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밑바닥·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外

짠 하고 싶은 날에 박하/이지은 지음 청춘들의 고민에 따뜻한 격려와 위트 있는 쓴소리를 전하는 에세이다. 자매인 두 저자가 실제로 겪고 느낀 청춘의 고민과 방황하는 마음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위로한다. '불투명한 미래', '종잡을 수 없는 연애', '사람들 속에서의 상처', '마음의 기준' 같이 정답이 없는 숙제들을 놓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는다. 346쪽, 1만4000원. 그리운 곳이 생겼다 마음산책/호원숙 지음 이책은 저자가 2004년 어머니와 떠난 네팔 여행을 시작으로 어머니를 잃고 다녀온 이베리아, 발틱해 여행까지 지난 십여 년의 여행 기록을 묶은 산문집이다. 쉰 살이 넘어 온전히 홀로 떠난 여행에 대한 능동적 기쁨,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느낀 알 수 없는 충만함, 또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여정에서는 힘든 고비를 넘어 이제껏 잘 살아왔다는 동지애가, 어머니를 잃고 떠난 여행에서는 애도하는 한 인간의 경건한 모습이 펼쳐진다.320쪽, 1만4000원. 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청림출판/아다치 유야 지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일에 관한 문제와 그것을 풀어가기 위한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8000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난 저자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일화를 바탕으로 경력과 직급에 상관없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직장 생활 권태기에 빠져 있는 이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204쪽, 1만3000원. 엘리자베스가 사라졌다 미래엔 북폴리오/엠마 힐리 지음 기억의 조각을 잃어버린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다. 책의 주인공은 딸과 손녀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인 82세 할머니 '모드'다.그런 그녀가 확실히 기억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그녀의 친구 '엘리자베스'가 실종됐다는 것. 소설은 인생에 있어 기억과 상실감, 당사자와 그 가족을 괴롭히는 노년의 치매에 대해 솔직하고 통렬하게 그려냈다. 436쪽, 1만3800원. 몸짱이 뭐라고 미래엔 아이세움/박현숙 지음 요즘 시대에 외모는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과도하게 성형을 하고, 근육을 키우는 등 외모에 집착하는 현대인들. 이것은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린 학생들도 예뻐야 왕따도 안 당하고 친구들 아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이들에게도 외모가 스펙인 셈. 저자는 사회 전체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외면과 내면의 조화로운 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156쪽, 1만원. 밑바닥 황금가지/조 R.랜스데일 지음 '밑바닥'의 화자는 대공황시기 텍사스 시골에 사는 13세의 소년 해리다. 해리는 여동생과 강의 저지대를 헤매던 중 잔혹하게 훼손된 흑인 여자의 시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해리가 연쇄살인을 추적하게 되면서 겪는 일련의 과정을 그렸다. 살인사건을 추적하면서 동시에 미국 사회에 잠재되어 있는 뿌리깊은 인종차별에 집중한다. 이는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420쪽, 1만3800원.

2016-09-18 13:56: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arte/백영옥 지음 "내일은, 아직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은 하루라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아요?" 빨강머리 앤의 말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그린 게이블의 앤'을 원작으로 1979년 일본 후지TV가 제작한 '빨강머리 앤'은 1980~1990년대 유년기를 보낸 한국독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고아원에서 나고 자란 빨강머리 앤이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살게 된 이후 벌어지는 동네의 사건사고를 엮은 것이다. 긍정과 엉뚱함으로 중무장한 앤은 친구인 다이애나에게 포도주를 포도 주스로 착각해서 먹이고, 자신을 홍당무라고 놀리는 길버트의 머리를 석판으로 내리치는 등 다양한 사고를 치고 다닌다. '빨강머리 앤'은 끊이지 않는 실수와 시도의 이야기인 동시에 감동과 기쁨의 이야기다. 철없는 소녀가 현명한 어른으로 자라는 성장기를 보며 독자들도 함께 성장했을 것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주옥같은 명언을 내뱉는 빨강머리 앤. 당시에는 몰랐지만, 어른이 되고나니 더 와닿는 명언들을 저자는 노트에 빼곡하게 적었다. 백영옥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기억 속 빨강머리 앤이 했던 사랑스러운 말들을 다시 불러와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나눌 수 있는 이갸기들을 채워간 책이다. 작가가 신춘문예에 10년 내내 낙방했던 실패담, 첫사랑과의 이별,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과도한 욕망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잃어보고 나서야 깨달았던 것들을 꺼내 보여주며 이제는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기는 것보다는 지지 않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앤이 건네는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지금 이 순간 기회 앞에서 주저앉지 않도록 행복을 아낌없이 누리는 법을 생각하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책에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빨강머리 앤' 삽화를 곳곳에 수록해 독자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백영옥은 2006년 단편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등의 에세이를 썼다. 소설집으로는 '아주 보통의 연애'가 있다. 현재 tvN '비밀독서단' MBC 라이도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탐독가로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336쪽, 1만6000원.

2016-09-18 13:56: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쉽, 인디씬과 상생 위한 '빈티지 박스' 프로젝트 진행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인디씬과의 상생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타쉽은 18일 "국내 인디씬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을 스타쉽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해석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는 '빈티지 박스 프로젝트(VINTAGR BOX PROJECT)'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디씬의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를 알리고 음악 시장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스타쉽 측은 "현재 브로콜리너마저, 가을방학, 스탠딩에그, 어쿠루브, 커피소년, 빌리어코스티 등과 리메이크에 대한 의사 타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아트워크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는 건국대 애니메이션과 출신으로 현재까지 크고 작은 전시와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 작업을 진행해왔다. 스타쉽은 그동안 자회사인 스타쉽엑스를 통해 소유X정기고의 '썸' 등 자사 아티스트 사이의 협업으로 컬래버레이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빈티지 박스 프로젝트'가 가요계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타쉽의 '빈티지 박스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은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2016-09-18 10:41:2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어머니가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어머니가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남주혁이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 감독판에서는 그동안 본편 방송에 다 담아내지 못했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매 촬영날 밤, '문학모임'을 빙자한 술자리에서 격의 없는 이야기들을 나눴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남주혁은 "어머니가 차승원 선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시는지, '삼시세끼'에서 차승원 선배 요리가 나오면 그걸 그대로 만들어 주신다. 어머니 앞에서는 맛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선배 요리가 더 맛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4인방이 '세끼하우스'를 떠난 이후 고창의 모습이 펼쳐졌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번 '고창편'에서는 전북 고창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의 가족 케미와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평균 11%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2016-09-16 23:30: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뮤지컬 '킹키부츠'의 한선천, 강홍석을 응원하러 나섰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공연을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을 향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을 맡은 한선천은 아찔한 킬힐과 과감한 의상은 물론 유연한 안무와 교태 넘치는 표정연기, 요염한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롤라' 역의 강홍석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강홍석만의 '롤라'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공연으로, 두 사람이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2016-09-16 23:25: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 열광하는 이유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 열광하는 이유 월요병에 시달리는 직장인도 일주일을 기다리게 하는 마법같은 드라마가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다. 최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 박보검(이영 역)은 냉소와 온화를 넘나드는 '냉온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리청정에 임하게 된 박보검은 첫 국무를 수행하기 위해 편전으로 들어섰지만, 대신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할 편전은 텅 비어있었다. 박보검은 아프다는 핑계로 상참에 참석하지 않았던 대신들에게 줄 약을 준비해 천호진(김헌 역)의 집을 찾아갔다. 이 장면에서 박보검의 냉소연기가 빛을 발휘했다. 결코 호통을 치거나 화를 내지 않았지만, 박보검 특유의 표정과 목소리로 대신들을 단숨에 제압한 것. 이어 천호진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중전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며 세자의 행동에 대해 주의를 요하는 그에게 냉소적인 표정으로 맞서며 시청자들에게는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반면, 김유정(홍라온 역)에게는 배려 깊은 행동과 따뜻한 눈빛으로 온화함을 드러냈다. 무거운 일산을 들고 서있는 김유정이 잠시나마 쉴 수 있게 센스를 발휘함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온전히 아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앞으로는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하겠다" 약속했다. 김유정에게 약과를 먹여주고, 그녀를 바라보는 매순간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했던 것. 이날 방송에서 외척세력에게는 냉소함을, 김유정에게는 온화함을 드러낸 박보검의 냉온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6-09-15 17:09: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듀엣가요제' 추석 맞아 80년대 대표 가수 총출동!

'듀엣가요제' 추석 맞아 80년대 대표 가수 총출동! 16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 레전드 가수들이 총출동해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부터 원조 감성 발라더 변진섭,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과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 섹시 디바 박미경과 파워 보컬 신효범, 그리고 전설의 로커 김종서까지 80년대 대표 가수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추석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특별히 데뷔 30년 이상의 선배 가수들과 신인 후배 가수들이 세대를 초월해 훈훈한 듀엣 무대를 펼친다. 가요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가수들과 듀엣을 하기 위해 많은 실력파 신인들이 지원하였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 50일차부터 5년차까지, 다양한 매력의 숨은 실력자들이 '듀엣가요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무엇보다 무대가 간절했던 후배 가수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으며, 이들 옆에서 든든하게 뒷받침 해주는 선배 가수들의 모습이 더욱 뭉클하고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과연, 레전드 선배 가수에게 선택되어 꿈의 듀엣 무대에 서게 될 신인 후배 가수는 누구일지, 이번 추석특집 '듀엣가요제'를 통해 가요계 숨은 보석이 또 한 번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요계 선후배의 감동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는 9월 16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2016-09-15 17:09: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