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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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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콘진, '복면가왕' '삼시세끼' 등 우수 방송콘텐츠 중국 진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중국 최대 방송 콘텐츠 시장인 '상하이텔레비전페스티벌(STVF) 2015'에서 국내 방송영상물의 중국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오는 9~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STVF에는 KBS, MBC, SBS 등 국내 대표 방송사들과 주요 방송콘텐츠 제작·배급사 22개사가 참가해 콘텐츠 수출 상담 및 투자 유치, 공동제작 협의 등을 추진한다. 이번 STVF에는 100여 명의 한중 방송관계자가 참석하고, 처음으로 한국 포맷 쇼케이스가 열린다. '케이 포맷 인 상하이(K-Formats in Shanghai)'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MBC '복면가왕', KBS '힐러', SBS '아빠를 부탁해', CJ E&M '삼시세끼' 등 방송사 주요 포맷 18개 작품과 '지혜의 한수 회초리' '러브싱크로' 등 한국콘텐츠진흥원 포맷 제작지원작 3편이 국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한국 스타일'의 콘텐츠 산업 육성(국정과제)에 힘을 싣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시장에서 앞선 경쟁력을 가진 우리의 방송콘텐츠가 중국은 물론 세계를 매료시키고, 이것이 수출과 투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6-08 19:52:4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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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다 판매 도서 '미움받을 용기'…예스24 집계

일본 철학가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인플루엔셜)가 올해 상반기(1월초∼5월말)에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집계됐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8일 올해 상반기 도서판매 순위를 발표하면서 '미움받을 용기'에 이어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한빛비즈), 색칠하기 책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클), '하버드 새벽 4시 반'(라이스메이커), '지지 않는 청춘'(조선뉴스프레스)이 각각 2~5위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문학보다 인문학과 자기계발 도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상반기에 집계한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 목록과 올해 상반기 목록을 비교하면 100위권 안에 들어간 해외문학 도서 수는 지난해 20권에서 올해 7권으로 13권이 줄었다. 유아 도서도 10권에서 2권으로 감소했다. 반면 국어·외국어 도서는 11권에서 17권으로, 인문 서적은 6권에서 11권으로, 경제·경영 관련 책은 2권에서 7권으로 각각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동명 원작 소설 1·2권 세트가 차지했다. 2위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권이, 3위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2권 세트가 올랐다.

2015-06-08 19:52:2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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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이영주PD "세상에 '춤'을 알린 게 가장 큰 성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춤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던 '댄싱9 시즌3 올스타전'의 연출자 이영주PD가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성과는 대중에 다양한 장르의 춤을 알린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엠넷 '댄싱9 시즌3 올스타전' 우승자 인터뷰에서 이영주PD는 종영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즌3까지 함께 해준 모든 댄서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이들이 세상에 이런 춤이 있다는 걸 알려준 게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다. 이영주PD는 시즌1 때부터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이번 시즌부터 메인 PD로 방송을 이끌었다. 시작부터 함께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자자하다. '댄싱9'은 엠넷에서도 의미가 큰 프로그램이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경합 프로그램들이 뮤지션을 다루는 데 혈안이었던 반면 댄서들을 조명해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즌1·2때 진행했던 갈라쇼는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공연 관계자 말에 의하면 무용공연이 매진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영주PD의 말마따나 그야말로 대중에 춤을 알린 것이다. 이영주PD는 "시즌을 준비하기에 앞서 댄서들 모두를 일일이 만났다. 그리고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다"며 "공연을 마친 댄서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춤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은 것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성공적인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댄싱9'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미를 평가했다.

2015-06-08 18:01:4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