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V]고현정의 '리턴', 첫회만에 수목극 1위…'흑기사' 제쳤다
배우 고현정, 이진욱의 복귀작 '리턴'이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6.7%, 8.5%(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흑기사'는 7.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월 12일) 시청률 9.9%보다 2.0%P 하락해 동시간대 1위에서 2위로 내려갔다. MBC '로봇이 아니야'는 3%, 3.6%를 기록했다. '리턴'은 2049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가장 높은 3.1%를 기록했다. '흑기사'는 2.4%, '로봇이 아니야'는 1.6%, 2.2%에 머물렀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이날 종영을 앞둔 가운데, '리턴'과 '흑기사'가 수목극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 관계자는 "'리턴'이 첫포문을 열자마자 파격적이면서도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로 단숨에 화제가 되면서 전체 시청률과 2049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이제 염미정(고현정 분)의 살해를 둘러싼 본격적인 진실찾기가 시작되면 더욱 팽팽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몰입도를 높일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4명의 상류층이 살인 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고현정과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윤종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