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지상파 3파, 월화극 승기는 누가 잡을까?

지상파 3사, 월화극 승기는 누가 잡을까? '동네변호사 조들호''대박' '몬스터'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대박' '동네변호사 조들호' '몬스터'가 28일 동시에 첫방송한다. 지상파 월화극의 판세가 어디로 기울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드라마는 SBS '육룡이 나르샤'로 시청률 16.7%를 기록했다. 이어 MBC 화려한 유혹(11.6%)이 뒤를 이었다. 조기종영한 '무림학교'와 방영 예정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틈을 메우기 위해 편성된 KBS2 드라마 '베이비시터'는 3.1%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판세가 유지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28일 첫방송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방영 전부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김갑수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거대한 권력 대신 얄팍한 정의감을 선택한 조들호(박신양)를 통해 대한민국 법조계의 민낯을 날카롭고 시원하게 찌를 드라마다.. 방송 관계자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박신양의 입체적인 연기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 법에 접근하기 쉽도록 풀어낸 안성맞춤형 이야기들과 누구나 겪어봤을 갈등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이 시청자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 색깔 뚜렷한 인물들과 탄탄한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진 드라마가 기대된다. '육룡이 나르샤'로 시청률 1위를 이어오고 있는 SBS는 후속으로 '대박'을 내놓는다. 모든 걸 잃은 사내는 목숨을, 조선의 임금은 나라를 내걸었다는 설정 아래 잊혀진 왕자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연잉군(여진구)의 한 판 승부를 그린다. 24부작 드라마로 승부, 재미, 로맨스, 형재애를 담는다. 장근석과 여진구의 환상적인 케미도 기대되지만, 선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전광렬과 최민수 역시 경지에 오른 연기력으로 극에 중후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MBC는 50부작 드라마 '몬스터'를 선보인다.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자이언트' 등 인기드라마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강렬한 복수극이다.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 과정과 그 안에서 싹트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는 강지환과 성유리, 제대 후 시청자와 만나는 박기웅, 헐리우드 여신 수현 등 주연 배우들과 정보석, 박영규, 이덕화,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리얼리티를 더해줄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28일, 승기를 찾는 방송사는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G::20160315000071.jpg::C::480::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KBS}!]

2016-03-15 20:31: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도전·꿈 주제로 한 이색 강연 개최

CGV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해 '도전'과 '꿈'을 주제로 이색 강연을 개최한다. CGV는 청년 모험가 이동진을 초청해 '도전,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라는 제목의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CGV와 세바시 클럽이 함께 마련했다. 이동진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획한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전'에 관한 진솔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오는 17일 CGV 강남, 18일 CGV 수원, 25일 CGV 대전에서 열리며 강연 시간은 90분이다. 강연 중간 중간 이동진이 직접 연출한 다큐멘터리 '고삐' 편집 영상도 상영된다. 가격은 전 좌석 모두 1만5000원이다. 학창시절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 이동진은 대입 실패를 경험한 뒤 낙담하지 않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여러 도전에 나섰다. 히말라야 K2 곤도고로라 등정, 울진-독도 240km 릴레이 수영 횡단, 아마존 브라질 정글 222km 마라톤 완주, 미국 6000km 자전거 횡단 완주 등이 그것이다. 다큐멘터리 '고삐'는 4명의 청년들과 함께 63일 동안 몽골 2500km를 승마로 횡단한 도전기를 담았다. 그는 다양한 도전과 이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파해 왔다. "어떤 일을 해보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그 자체가 너무나도 불가능한 일이며 목적을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CGV 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강연 주제 선정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 지금 이 시점에서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건 '꿈'을 향한 '도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며 "실제 평범한 청년들의 도전을 리얼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관람과 함께하는 이동진의 강연을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GV는 지난해 연말 세바시스쿨과 함께 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함께 스타 강사 박신영이 사랑에 관해 펼치는 진솔한 토크 시간을 가졌다. CGV는 향후에도 세바시스쿨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6-03-15 17:52:5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병헌·오달수·박소담 등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참석

배우 이병헌, 오달수, 박소담이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에 참석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AFA는 아시아에서 한 해 동안 눈부신 성과를 나타낸 작품과 배우, 그리고 스태프까지 영화 산업 전반을 조명하는 아시아 영화의 축제다. 올해는 오는 17일 마카오 베네시안 씨어터에서 개최되며 총 9개 지역 및 국가에서 참가한 36편의 작품이 15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남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암살'의 오달수,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은 각각 남녀 조연상 후보로 참석한다.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로 시상식에 참석한다. '베테랑'은 감독상, 각본상 외에도 최우수 작품상, 편집상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암살'은 촬영상과 음향상, '내부자들'은 미술상과 시각효과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도'도 음악상과 의상상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AFA는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특출한 영화 작품과 영화 인재를 선정하고 영화계의 다원화와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영화계 유명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해의 가장 뛰어난 작품과 영화 관계자들을 가려내 표창하고 격려하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영화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03-15 17:02: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뷰민라 2016' 2차 라인업 발표…노리플라이·선우정아 등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이하 뷰민라)의 2차 라인업이 15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팀은 총 14팀이다. 최근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노리플라이와 최근 씨엔블루 정용화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선우정아, 그리고 지난해 '뷰민라'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된 글렌체크가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메인 스테이지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오른다. 수변무대에 마련된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 출연할 라인업에는 정준일과 쏜애플, 랄라스윗 등이 추가됐다. 밴드 아이엠낫으로도 활동 중인 임헌일은 솔로로 무대에 오른다. 밴드 몽니도 출연한다. 신예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는 신세하, 롱디, 위아더나잇,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출연한다.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호소와 전자양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오랜만에 컴백을 알린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제이레빗, 페퍼톤스, 데이브레이크, 십센치, 이지형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인업은 다음달 5일 공개될 예정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은 오는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에 열린다.

2016-03-15 14:02: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숙·송은이, '비밀독서단' 시즌2로 시청자 찾는다

독서신드롬을 몰고 온 O tvN 해결책 토크 버라이어티 '비밀독서단'이 시즌2로 업그레이드된다. 오는 29일 '비밀독서단2'가 오후 4시, 밤 11시 O tvN에서 첫 방송한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이에 걸맞은 책을 추천하고 출연진들의 흥미진진한 독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북 토크쇼인 '비밀독서단'은 지난해 시즌1 방송 당시 방송에서 소개된 책들이 화제를 일으키며 최근 몇 년간 침체된 출판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것은 물론 시청자들 사이에서 독서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비밀독서단2'에는 방송인 송은이, 김숙, 오상진, 가수 요조, 이동진 평론가, 신기주 기자, 조승연 작가가 비밀독서단원으로 낙점됐다. 탁월한 진행실력과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송은이, 김숙과 지적인 매력과 깔끔한 진행을 자랑하는 오상진이 '비밀독서단2'의 진행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실제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가수 요조와 팟캐스트 문화예술 분야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빨간책방'의 DJ이자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책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비밀독서단2'는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주제에 따른 책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흥미로운 주제에 따른 '북랭킹TOP100'을 선정, 100권의 후보 책 중 1위 책을 집중 분석하고 비밀독서단원들의 취향저격 추천 책, 북랭킹 100권 중 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책 등을 공개한다. 시청자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시켜 줄 '현대교양백서' 코너도 신설돼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현대교양백서' 코너에서는 풍부한 교양 지식을 갖춘 명강사가 출연해 수백년을 거쳐 축척되어 온 동서양의 교양 책을 갖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현실 인문학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6-03-15 09:02: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신하균의 시너지에 기대↑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를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 밤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3회에서는 탁월한 이성을 바탕으로 천재적인 협상을 펼쳐내는 주성찬(신하균)과 비록 눌변가이지만 뛰어난 직감과 촉을 지닌 '위기 협상팀' 경위 여명하(조윤희)의 케미가 돋보일 예정이다. tvN 측은 14일 오전 성찬과 명하의 모습이 담긴 스틸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성찬이 명하와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명하와 달리 성찬은 여유롭게 명하를 귀여워하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성찬은 비상한 두뇌회전과 달변으로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능력이, 명하는 화려한 언변술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과 남다른 직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장점을 조합해 '위기 협상'에 투입하면 어떤 시너지가 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늘 밤 방송에서는 한 위기자가 자동차에 가스통을 가득 실은 채 카지노 정문을 들이받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현장에 도착한 명하는 위기자를 설득하기 위해 애쓰지만, 이미 가스에 취해버린 위기자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거침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tvN의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3화가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2016-03-15 09:02: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굿바이 미스터블랙', 잘나가는 '태후' 잡나

수목극 최강자 '태양의 후예'를 '굿바이 미스터블랙'이 꺽을 수 있을까. 14일 오후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블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희 감독,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이 참석했다.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주인공 차지원(이진욱)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대중에게 잘알려진 순정만화가 황미나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드라마는 현재 30% 시청률을 목전에 둔 KBS2 '태양의 후예'와 겨루게 됐다. 이날 주연 배우 문채원은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영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송중기 씨와는 '차칸남자'에서 함께 호흡했기 때문에 친분이 있다. '태양의 후예'도 물론 응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 드라마와 '태양의 후예'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히 다르다"고 드라마가 갖고 있는 색깔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문채원은 극중 무국적 고아로 태국에서 불법적인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스완 역을 맡았다. 차지원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다.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태양의 후예'와는 다른 듯 닮은 점이 많다. 극중 이진욱은 전 해군특수부대 장교 차지원을 연기한다.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은 물론, 모든 것을 잃는 인물이다. 이날 이진욱은 "군인 시절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군인이라는 직업이 많이 다뤄지지 않아서 '태양의 후예'와 굳이 차이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진욱은 이번 드라마에서 고난도 액션신을 소화했다. 태국에서 두달간 진행된 촬영 기간동안 위험한 상황도 있었다. 고압선이 널려있는 노후한 건물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며 힘들게 촬영했다. 한희 감독은 "원작이 갖고 있는 설정들을 드라마에 잘 녹여냈고, 시청자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자부했다. 이어 "동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태양의 후예'가 잘만들어진 사전제작 드라마다. 훌륭한 드라마 제작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연출자라도 모두가 꿈꾸는 작업 환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탄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를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차지원과 절친한 친구였지만, 순간의 유혹에 넘어가 친구를 등지고 악의 길로 걸어가는 민선재 역은 김강우가 연기한다. 화제가 됐던 타 방송사의 악역과는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차지원과 민선재 사이에서 사랑을 갈등하는 윤마리 역은 유인영이 연기한다. 뻔하게 흘러가지 않는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다는 감독의 취지가 잘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03-15 09:01: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