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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우리는 문화와 여가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우리는 문화와 여가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캠핑, 여행, 운동 등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우리는 보다 윤택한 여가를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요즘 경기불황으로 여가와 문화생활도 호주머니 사정에 따라 문화생활 수준도 변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통계청에서 39,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문화 및 예술 관람을 하는가?”의 질문에 응답자의 66.8%가 관람을 한다고 답했다. 문화 및 예술을 관람하는 분야로는 영화가 88.1%로 가장 많이 찾는 문화생활이었고 박물관(26.6%), 연극·뮤지컬(22.4%)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날씨가 추워져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기는 여가가 많은 걸로 보여진다. 여가 생활도 TV시청(69.9%)과 휴식(50.8%)을 취한다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15.5%)등을 주로 여가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생활을 할 때 대부분 독서를 선호 할 것 같지만 최근 다양한 IT기계들이 범람하면서 책을 읽는다는 사람은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스나 기사를 볼 때 종이 신문보다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와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당연히 여행을 빼놓을 수 없는데.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에서 국내 여행을 많이 선호해 1년간 평균 5.1회정도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은 1.5회로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01-28 10:31:58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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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안녕하신가영 "진심을 담은 일상, 음악으로 함께 나누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위로를 얻을 때가 있다. 다른 이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할 때 공감과 위안을 얻기도 한다.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를 나누기도 힘든 바쁜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진심을 전하는 이가 있다.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다.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를 담당했던 백가영(28)의 솔로 프로젝트다. 2013년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로 데뷔한 뒤 2014년 첫 EP 앨범 '반대과정이론'과 지난해 첫 정규 앨범 '순간의 순간'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인디 신의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이 인상적이다. 입으로 되뇔수록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든다. 처음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예명을 고민하다 정하게 된 이름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솔로 프로젝트였던 만큼 이름도 큰 부담 없이 지었다. 안녕하신가영은 일상에서의 영감으로 음악을 만든다. 편안한 감성이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 19일에는 두 번째 EP 앨범 '좋아하는 마음'을 발표했다. 겨울에 어울리는 차분한 분위기의 노래 5곡을 수록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담고자 한 음반이다. 타이틀곡 '좋아하는 마음'은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선뜻 전할 수 없는 마음을 담담하게 노래하고 있다. '비를 기다려'와 '숨비소리'는 여행에서의 영감이 노래가 됐다. '무표정'에서는 "아무런 표정 내가 짓고 있지 않아도 슬퍼 보이지 않는 건 도대체 왜일까"라고 노래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에 초연해지는 것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하는 노래다. 마지막 노래인 '꿈을 꾸는 꿈'은 꿈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꿈을 꾸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안녕하신가영은 "꿈을 꾸지 않아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안녕하신가영은 10대 시절부터 항상 꿈이 많았다. 꿈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어요. 그런데 이미 완성된 작품을 연습하는 것에는 흥미를 못 느꼈어요. 그러다 중학교 때 음악 만드는 프로그램인 케이크워크을 접하면서 작곡에 흥미가 생겼죠. 재미있는 걸 찾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베이스에 빠져서 작곡은 '나 몰라라' 했지만요(웃음)." 대학에서 실용 음악을 전공하면서 세션으로 활동하던 중 좋아서 하는 밴드를 만나 밴드 활동도 하게 됐다. "저에게는 터닝 포인트였어요. 덕분에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됐으니까요. 보컬은 정말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꿈이 남아 있었다. 그렇게 안녕하신가영으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오게 됐다. 안녕하신가영은 심심한 일상에 가볍게 안부를 묻는다는 뜻에서 '안부형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왠지 모르게 밝고 건강한 기운을 노래할 것 같다. 하지만 정작 노래 곳곳에는 슬픔이나 아련함이 깃들어 있다. "꼭 좋은 소식만 전하는 게 안부는 아니잖아요. 힘든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도 안부가 되니까요." 일상의 이야기를 다른 이와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안녕하신가영의 음악이 지닌 가장 큰 힘이다.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진심을 담은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메시지를 음악에 담을 뿐이에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많다 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요. 음악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파고들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저 저의 이야기와 음악을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사진/안녕뮤직 제공

2016-01-28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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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모델 수상 영광

JYP엔터테인먼트가 '디자인계의 오스카'로 여겨지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s)에서 4개 모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디시플린(DISCIPLINE) 앨범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미쓰에이의 '컬러스(Colors)'와 2PM의 '넘버5(No.5)', 갓세븐의 '저스트 라이트(Just right)'와 '매드(MAD)' 등 총 4개 모델이 연달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주관하는 대회로 현존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가장 큰 규모와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독일 레드닷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세계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단순히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음악과 아티스트뿐 아니라 BI 및 디자인 부문 역시 글로벌한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자인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영광"이라며 "JYP엔터테인먼트의 디자인에 대한 글로벌한 도전이 또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되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2016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1-27 21:00: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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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킹콩엔터와 재계약…신뢰·의리 지켜

배우 조윤희가 현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조윤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와 의리가 바탕이 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도 조윤희의 활발한 활동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윤희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스캔들' 등을 통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종영한 '왕의 얼굴'로 '사극퀸'의 수식어도 얻었다. 영화 '기술자들' '조선마술사'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화려한 액션연기부터 깊은 내면연기까지 맹활약을 예고한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배우 조윤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조윤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킹콩엔터테인먼트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배우로서 작품 활동하는데 전념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김범, 박희순,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조윤희, 김지원, 이진, 임주은, 박민우, 윤진이, 지일주, 조윤우, 김지안, 정동현, 한민, 오아연 등이 소속돼 있다.

2016-01-27 18:40: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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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섬 창공에서 펴는 황금빛 날개

한강 세빛섬 창공에서 펴는 황금빛 날개 한강 세빛섬에서는 내달 12일부터 3월 2일까지 김홍년 작가(57)의 개인전이 열린다. 김 작가의 12년여만의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2014년 세빛섬 측에 '날다 날다 날다' 프로젝트를 제안해 우수 기획전으로 채택돼 성사됐다. 세빛섬의 세 섬 중 솔빛섬(300평)이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김 작가는 "혼돈, 카오스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뇌하며 고독과 절망을 느끼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따스한 마음으로 한줌 희망을 부여잡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고, 서로 인정하며, 발전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해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를 작품화하게 됐다"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김 작가는 세빛섬의 두 건물간에 로프로 설치 작품을 고정시킨 후 조형물을 거치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황금색과 붉은 색으로 구성되는 작품은 몸과 마음, 이상과 꿈을 긍정적으로 가꾸고 추구하자, 날개를 펼쳐 꿈을 이루자는 꿈 실현을 기원하는 동시에 '날아보자'는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날다 날다 날다 201603-diary'는 바람에 황금빛 그물망이 자유롭게 흔들리며 마치 하늘로 비상할듯한 즐거움을 준다. 황금빛 희망의 작품이 푸른 한강, 파란 하늘,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대중들의 설치미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빛섬의 1, 2층 전시관에서는 '빛' '나비와 꽃' '신체'를 주제로 한 3개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신체의 정원'에는 날개 달린 사람의 두 발이 설치되어 있다. 발은 시작의 동적 의미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진화를 상징하기도 한다. 단순한 시간의 변화뿐 아니라 삶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과 희망, 가치 등을 보여준다. 크게는 지구의 탄생과 삶의 시작, 젊음의 샘 등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2층 왼쪽편에 자리한 '빛의 정원'에서는 날개 달린 암수 곰 2마리를 만날 수 있다. 날개를 단 자유로운 이들은 투명 비닐 속에 갇힌 다른 동물들(닭 돼지 양 악어 젖소 등)과 대비를 이루며 인간의 내적 외적 모습, 자아실현의 꿈과 가치, 갈등 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층 하늘이 뻥 뚫린 우측 공간에서는 '꽃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관객은 꽃으로 꾸며진 화단과 많은 나비가 나는 풍경을 접하게 된다. 김 작가는 "전시를 통해 시각적 유희와 즐거움을 주고싶다"며 "동시에 '마음의 날개를 달아보자'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평론가 서성록은 "김홍년 작가의 작품은 미술이 사유화되고 밀폐공간에서만 감상되는분위기 속에 특정 공간을 찾지 않아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공재로서의 가치가 돋보인다. 또한 도시와 환경, 예술과 인간을 주제로 희망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IMG::20160127000144.jpg::C::480::세빛섬 전시./에이앤씨미디어}!]

2016-01-27 17:54: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