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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 고백 "마음 아파할까봐.."[전문]

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 고백 "마음 아파할까봐.."[전문] 그룹 AOA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로 인한 심경을 고백했다. 설현은 20일 AOA 공식 팬카페에 '사랑하는 엘비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라며 어렵게 운을 뗀 설현은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다"고 적었다. 이어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다.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겠다"면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설현은 최근 알몸 합성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해당 사진은 전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유출된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고소장을 접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설현 공식입장 전문]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2018-03-20 15:41: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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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박진희, 스태프 위해 삼계탕 150인분 선물 '훈훈'

'리턴' 박진희, 스태프 위해 삼계탕 150인분 선물 '훈훈' 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리턴' 현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선물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에서 변호사 겸 TV 토크쇼 진행자 최자혜 역을 맡고 있는 박진희는 지난 2월 14일, 16회 방송분부터 등장, 극의 2막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평소에도 촬영장에 간식을 싸와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던 박진희는 지난 19일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대접하면서 팀워크를 더욱 공고히 쌓았다. 한 관계자는 "박진희씨가 이렇게 깜짝 삼계탕을 선물해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시 한 번 자혜 역을 맡아 열연해주고, 이렇게 촬영장분위기까지 훈훈하게 이끌어 준 진희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리턴'은 도로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최근 2회 연장을 확정했으며, 31~34회 방송분은 오는 21일과 22일에 공개된다. 한편 오는 28일부터는 장근석과 한예리 주연의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8-03-20 15:40: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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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예술단 실무 접촉…윤상 "첫날인 만큼 최선 다할 것"

남북 예술단 실무 접촉…윤상 "첫날인 만큼 최선 다할 것" 오는 4월 예정된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20일 성사됐다. 남북 실무접촉 대표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만나 회담을 나눴다. 우리 측에서는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을 수석 대표로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나섰다. 이번 실무 접촉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지난 5~6일 방북했을 때, 북측이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또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평창올림픽 당시 북한 예술단의 방남에 대한 답방 성격도 있다. 수석 대표 윤상은 이날 오전 실무접촉 출발에 앞서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공식적인 첫 협의를 하는 날이다. 공연의 음악적인 이야기, 선곡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듯하다"며 "첫날인 만큼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잘 듣고 돌아와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문화계 인사가 남북 접촉에 수석 대표로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해 윤상을 음악 감독으로 선정했다. 북측에서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대표 단장으로 김순호 행정부단장과 안정호 무대감독이 자리에 나섰다. 현 단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위한 사전 점검단의 일원으로 방남한 데 이어, 예술단과 함께 공연 차 남측 지역을 찾은 바 있다.

2018-03-20 15:25: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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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오는 28일 정규 8집 웰컴백 파티 개최

동방신기, 오는 28일 정규 8집 웰컴백 파티 개최 그룹 동방신기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 기념 'TVXQ! Welcome Back Party : The Chance of Love'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동방신기는 이번 파티에서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의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 무대를 최초 공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었던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새 앨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보다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어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정규 8집은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돼 동방신기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또 20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에 이어,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된 'New Chapter Film #V' 영상도 오픈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의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는 오는 28일 음반 발매된다.

2018-03-20 14:46: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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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워너원 논란 일파만파…시작부터 잡음 터진 '황금기'

[ME:이슈]워너원 논란 일파만파…시작부터 잡음 터진 '황금기' 그룹 워너원이 때 아닌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컴백과 함께 쏟아진 잡음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을 앞세운 워너원은 이번 컴백을 '황금기'를 열어갈 시기로 지목하며, 일찌감치 대대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5일 선공개곡 '약속해요'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던 터라,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았던 상황. 그러나 논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나왔다. 컴백 당일 오후, 엠넷닷컴 인터넷 방송 '스타라이브' 진행을 앞두고 있던 워너원은 마이크가 켜진 상태인 것을 알지 못한 채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정산과 관련해 "왜 우리는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정산을) 20%만 받는가"와 같은 발언을 비롯해 잠을 잘 수 없고, 자유롭지 못한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했다. 하지만 문제로 지적된 발언은 따로 있다. "아침에 X 쌌다"를 비롯해 "미리 욕해야겠다" 등 부적절한 발언이 터져나온 것. 특히 한 멤버는 성적 은어를 쓴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방송 직후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워너원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팬카페와 공식 홈페이지 등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YMC 측은 "라이브 방송 준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추후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유포된 일부 영상에서 실제 사용되지 않은 말까지 확대, 재생산 되고 있는 상황 또한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우려를 표했다. 발 빠른 사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 이후에도 여전히 불편한 시선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워너원이 인기 그룹인 만큼 이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실망감을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논란 이후 음원 성적도 주춤한 모양새를 보였다. 타이틀곡 '부매랑'은 발매 다음날인 20일 오전 7시 기준 멜론·엠넷 등 2개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소리바다·벅스·네이버뮤직 2위, 지니·올레뮤직 3위에 차트인 했다. 지난 5일 발매한 선공개곡 '약속해요'가 이튿날 오전 8시 기준 7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과 견주어 볼 때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앞서 논란을 겪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워너원이 음악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2018-03-20 11:36: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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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조용필 데뷔 50주년 축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냐"

유재석, 조용필 데뷔 50주년 축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냐" 방송인 유재석이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20일 오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유재석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조용필 선배님의 노래를 친구들하고 많이 따라 불렀고, 연말 가요대상에 상을 타실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학창시절부터 조용필의 열혈 팬이었음을 밝혔다. 특히, 자신의 애창곡이 조용필의 '단발머리'라고 밝히면서 노래의 후렴구를 흥겹게 따라 불렀다. 그는 "이 노래를 초등학교 때 정말 많이 불렀고, 조용필 선배님의 많은 노래 중에서 유독 좋아했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재석은 조용필의 음악에 대해 "세월이 지나도 젊은 사람도 좋아할 만한 리듬과 느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50주년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필 선배님이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도 저희를 위해 좋은 노래, 멋진 노래를 계속 해서 들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등 조용필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응원을 더했다. 또한, 조용필은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5월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조용필의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서울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조용필의 이번 투어 'Thanks to you'는 지난 50년간 조용필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공연으로, 긴 시간 쉼 없이 노래할 수 있었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조용필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를 개최, 오는 5월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 1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6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조용필의 50주년 기념 투어 'Thanks to you'의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8-03-20 11:34: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