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미생' 윤태호, "강남역서 노숙하다 스승 허영만 만났다" 운명적인 만남 공개

'미생' 윤태호, "강남역서 노숙하다 스승 허영만 만났다" 운명적인 만남 공개 '힐링캠프'에 출연한 만화가 윤태호가 스승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각시탈'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든 허영만과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이끼' '내부자들' '미생'을 탄생시킨 윤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호는 허영만 화백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윤태호는 "(홀로 상경해) 만화학원을 다니면서 강남역 앞에서 노숙을 했다. 노숙을 하다 알게 된 형들이 허영만 선생님 문하생들이었다"면서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윤태호는 "예전에 선생님이 내가 그린 비행기가 시대상에 맞지 않는다고 빨간 펜으로 그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난 기억이 없는데"라고 기억이 나지 않는 듯 말했다. 그러나 윤태호는 "사례를 쭉 댈 수 있다. 심지어 찢은 적도 있다"고 강수를 둬 '힐링캠프' 출연진에게 웃음을 주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는 1988년부터 허영만 화실에서 2년을 함께했다. 윤태호는 '내 피와 테마를 만든 것은 허영만이다"라고 할 정도로 허영만 문하생 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었다. 윤태호는 허영만의 밑에 있으면서 그의 만화 철학과 태도를 배웠다. 또한 허영만이 제자 윤태호의 작품으로부터 감명을 받아 칼라공부를 시작하게 되기도 해 깊은 사제 간의 우정을 보였다.

2015-05-19 14:01:03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슈퍼스타K 7' 이승철 떠나고 성시경 합류…4인 체제 완성

가수 윤종신·백지영·김범수·성시경이 엠넷 '슈퍼스타K 7'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엠넷 측은 17일 이승철이 하차한다는 소식을 알린데 이어 18일 오후 가수 성시경이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2009년 첫 시즌부터 지난해 시즌6까지 '슈퍼스타K'와 함께 해왔던 이승철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만큼 정규 앨범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승철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정말 응원한다. '슈퍼스타K'가 그들에게 가장 커다란 마지막 희망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새 심사위원이 된 성시경은 "심사는 제 진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진심이 필요해서 섭외하신 거라면 자신 있다"며 "자신의 감정과 끼, 생각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런 사람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 심사위원은 쉬운 자리가 아니다. 6년 동안 열심히 만든 자리라 권리금이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절친한 사이인 성시경의 합류를 반겼다. 지난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윤종신·백지영·김범수도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윤종신은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관점이 살아있는 심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작곡자,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으로 잠재력 있는 도전자들을 발견해냈다. 또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 1~3와 시즌 5~6에 '슈퍼스타K'를 이끈 경험과 관록이 이번 시즌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지영은 "참가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본인의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 '슈퍼스타K7'이 탄생시킬 새로운 스타들의 노래가 올 한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탁월한 가창력에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소화해내는 백지영은 여성 도전자들 최고의 롤 모델이자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심사위원으로 꼽힌다. 김범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번 시즌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인 김범수는 '슈퍼스타K6'에서 도전자에 대한 애정이 담긴 실질적인 조언과 심사로 주목 받았다. 제작진은 "여느 해보다 메인 심사위원을 빨리 확정했다. 앞선 어느 시즌보다 메인 심사위원 각자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시즌이 되도록 사전제작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스타K 7' 현장 오디션은 오는 7월 5일까지 국내 총 9개 지역에서 11회, 해외 총 4개 지역에서 4회 진행된다. 7월 5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도 계속되며, 전국 금영노래방을 통한 노래방 지원을 통한 예선 접수도 가능하다.

2015-05-19 13:52:1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엔플라잉 "비상은 지금부터…'하이브리드' 음악으로 승부"

FNC 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장르를 뛰어넘는 '하이브리드 음악'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메인보컬 겸 래퍼 이승협, 베이스 권광진, 기타 차훈, 드럼 김재현으로 구성된 엔플라잉은 국내 데뷔에 앞서 일본에서 2장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첫 인디즈 싱글 '바스켓(BASKET)'으로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 두 번째 인디즈 싱글 '원 앤 온리(One and Only)'로 일본 타워레코드 1위를 차지하며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그토록 기다려온 순간 이들은 이미 리얼리티 프로그램 '청담동111'과 '원나잇 스터디'로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국내 데뷔 앨범 '기가막혀'를 발표하기까진 무척 긴 기다림이 있었다. 이승협과 차훈은 5년, 김재현과 권광진은 무려 8년과 9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쳤다. 그 사이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는 회사의 기둥이 됐다. 그토록 바라던 가수의 꿈을 이뤘지만 선배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느냐는 질문에 이들은 손을 가로저었다.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많이 갈고 닦았어요. 신인이라 카메라 앞에서 어설퍼 보일 순 있겠지만 실력에선 두려울 게 없어요. 불안하지도 않고요." (권광진) "떨리기 보단 설레요. 일본에서 공연하고 한국에 돌아와선 다시 연습생으로 지냈기 때문에 공연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거든요. 데뷔하면 공연 기회가 더 많아질 테니 설레죠." (차훈) "저희 4명이 모여서 데뷔를 준비한 지 벌써 5년이 됐어요. 가족 같아요. 아니 가족이죠. 이젠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어요." (이승협) 이들이 더욱 돈독해진 계기는 바로 일본에서의 생활 덕분이었다. 국내 데뷔에 앞서 일본에서 매니저나 회사의 도움 없이 살았다. 문자 그대로 '생고생'을 했지만 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공부였다고 한다. "일본에서 매니저 없이 6개월 정도를 저희끼리 살았어요. 처음엔 일본어를 잘 못해서 10분이면 갈 거리를 한참 돌아가기도 했죠. 근데 그렇게 직접 부딪히며 산 덕분인지 일본어는 급속도로 늘었어요. 재현이는 일본어 공책 위에 '생존노트'라고 적어두기 까지 했어요(웃음)." (차훈) "아무래도 일본 밴드 시장이 넓으니까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갔죠. 이틀에 한 번씩은 거리 공연을 다녔어요. 악기 무게를 다 합치면 거의 200㎏ 가까이 되는 데 그걸 저희끼리 나눠서 들고 다녔죠. 또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고프기도 했고요(웃음). 근데 힘들기 보단 재밌었어요." (김재현) ◆ 익숙하지만 새로운 음악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계보를 잇는 FNC 엔터의 세 번째 보이 밴드다. 익숙한 구성이지만 이들의 음악은 선배들과 다르다. '뉴 플라잉(New Flying)'이라는 뜻의 팀명에서 알 수 있듯,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힙합·펑크·록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한 신선한 음악을 첫 앨범에 담았다. 특히 이승협은 AOA 지민과 혼성 유닛 '지민 엔 제이던'을 통해 래퍼 제이던으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어릴 땐 힙합을 즐겨 들었어요. 오히려 록은 시끄럽다는 편견이 있어서 잘 안 들었는데 회사에 들어와서 친구들이랑 합주하면서 그 매력을 알게 됐죠. 후바스탱크, 오프스프링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머리를 흔들고 있더라고요(웃음). 그 뒤로는 또 록에만 빠져 살았죠. 한 5년 간 록만 듣고 다른 장르는 배척했었는데, 이젠 모든 장르를 거의 다 들어요. " (이승협) "전 오히려 승협이 형이 힙합을 하고 록을 한다는 게 새로웠어요. 사실 밴드가 힙합을 하는 경우는 해외에서도 드물죠. 그게 아마 저희만의 매력이지 않을까요?" (차훈) "엔플라잉이라는 이름처럼 언제든지 다른 장르를 시도할 생각이에요." (김재현)

2015-05-19 13:27:19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샤이니, 글로벌 음악 시장 휩쓸다…오늘(19일) 뮤비 공개 '기대'

샤이니, 글로벌 음악 시장 휩쓸다…오늘(19일) 뮤비 공개 '기대' 그룹 샤이니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샤이니 4집 정규 앨범 '오드(Odd)'는 일본,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 POP 앨범 차트 1위 및 홍콩, 태국,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 지역 K-POP 앨범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샤이니의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예스24, 신나라레코드, 알라딘 등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의 일간차트 1위를 석권, 음원과 음반 모두 국내외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샤이니는 오늘(19일)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뷰(View)'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태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뷰' 뮤직비디오는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았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샤이니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 컴백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5-05-19 11:34:39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김동완, 도 넘은 여성팬 사진 공개 후 삭제 "우발적 행동, 화가 난 이유는…"

김동완, 도 넘은 여성팬 사진 공개 후 삭제 "우발적 행동, 화가 난 이유는…"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한 팬의 도넘은 행동에 사진을 공개하며 일침을 가한 것에 관련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김동완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 weibo(웨이보)에서 그 친구를 너무나 많이 인신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멈춰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아닙니다. 우발적으로 사진을 올린 건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이름 모를 아직은 매너를 잘 모르는 그 친구 덕분에 공항에 마중 나온 많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화가 났습니다. 잘 모를 땐 주변 사람들을 봐 주세요. 어떤 룰을 지키고 있는지...사람들이 축구나 야구에 열광하는 건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오래된 게임의 룰을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김동완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몰지각한 행동을 한 사생의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리며 경고한 뒤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린 글이다. 앞선 글에서 김동완은 "오늘 공항에서 당신은 10여 명의 발을 밟고, 짐을 넘어뜨리고, 몸을 부딪혔습니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직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걸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신화팬들이 한 짓이라 단정 지을 겁니다. 신화팬이란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든 채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팬 사진을 올렸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김동완의 게재 글 전문 중국 weibo에서 그 친구를 너무나 많이 인신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멈춰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아닙니다. 우발적으로 사진을 올린 건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 사진을 찍을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촬영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진작가들에게 일반인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케이스를 들었고, 이후 해외에서 촬영을 할 때는 이메일이 담긴 명함을 주곤 합니다. 한국에서도 상대에게 동의를 얻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죠. 모델을 업으로 삼지 않는 사람에게도 초상권이라는 건 존재하니까요. 상업적 목적을 갖지 않고 가수들을 찍는 걸 지적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을 불쾌하게 만드는 건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로 행복한 모습을 남기고 싶고, 또 담고 싶은 거 아닐까요? 전 이름모를 아직은 매너를 잘 모르는 그 친구 덕분에 공항에 마중나온 많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화가 났습니다. 잘 모를 땐 주변 사람들을 봐 주세요. 어떤 룰을 지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축구나 야구에 열광하는 건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오래된 게임의 룰을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2015-05-19 11:19:4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