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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 패트리 "16년 동안 한국 살아, 캐나다 잘 몰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 패트리 "16년 동안 한국 살아, 캐나다 잘 몰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기욤 패트리가 캐나다편 첫 방송에서 요즘 캐나다를 잘 모른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본격적으로 캐나다 편이 시작된다. 이날 기욤 패트리의 집으로 떠난 캐나다 여행에는 유세윤,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그리고 새로운 멤버 캐나다 토론토 출신 헨리 라우, 주한 뉴질랜드 부대사이자 기욤의 절친인 존 라일리가 함께 한다. 캐나다로 친구들은 함께 모여 캐나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기욤은 친구들이 캐나다에 대해 질문을 하자 "16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 그래서 나도 요즘 캐나다의 모습은 잘 모른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친구들을 당황에 빠뜨렸다. 이에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헨리가 급부상하며 친구들의 관심을 샀다. 헨리는 "토론토와 퀘벡은 굉장히 다르다. 퀘벡은 어떻게 보면 시골이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기욤의 심기를 건드렸다. 헨리는 토론토 출신, 기욤은 퀘벡 출신이었던 것. 그러자 퀘벡 출신인 기욤 역시 "토론토 사람들은 약간 건방지다"라는 농담 섞인 말로 두 지역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문화차이가 뚜렷한 토론토와 퀘벡 출신의 친구들을 통해 다문화사회 캐나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밤 9시 50분 방송된다.

2015-07-03 12:35: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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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심창민,'야릇 기방' 첫 만남…춘화집으로 엮인다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심창민,'야릇 기방' 첫 만남…춘화집으로 엮인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밤을 걷는 선비'의 '남장책쾌' 이유비와 '신분을 속인 세손' 심창민의 기방에서의 '야릇한 첫 만남'이 포착됐다.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이성준 연출) 측은 3일 조양선(이유비 분)과 이윤(심창민 분)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남장 책쾌 양선(이유비 분)은 고객을 찾아 '기방'으로 향한 상황으로, 그 곳에서 세손 윤(심창민 분)과 '야릇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바로 윤과 기생이 있는 기방 문을 벌컥 연 것이다. 다소 낯뜨거운 기생의 자태에 당황했을 법한 양선의 능청스런 표정이 포착됐다. 그러나 이것은 윤이 춘화집을 그리는 것을 본의 아니게 목격한 양선과 양선을 보고 누군가를 떠올리는 윤의 만남을 담은 모습이다. 윤은 저고리를 풀고 편안한 모습으로 초 집중해 '춘화집'을 자체생산하고 있다. 그림에 열중하는 모습은 윤이 천상 한량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밤선비'는 MBC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해를 품은 달'에 이은 올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멜로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밤 10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방송된다.

2015-07-03 12:12: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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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신은경 깜짝 등장, 하지원과 '불꽃스파크' 무슨 일?

'너를 사랑한 시간' 신은경 깜짝 등장, 하지원과 '불꽃스파크' 무슨 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에 배우 신은경이 깜짝 등장해 하지원과 '불꽃 스파크'가 튀기는 눈빛교환을 나눈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연출 조수원) 측은 3일 하지원과 신은경의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하지원 분)이 애타게 찾던 배우 구연정 역의 카메오 제안을 흔쾌히 승낙한 뒤 지난 1일 촬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중인 연정의 모습과 함께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정은 자신을 찾아온 하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짐볼을 들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데, 하나는 두 팔로 파일을 꼭 안은 채 그가 자신을 봐주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어서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 하나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구연정 슈즈'의 런칭쇼를 앞두고, 배우자 불륜을 앍고 어디론가 잠적해버린 연정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후 하나는 연정의 집 대문을 부서져라 두들기는가 하면, 기약 없이 그를 기다리는 등 연정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2015-07-03 10:51: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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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종섭 텃밭 감독 버럭 불호령…윤종신도 '후들후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종섭 텃밭 감독 버럭 불호령…윤종신도 '후들후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인간의 조건' 여섯 멤버들에게 불호령이 떨어진다. 4일 밤 10시 45분에 방송 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옥상 텃밭을 기습 방문한 최종섭 농장주의 첫 번째 옥상텃밭 진단이 실시된다. 이 과정에서 여섯 명의 도시농부들은 옥상 텃밭 공식 감독인 최종석 농장주에게 혼쭐이 나서 사색이 됐다. 최종섭 텃밭 감독은 윤종신이 관리하던 텃밭을 보며 "3분의 2는 다시 뽑아내야 돼!"라고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그는 텃밭에 자리잡은 미나리를 바라보며 "미나리 질긴 거 먹으려고 작정을 했나?"라며 역대급 호통을 쳤고, 이에 윤종신은 '입농부'라는 별명이 무색해질 정도로 입도 벙긋하지 못한 채 식은땀만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도 최종섭 텃밭 감독의 레이더에서 무사하지 못했다. 최종섭 텃밭 감독의 입에서 "암담하다, 암담해"라는 연이은 탄식이 흘러나오자 최현석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잘못 했으니까 뭐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고 빠른 반성을 보였다. 그러나, 5명의 농부들이 역대급 호통을 받는 동안 유독 한 텃밭에 대해서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5-07-03 10:44: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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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빗속 키스신 예고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빗속 키스신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이 빗속 키스신으로 멜로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 김재홍·극본 백미경) 측은 주인공인 주진모와 김사랑의 빗속 키스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와 김사랑은 빗속에서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이날 서정은(김사랑)은 10년 전 박현수(백성현)가 사라진 지은동(윤소희)을 향해 쓴 편지를 되찾았다.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글귀가 적힌 이 편지를 조심스럽게 읽던 서정은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과거 기억들과 대면했다. 박현수를 처음 만났던 때부터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까지의 기억들을 모두 떠올린 서정은은 쓰러지는 순간에도 지은호를 생각하며 "현수 오빠"라 읊조렸다. 그런 가운데 서정은은 지은호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 섞인 목소리로 "오빠, 현수 오빠"라 불렀고, 지은호는 그녀의 부름에 애타는 마음을 안고 한달음에 달려간다. 이제는 지은호와 서정은이 아닌 박현수와 지은동으로 1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가슴 설레는 눈맞춤 후 뜨거운 빗속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2015-07-03 10:02: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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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터미네이터5' 아놀드 슈왈제네거 "배우·정치인 삶,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인생에서 한 편의 작품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값진 것도 없다.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너거에게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다. 보디빌더 출신으로 배우가 된 아놀드 슈왈제너거에게 1984년 '터미네이터'는 연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 무자비한 파괴력을 지닌 기계 로봇으로 스크린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1991년 '터미네이터2'에서는 전작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기계 로봇으로 관객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있었기에 지금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났다. 그는 "'터미네이터'는 내 개인적인 커리어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작품"이라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편 출연 당시 악역이었음에도 강렬한 캐릭터에 끌려 출연을 결심한 그는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2편에서 사실상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할리우드에서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2003년 '터미네이터3-라이즈 오브 머신'과 2009년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으로 시리즈는 이어졌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3편에서는 주인공으로, 4편에서는 특별 출연으로 등장해 시리즈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나타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매력으로 "시간여행을 다룬 SF적인 설정"과 "강한 파괴력을 지닌 캐릭터"를 꼽았다. 또한 기계이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녹아 있는 터미네이터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도 즐거웠다고 밝혔다. 2일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이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작품이기도 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처음 이 영화 제안을 받았을 때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시나리오를 받았다. 창의적인 플롯과 서스펜스, 그리고 예상 못한 반전과 액션이 있어 기뻤다"며 출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전 작품과 달리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의 보호자 역할을 한 것, 그리고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의 대결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이번 영화에 끌린 부분이었다. 영화 속 명대사는 "늙었지만 쓸모 없지는 않다"는 터미네이터의 대사다. 1편 출연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제는 60대가 됐음을 떠올리면 세월의 애잔함이 묻어 있다. 그러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배우와 와인, 시가와 좋은 책처럼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고 훌륭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건강함이 깃든 말이었다. 오스트리아 출신 이민 1세대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정치 활동을 했다. 이후 배우로 다시 돌아온 그는 "가끔은 정치 일을 하던 것이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연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며 "미국이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며 웃었다.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그는 "또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며 "아일 비 백"이라는 재치 있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정치와 배우는 전혀 다른 분야의 일입니다. 하지만 둘 다 관객 혹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어요. 배우로서는 사람들이 즐길만한 영화를 만드는 것, 정치인으로서는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정책을 만드는 것이죠. 훌륭한 직업을 모두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인생은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IMG::20150702000209.jpg::C::480::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손진영 기자 son@}!]

2015-07-03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