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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현대미술관, 30일 '문화가 있는날' 행사 진행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을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관 30년 특별전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태수'전과 연계해 미술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로비에서 미술관 전개도가 주어진다. 제 5전시실(3층) 출구쪽에 마련된 워크숍 룸에서 직접 미술관 전개도를 오리고 색칠하고 붙이며 나만의 미술관 미니어쳐(건축모형)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 건축의 구조와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관에서는'MMCA 프렌즈의 날! Friends Day'를 개최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MMCA 프렌즈 특별판 배지(Badge)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 한하여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프렌즈 Sjq 재즈콘서트에서는 힙합·재즈 크로스 오버팀 Sjq (김성준 퀄텟 Sung joon Quintet)의 라이브 연주가 전시동 로비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펼쳐진다. 'MMCA 프렌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다양한 문화·여가·교육 컨텐츠를 즐겁고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설된 미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비에 위치한 프렌즈 라운지에서 'MMCA 프렌즈' 회원 가입절차를 마치면 다양한 미션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 활동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무료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3-17 23:3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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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공효진·안소희, '싱글라이더' 출연 확정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영화 '싱글라이더'(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싱글라이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린 한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이병헌은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재훈 역을 맡는다. 공효진은 아들과 함께 호주에서 생활하는 전직 바이올리니스트 수진을, 안소희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돈을 열심히 모아 한국으로 돌아갈 꿈을 지닌 학생 지나를 연기한다. 이병헌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예측불허의 미스터리 전개와 호주라는 이국적이면서도 낯선 매력에 완벽하게 매료됐다"며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효진은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기회를 기다려왔다.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읽는 내내 전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지나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기쁘다. 이병헌, 공효진 선배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싱글라이더'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이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투자와 배급을 담당하며 오는 21일 호주에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2016-03-17 16:33:5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