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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강적들·썰전 '최순실 게이트'로 국민 방송되나?

JTBC 뉴스룸·썰전, TV조선 강적들 프로그램이 '최순실 게이트' 논란을 시원하게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뉴스룸'은 지난 24일부터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 의혹에 대해 단독 보도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JTBC 자사 프로그램 '썰전' 역시 27일 당일 오전과 최순실 관련 이슈를 다루고자 추가 녹화를 긴급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JTBC '썰전' 측은 "금일 '썰전'은 유시민 작가의 해외 일정 때문에 지난주 사전 녹화된 이명박 전 대통령 재단 의혹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금일 오전 녹화를 일부 추가해 방송한다"고 전달. 이어 "금일 긴급 녹화된 최순실 관련 이슈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참여하지 못해, 큰 비중으로 다루지 못한 맛보기고, 다음 주 두 분이 참석하면 그때 본격적으로 다룰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긴급 녹화 중,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동영상을 통해 재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서운한 마음을 전달, 이와 함께 강도 높은 일침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또 김구라는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정치권 각계의 인사들과 전화통화로 야당과 여당, 국회 내부 상황을 물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지난 26일 최순실 씨 딸 정유라의 이대 입학 특혜 의혹을 다뤘다. 주목할 만 점은 최순실의 딸로 알려진 정유라 지인들의 증언들. 정유라의 지인은 "우리 집 말이면 대통령이 움직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순실 딸 특혜 논란부터 시작해 대통령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외교 문건을 받아본 의혹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뉴스룸, 썰전, 강적들 이 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10-27 17:22:3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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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럭키' 이준 "출연작 많아질수록 고민도 커져"

[스타인터뷰] '럭키' 이준 "출연작 많아질수록 고민도 커져" 액션씬 힘들지만 결과물에 만족 선배 배우들과의 작업은 큰 가르침 매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파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정지훈(비)의 아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준(28). 그는 이후 '배우는 배우다' '감동이' '손님' '뱀파이어 탐정' 등 다수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연기력 논란도 전혀 없었다. 오히려 '연기 천재'라고 불렸을 정도이다. 주로 쎈 역할을 맡았던 그가 이번 영화 '럭키'에서는 찌질함의 결정체 재성 역으로 분했다. 재성은 자살 직전, 공중 목욕탕에 들렀다가 킬러 형욱(유해진 역)의 사물함 키를 자신의 것과 바꾸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여심을 사로잡는 외모를 자랑했던 이준은 재성이라는 인물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살도 찌우고 수염도 길렀다.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준은 영화 속 재성을 연기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끔했다. "재성이처럼 지저분하게 살지도 않고, 그 정도의 무명 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주변인과 제 경험을 확장해 표현했죠. 재성이는 극 안에서 굴곡이 크지 않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나약한 인물이죠. 그리고 더 깊이 파고 들면, 범죄자예요. 그래서 감독님과 많의 회의를 했고, 그 결과 저는 이 캐릭터를 최대한 욕을 안먹게 하고 싶어서 때로는 유쾌하고 귀여워보이게끔 접근했죠. 영화를 보신 많은 분이 '민폐' 캐릭터라고 싫어하시는데 저도 알고 있지만, 최대한 순화하고 싶었어요.(웃음)" '럭키'는 형욱의 성공기에 포인트가 맞춰져있다. 무명 배우에서 조연 배우로, 조연 배우에서 주연 배우로 거듭나는 형욱의 이야기 자체가 영화 타이틀인 것이다. 때문에 재성의 캐릭터와 그를 둘러싼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가도 있다. 이준은 "시나리오상에서도 웃음 포인트가 형욱 쪽에 많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혹시 내가 나오는 장면이 지루해지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맡은 캐릭터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고, 개인적으로는 영화 자체가 참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쉽지 않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묻자 그는 유해진과 함께 합을 맞추며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는 그 장면이 만족스럽게 그려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액션씬은 찍을 때와 연습할 때는 참 싫은데, 결과물을 보면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보시는 관객 입장에서는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그 장면을 위해서 상당한 체력을 필요로 하거든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어린 아이처럼 연습하러 끌려가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가장 재미있고 생각나는 게 액션씬인 것 같아요." 전작 '손님'에서는 류승룡과, 이번 작품에서는 유해진과 호흡한 이준. 대선배들과의 연기는 항상 큰 배움이 되면서 동시에 떨린다고. "제 또래에 비하면, 선배님들과 작업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형이라고 불러라. 편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워낙 주눅이 잘드는 스타일이라서 함께 작품을 하면서도 제 연기가 나아지는 건지 불안하고, 또 실수할까봐 선배님들 앞에서는 말수도 급격히 줄어요. 한마디 한마디 건넬 때마다 경우의 수를 굉장히 많이 두죠.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기도 하고, 또 제가 고지식한 면도 있고요.(웃음)" 아이돌그룹 엠블랙으로 활동하던 이준은 이제는 오롯이 배우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준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색안경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아이돌로 활동할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이돌 출신이라서 연기를 못한다'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씨나 애프터스쿨 나나 씨만 봐도 연기를 잘한다고 호평받는 걸 보면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는 배우로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흠잡을 곳 없는 변호사를 연기하고 있다. "작품 수가 쌓이면 쌓일수록 변신이 안될까봐 두려워요. 제가 1년에 세 작품 정도를 찍거든요. 한 작품당 3개월이라고 친다면, 작품에 임하는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3개월에 변신을 해야하는 건데, 상식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이죠.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날이 가면 갈수록 고민도 커지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서른이에요. 매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는데, 아직까지는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더 마음가짐을 다듬고 작품에 임해야겠죠."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준의 다음 차기작이 기대된다.

2016-10-27 17:1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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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X엄지원, 두 여배우의 시너지가 기대돼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X엄지원, 두 여배우의 시너지가 기대돼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감성 스릴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던 자타공인 '로코퀸' 공효진과 '충무로 연기퀸' 엄지원이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27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이언희 감독, 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 미스터리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이하 미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미씽'은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워킹맘 지선(임지원)과 보모 한매(공효진) 사이에 벌어진 절박한 사건을 다룬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공효진은 워킹맘 지선을 대신해 헌신적으로 그녀의 딸 다은을 돌봐온 보모 한매를 연기한다. 지선에게는 너무나 완벽하고 믿음직했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아이를 데리고 사라진다. 그녀의 뒤를 쫓는 남자, 그리고 이어지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의 모든 신상정보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번 영화에서 공효진은 그동안 배우로서 본인이 갖고 있는 많은 모습을 내려놓았다. 한매는 극중 일관성 있는 인물이 아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미스터리한 인물. 이날 공효진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교통사고가 난 직후였기 때문에 몸을 많이 쓸 수가 없었다.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한매가 갖고 있는 스산함에서 오는 씁쓸함이 이삼일 지속됐다. 역할이 주는 여운이 길었기 때문에 작품에 참여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공효진의 연기적인 고민은 영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국 국적의 한매를 연기하기 위해 까칠한 낯빛, 정돈되지 않은 눈썹과 머리카락, 추레한 차림새, 얼굴에 점을 30개 이상 찍는 등 외모적으로도 파격변신을 감행했다. 이언희 감독은 "공효진 씨가 갖고 있는 러블리한 이미지 때문에 한매 역에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우려와 달리 상황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변신을 시도하는 공효진 씨의 모습을 보고 고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엄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이혼 후 육아와 생계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으로 변신했다. 어느 날 퇴근 후 돌아온 집에 보모 한매와 다은이 사라진 것을 알고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전작 '소원'부터 '미씽'까지 섬세한 모성애를 연기한 엄지원은 "항상 '엄마'라는 역할을 할 때마다 '물음표'를 갖고 연기한다. 실제로 아이를 가진 엄마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관객분들이 이 영화를 봤을 때 부족하지는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선이라는 사람이 가진 고독함과 외로움에 공감하며 연기했다. 이혼녀 지선의 딜레마는 아이를 잘키우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하는 워킹맘이다. 하지만 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적어진다. 그런 것에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캐릭터 구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지선의 절박하고 답답한 상황에 깊게 몰입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킨 엄지원의 열연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지원은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매 장면이 지선의 감정선을 그리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설득력 있게 지선의 감정이 전달될 수 있게 슬픔과 제정신이 아닌 감정의 농도를 설계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국 영화계에서 여배우 둘이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영화는 많지 않다. 이언희 감독은 "신기하게도 우리 셋 다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의견 공유를 많이 했다"며 "우리 영화 제목이 '사라진 여자'다. 엄마의 이야기이기 전에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엄지원 역시 "시나리오가 주는 깊은 여운때문에 영화를 선택한 것도 맞지만, 이 영화를 만들면서 생각한 것은 영화가 잘되면 여자 영화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지 않을까"하며 영화 흥행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이언희 감독은 "관객 모두가 영화를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는 게 제1의 목표다. 그리고 보시는 도중 와닿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크게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미씽'의 이야기는 모두가 외면하고 지나쳤던 바로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설명했다. 서로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명의 여자가 결국에는 동일한 고통을 겪게 되는 모습을 보며 영화 내용이 결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탄탄한 시나리오에 명품 여배우, 감독, 제작진의 노력과 합이 맞아떨어진 '미씽'은 올 가을 웰메이드 감성 미스터리다운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다음달 30일 개봉.

2016-10-27 17:1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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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SBS 주말 편성, 새로운 패턴으로 '혁신'

가을맞이 SBS 주말 편성, 새로운 패턴으로 '혁신' 토요일 밤은 '드라마', 일요일 밤은 '예능' SBS가 가을 개편을 맞아 11월 20일부터 주말 편성 패턴을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주말 밤 시청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토요일 밤에는 '드라마 존', 일요일 밤에는 '예능 존'을 특화 편성한다. 이에 11월 5일부터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편성이 되며 시즌 6을 맞은 'KPOP스타 더 라스트찬스'가 일요일 밤 9시 15분부터 105분 편성된다. SBS는 취향과 연령에 따라 달라진 주말 라이프 패턴을 반영,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토요일과 일요일밤 차별화 편성을 시도한다. 토요일 밤에는 드라마를 즐겨보는 시청층을 집중 공략해 '우리 갑순이'를 연속 편성하고 일요일에는 'KPOP스타6 더 라스트찬스'를 통해 월요병을 타파하고 온가족이 시청하기 좋은 웰메이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 '일요일이 좋다' 1부는 '판타스틱 듀오'를 11월 20일 종료하고, 현재 월요일밤 11시대에 방송중인 '꽃놀이패'가 이동 편성된다. 본격 여행 버라이어티로 업그레이드되어 일요일 시간대 경쟁 채널과 장르 차별화 편성을 꾀할 예정이다. 월요일 밤 11시 15분에는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하이브리드 예능 '씬스틸러'가 새롭게 정규 편성된다. 예능과 드라마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호평을 받았던 '씬스틸러'는 기존 멤버들에다 새로운 캐릭터를 장착한 뉴 씬스틸러로 다채로운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부터 토요일 밤에만 연속 편성되며, 6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는 특선 영화 '사도'가, 13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는 특선 영화 '암살'이 특별 편성된다.

2016-10-27 17:0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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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2016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 열어

페퍼톤스, 2016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 열어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2016년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를 연다. 페퍼톤스는 오는 12월 16일~18일, 총 3일간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로 2016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 6월, 전국 6개 도시 클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페퍼톤스는 5년 동안 꾸준하게 전국을 누비며 페퍼톤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대로 공연 브랜드를 탄탄히 다져왔다. 올해 페퍼톤스는 특별히 공연뿐 아니라 데뷔 12주년을 맞아 데뷔 후 최초로 라이브 음반 '투 라이브(TWO LIVES)'을 발표하며 라이브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총 15트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최근 신재평과 이장원은 KBS2 TV의 '트릭앤트루'에도 나란히 출연해 엘리트 뮤지션으로 또 한 번 '뇌섹남' 열풍을 지피고 있으며 이장원은 tvN '문제적 남자'를 통해 색다른 예능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공연과 음반, 그리고 방송까지 종횡무진한 페퍼톤스의 2016년의 마무리는 연말콘서트 '캠프파이어'로 결정됐다. 음악팬들과 함께하는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인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오픈은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인터파크와 예스 24에서 시작된다.

2016-10-27 17: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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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다이아 티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CJ E&M이 1인 창작자 및 중소 모바일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선다. CJ E&M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는 1인 창작자들에게 ▲마케팅 ▲저작권 관리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콘텐츠 유통 ▲전용 스튜디오 등 제작지원 ▲해외진출 등을 지원함으로써 참신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미래산업을 창조하기 위해서다. 다이아 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1인 창작자는 총 860개 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이들의 국내외 팬 층인 구독자수를 합치면 5500만명 이상으로 대한민국 인구인 5100만여명 보다 많다. 이는 2014년 5월 1000만 명에서 2년여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860개 팀 중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7개 팀, 10만명 이상이 125개 팀이며, 이들이 올린 콘텐츠 누적 조회수를 합산하면 유튜브 기준으로만 약 125억 뷰를 기록했다. CJ E&M은 다이아 티비를 통해 2017년까지 현재 860개 팀의 파트너 창작자를 2000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창작자 비중을 전체의 30%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세계화와 디지털한류까지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데일리 모션' 및 북미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키' 등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대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경우 월 수입이 5000만원을 상회하며, 상위 5% 크리에이터의 월 평균 수익이 910만원 선을 기록하는 등 '1인 창작자'가 다이아 티비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구나 아이디어와 노력만 있으면 크리에이터를 꿈꿀 수 있다는 점도 MCN 사업만이 가진 매력이다. 다이아 티비와 함께 성장한 대도서관이나 라임튜브 등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후배를 양성하는 등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CJ E&M은 MCN 사업뿐만 아니라 중소 모바일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무장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중소기업들에게 모바일 광고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2016-10-27 16:3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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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황정음,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국내 넘어 전세계에 한국드라마 널리 알린 공로 인정받아 황정음이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금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많은 작품을 흥행 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등 한국드라마를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으로 그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2002년 연예계 데뷔 후 2005년부터 배우활동을 시작한 황정음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에 출연해 각 작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KBS2 '비밀'(2013)에서 가슴 아픈 사랑의 시련을 겪는 여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진한 모성애로 '눈물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데 이어 MBC '킬미, 힐미'(2015)에 출연해 로코와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독보적 여주'로 등극했다는 평을 받았다. 황정음은 약 11년간 배우 활동을 펼치는 동안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아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하는 등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 세계에 한국드라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이날 황정음은 "이렇게 큰 상을 받기에는 아직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 되도록 하겠다. 작품을 하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는 과정을 겪고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이 상과 오늘을 기억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6-10-27 16:2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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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최순실 게이트' 추가 녹화…네티즌 요구 때문?

썰전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 27일 JT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은 최순실 국정 논단 파문으로 시청자들의 추가 녹화 요구가 빗발친 가운데 제작진이 27일 새벽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썰전'은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으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에 대해 가감 없는 토크를 나누는 이슈 리뷰 토크쇼. 최근 자사 보도 프로그램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단독 보도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연일 폭발적인 이슈가 됐고, 'JTBC 뉴스룸' 시청률이 역대 최고인 8%대를 돌파했을 정도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이 됐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썰전' 홈페이지에 최순실 게이트 관련 추가 녹화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썰전'은 방송 당일 오전 긴급 추가 녹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요구에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 녹화에는 MC인 개그맨 김구라가 혼자 참여한 가운데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해외 일정 중이라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김구라가 여러 정치계 인사들과 전화 및 영상 인터뷰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썰전'은 지난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때도 시의성을 감안해 특집 편성으로 당일 녹화를 진행한 바 있다.

2016-10-27 13:07:1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