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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럭키' 유해진 "연기는 늘 냉탕과 열탕 사이…힘들어도 즐기죠"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는 있다. 유해진(46)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품어온 배우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그는 끝없는 훈련과 연습을 하며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견뎌냈다. 그리고 배우가 된 지금도 냉탕과 온탕을 오가듯 연기의 재미와 고통을 모두 감내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유해진의 사람 좋은 웃음 뒤에는 그런 성장의 과정이 있었다. 무명 시절 유해진의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하다면 13일 개봉하는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가 그 답이 될 것이다. 극중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연기 연습을 하는 장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연극 연출가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의 메소드 연기법을 벽에 붙여 놓는가 하면 볼펜을 입술 위에 올려놓고 '간장공장공장장'을 읊는 그의 모습이 묘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유해진은 오히려 그런 장면들이 좋았다. "무명 배우 역할이 있어서 편했던 것 같아요. 제가 다 겪은 것들이니까요. 연극 무대에서 활동할 때 영화처럼 생활을 했거든요. 영화에 나오는 트레이닝도 하고 발성 연습도 했고요. 그래서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제가 아이디어를 많이 내기도 했고요." 그러나 '럭키'는 무명의 배우 지망생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가 아니다. 유해진이 맡은 역할 또한 배우 지망생이 아니다. 영화는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이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난한 현실에 삶의 의욕을 상실한 무명 배우 재성(이준)이 그런 형욱의 목욕탕 키를 바꿔가고, 형욱은 자신을 재성이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다. 제목인 '럭키'는 행운이라는 뜻의 '럭키(lucky)'이자 운을 바꾸는 열쇠라는 뜻의 '럭-키(luck-key)'를 모두 뜻한다. 유해진은 "영화를 잘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 그리고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툭 던져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점"에 끌려 '럭키'에 출연을 결심했다. 코미디로 홍보되고 있지만 굳이 그런 방향으로 작품에 접근하지는 않았다. "저는 그냥 상황에서 생겨나는 재미를 좋아해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매번 오버하면서 연기하지는 않았거든요. 코미디는 코미디로 접근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원칙이죠. 영화는 개인기의 장이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영화를 보면서 크고 작은 웃음이 나온다면 그것은 형욱에서 재성이 됐다 다시 형욱으로 돌아온 유해진의 편안한 연기 때문일 것이다. 유해진이 의도한 것 또한 킬러로서의 경직된 모습에서 형욱으로 릴렉스한 모습으로의 변화를 서서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좀처럼 웃지 않던 형욱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렇다. 여기에 형욱의 입장이 된 재성의 이야기, 그리고 형욱에게 호감을 느끼는 소방대원 리나(조윤희)의 이야기가 엮이면서 영화는 소소한 재미로 관객의 마음에 편안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재성으로 살게 된 형욱은 단역 배우를 시작으로 연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촬영장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겨우 몇 장면을 찍고 돌아오는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그럼에도 형욱의 표정은 나날이 밝아진다. 그런 형욱이 리나에게 "배우를 하면서 꿈이 생겼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유해진이 말한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툭 던져주는" 장면이다. 유해진도 배우를 통해 처음으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 우연히 고(故) 추송웅의 연극을 본 뒤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때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어린 나이였는데도 너무 쏙 빠져들었죠. 많은 사람들이 추송웅 선생님만 바라보던 그때가 지금도 생각이 나요. 그 순간 저게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보다 싶었어요." 물론 꿈을 이루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다. "아무래도 쉽지 않은 길이니까 반대가 심하셨어요. 군대에 가서도 계속해서 '앞으로 무엇을 할 거니?'라고 물으시면 '저 연기한다니까요'라고 얘기했거든요. 결국 나중에는 '그럼 열심히 해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됐어요." 그렇게 부모님의 응원 속에서 마침내 배우로 무대에 섰을 때 더없이 큰 희열을 느꼈다. 그 희열이 유해진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기하게 만들고 있다. '럭키'의 형욱은 기억을 되찾은 뒤에도 자신의 꿈을 찾아간다. 꿈을 이룬 유해진은 이제는 배우로서의 삶을 마냥 즐기고 있지 않을까. 그러나 유해진은 "연기하는 게 어떨 때는 재미있지만 어떨 때는 힘들다"고 털어놨다. "연기가 왜 이렇게 갈수록 힘이 드는 건가 싶을 때도 있어요. 무언가 막혀 있는데 자꾸 더 재미있는 걸 요구하면 정말 외롭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유해진은 "계속 해나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연기에 모든 걸 던지고 있다. 그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잘 안 풀리던 게 풀리면 기분 좋죠. 그래서 맨날 열탕에 들어갔다 냉탕에 들어갔다 하는 것 같아요. 열탕과 냉탕 사이죠! (웃음)" 사진/쇼박스

2016-10-13 07:00:00 장병호 기자
서울 홍대서 샘 해밍턴과 함께 'K스마일 캠페인' 실시

서울 홍대서 샘 해밍턴과 함께 'K스마일 캠페인' 실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대거리에서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서울관광마케팅㈜, 홍대상인회, 관광경찰, 관광안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하여 범국민적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명소 중 하나인 홍대 일대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홍보 리플렛 및 외국인들을 위한 필수 관광안내 리플렛, 에코 쇼핑백 등을 배포함과 동시에 쇼핑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맞이'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주출신 인기 방송인 '샘 해밍턴'이 1일 친절홍보대사로서 참가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쇼핑축제와 K스마일 캠페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거주 14년차인 샘 해밍턴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낯선 문화와 음식에 적응이 어려웠다. 한국에 적응하는데 음식점 아주머니들의 친절과 정이 많은 도움이 되어 한국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들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스마일캠페인은 쇼핑·숙박·교통·음식 등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서 관광분야 및 유관업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사는 K스마일캠페인이 우리나라의 관광수용태세를 선진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16-10-12 16: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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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진영-곽동연, 팬 사인회 진행!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진영-곽동연, 팬 사인회 진행!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 보낼 것.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시청률 20% 공약 이행에 나선다.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것. 월요병을 물리치는 '국민 약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이 종영 다음 날인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구르미 팬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우리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는 박보검의 제안 이후, 7회 만에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돌파한 '구르미 그린 달빛'.이에 배우들과 전 스태프 모두 유난히 더웠던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위해 팬 사인회를 기획했다. 제작진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를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추첨을 통한 200명의 팬분들로 제한하게 됐고,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장소를 결정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사인회가 아니라 '경복궁 야간기행'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어,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더불어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 사인회는 KBS 홈페이지와 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자정부터 16일 24시까지 가능하다.

2016-10-12 15:3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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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화이트로 깨끗하게, 속은 레드로 강렬하게

겉은 화이트로 깨끗하게, 속은 레드로 강렬하게 F/W 시즌 컬러 살펴보니 아우터는 화이트, 언더웨어는 레드 계절이 바뀌면서 옷장을 정리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가을과 겨울은 짙은 색의 옷들이 유독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 쇼핑센터와 옷가게에 진열된 아우터 상품을 살펴보면, 컬러가 화사함을 알 수 있다. 언더웨어의 경우는 또 다르다. 버건디를 비롯한 강렬한 레드 계열의 색상이 언더웨어를 지배했다. 올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 컬러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운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 시즌을 맞아 애슬레저룩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가을 시즌 제품에서 눈 여겨 볼 점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한 브랜드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 화이트 컬러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는 부담과 쉽게 오염된다는 우려가 있어 아우터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컬러다. 하지만,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웃도어 업계는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한 경량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운동할 때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도록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보온성을 갖추고, 슬림한 핏에 독특한 퀼팅 형태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슬림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춰 애슬레저룩에 최적화된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다운'을 선보였다. 네파는 스파이더 다운의 여성용 화이트 컬러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선택해 타 컬러 대비 물량을 200% 가량 늘렸다. 밀레도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을 출시하며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했다. 밀레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은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업계에서도 화이트 컬러 색상을 메인으로 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입는 옷, 백색 소음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한 옷 등 이색적인 컨셉의 화이트 컬러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는 운동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 전후 24시간에 대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Z.N.E. 후디를 출시하며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내세웠다. 손흥민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Z.N.E. 화이트 컬러 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아식스 코리아는 백색 소음을 제품 디자인에 감각적으로 담아내 호평을 얻었던 '화이트 노이즈' 컬렉션의 애슬레저 룩을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했다. 화이트 노이즈 컬렉션은 하얀 바탕 위 검은 반점을 이용하여 제품에 백색 소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한정판 라인이다.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화이트 노이즈 애슬레저 룩은 기능성 후드와 티셔츠, 팬츠로 구성됐다. 언더웨어의 경우, 가을에는 단연 버건디를 필두로 한 레드 컬러가 대세다. 올해는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6 F/W 트렌드 컬러인 '오로라 레드', '더스티 시더' 등 살짝씩 다른 레드 컬러까지 합세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레드 컬러의 란제리로 속부터 진정한 가을의 멋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속옷 브랜드 원더브라는 F/W 신상품으로 '오로라 레드' 컬러의 '퍼펙트 라인'을 선보였다. 원더브라의 대표적인 노와이어 라인으로 세련된 컬러감과 절제된 디테일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며, 부드럽고 섬세한 레이스 원단을 누디스타일로 봉제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팬톤이 또 하나의 트렌드 컬러로 꼽은 '더스티 시더'는 톤 다운된 핑크와 버건디 사이의 컬러로 따뜻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컬러다. 뉴욕스타일 명품 란제리 메이든폼은 베이지 컬러 위에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더스티 시더 컬러의 레이스망이 얹어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뉴 컴포트 디보션'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고급소재인 탁텔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고밀도 소재의 클라우드 몰드를 삽입해 가슴과 컵 사이가 들뜨는 현상 없이 편안한 볼륨감까지 선사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IMG::20161012000091.jpg::C::480::(좌부터)네파,밀레,K2,아디다스}!]

2016-10-12 12:2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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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2016 KCSI 1위…영화관 부문 4년 연속 수상

롯데시네마가 2016년 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영화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지수다. 롯데시네마는 올해까지 영화관 부문에서 4년 연속, 총 9회를 수상하게 됐다. 고객들이 행복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롯데시네마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며 2016년 10월 현재 전국 109개 영화관 770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상영관의 확장 외에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 다양한 스페셜관의 운영하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도입, 국내 최초 6P영사기 도입 등 관람 환경의 프리미엄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화관 시설 측면에서의 기술적 발전과 동시에 콘텐츠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2016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및 발레 공연 실황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중문화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중국영화전용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도입한 엘페이(L.Pay)와 스마트오더(Smart Order)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스템을 운영하여 이용의 편의성과 결제 시 시간 단축의 효과를 극대화 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자폐인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의 협업 및 맞춤 무료 시사회 진행,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영화를 편하게 보기 어려웠던 엄마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엄마랑 아가랑', 친환경 영화관 조성을 위한 '에코백 나눔 프로젝트', 고객들의 안전한 영화 관람을 돕는 '고객동선 안전 캠페인' 등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고객들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가치로 생각하고 시설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룬 덕분에 4년 연속 KCSI 영화관 부문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최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10-12 11:02: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