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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열일하는 '질투의 화신'

추석에도 열일하는 '질투의 화신'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는 추석에도 쉬지 않고 계속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이 추석인 오늘(15일)에도 보름달처럼 꽉 찬 재미와 설렘으로 무장한 이야기들로 명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은 한층 다정해진 표나리(공효진), 고정원(고경표)을 질투하는 대신 "둘이 잘 어울리네, 둘이 사귀어"라는 예상치 못한 말을 내뱉었지만 바로 후회하듯 뒤돌아서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어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예고 영상에서도 표나리와 이화신의 데면데면함이 이들의 관계를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대화도 없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표나리가 "혹시 추석 날..."이라고 운을 떼자 상황은 순식간에 반전됐다. 이화신은 표나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딱 잘라 "싫어"라고 대답했고 그의 단호함에 표나리는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 것. 이에 이화신은 웃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박력 있는 마무리로 설렘을 유발했으며 추석인 오늘에도 방송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는 오늘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추석인 오늘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2016-09-15 16:5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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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이상기류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이상기류 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에서 공효진과 조정석의 미묘한 기류가 방송국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린다. 보도국 전체 회식에 꼼짝없이 참석하게 된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의 수상쩍은 움직임이 동료들의 레이더망에 걸려드는 것. 일 만큼이나 노는 것도 열정적인 보도국 회식에서 표나리가 이화신을 일일이 쫓아다니며 일일 흑기녀를 자처하고 나서기 때문이다. 그녀는 앞서 더 이상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포한 바 있기에 주위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도 꿋꿋이 이화신을 가드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회식 중 마련된 두 사람의 듀엣무대에서는 이화신의 상황을 대변하는 선곡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길 것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가사 하나하나가 두 사람의 모습과 찰떡같이 맞아 떨어져 유쾌하면서도 슬퍼지게 만드는 듀엣 무대가 이번 주 방송의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화신 역시 내색은 못 해도 자신을 위해 살신성인한 표나리를 끝까지 챙기는 묵묵함으로 안방여심을 애달프게 자극한다고. 회식자리에서도 그들만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표나리, 이화신과 그들에게 촉각을 곤두세운 방송국 사람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식자리를 꿀잼으로 만든 공효진, 조정석을 만날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늘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2016-09-14 20:2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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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韓 최초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드' 수상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13일(미국 현지 시간)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에서 발표한 '2016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2016 Asia Game Changer Awards) 수상자 명단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존 D. 록펠러 3세가 1956년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미국의 비영리 기관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계화에 공헌하는 단체다.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교육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시도, 선구적인 일, 복지 활동 등으로 매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래의 변화에 기여한 진정한 리더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SM의 설립자이자 K팝 개척자로 소개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한 영향력을 인정해 한국인 최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포함해 전 세계 건축계의 아이콘인 중국계 미국인 이오 밍 페이, 수천 명의 시력을 회복시켜준 네팔 의사 산덕 루이트, 이라크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에서 예술로 사람들 마음을 치유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카림 와스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이뤄낸 아시아인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에서 열린다. 수상자들과 함께 아시아 소사이어티 재단 이사이자 씨티 글로벌컨슈머 뱅킹 CEO인 스테픈 버드, 전 호주 국무총리 및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개발원 회장 케빈 러드, 아시아 소사이어티 공동 의장 로니 찬과 헨리에타 포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6-09-14 18:19: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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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의 '못된 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의 '못된 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그림 같은 키스로 7회의 엔딩을 장식했다. 시청률은 2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는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연심을 숨겨오던 왕세자 이영(박보검)이 마침내 가슴 설레는 고백과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이 라온에게 괜히 기미상궁 대신 음식을 검사하라며 배불리 밥을 먹이고 꼭 붙어다니는 모습이 전파됐다. 덕분에 궐 내에는 세자가 남색이고 라온을 바라보는 눈빛이 정인을 대하듯 따뜻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라온은 한 걸음 다가온 영에게서 뒷걸음질 쳤다. 위험한 궁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질 만큼 영을 향한 마음이 깊어졌지만, 곧 왕을 대신해 막중한 책임을 짊어져야 할 세자이기에 행여 누를 끼칠까 걱정됐기 때문. 영 역시 "제멋대로 가는 마음에 맞고 틀리고가 어딨습니까"라는 라온의 말이 신경 쓰였지만, 쉽게 진심을 고백하지 못했다. 마음을 안다 한들 달라질 게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궁녀 월희(정유민)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내시 마종자(최대철)를 보며, 진심을 말해도 소용없을 것이라 여기던 영의 생각도 변했다. 영은 드라마 후반부 라온을 불러 "난 세자이기 전에 한 사람이고 한 사내다"며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거, 그게 내 답이야"라고 고백했고, 눈을 맞추던 그녀가 눈을 질끈 감자 미소와 함께 입을 맞췄다. '그 못된 사랑'이 시작된 것. 라온의 정체가 무엇이든, 고백과 입맞춤을 선사한 영의 직진 애정표현으로 궁중 로맨스의 새로운 막을 연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2016-09-13 13:1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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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10월부터 '주간아이돌'로 방송 복귀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방송인 정형돈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MBC에브리원 측은 "지난해 11월 활동 중단 선언 이후 건강 회복에 전념해온 정형돈이 오랜 휴식기 끝에 약 1년여 만인 오는 10월 5일 '주간아이돌' MC로 컴백한다"고 13일 전했다. 그동안 정형돈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만이 무성했다. '주간아이돌'로 방송 복귀가 가시화됨에 따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만큼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 측은 정형돈이 MC로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만큼 함께 노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시청자들에게도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형돈의 '주간아이돌' MC 복귀가 확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 동안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운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EXID의 하니는 작별인사를 전하게 됐다. 정형돈의 복귀 첫 녹화는 9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방송된다.

2016-09-13 12:08: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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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13인 13색 한복 입고 추석 인사말 전해

걸그룹 우주소녀가 13인 13색의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우주소녀는 1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 한가위는 귀경길 조심하시고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송편 많이 드시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보름달에 비는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리더 엑시는 "이번 한가위에는 달빛이 아름다운 보름달 꼭 보시고 소원도 함께 빌어요. 오고 가는 차 안에서 우주소녀 '비밀이야' 많이 들어 주세요. 남녀노소 듣기에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라고 신곡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았다. 우주소녀는 최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한가위를 가족과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데뷔 후 첫 휴가를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연휴 기간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우주소녀의 활약을 만날 수 있다.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아이돌 요리왕', SBS 추석 파일럿 '내일은 시구왕' 등에 출연한다. [!{IMG::20160913000018.jpg::C::480::}!]

2016-09-13 10:33:4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