자의 노여움을 달랬고, 최악의 특집은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매번 곱씹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선거' '한글의 날' '어린이집 체험' 등 사회적 이슈문제에도 항상 앞장서는 등 끊임없이 시청자와 소통하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는 예능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자리 잡았다. 광희의 '무한도전' 신고식 역시 그랬다. 시청자들의 앞선 불신을 묵인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켰다. 시청자들의 거센 반대에 맘 졸였을 광희의 심경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았고,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광희 역시 '일단 보고 욕하라'는 속 시원한 발언은 가장 솔직했다. '무한도전'이 10년 동안 꾸준히 지켜올 수 있었던 데에는 멤버들의 결속력 역시 한 몫 한다. 이날 광희는 '소심'했지만 '솔직'했다.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으로 '무한도전'을 대했고, 멤버들 역시 '든든한 형이 되겠다'면서 위축되어 있는 광희를 다독였다. 10년 우정으로 똘똘 뭉쳐온 '무한도전'가 10년의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것처럼 광희 역시 형들과 함께 어울러져 변함없이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진정한 '무한도전 멤버'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2015-05-14 09:34:25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 '코'밍아웃한 신세경, 남궁민 정체 밝히나

‘냄보소’ 신세경이 코가 아닌 눈으로 냄새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면서 남궁민을 향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13회에서 권재희(남궁민)와 마주친 오초림(신세경)은 그에게서 냄새를 봤다. 그녀가 본 냄새는 천백경(송종호)의 시체에서 봤던 의문의 냄새. 무각은 “레스토랑에 있을 때는 안 났는데 집에 갔을 때는 그 냄새가 났어요.”라는 초림의 말에 재희의 집에 무엇인가 있음을 직감했다. 수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력반 사람들에게 냄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밝힌 초림. 냄새를 볼 수 있다는 초림의 말에 강력반 형사들은 “누구를 바보로 아나”며 예전의 무각처럼 그녀의 말을 무시했지만, 그녀는 냄새를 보는 것을 입증했고, 감춰왔던 색이 다른 눈을 드러냈다. 그간 숨겨왔던 초등력과 신체적 비밀을 공개한 이유는 그만큼 재희를 잡겠다는 의지가 커졌기 때문. 재희를 기억하기 위해 최면수사까지 받았지만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 기억에 고등학교 동창회를 찾았다. 초림은 과거의 자신을 아는 친구들을 만나면 기억이 돌아올 거라 생각했지만, 계속되는 이야기에도 그녀는 좀처럼 예전 기억을 되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옆방에서 모두 듣고 있던 재희는 “너 이름도 바꿨더라. 오초림으로?”라는 한 동창생의 말에 초림이 최은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초림이 과거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재희는 그녀의 정체를 먼저 눈치 챘다. 재희가 초림을 납치하는데 성공하며 사건의 주도권은 그에게 넘어가는 듯 했지만, 그가 납치한 사람은 의도적으로 초림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던 염미(윤진서)였다. 그의 뒤통수를 친 반전이었다. 죽은 백경의 몸에서 났던 냄새의 진원지를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재희의 집에 비밀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그간 초림이 범인의 냄새를 보면 결과는 늘 백전백승이었고, 현재 냄새를 볼 수 있는 그녀의 눈은 재희에게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긴장감도 절정, 시청률도 최고에 이르렀다. 시청률 8.7%(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 재희에게서 의문의 냄새를 본 초림은 과연 모든 비밀을 밝히고 그에게 최고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오늘(14일) 밤 10시 SBS 제14회 방송.

2015-05-14 08:43:10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케이윌, '맨도롱 또똣' OST 첫 주자 출격…오늘(14일) 음원 발매

가수 케이윌이 참여한 MBC '맨도롱 또똣' 의 첫 번째 OST가 14일(오늘) 정오 공개 된다.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신선한 스토리와 시원한 제주도 풍광, 유연석과 강소라의 ‘찰떡궁합 케미’를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신고식을 치렀다. 케이윌이 첫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 OST Part.1 ‘Thank U’는 미디움 템포의 Modern Rock으로,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디스트 기타가 조화가 돋보이는 곡. 그 동안 수많은 곡을 성공적으로 함께 해온 작곡가 ZigZagNote와 노는어린이(김원현)가 또 한 번 합을 맞췄다. 여기에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원의 제왕’ 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케이윌이 합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케이윌의 ‘Thank U’는 귀에 감겨 드는 멜로디 라인과 공감을 자아내는 노랫말이 특징.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드라마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기분 좋게 따뜻한’ 로맨스를 선물할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첫 번째 OST, 케이윌의 ‘Thank U’는 14일(오늘) 정오, 멜론 등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2015-05-14 08:08:3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