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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국립공주병원 선택한 이유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국립공주병원 선택한 이유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CP 최석순, 연출 김동일 작가 홍영아)편의 배경으로 국립공주병원이 선택된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연출은 맡은 김동일 PD는 많은 병원들 중 국립공주병원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 "여러 병원에 촬영을 의뢰했는데 장기 취재의 선례가 없다며 쉽게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립공주병원이 촬영에 흔쾌히 응해줬다"며 "특히 이영문 국립공주병원장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국립공주병원을 이번 '세상 끝의 집' 배경으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립공주병원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따스한 시선과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촬영에 응해준 것이다. 책임의료기관 평가 의료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2010~2011)된 국립공주병원은 전국 5개의 국립정신병원 중 한 곳으로 200여 명의 환우들과 의료진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담이 없는 숲 산책로, 환아의 학업 유지를 위한 교실 등 환우 중심의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편은 지난 해 방영돼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시즌 1 '김천소년교도소' 편에 이은 KBS 1TV의 밀착 취재 다큐멘터리다. 7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5-06-29 16:59: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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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민서, 희대의 악녀 인조후궁 소용 조씨 캐스팅 '기대감 UP'

'화정' 김민서, 희대의 악녀 인조후궁 소용 조씨 캐스팅 '기대감 UP'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민서가 '화정'에서 훗날 인조의 후궁이 될 조여정(극중 소용조씨 이름), 소용조씨 역에 캐스팅됐다. 29일 제작사 측은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최정규)에서 극의 중·후반을 책임질 캐릭터인 소용 조씨 역에 김민서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민서는 3년만에 사극에 복귀하게 됐다. 김민서가 맡은 소용조씨는 천첩 소생으로 신분상승의 꿈을 안고 궁녀로 입궐해 인조의 후궁이 되어 국모의 자리까지 넘보는 야심에 찬 여인이다. 데뷔이래 주 조연을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민서가 소용조씨 역을 맡아 전작 사극 '해를 품는 달'에서 중전 윤보경과는 상반된 악역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정' 제작진 측은 "24회부터 악녀 소용조씨 역에 김민서가 새롭게 투입되면서 인조 역의 김재원과 더불어 악행을 일삼을 예정이다"라며 "향후 인조와 소용조씨의 상상초월의 악행들이 조선에 큰 영향을 끼치며 광해와 정명, 주원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많은 관심으로 지켜 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5-06-29 16:50: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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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서강준 로맨스 가속화…첫 포옹 포착

'화정' 이연희-서강준 로맨스 가속화…첫 포옹 포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화주커플' 이연희와 서강준의 첫 포옹이 포착되면서 로맨스가 가속화되고 있다. 29일 제작사측은 이날 방송되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최정규)에서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주원(서강준 분)이 서로를 끌어 안은 채 마음을 나누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 정명은 주원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정명은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이 쏟아낼 듯한 표정으로 주원을 바라본다. 이에 주원 역시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정명을 바라보다가 이내 정명을 끌어안는다. 이것은 두 사람의 공식적인 첫 스킨십이기도 하다. 지난 방송에서 정명은 거듭되는 위협 속에서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인우(한주완 분)와 나라를 등지고 도망가는 대신, 주원(서강준 분)과 함께 광해(차승원 분)의 곁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정명은 인우의 마음을 거절하고 주원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며 '화주커플'의 로맨스에 불을 지피는 한편, 정명-주원-인우의 엇갈린 로맨스가 한층 깊어진 것이다.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최강 흡입 사극 '화정' 23화는 밤 10시 방송된다.

2015-06-29 16:38: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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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출연…8월25일 대학로 아트센터 개막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비롯해 뮤지컬 '젊음의 행진' '대장금' '달고나' '난쟁이들' 등을 기획·제작해온 ㈜PMC프로덕션이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3년 만에 재공연한다. 2008년 초연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3년 만에 만난 두 형제 석봉과 주봉이 안동 종갓집의 유산과 미모의 여인 오로라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웃음과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이 조화돼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2015년 '형제는 용감했다'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인 종갓집 종손 석봉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윤희석, 뮤지컬 배우 최재웅과 트리플 캐스팅 됐다. 서울대 출신으로 똑똑하지만 욱하는 성격을 가진 동생 주봉 역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김동욱, 귀여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뮤지컬 배우 정욱진,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이 출연한다. 미모의 여인 오로라 역은 배우 최유하, 최우리가 연기한다. 오는 8월 25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막하고, 1차 티켓은 7월 8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문의: 1666-8662

2015-06-29 16:15:3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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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시청률 3% 넘으면 요리 대접하겠다" 공약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시청률 3% 넘으면 요리 대접하겠다" 공약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과 조정석이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29일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조정석이 셰프 역을 맡았고 내가 주방보조이기 때문에 시청률 3%가 넘으면 직접 요리를 만들어서 시청자분들께 대접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또한 임주환은 "첫방송의 시청률에서 곱하기 100을 한 숫자만큼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뒤 "출연진 모두와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박보영, 조정석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이 흔쾌히 수락해 첫방송 이후 프리허그를 예약하게 됐다. 이어 박정아는 "3%가 넘으면 세트장에서 주얼리 시절의 '원모어타임' 댄스를 추겠다"고 말했고 이 역시 출연진 모두가 함께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게 빙의된 주방보조 나봉선과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빙의로맨스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적 요소가 한 데 섞여 달달함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할 복합 장르물이다.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6-29 15:27: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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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음탕한 연기 많이 적응 됐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음탕한 연기 많이 적응 됐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탕한 처녀귀신 연기에 많이 적응됐다고 고백했다. 29일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음탕한 처녀귀신에게 빙의된 연기 어렵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겪어보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감독에게도 이런 거 처음이라고 하는 게 많았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엔지도 냈는데 많은 분들이 다독여주셨다"며 "그런데 하다보니 많이 내려놓게 되더라. 많이 적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들어가기 전에 김슬기와 어떻게 중간 지점을 맞춰서 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눴다. 개인적으로 슬기가 했던 연기를 보고 참고했다"며 "한 사람에게 맞추기 보다는 공통된 부분을 찾아서 잘 표현하도록 합의점을 찾았다. 소심했던 봉선이와 순애의 모습을 한 사람이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게 빙의된 주방보조 나봉선과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빙의로맨스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적 요소가 한 데 섞여 달달함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할 복합 장르물이다.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6-29 15:26: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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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음탕한 처녀귀신'빙의 연기로 브라운관 복귀

박보영 '음탕한 처녀귀신'빙의 연기로 브라운관 복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이 안방극장에서 음탕한 처녀귀신에게 빙의된 연기를 선보인다. 박보영은 7월 3일 첫방송(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되는 tvN '오 나의 귀신님'(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에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 역으로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를 연기하는 조정석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게 빙의된 주방보조 나봉선과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빙의로맨스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적 요소가 한 데 섞여 달달함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할 복합 장르물이다.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7년 만의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박보영이 연기하는 나봉선은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도 없고 레스토랑에서의 일도 서투른 구박덩어리이다. 그러나 우연히 처녀귀신 신순애에게 빙의되면서 180도로 변해 생동감 있는 인물로 변신한다. 박보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겪어보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음탕한 처녀귀신에 빙의된 연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NG도 많이 냈지만 하다보니 많이 적응한 것 같다"며 "소심했던 봉선이와 억센 순애의 모습 두 가지 모두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캐릭터의 핵심이다"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박보영에게 빙의되는 처녀귀신 역을 맡은 김슬기는 "카메라 테스트 할 때 박보영의 연기를 처음 봤다. 그런데 조언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 모습을 소화해냈다.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았다"며 1인2역을 소화해내는 박보영을 칭찬했다. 윤제원 감독은 "박보영이 1인2역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소화해낼 수 있는 연기의 폭과 미모를 가지고 있다. 박보영의 캐스팅이 행운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6-29 15:14:0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