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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흥행 예고 속 '인종 차별 논란' 재조명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인종 차별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지난 25일, 전야 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 가운데 극 중 에이션트 원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눈초리가 그리 달갑지 않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였던 스트레인지가 사고로 손의 감각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스트레인지는 손을 살리고자 스승 에이션트 원을 만난다. 에이션트 원은 손의 감각을 살리고자 하는 스트레인지에게 다른 차원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물. 그녀가 몇 년을 살아왔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그저 네팔 카트만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생명을 수호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원작 속 동양인 남성인 에이션트 원이 영화에 백인 여성, 틸다 스윈튼으로 캐스팅되면서 문제가 일었다. 올초 진행됐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부터 알 수 있듯, 할리우드는 인종 차별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남우주연, 여우주연상 후보에 모두 백인 배우들만을 내세우며 온라인상에는 'OscarSoWhite(오스카는 하얗다)'라는 문구가 유행처럼 퍼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동양인을 백인으로 캐스팅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일. 캐스팅 발표 이후 현지 언론마저 'whitewash'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틸다 스윈튼의 캐스팅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감독인 스콧 데릭슨은 "60년대 원작 속 등장인물은 미국에서 보는 전형적인 타입의 동양인이었다. 영화에서는 캐릭터를 이렇게 가져가기 싫었고, 클리셰를 제거하려고 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도 바꿨다"고 해명. 스콧은 "마법이나 신비로운 분위기는 필요한 요소였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처음부터 틸다 스윈튼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획기적인 영상미로 마블 영화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인종 차별로 관객들은 여전히 심기가 불편하다.

2016-10-26 18:00:5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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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의 메트로 밖 예술세계로] (36)과거-현재-미래의 만남…1호선 종각역, 정영훈의 '히스토릭 스타'

서울 종로 청진동 일대에 대형빌딩 지하보행로 조성과 지상부 청진공원 조성사업까지 완료되면서 1호선 종각역 인근은 '종로 르네상스' 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즉 청진동의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그랑서울, 타워8, 디타워 등 초대형의 첨단 빌딩과 인근은 도시문화복원지역으로 옛 조선의 흔적을 드러낸 채 시민들과 공존하고 있으며, 이곳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은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 앞서 소개했던, 뫼비우스의 띠를 형상화한 '무한놀이(Play of Infinity)'와 '시점놀이(Point of View)' 등 박선기 작가의 두 작품이 대표적이다. 이 작품들은 과거의 역사와 현재를 반영한 예술 작품의 조화로움이 미래의 공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편에서 소개할 작품은 정영훈 작가의 '히스토릭 스타'이다. 그랑 서울의 타워 1과 타워 2동 연결부 공간 내부에서 '시점놀이'가 정적으로 반겼다면, 그 반대편인 타워의 메인 입구 외부에서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이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에 메탈릭 도장으로 완성됐으며 높이가 7m, 너비 또한 6m가 넘는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의미가 깃든 '별' 인 만큼 색감과 크기 그리고 속도감이 빠르게 느껴지는 유기적 형상 등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 마다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천지 만물이 지니는 생동의 기풍이 화면에 생생하게 표현되는 동양화의 기운생동(氣韻生動)을 떠오르게 한다. 작품 앞의 설명 표식이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히스토릭 스타는 공간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고려한 추상 조각이다. 다양한 포물선을 이루는 작품의 유기적 형상은 세월의 파동과 흐름을 표현하였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현장의 시공간성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영원한 빛의 생명을 간직한 별로 승화하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 작품은 조각과 회화를 융합하는 표현으로서 한국적인 붓의 농담과 기, 회화적 강약, 선의 흐름을 공간상에서 표현하였으며, 조각적인 한계와 단순미를 회화적 기법으로 중화하였다. 이 작품은 부드러운 유기체의 형상을 하고 있다. 미학적 의미로 우리의 조형적 형태개념을 구성하고 있는 선은 단순한 부드러움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생명력이 숨 쉬고 있는 파동과 유연성이며, 숨겨져 있는 힘과 에너지가 그 파동의 흐름속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한편 '히스토릭 스타' 작품 뒷편으로는 3m 길이의 사자상 두 마리가 나란히 타워를 보좌하고 있다. 김미향 작가의 '폴리곤 라이언(Polygon Lion)'이다. 사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맹스러움과 강인함을 대변하는 동물로서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길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사자상을 둘러싼 민들레꽃과 푸른 들판을 연상시키는 들꽃 설치물들은 사자의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품은 듯한 포근함과 편안함을 준다. 이 작품들은 인근 직장인들의 휴식공간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혹은 약속장소로도 좋겠다. 5분 일찍 도착해서 잠시 감상하기에 충분하다. 행여나 늦게 될 5분에는 상대방에게 작품 감상을 제안해 볼 수도 있겠다. 글:큐레이터 박소정 (info@trinityseoul.com) 사진:사진작가 류주항 (www.mattryu.com)

2016-10-26 17:35: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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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사태 뭐길래? 아프리카TV "정책 변경하겠다"

대도서관, BJ 밴쯔, BJ 풍월량 등 주요 인기 BJ들이 '아프리카TV'의 운영 정책에 반발하며 잇따라 떠나자 아프리카TV가 정책을 변경했다. 26일 아프리카TV는 공지사항을 통해 "논란을 빚은 동시 송출과 상업 방송 정책을 명확히 밝힌다. 10월 26일부터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 정책을 시행하겠다"면서 두 가지 정책과 다섯 가지 약속을 공개했다. 아프리카TV는 우선 동시 송출에 대한 정책과 관련해 어떤 제한도 없으며, 아프리카TV가 아닌 타 플랫폼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대해 어떠한 제한이나 제재를 두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만 아프리카TV의 혜택과 지원을 받고 있는 베스트BJ는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타 플랫폼에 그대로 동시에 전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 방송의 경우 현재 아프리카TV는 BJ들의 상업 방송에 별도의 비용, 수수료, 호스팅비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유저들을 위해 지나친 상업성과 불법적인 형태의 방송을 사전에 심의할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특정 개인 또는 업체나 마케팅 대행사로부터 홍보와 상업성을 목적으로 제작된 상업방송을 진행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에 아프리카TV와 내용을 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BJ 대도서관 역시 이 때문에 문제가 된 바. 아프리카TV에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BJ 윰댕이 지난 6일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를 방송에 섭외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 도중 잠깐 자신이 모델로 출연 중인 모바일 게임 '아케론'을 노출했다. 해당 방송에는 윰댕, 시노자키 아이뿐만 아니라 대도서관도 함께 출연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시노자키 아이가 아케론을 노출한 것은 광고 송출에 해당한다며 사전 협의 없이 방송을 진행한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방송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도서관은 "대놓고 광고 방송을 하는 것은 묵인하면서 방송 도중 잠깐 특정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것을 꼬투리 잡아 7일 방송 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불합리한 처사"라며 '탈 아프리카TV'를 선언, 유튜브 라이브로 옮겨갔다. 대도서관의 사태를 지켜본 주요 BJ인 밴쯔, 풍월량 등도 잇따라 유튜브로의 이적을 선언했고, 아프리카TV로서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유저와 BJ 지원을 위한 약속도 선언했다. 아프리카TV는 모든 BJ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연간 최소 5억 원 이상의 콘텐츠 제작 비용을 개별 BJ들에게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그동안 논란이 된 수수료 부분에 있어서도 모든 신입 BJ들의 적극적인 방송 활동을 지원하고 독려하고자 11월 1일부터 신입 BJ들의 '최초 별풍선 누적 수입 100만 원'까지는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12월 1일부터 모든 BJ에게 4000K 화질을 무료 제공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1080P 해상도 지원을 위해 일부 유저들을 통한 시험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2016-10-26 17:32:56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6 손기정평화마라톤 대회' 개최

'2016 손기정평화마라톤 대회' 개최 문화와 스포츠 결합된 진정한 축제로 발전할 것 대한민국 최초의 스포츠영웅이자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마라토너 손기정선수를 기념하는 '2016 손기정평화마라톤 대회'가 11월 20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05년부터 매년 1만 3000명 이상의 일반 마라톤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성장해온 '손기정평화마라톤 대회'는 2016년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코스, 5㎞코스 등 4개 부문으로 개최되며, 특히10㎞ 및 5㎞코스는 신천대로에서 잠실대교 북단을 달리는 도심 도로코스로 운영된다. 주요 특별행사로는 손기정선수의 일생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GREAT STEP 사진전'과 베를린마라톤 우승 호외 뒷면에 우승의 감격을 시(詩)로 표현한 심훈 선생의 일생과 문학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심훈 특별전시 및 시(詩)낭송'등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뉴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생활 속에서 남녀노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생활 스포츠 경기로 구성된 'KORES NEW 스포츠 페스티발'을 개최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와 가족 등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손기정기념재단 김성태 이사장은 이번 대회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 "평화의 마라토너 손기정을 기억하며 국민과 함께 달려온 대회가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된 진정한 문화스포츠축제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행사내용 및 참가신청은 손기정평화마라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만5000명 선착순으로 10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2016-10-26 17: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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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신기록

美 빌보드, 방탄소년단 신기록 행진 보도하며 극찬 '피 땀 눈물', 캐나다 '핫 100' 진입 이어 '윙스', '빌보드 200'유지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의 역대 최고급 신기록 행진을 연일 보도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빌보드는 24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위 순위 유지하며 차트 장악: '피 땀 눈물' 캐나다 '핫 100' 차트 진입"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윙스(WINGS)'로 빌보드 차트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2주 연속 '빌보드 200' 안에 순위를 유지하면서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극찬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윙스'는 지난주 26위에서 106위로 순위 변동됐으며, 이번 주에도 앨범차트 200위 안에 진입하면서 2주 연속 '빌보드 200'안에 들어간 첫 한국 가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은 빌보드 캐나다 '핫 100'에 싱글로는 처음 진입하며 68위를 기록했다. '핫 100'은 캐나다의 메인 싱글 차트로 해당 주에 라디오 방송, 세일즈 데이터 및 스트리밍 등 다양한 자료를 집계해 나온다. 해당 차트에는 싸이와 엑소가 순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K-POP 가수로서는 3번째로 차트 데뷔를 한 셈이다. 그동안 빌보드는 매우 이례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인기곡들과 그룹의 음악성을 연일 집중 조명하며 '윙스' 발매 후 총 다섯 차례에 걸친 칼럼을 통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스'로 지난주 '빌보드 200' 26위로 진입했으며 이번 주 106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6-10-26 17:1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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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채수빈 "내 얼굴 평범"…SNS '청순 미모' 눈길

컬투쇼 채수빈이 자신의 외모 칭찬에 겸손함을 보였다.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연극 '블랙버드' 주연 배우 조재현과 채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조재현은 '블랙버드' 속 채수빈의 연기를 극찬하며 "채수빈은 데뷔를 연극으로 했다. 외모는 CF로 한 거 같지만, 첫 연기를 연극으로 했다. 연극배우와 스태프로 참여시켰다. 일도 시키고 연기도 시켰다"며 "지금도 채수빈 연기 평이 좋다. 오히려 내 연기에 안좋은 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채수빈은 "(데뷔) 3년 됐다. 이번에 연극에 되게 욕심을 냈다. 버거울 수 있는 역할이었고 선생님이랑 같이 한 시간 반을 이끌어 간다는 게 버거울 텐데 욕심을 냈다. 부족한 게 많은데 기대치가 없는 상태에서 보니까 평이 좋은 거 같다"고 답했다. 컬투는 채수빈의 대답에 "겸손하다. 그럼 본인이 예쁜 건 언제부터 아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채수빈은 "어릴 때 엄마가 예쁘다고 해주니까 예쁜 줄 알고 살았다. 그랬다가 데뷔하고 워낙에 예쁜 분들이 많고 잘생긴 분이 많으니까 지금은 연예인치고는 평범한 거 같다"며 자세를 낮췄다. 한편 채수빈은 자신의 SNS 계정에 평소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자주 하고 있다. 댓글에는 한국어·영어뿐 아니라 베트남어로도 미모에 대한 감탄 글이 이어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6-10-26 14:47:38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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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올 겨울 믿고 보는 기대작

올 연말 흥행 예정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팬텀'의 2차 티켓이 27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뮤지컬 '팬텀'은 지난 25일 '미리 크리스마스 티켓'을 오픈 하자 마자 5분 만에 일부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독주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번 2차 티켓 예매 역시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오페라의 유령'을 무대화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공연을 갖고 연간 티켓 판매 순위 1위,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올해 뮤지컬 '팬텀'에서는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사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에 박효신이 초연에 이어 합류했으며, 박은태, 전동석이 새롭게 캐스팅 됐다. 팬텀을 만나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초연 배우인 김순영과 새로이 김소현, 이지혜가 캐스팅 됐다.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정영주, 신영숙,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박철호, 이희정,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 이창희, 손준호, 무슈 숄레 역에 이상준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에 김주원, 황혜민, 젊은 카리에르 역에 엄재용, 윤전일이 출연을 확정해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뮤지컬 '팬텀'은 11월 26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해 2017년 2월 26일까지 공연된다.

2016-10-26 14:45: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