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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아이비 등 레이디스코드 은비·리세 1주기 추모곡 내달 발표

김범수·아이비 등 레이디스코드 은비·리세 1주기 추모곡 내달 발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은비와 리세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소속사 동료 가수들이 다음 달 추모곡을 선보인다. 5일 음반유통업계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와 같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 한희준, 선우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로 3일과 7일 잇달아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를 추모하고자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를 함께 불러 9월 3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9월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두 멤버를 잃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아임 파인 땡큐'는 레이디스코드가 2013년 9월 발표한 앨범 수록곡으로 이들이 세상을 떠난 뒤 팬들 사이에 추모곡으로 불리며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더불어 레이디스코드의 남은 세 멤버도 내달 추모곡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세 멤버와 김범수, 양동근, 아이비 등은 오는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호텔 콘서트홀에서 '리세 & 은비 메모리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재일교포 출신 리세를 비롯한 멤버들이 생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2015-08-05 17:09: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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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옥택연, 일촉즉발 몸싸움 상황 현장 포착 '카리스마'

'어셈블리' 옥택연, 일촉즉발 몸싸움 상황 현장 포착 '카리스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어셈블리'의 옥택연이 상남자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5일 KBS측은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정현민 극본, 황인혁·최윤석 연출)에서 김규환 역을 연기하는 옥택연이 분노에 찬 눈빛과 완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일촉즉발의 몸싸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과 탄탄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할 듯한 힘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을 제압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도 한치의 물러섬 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맞서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옆에 있는 송윤아(최인경 역)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남성을 노려보고 있다. 과거 옥택연은 포장마차에서 친구들과 시비가 붙은 정재영을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 하는 등 다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재영(진상필 역)을 파멸시키기 위해 국회에 들어온 후 말도 많이 하지 않고 행동도 조심하며 자신을 숨기려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옥택연이 무슨 일로 분노한 야수의 눈빛으로 몸싸움을 벌이는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어셈블리' 7화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5-08-05 17:02: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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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카카오택시 "300만 이용자" 인기 요인 전격 분석

'썰전' 카카오택시 "300만 이용자" 인기 요인 전격 분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썰전'이 300만명이 이용 중인 '카카오택시'를 전격 해부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출시 4개월 만에 콜택시업계를 평정한 '카카오택시'의 흥행과, 택시업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MC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시 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가 빠른 시간 내에 300만 이용자를 끌어 들일 수 있었던 요인을 분석했다. 김구라는 목적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어 택시에 탔을 때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점을 '카카오택시'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에 서장훈은 "술에 취한 친구들을 집에 보낼 때 미리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공감했다. 장도연은 "택시를 호출했을 때, 택시 기사의 사진과 이름이 뜨고 친구에게 안심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늦은 밤에 술을 마셨을 때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며 '카카오택시'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밖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의 물결 'O2O서비스'와 '카카오택시'에 앞서 우리나라에 진출했던 '우버택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밤 11시 방송된다.

2015-08-05 15:55:1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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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1인2역 첫 도전 빠져드는 중"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1인2역 첫 도전 빠져드는 중"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소은이 첫 1인1역 도전에 빠져든다고 밝혔다. 5일 MBC측은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 120년 전 수호귀 김성열(이준기 분)의 정인 명희 역과 현재는 비정한 아버지 영의정 최철중에 의해 흡혈귀 귀에게 바쳐져 야망을 품게 된 양반집 냉규수 최혜령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김소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소은은 "1인2역 역할이 많이 생소했지만 각각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잘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밝은 역할을 하다가 처음으로 냉소적인 인물에 도전하게 돼 어려웠지만 지금은 점차 역할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소은은 극중에서 주로 최혜령 역을 연기하고 있다. 초반에는 김성열에 맞서 귀의 편에 서게 되지만 차츰 전생의 기억을 되찾아 김성열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밤은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인터뷰 전문 Q. 밤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의 과거 정인 명희와 현재는 야망 가득한 양반집 냉규수 최혜령 역을 맡았는데, 극명한 분위기로 1인 2역의 진가를 발휘했다. A. 1인 2역이라는 역할이 많이 생소했지만 명희와 혜령이 각각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 비정한 아버지 영의정 최철중으로 인해 귀에게 바쳐진 뒤 그의 수하로 움직이고 있다. '냉미녀 혜령' 캐릭터로 서늘미와 조소, 냉랭한 분위기까지 '냉미녀' 향취를 제대로 뿜어내고 있다. 비주얼적인 면이나 연기에 공들인 부분이 있다면? A. 항상 밝은 역할을 하다가 처음으로 냉소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 것 같아요. 처음엔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은 혜령 역할에 점차 빠져들게 되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귀 이수혁과 연기하는 장면에서 케미가 돋을 뿐 아니라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내 '귀령커플'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극에서 두 사람을 이어달라는 요청들도 상당수 있는데, 알고 있었는지? 귀령커플 포함해 '밤선비'의 '베스트 커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A. 잘 몰랐어요^^ 모든 커플들이 다양한 매력이 있고 인기가 많지만 저에게는 초반에 공을 많이 들이고 캐릭터 공부를 많이 했었던 명희-성열 '은애커플'이 가장 인상이 깊어요. Q. 함께 연기하는 이수혁이 흡혈귀 '귀'로 변신해 본인의 향취를 맡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진짜 무섭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다. 옆에서 본 이수혁의 흡혈귀 연기 어떤지?(촬영 에피소드 연관시켜주셔도 됩니다) A. 분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섭지는 않아요^^ 촬영할 때에는 귀가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는데.. 한 번은 불을 사용하는 씬이 있었는데 불길이 너무 쌔서 귀가 도망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 많이 재미있었고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반전 매력이 있는 배우에요. Q. '밤을 걷는 선비'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마디. A. 다들 열심히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연기와 좋은 이야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05 15:54:5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