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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첫방 시청률 3% 돌파, 백종원 효과 '톡톡'

'집밥 백선생' 첫방 시청률 3% 돌파, 백종원 효과 '톡톡' '집밥 백선생'이 첫 방송부터 최고 3% 시청률을 돌파하며 쾌속 출발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집밥 백선생'은 대세 백종원의 명불허전 매력과 집밥으로 끼니 때우기에 도전하는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의 개성만점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쿡방 열기에 남자들의 이야기와 인간미를 더한 '쿡방의 최종 진화'다운 매력을 발산했고, 본격적인 집밥 노하우 전수에 앞서 각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개한 것만으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0%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백종원과 네 제자의 매력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 화요일 밤의 새로운 예능 대세를 예고한 '집밥 백선생'이 앞으로 어떤 집밥 레시피와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려갈지 더욱 기대된다. 김치전 만들기로 시작될 본격 집밥 수업이 그려지는 오는 26일 방송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백선생' 백종원과 제자들의 절묘한 케미는 화요일 밤의 새로운 청량제가 될 예정이다.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 네 남자의 집밥 기본기 테스트부터 각자의 캐릭터를 확실히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제자들을 아우르는 백종원은 즉흥적이고 여유 있으면서도 집밥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드러내 중심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는 고민구 PD는 "출연자들이 요리를 하며 실수하고, 실패도 하는 모습이 전문 셰프들의 깔끔한 한상차림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으로 펼쳐질 백종원의 가정요리백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인스턴트 식품, 집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지친 스타들은 앞치마를 메고 '백주부 집밥 스쿨'에 입문하고,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갈 예정이다. 백종원은 소박한 집밥 레시피도 특별하게 만드는 노하우와 물오른 예능감으로 제자들을 이끈다.

2015-05-20 11:43: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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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웹툰 남자주인공 싱크로율 100%…'만찢남' 끝판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웹툰 남자주인공 싱크로율 100%…'만찢남' 끝판왕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유정과 박해진을 비교하고 나섰다. 박해진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유정과 거의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2015-05-20 11: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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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 5월 라이브톡 상영작은 '트립 투 이탈리아'

CGV 아트하우스가 5월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영국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트립 투 이탈리아'를 선정했다. CGV 아트하우스의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장면해설을 생중계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주년을 맞이하는 5월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전국 14개 CGV 극장에서 진행된다. '트립 투 이탈리아'는 영국을 대표하는 중년 배우 스티브 쿠건과 톱 브라이든 배우으 6일 동안의 이탈리아 여행기를 담았다. 두 배우의 삶에 대한 성찰과 유쾌함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미식의 향연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5월 라이브톡은 28일 오후 7시 CGV 압구정 ART3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CGV 강변·상암·구로·목동·오리·동수원·소풍·대전·대구·광주터미널·서면·인천·천안펜타포트에서 실시간 스크린 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트립 투 이탈리아'는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거장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오는 28일 라이브톡에서 이동진 평론가의 해설로 지적이고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5-20 10:11: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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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창렬하다' 이미지 못참아" 식품업체 상대 소송 제기

김창렬, "'창렬하다' 이미지 못참아" 식품업체 상대 소송 제기 광고 모델을 맡은 식품이 부실하다는 소문이 퍼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본인의 이름이 은어가 되어버린 가수 김창렬(42)이 결국 식품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법조계와 관련 업계,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김창렬의 포장마차'란 편의점 즉석식품 시리즈를 내놓은 A사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올해 1월 해지하면서 이 회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창렬이 식품업체에 소송을 제기한 까닭은 본인의 이미지 폄하와 관련되어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가 비싼 가격과 화려한 포장에 비해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글과 제품 내용물이 드러난 사진이 퍼지면서 광고모델인 김창렬에게 불똥이 튀어 포장은 그럴싸해도 내용물은 형편없음을 뜻하는 '창렬하다'라는 신생어까지 만들어진 탓이다. 김창렬 측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출시한 상품 때문에 김창렬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다른 광고모델 계약에도 지장이 초래될 지경"이라며 "상징적 의미로 1억원의 손해배상과 사과를 요구했다"고 말하면서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는 말이 퍼지면서 2013년 4월 소속사가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A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초 계약에는 음식물이 나오면 기획서를 보내주기로 했는데, 기획서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이후에 SBS 고발프로그램에서 편의점 음식을 다룬 적이 있는데 이 식품이 세균이 나와 걸린 거다.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로 가뜩이나 이미지훼손을 겪고 있는데 세균까지 나오니 내 이름이 걸린 나는 어땠겠나.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더니 날 이중계약으로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김창렬 측의 이야기만 놓고 보면 부실 논란을 빚은 제품을 내놓은 제조사 대신 광고 속 연예인이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그러나 김창렬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A사는 오히려 3월 김씨가 이중계약을 했다며 최근 사기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A사는 김씨가 직접 자사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는데 김씨 소속사가 나서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며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는 이중계약에 의한 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19일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2015-05-20 10:04:3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