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윤시윤·정유미·이상윤, 공통점? 예능-드라마 오가며 하드캐리

배우 윤시윤, 정유미, 이상윤 이들의 공통점은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에서 하드캐리 중인 배우라는 것이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이들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물오른 예능감과 연기력 윤시윤 '1박2일'에서는 동구라는 본명이 더 편한 배우 윤시윤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와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주말 월요병에 시달리는 시청자들을 책임지고 있다.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KBS '1박 2일'에서는 윤시윤은 '윤동구' 라는 본명으로 불리며 실제 윤시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1박2일'을 통해 데뷔 이후 첫 예능에 도전했던 윤시윤은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특유의 해맑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하며 '윤시윤의 재발견' 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1박 2일'이 끝나면 윤동구가 아닌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꽃미남 대군 '이휘'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형에게 맞서면서도 지키고 싶었던 여인에 대한 뜨겁고 피 튀기는 형제의 욕망과 순정을 담은 핏빛로맨스 '대군'에서 윤시윤은 조선 사교계 최고의 신랑감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고귀한 신분에 절대미모를 자랑하는 인기남 '이휘' 역을 맡아 세밀한 눈빛과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캐릭터와 물아일체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금요일에는 러블리 '윰과장', 주말에는 독종 tvN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윤식당2'부터 화제의 웰메이드 드라마 '라이브(Live)'까지 그 중심에는 바로 배우 정유미가 있다. 정유미는 매주 금요일 밤tvN 예능 '윤식당2'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윤식당'을 통해 첫 예능 출연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정유미는 시즌1에서는 주방 보조 셰프로 윰블리의 매력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었다. 시즌2에서는 윰과장으로 승진해 주방과 홀을 아우르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윤식당2'에서 정유미는 윤여정 회장님을 보필하며 주방을 진두지휘 하는 컨트롤러로 윤식당의 살림을 도맡았다. 묵묵히 주방에서 일을 하며 힘들고 지쳐도 언제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식당 오픈 전과 퇴근 이후에는 가라치코의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을 몸소 즐기며 현실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 것. '윤식당2'에 이어 정유미는 지난 10일 첫 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로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라이브(Live)'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상황을 그려내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공감과 함께 찬사들이 쏟아졌다. 생계를 위해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취업난 속의 갖은 차별, 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는 비슷한 처지의 수 많은 청춘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대한민국 청춘들의 현재를 담아냈다. 그 중 취준생, 고시생을 넘어 꿈꾸던 경찰이 됐지만 쌓여버린 벌점 앞에서 노력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물거품이 될까 이 악물로 맞서는 한정오의 모습은 서글픈 청춘의 단면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서울대 엄친아 이상윤 맞아? SBS 일요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하고 있는 이상윤은 그야말로 2018년 찾아낸 예능계 원석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집사부일체' 멤버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한다. '집사부일체'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매주 새로운 사부를 만나 그의 발자취와 생활 패턴을 익혀보고 파악해가는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없는 이상윤에게 시청자는 많은 기대를 걸지 않았다. 이상윤 역시 초반에는 어색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허당기 가득하고 어리숙한 모습은 시청자에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인간 이상윤의 매력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승부욕 가득하고 장난기 많은 이승기와 양세형 사이에서 시시때때로 속아넘어가지만, 최근 방송된 최불암 편에서는 이상윤이 멤버 전체를 속여 반전 웃음을 터뜨리기도. '서울대학교 출신 연기자' '엄친아' 수식어를 벗어던지고 인간 이상윤 자체의 순수함과 매력을 보이기 시작한 그의 예능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상윤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재벌가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으로 캐스팅되어 5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활약중인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18-03-18 15:20: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 오픈강좌 부산 진행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 오픈강좌 in 부산 진행 영화 산업 및 제작 관련 전문적 진로학습 지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영화 속에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래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생긴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조OO, 15세) "영화 제작이 쉬운 일이 아님을 느꼈고, 앞으로 영화를 볼 때마다 이 수업이 생각날 것 같아요." (김OO, 16세) 지난 3월 17일, 부산시 수영구 한 강의장에 평소 영화에 관심 많은 중학생 25명이 모였다.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학생들은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시나리오와 촬영기법, 콘티 작성 방법에 대해 배운 후,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영화 촬영 및 편집 작업을 수행하는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약 7시간에 걸친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은 영화의 매력에 빠져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초 단편 영화에 담아내고자 끊임없이 토론했다. 서로의 연기 및 촬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내고 칭찬, 격려를 하며 만들어 낸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은 롯데시네마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극장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해 2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형태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학기 별 2개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오픈강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관련 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방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며, 그 첫 지역으로 최근 영화 '블랙팬서' 촬영 및 매년 국제영화제의 진행으로 많은 영화인들이 찾는 부산을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 '영화의 도시'답게 어린 학생들도 영화에 대한 큰 관심과 열정을 보이며 활동에 참여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영화와 관련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의 영화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며, "영화인을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8 12:26: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황치열, 中 첫 정규앨범 성공 기념 쇼케이스 성료…3000여 팬 열광

황치열, 中 첫 정규앨범 성공 기념 쇼케이스 성료…3000여 팬 열광 가수 황치열이 중국 첫 정규앨범 성공 기념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황치열은 지난 17일 오후 8시(현지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홀에서 '2018 홍콩 쇼케이스'를 열고 3000여 명의 중화권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해 12월 25일 중국에서 첫 정규앨범 '致列·愛(치열·애)'를 발표하고 처음을 갖는 공연으로, 중화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최를 전격 결정했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 정규앨범 타이틀곡 '워먼진리러'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부루부위지엔', '즤아이', '리에훠', '씽씽' 등 정규앨범 수록곡들을 최초 공개하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무대 중간중간에는 팬들과 함께 하는 랜덤댄스, 노래 이어 부르기, 2배속 댄스 등 다양한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대표곡 '매일 듣는 노래', 'Look at you', '용간리에처' 무대를 꾸미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황치열은 쇼케이스에 앞서 오후 1시에는 팬사인회를 열고 200여 명의 팬들과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018-03-18 11:28: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집사부일체' 이승훈 "대회 기간 배고픔? 잠들면 참을 수 있다"

'집사부일체' 이승훈 "대회 기간 배고픔? 잠들면 참을 수 있다" 이승훈이 '먹방'에 나섰다. 1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과 사부 이승훈의 한밤중 '야식 시간'이 공개된다. 이날 하루 일과를 마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등 멤버들은 사부와 함께 기다리고 기대하던 야식 시간을 가졌다. 이승훈 사부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를 비롯해, 족발, 곱창, 닭발, 보쌈, 막국수, 피자까지 푸짐한 야식이 차려졌다. 고된 훈련으로 지쳤던 멤버들은 정신 없이 야식을 먹기 시작했고, 사부 또한 하루 중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멤버들이 사부에게 "얼마 만에 야식을 먹는 거냐"라고 묻자, 사부는 "야식을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올림픽 이후 첫 야식"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회 시즌에 배고픔을 어떻게 참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사부는 "그냥 막연하게 참고 잔다. 잠들면 참을 수 있다"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이승훈의 답을 들은 멤버들은 "진짜 힘들겠다", "배고프면 잠이 안 오던데 어떻게 참지?"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사부와 멤버들의 폭풍 야식 먹방 현장은 이날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2018-03-18 11:16:1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조각의 유통기한 外

◆조각의 유통기한 이봄/이지혜 지음 시인 이지혜는 시를 쓰면서 시의 결정적인 배경이 된 순간들을 기록해왔다. 그리고 기록들이 모여 '조각의 유통기한'이 탄생했다. 이 책은 40편의 시와 그 시를 있게 한 문장들의 기록이다. 산문 다음에 그와 짝을 이루는 시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산문은 시의 배경이 되는 순간, 또는 시가 탄생한 일상의 이야기이다. 184쪽, 9500원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매경출판/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이 책은 예민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을 조금 더 잘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돕는 책이다. 저자는 뇌과학 의사로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의는 아니지만, 그동안 자신의 예민한 기질로 인해 고통받았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실험하고 체득하면서 효과를 본 마음 단련법을 소개한다. 180쪽, 1만2800원. ◆파이와 공작새 북폴리오/주드 데브루 지음만이 책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현대적 감성으로 꾸민 주드 데브루 표 오만과 편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만과 편견'은 불후의 고전이지만, 출간되고 2세기가 흐른만큼 지금 보기엔 의아한 설정과 연출이 있다. 저자는 모든 캐릭터와 사건은 2010년대로 불러와 스토리를 재구성, 현대인의 공감을 자아내는 '파이와 공작새'를 완성했다. 544쪽, 1만5000원. ◆여자아이 강하게 키우기 위닝북스/이은지 지음 국내 최초의 여자아이 전문 태권도장 '태권숲' 대표 이은지 작가가 자신의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여자아이 운동법에 관한 노하우를 들려주는 책이다. 태권도가 여자아이에게 가져오는 10가지 효과와 실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60쪽, 1만8000원. ◆잔소리꾼의 죽음 현대문학/M.C. 비턴 지음 스코틀랜드 북부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의 유일한 경찰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 11권 '잔소리꾼의 죽음'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됐다. 전편에서 이별을 겪은 해미시가 상처를 치유하고자 떠난 휴가지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위기를 맞는 가운데 또 한 번의 이별이 찾아온다. 서로를 의심하는 동시에 로맨스 구도를 형성하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의 모습은 이 시리즈만의 재미를 선사한다. 320쪽, 9800원.

2018-03-18 10:56: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창비/안재성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인물과 진실을 발굴해 다수의 평전과 노동·역사 소설을 집필해온 작가 안재성의 신작 장편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가 출간됐다. 북한 노동당 청년간부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혀 10년간의 수용소, 감옥 생활을 겪은 실존인물 정찬우의 수기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다. 북한 엘리트로 전쟁에 참여했다가 남한에서 전향한 정찬우는 남과 북 그 어디에도 소속된 사람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에 대한 그의 증언은 보다 객관적이며, 이 소설은 초국적의 정찬우가 바라보는 전쟁의 풍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찬우의 가족이 50년간 간직해온 수기를 우연한 기회에 입수하게 된 작가는 "관념적인 작전명령과 실제 전선에서 전쟁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들 간의 괴리"와 함께 "지구상에 어떠한 전쟁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휴머니즘적 가치에 매료되어 소설화를 결심했다. 전쟁에서 비롯된 갈등이 여전히 한국사회를 지배하는데도 불구하고 잊혀진 전쟁의 시대가 되어가는 지금,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을 다시 묻는 소설이다. 50년간 은밀히 숨겨졌던 정찬우의 수기를 바탕으로 소설화한 이 책에는 최전선에서의 전투, 빨치산이 되어 지리산 기슭에서 보낸 한겨울 그리고 진주, 광주, 목포 등 수용소의 비인간적인 실태 등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의 연속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실제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비처럼 쏟아지던 미 공군의 폭격과 그에 대한 인민군의 대응, 인민군 내부의 갈등이나 극좌에서 극우로의 이념변화 등은 "기존 역사 연구에서 볼 수 없었던 한국전쟁의 중요한 편린"(추천사, 김태우)이기도 하다. 전쟁의 의미와 인간의 조건을 다시 묻는 절절한 기록. 불행한 시대에 태어난 어느 인간주의자의 일대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의 현실과는 전혀 다른 삶의 감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28쪽, 1만 4500원

2018-03-18 10:56:1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 '라이프-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리브랜딩

올리브, '라이프-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리브랜딩 컨텐츠 & 타겟 확장 "올해 더 성장하는 한 해 될 것" 최근 올리브가 '놀라, 보다 올리브'란 컨셉으로 채널 리브랜딩(Rebranding)을 단행했다. 지난해 올리브는 '취향의 발견'을 브랜드 키워드로 꼽고, '섬총사', '서울메이트', '달팽이호텔', '토크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올리브는 '놀라, 보다'란 핵심 컨셉 아래, 일상 속 작지만 재미있는 놀라움을 찾아 더욱 공감 가고 재미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다. 그동안 올리브가 쌓아왔던 '라이프스타일'의 콘텐츠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을 강화해, '라이프-엔터테인먼트 채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채널의 타겟도 여성 2049에서 남녀 2049로 확장된다. 이에, 올리브는 올해 더욱 다채롭고 타겟 공감 콘텐츠에도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원나잇 푸드트립', '오늘 뭐 먹지'와 같은 레귤러 프로그램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 방송될 예정이며 '섬총사2'와 같은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들도 더욱 풍성해 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셰코', '한식대첩'과 같은 '대국민 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리브의 타겟층이 선망하고 공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드라마도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협업해 선보일 예정이다. 리브랜딩에 따라 올리브의 로고도 새롭게 바뀌었다. 놀라움의 감탄사 'Oh!'의 입모양을 알파벳 'O'의 레터링으로 시각화하고, 'live'가 표상하는 경험과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기존 로고보다 운동성을 부여해 액티브하고 생기 넘치는 로고로 재탄생 한 것. 신종수 CJ E&M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은 "올리브가 그동안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콘텐츠 기조에 '소확행'과 같은 트렌드 포인트를 더해 리브랜딩을 한다. 올리브에 새롭게 영입한 A급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오락성이 강화된 앵커 컨텐츠들을 제작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협업으로 드라마 역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리브랜딩의 취지와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올리브는 '올리브콘'과 함께 리브랜딩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올리브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 제안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컨벤션으로, 오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8-03-18 10:5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E:TV]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X매니저, 화수분 매력 폭발!

[ME:TV]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 화수분 매력 폭발!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10년 우정의 매니저와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모두 안겼다.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유병재와 그런 유병재를 대신해 열심히 팬서비스를 하는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매니저 유규선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고,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러일으켰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회에서는 아버지 산소에 성묘를 간 이영자와 팬사인회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진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2부는 전국 기준 5.0% 수도권 기준 5.2%를 기록하며 지상파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닐슨 수도권 2049 시청률은 1부 3.0%, 2부 3.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매력 화수분이 마구 분출했다. 매니저가 아닌 다른 사람 앞에서는 극도로 내성적인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엄청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서 뜨겁다는 말도 못할뿐더러 알고 지낸 지 6년 된 헤어 디자이너와도 단답형 대화로 일관했다. 팬사인회에서도 유병재는 여전히 수줍게 팬과 손을 맞대고 인사를 나눴는데, 한 땀 한 땀 얼굴 표정을 그려 넣은 정성스럽지만 독특한 사인과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팬카페 '정신병재'의 향연은 그의 개성을 그대로 담아내며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유병재가 팬들과 추억을 쌓는 동안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는 바로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었다. 열심히 사인을 하는 유병재의 옆에서 그도 역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연예인 못지않게 팬서비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능숙한 팬서비스에 대해 유규선은 "다 병재 잘 되라고.." 하는 거라며 변명을 하더니 "솔직히 너무 행복해요"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팬사인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유병재는 "유명한 셀럽 납셨더라고~"라고 매니저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의 팬서비스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유병재 몰래 잠자기 전 라이브 방송을 하던 그는 알림을 받은 유병재로 인해 딱 걸렸고, 투닥투닥 말다툼을 끝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유병재의 잔소리에 굴하지 않고 2차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마치 연예인과 매니저가 바뀐 듯하지만, 유병재와 유규선은 10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만큼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남달랐다. 유병재는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보너스를 줬고, 유병재의 마음을 받은 매니저는 "더할 나위 없었다.. 그 정도로 수고했다, 최고였다라는 의미 아닐까요?"라고 기뻐했다. 또한 매니저는 마지막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콤플렉스를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고, 유병재는 센스 있는 삼행시로 화답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3-18 10:55: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