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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대륙 접수…중드 제치고 인기 순위 1위

'치인트' 박해진, 대륙 접수…중드 제치고 인기 순위 1위 배우 박해진의 인기가 대륙까지 접수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완벽하고 다정한 겉모습 뒤에 어딘가 수상한 이면을 가진 유정 역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박해진이 그만의 독보적인 유정 캐릭터로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것. '치인트' 5, 6회가 방송된 지난 18, 19일 중국의 각종 SNS, 커뮤니티에선 '치인트'와 박해진에 관련된 자료가 쏟아졌다. 중국의 소셜 네트워킹 웨이보에서는 18일의 '치인트' 조회 수가 3.5억 번, 19일엔 4억 번을 기록하며 하루 사이에 무려 5천만번이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18일에는 '치인트'가 종합 드라마 인기순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치인트'는 웨이보 24시간 이슈 차트에선 3위에 등극, 24시간 내내 검색지수가 2255.96% 상승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박해진이 매 주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행보를 걸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래 전부터 탄탄히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에 있다는 반응이다. 이에 늘 새롭고 놀라운 기록을 새우고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6-01-21 15:4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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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시그널'과 비교 못해…취향따라"

'마담앙트완' 한예슬 "'시그널'과 비교 못해…취향따라"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그널'과 비교에 대해 위트있는 답변을 했다. 2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 김윤철 감독이 참석했다. '마담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타인의 마음은 잘 알지만, 사랑에 대해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사랑에 관한 복잡미묘한 심리를 위트있게 담아내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 이날 한예슬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tvN 드라마 '시그널'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김혜수 선배님, 조진웅 선배님이 출연하시는 작품이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고, 우리 드라마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입을 뗐다. 이어 "'시그널'은 진지하고 추리하는 수사물이지만, 우리 드라마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로맨틱드라마이기 때문에 차별화된다. 시청자들이 취향에 따라서 시청하시면 될 것 같다"고 센스있게 덧붙였다. 시청률 압박에 대해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과는 다르게 시청률이 안나올 수도 있고, 잘 나올 수도 있다"며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해 연기할 거고, 시청률과는 무관하게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 시청률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복잡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있게 담아낸 힐링 드라마 '마담앙트완'은 22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한다.

2016-01-21 15:4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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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쿵푸팬더3’ 잭 블랙 “젊음의 비결? 치즈버거!”

잭 블랙(46)은 웃음자판기다. 웃음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그가 출연한 작품을 골라보면 된다. 그러나 그의 웃음에는 특별함이 있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다. 돌이켜보면 잭 블랙은 단 한 순간도 자신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웃음을 만들어낸 적이 없었다. 그는 늘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했다. 그리고 특별한 사람만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왔다. 모두가 '록 스타'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해 보인 '스쿨 오브 락'이 그렇다. 그의 웃음에서 용기와 위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유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잭 블랙은 스크린에서 만나온 모습 그대로였다. 쉽지 않은 질문에는 농담 섞인 답변을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작품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배우다운 진중함도 엿보였다. '쿵푸팬더'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잭 블랙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인공 포를 연기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는 포를 "섬세하고 따뜻한 영웅"이라고 소개했다. "포는 액션 영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웅은 아니에요. 보통 액션 영웅은 마초에 눈물도 안 흘리지만 포는 섬세하고 따뜻하거든요. 영웅이지만 연약한 점이 있다는 것이 포의 매력입니다." 그의 말처럼 '쿵푸팬더' 시리즈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바로 평범한 팬더가 쿵푸 고수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구해내며 '용의 전사'로 인정을 받은 포는 이번 '쿵푸팬더3'에서 또 한 번의 성장한다. 친아버지를 만나 팬더로서의 정체감을 알아가고, 제자가 아닌 스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짊어진다. 여전히 피규어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게 좋은 '아이' 포가 어른이 되는 과정은 '쿵푸팬더3'의 중요한 테마다. 목소리 연기에 있어서 잭 블랙이 가장 신경 쓴 것 또한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포를 보여주는 것이다. "포는 저에게 젊음과 소망, 그리고 순수함과 따뜻함의 상징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더스틴 호프만이나 데이빗 보위와 같은 배우와 록 뮤지션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어요. 포도 쿵푸 우상을 보면서 성장하죠. 그래서 포를 연기할 때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쿵푸팬더'하면 잭 블랙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그의 이런 노력이 영화에 잘 녹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연출자 입장에서도 잭 블랙 없는 '쿵푸팬더'는 상상하기 힘들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한 여인영 감독은 "잭은 이미 포다. 그는 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정말 잘 안다. 그의 연기 자체가 즉흥적인 요소로 작품에 포함되기도 한다"며 잭 블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잭 블랙은 "만약 실사판으로 '쿵푸팬더'가 나온다면 팬더 코스튬을 입고 출연하고 싶다"는 농담으로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2000년대 초반 코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잭 블랙은 다양한 작품에서 웃음과 진지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록 스타도 꿈꿨던 그는 동료 배우 카일 개스와 함께 '어쿠스틱 메탈 밴드' 테네이셔스 D를 결성해 뮤지션으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았다.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그는 여전히 젊고 열정적이다. 팬이라면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정말 '잭 블랙'스러웠다. "제가 젊어보이나요? 엊그제 성룡을 만났는데 저보다 훨씬 동안이에요. 젊음의 비결이 뭘까요? 긍정과 열정, 아니면 치즈버거일 것 같네요. 살이 찌면 주름이 안 생기거든요(웃음)." 잭 블랙은 당당하고 유쾌하다.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IMG::20160121000077.jpg::C::480::영화 '쿵푸팬더3'에서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잭 블랙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1-21 11:43: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