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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이주승, 하지원과 '현실 남매' 케미 폭발

'너를 사랑한 시간' 이주승, 하지원과 '현실 남매' 케미 폭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이주승이 하지원과 리얼한 남매 연기를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4회에서는 하지원이 이주승과 함께 구두를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복(이주승 분) 은 아버지 정근(신정근 분)으로부터 "잘 거 다 자고 놀 꺼 다 놀고, 그런 정신으로 어느 세월에 취업을 해!"라며 구박을 당해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독서실로 향했다. 낡은 운동화를 신고 터덜터덜 집을 나서는 대복이 안쓰러웠던 하나(하지원)는 대복을 구두매장으로 데려갔다. 하나가 고가의 옥스퍼드화를 선뜻 골라주자 대복은 "웬일이래, 이런 걸 다 사주고."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하나는 "옷발도 안 받는 애가 구두라도 좋은 거 신어야지"라며 대복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2015-07-06 10:58: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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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라스트' 공식 예고 영상 전격 공개…정통 액션 느와르

JTBC '라스트' 공식 예고 영상 전격 공개…정통 액션 느와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형 액션 느와르로 관심을 받은 '라스트'가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6일 JTBC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연출 조남국)의 공식 예고 영상을 유튜브(https://youtu.be/2myWXcOD_EE)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으로 추락한 남자' 장태호(윤계상 분)는 곳곳에 포진해 있는 적들과 맞서며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이 그려졌다. 총까지 겨누며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를 스펙터클하게 이끌고 갈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무시무시한 생존싸움에 합류한 명불허전 신스틸러들의 열연에도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스트'는 지하세계 속 욕망의 피라미드에 귀속된 남자들의 100억을 둘러싼 맹렬한 서열싸움과 생존경쟁을 그린다.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조남국 PD,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의 한지훈 작가를 비롯한 초호화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난 한국형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오는 7월 24일(금) 저녁 8시 4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7-06 10:07: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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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협녀'로 맹인 검객 변신 "운명적으로 해야 한 작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맹인 검객으로 변신한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뒤 그를 겨눈 두 개의 칼로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다. 전도연은 뜻을 같이 했던 동료 유백의 배신으로 평생을 증오와 복수심에 고뇌하는 월소 역을 맡았다. 전도연과 월소의 만남은 운명과도 같았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어공주'로 호흡을 맞춘 박흥시 감독과의 친분 때문이었다. 박흥식 감독은 '인어공주' 제주도 시사회에서 전도연에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고 8년 뒤 2012년 완성된 시나리오를 건넸다. 전도연은 시나리오를 읽기도 전에 "운명적으로 해야 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그러나 베테랑 배우에게도 월소는 좀처럼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생애 최초로 연기하는 맹인 여검색 연기였기 때문이다. 전도연은 "감독님이 시력을 잃으면 눈을 안 깜빡인다고 하셨다. 액션 연기를 하면서 눈을 깜빡이게 되고 감정신을 찍다가 대사가 길면 눈을 부릅뜨게 됐다. 나중에는 모니터를 하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나올 것처럼 새빨개져 있었다. 정말 쉽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전도연은 검술 고수인 월소 역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 3개월 동안 와이어 액션, 검술 등 액션의 기본기를 익혔다. 또한 춤을 추는 듯한 우아함을 주기 위해 고전무용 연습까지 병행했다. 박흥식 감독은 전도연에 대해 "모성애, 여성성,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여배우"라고 칭찬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015-07-06 09:51:4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