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김범수 카카오 의장직 사임...글로벌 진출 전략 재편 집중 할 것

김범수 카카오의장 [사진=뉴시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범수 의장은 카카오 의장직을 사임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전략재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전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와 함께 역할을 논의해왔다며 "앞으로 엔케이(남궁훈 대표 내정자)가 비욘드 모바일(Beyond Mobile)을 위해 메타버스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작업을 주도하고, 저는 카카오 이사회 의장에서 내려와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를 위한 카카오 공동체의 글로벌 확장으로 업무의 중심을 이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비욘드 코리아'는 한국이라는 시작점을 넘어 해외 시장이라는 새로운 땅을 개척해야 한다는 카카오 스스로의 미션이자 대한민국 사회의 강한 요구"라고 강조해 온 김 의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글로벌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의장은 일본을 거점으로 카카오의 영토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의장은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설립해 일본 시장 개척에 앞장선 최초의 인물이다. 이런 노하우를 통해 일본을 중심으로 카카오의 신규 사업기회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들도 '비욘드 코리아'의 방향성에 맞춰 해외 시장 공략을 더 강화한다. 현재 카카오웹툰과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북미, 아세안, 중화권, 인도,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배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OTT부터 TV, 스크린 등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작 경쟁력을 확보, 글로벌을 겨냥한 슈퍼IP 기획 제작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의 형태를 글로벌 진출에 용이한 구조로 재 구성해 카카오의 국내외 성장을 이끈다. 남궁훈 내정자는 "한글 기반의 스마트폰 인구는 5000만 명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인구 50억 명의 1%에 해당한다"며 "이제 카카오는 1%에서 99%로 나아가야 한다. 카카오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2022-03-14 14:53:2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채선주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네이버의 경영쇄신 의지 부족 비판 제기돼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채선주 부사장이 14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하지만 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네이버의 경영쇄신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네이버 직원 사망 당시 인사 총괄 임원을 맡았던 채 부사장에게 사내이사를 맡길 수 없다는 반발이 일었다. ◆직원 사망 사고 당시 인사 총괄한 채선주 부사장, 사내이사에 부적합 논란 지속돼 네이버는 지난해 발생한 직원 사망 사고의 영향으로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CXO(분야별 최고책임자) 중심의 경영체제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네이버는 이번에 이사회를 재구성함으로써 경영쇄신을 단행하게 됐다. 하지만 CCO로서 활동해왔던 채선주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올라서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채 부사장은 이사회에서 최 대표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 데 2000년 네이버 사업 초기부터 일해왔다. 네이버 홍보 업무를 전담해왔으며 이후 인재개발실장, 커뮤니케이션 그룹장 등을 거쳐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에 올랐는데, CXO 체제 해체와 함께 CCO 자리에서 내려왔다. 기존 CXO들은 다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채 부사장이 유일하게 차기 이사회에 합류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직원 사망 당시 인사를 총괄한 부사장이 또 다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계속돼 왔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채선주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네이버 임직원들은 그에게 사내이사를 맡길 수 없다며 반대표 인증 릴레이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온라인 주총 투표에서 주주 의결권을 사용해 반대표를 던진 후 화면을 갈무리하는 형식으로 투표 인증을 진행했다. 기존 CXO 출신이면서 이해진 창업주의 측근인 채 부사장을 사내인사로 선임하면서 네이버가 내세워왔던 인적 쇄신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 대표와 채 부사장의 결합은 신·구 리더십의 조합으로 평가되지만, 혁신적인 경영쇄신이 필요한 입장에서 이 같은 조합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날 주총에서도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측이 "다른 경영진과 같이 책임져야 할 분이 사내이사에 선임된 것에 대해 내부 구성원 사이에서 의문이 많은 게 사실"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성숙 대표는 "경영쇄신 차원에서 CXO가 물러나기로 했으나 새 리더십을 구축하고 대외 파트너와 당사자 간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회사에 대한 20년의 풍부한 지식을 갖춘 인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연 대표, 주요 임원 거치지 않고 대표 직행한 파격 인사, 글로벌 행보 본격화 업계에서는 1981년생인 최 대표가 주요 임원을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로 직행한 것이 파격적인 인사라고 평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과 조직 쇄신을 위해 이 같은 파격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사회는 그동안 최 대표가 다양한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문제해결 능력,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글로벌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은 데다 밝은 에너지, 스마트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 내정자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네이버에서 2005년 입사한 후 4년간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하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교에 진학한 후 하버드 로스쿨, 뉴욕주 변호사를 거쳐 다시 네이버로 돌아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네이버의 새로운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로, 최 대표는 취임 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네이버는 20년간 해외 시장을 공략한 결과, 웹툰·라인·제페토·스노우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시켰다. 한성숙 CEO가 네이버를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기술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변화시켰다면 최 대표는 글로벌에 특화된 전략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유럽의 커머스, 라인과 야후의 통합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최 대표는 이 같은 영역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속도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 최 대표와 같이 선임된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남선 책임리더도 네이버 합류 전 글로벌 투자 회사인 라자드와 모건스탠리, 맥쿼리에서 투자·금융 자문 업무 등 굵직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왔다. 1978년생인 그는 특히 네이버의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주도한 만큼 글로벌 진출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2022-03-14 14:35: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 게임업계, ESG 경영 속력...사회공헌활동 우선 주력

지난해 국내 재계 전반에서 ESG 경영이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다. 구글, MS 등 미국 거대 기술기업들이 ESG 경영 성과가 기업의 미래 운명을 좌우하는 경영평가 지표로 활용될 거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ESG 바람은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코로나 특수를 타고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던 게임업계가 ESG 경영에 적극적이다. 올해부터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으로 회사 몸집 키우기가 주력인 만큼 기존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양극화 문제, 확률형 아이템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룬 게임업계는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앞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위해 각 사만의 방법으로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엔씨소프트는 게임업계 최초로 'ESG 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장은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가 맡았다. 엔씨는 이 위원회를 통해 ▲미래 세대에 대한 고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환경 생태계 보호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 등 4가지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런 엔씨의 행보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엔씨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1분기에 19억 8900백만 원이라는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납부한 바 있다. NHN은 지난 6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골자다. 넷마블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 기구로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1분기 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2021년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G-Tower)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 제품 및 재활용 가능 자원을 사용, 연간 5.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으며 구로의 대표적 친환경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재단을 통한 올바른 게임문화 보급 및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도 지난 6월 11일에 '펄어비스 ESG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허진영 COO(최고 운영 책임자)가 ESG TF를 총괄하기로 했으며, 보다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게임빌과 컴투스도 ESG 위원회를 7월 중 신설할 예정이다. 양 사는 각각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하반기 중에 구체적인 구성 및 세부 활동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게임사, 특히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인식 변하고 있어 앞서 게임사들은 ESG 활동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미시적으로도 이어가고 있다. 각 사가 정한 ESG 방향성대로 자체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거나 적극적인 후원활동, 기부 등을 이어가는 모습이 과거와 달라진 분위기다. 이를 놓고 ESG 경영을 위해서 보다 유저 및 사회가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입모아 말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과거보다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이는 국내 게임문화도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에 게임사들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자체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선보이는 등 특색 있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컴투스는 최근 자사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7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NGO 환경재단과 함께 전 세계가 함께 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재단과 함께 멸종 위기에 빠진 해양 동물 7종을 선정하고 바닷속 생물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활동으로, 게이머들이 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사랑의 진주 5천만 개를 모아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 5천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 게임빌과 컴투스는 지난 5월 말에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넥슨도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 'V4'를 통해 '프로젝트 솔져: 잊혀진 대장님을 찾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게이머들이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여 증표 기부 달성률이 25%, 50%, 75%, 100%에 도달할 때마다 기부 범위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5일 만에 100%에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넷마블은 2000년 창립 이후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20년 넘게 전개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로 구분된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 다양화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및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용 환경 및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2020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사회 공헌상을 수상한 선데이토즈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고민하다 올해 '학대 및 방임 아동 문화 및 정서 지원'을 최우선 사회 공헌활동으로 선정했다. 선데이토즈는 8월 중 자사 게임 이벤트를 통해 관련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사들도 사회에 책임을 져야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문화가 잘 조성 되어야 이용자들과의 끈끈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결국 장기적으로는 게임문화가 건강하게 조성되 국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에 지금 게임사들이 ESG 활동을 잘 구축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2022-03-14 13:48:1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미래 10년 키워드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집중 위해 글로벌 전략 재편

카카오가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비욘드 모바일'(Beyond Mobile)에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재편한다. '비욘드 코리아'라는 대전제 하에 다양한 방법론으로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일본을 거점으로 카카오의 영토를 세계로 확대하는데 집중한다. 그간 개별 전략 아래 해외 시장을 공략해 왔던 카카오 공동체는 일본 카카오픽코마를 필두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여기에 김범수 의장이 '비욘드 코리아'라는 과업에 무게 중심을 두고, 글로벌 확장에 힘을 보탠다. 김 의장은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한 바 있으며, 2017년부터 카카오픽코마 사내이사를 맡아 한국과 일본 현지를 오가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지금의 카카오를 일궈낸 성공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토대로 픽코마 중심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글로벌 전략 재편에 따라 카카오 이사회에서 사임한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역할은 유지하며, 카카오 창업자로서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미래 성장에 대한 비전 제시는 계속해나간다.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들은 '비욘드 코리아'의 방향성에 맞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재 카카오웹툰과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북미, 아세안, 중화권, 인도,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배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TV, 스크린 등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작 경쟁력을 확보, 글로벌을 겨냥한 슈퍼IP 기획 제작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14일 전사 직원 대상 메시지를 통해 "비욘드 코리아는 한국이라는 시작점을 넘어 해외 시장이라는 새로운 땅을 개척해야 한다는 카카오 스스로의 미션이자 대한민국 사회의 강한 요구"라며, "글로벌 IT기업들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새로운 항해를 멋지게 펼쳐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비욘드 모바일'을 중점으로 메타버스 등 새로운 분야와 미지의 영역에 준비하는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의 형태를 글로벌 진출에 용이한 구조로 재 구성해 카카오의 국내외 성장을 이끈다. 카카오 남궁훈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글 기반의 스마트폰 인구는 5000만명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인구 50억 명의 1%에 해당한다"며, "이제 카카오는 1%에서 99%로 나아가야 한다. 카카오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혀 글로벌 확대에 대한 의지를 더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카카오 얼라인먼트 센터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수, 홍은택 센터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과 전략방향을 조율하고, 카카오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행보를 돕는다. 한편, 카카오 이사회 개편은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2022-03-14 11:58: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최수연 대표 선임...네이버 글로벌 톱 티어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는 글로벌 톱 티어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경영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네이버는 14일 오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에서 개최된 23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어지는 이사회를 통해 최수연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최수연 대표 "글로벌 전문성 갖춘 리더십 구축, 기술 혁신 지속할 것"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 대표는 주주들에게 "지난 20년간 주주들의 아낌없는 지지로,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콘텐츠, 핀테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 리더십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터넷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사업 간 융합을 실험하며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가치로 보답하겠다"는 인사로 각오를 다졌다. 최수연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네이버의 경쟁력 및 구성원에 대한 자신감 등 취임 각오를 공개했다. 최 대표는 "CEO로 선임된 것은 네이버의 사업과 구성원들에 대한 주주들의 엄청난 신뢰이자 훨씬 큰 도전을 해달라는 주문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도약을 위해 무엇보다 신뢰와 자율성에 기반한 네이버 만의 기업문화를 회복하는 것을 당면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창업세대인 선배 경영진들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파트너십, 기술 리더십 등 글로벌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네이버는 선배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만들어 낸 라인, 웹툰, 제페토를 능가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사업의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네이버가 갖고 있는 모든 비즈니스는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시작됐을 뿐 아니라, 모든 목표점이 글로벌을 향해 있다"며 "2년 전 네이버에 합류하고, 사업들의 글로벌 확대를 지원하는 과정 속에서 글로벌 업계나 파트너사들의 높은 관심과 평가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몇달 간 구성원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들을 가졌었는데, 모든 분들이 제게 "더 자랑스러운 네이버를 만들어 보자"는 주문을 했다"며 "당분간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네이버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조직 개편안과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등 경영 쇄신안을 "이번 주에 많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임원 거치지 않고 대표 직행, 파격 인사 평가...글로벌 시장 적극 공세 업계에서는 1981년생인 최 대표가 주요 임원을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로 직행한 것이 파격적인 인사라고 평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과 조직 쇄신을 위해 이 같은 파격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 내정자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네이버에서 2005년 입사한 후 4년간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하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교에 진학한 후 하버드 로스쿨, 뉴욕주 변호사를 거쳐 다시 네이버로 돌아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네이버의 새로운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로, 최 대표는 취임 후 글로벌 시장 공세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또 최 대표와 같이 선임된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남선 책임리더도 네이버 합류 전 글로벌 투자 회사인 라자드와 모건스탠리, 맥쿼리에서 투자·금융 자문 업무 등 굵직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왔다. 1978년생인 그는 특히 네이버의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주도한 만큼 글로벌 진출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2022-03-14 11:57: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맞춤 제휴 멤버십 혜택 '나의 초이스' 선보여

KT가 월별 특색과 멤버십 이용 데이터를 반영해 매월 달라지는 제휴 브랜드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제휴 혜택 '나의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등급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의 초이스'는 기존 멤버십 혜택에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진행하는 '나의 초이스' 이벤트 기간 동안 맞춤 제휴 브랜드 혜택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3월의 '나의 초이스'는 화이트데이와 새학기를 맞아 푸드·문화·쇼핑 분야의 제휴 브랜드 혜택으로 구성되며,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교보핫트랙스 3000원 할인 ▲에그슬럿 시그니처 2종 50% 할인 ▲롯데시네마 1+1 관람 ▲파파존스 피자 온라인/방문포장 50% 할인 ▲뚜레쥬르 최대 30% 할인 ▲파리바게뜨 4000원 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골라 통합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는 '나의 초이스' 혜택과 함께 중복 이용 가능한 'All 스페셜' 혜택을 선착순 4만명에게 선사한다. 3월은 롯데시네마 오리지널 팝콘(소) 무료 교환 혜택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은 '나의 초이스'와 같다. 이와 함께 별도 응모를 통해 총 100명에게 롯데시네마의 프리미엄 영화관 '샤롯데' 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의 '나의 초이스' 자세한 내용은 KT 멤버십 앱(APP) 또는 KT 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등급에 관계없이 KT 멤버십 고객 모두가 KT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나의 초이스' 이벤트를 매월 추가 운영할 계획" 이라며, "고객의 이용데이터 및 취향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혜택을 발굴하고, 개인화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 09:36: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 14일 진행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K-POP) 스타의 전용 랜드와 코스튬·모션 등 전용 아바타를 통해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 2022년 최고의 케이팝 기대주인 '빌리(Billlie)'를 첫번째 게스트로 초대한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최근 2월 미국 아이튠즈 등 글로벌 5개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이다. SKT는 빌리의 세계관을 담은 가상 케이팝 전시관인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와 함께 ▲빌리 무대 코스튬 7종 ▲빌리 댄스 안무 모션 7종 등을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특히,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는 내부에 현관, 로비, 다락방 등 넓은 공간에서 빌리의 사진, 뮤직비디오 및 볼류매트릭 기술 기반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빌리의 조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볼류매트릭(Volumetric) 기술은 360도 전방위를 커버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오브젝트를 촬영해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로 실제와 유사한 생생함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T는 14일부터 '빌리의 K-POP 게스트 하우스' 랜드를 방문한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 싸인 CD 및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팝 팬들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빌리와 현실보다 더 예쁜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토크쇼 형식의 팬미팅과 아카펠라 공연 등의 메타버스 팬미팅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는 비대면 시대에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소통이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2D화면을 넘어 3D 세상에서 입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서 '퍼플키스', '우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매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인기 케이팝 스타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대중들이 케이팝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팝 외에도 뮤지컬·연극·영화 관람·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대중 문화 예술을 이프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 09:25:1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10대 청소년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 'U+Z플랜폰' 출시

LG유플러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중·고등학생의 자기 관리와 학습을 돕는 전용 스마트폰인 'U+Z플랜폰'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등학생용 스마트폰인 U+키즈폰에 이어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알뜰폰(MVNO) 사업자를 중심으로 출시됐던 청소년 전용 단말기는 주로 데이터 사용을 강제로 제한하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사용 제한이 단기적으로 보호자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자기 관리 기능을 앞세운 U+Z플랜폰을 내놨다. 최신 플래그십 단말기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니즈도 반영했다. U+Z플랜폰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Z 플립 3 화이트'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 청소년 전용폰이 대부분 바타입(Bar-Type) 모델이었던 반면, U+Z플랜폰은 청소년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폴더블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U+Z플랜폰의 핵심은 청소년이 필요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홈모드' 기능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생활 패턴이 원격수업과 등교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확인, 상황에 맞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청소년은 단말기에 선탑재된 'ZPlan(Z플랜)' 앱을 통해 네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Z플랜이 지원하는 모드는 ▲일반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기본홈모드'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컨테이너모드' ▲원하는 화면과 앱을 마음껏 편집해 이용할 수 있는 '커스텀모드' ▲데이터 이용을 제한하는 '피처폰모드' 등이다. 청소년은 평소에는 기본홈모드로 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강의를 듣고, 시험기간에는 데이터 사용을 제한하는 피처폰모드로 변경해 개인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배경화면이나 앱은 비밀번호 및 지문 인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컨테이너모드'를 통해 보호할 수 있다. Z플랜 앱은 10대 청소년의 생활 패턴에 맞춘 자기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청소년은 앱을 통해 학습 ▲시간표 ▲오늘의 할일 등 기본적인 시간 관리는 물론 ▲수상 이력 ▲발표 및 과제 일정 등 특기사항 기록 ▲비교과활동 이력 ▲모의고사 시간 측정 및 성적 기록 ▲석차등급 그래프 등 학습 관련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U+Z플랜폰은 청소년이 선호하는 굿즈와 온라인 강의 쿠폰 등을 포함해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패키지는 갤럭시 Z 플립3 5G 화이트 컬러 모델과 갤럭시 버즈 2 화이트, 링 케이스, 정고이너사이드 스티커 2팩, 메가 스터디 쿠폰 2매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을 고려해 패키지 포장재는 종이와 소이 잉크를 활용했다. 출고가는 131만9890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인 60만원을 포함하면, 실구매가는 71만9890원으로 낮아진다. 청소년 고객은 '5G 라이트 청소년' 요금제를 통해 월 4만 5000원에 데이터 8GB(데이터 소진 시 최대 1Mbps로 사용 가능)를 이용할 수 있다. 지인 결합 상품인 '투게더'를 통해 4인 이상 결합할 경우, 청소년은 1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아 2만 85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Z플랜폰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U+Z플랜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활동 기금으로 기후변화센터에 기부할 방침이다. 오는 19일까지 U+Z플랜폰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는 컬처캐쉬 모바일 기프티콘(2만원권)도 증정한다. 전국 오프라인 직영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직영점을 방문한 후 단골 고객으로 등록한 선착순 3만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에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0명에게는 갤럭시워치4(20명)와 올인원 충전독(100명)을 선물한다. 청소년 대상 SNS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19일까지 매장에서 Z플랜폰 체험하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업로드한 청소년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청소년이 이루고 싶은 꿈과 사진, 학교를 SNS에 태그해 업로드하면 참여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상품권(3000원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U+Z플랜폰(1명)과 갤럭시버즈2(3명)를 각각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 청소년이 가장 많은 1위 학교에는 전교생이 이용할 수 있는 간식차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박찬승 컨슈머사업그룹장은 "기존 청소년폰이 데이터 사용을 강제로 차단하는 컨셉트였다면, U+Z플랜폰은 청소년이 스스로 유혹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셉트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전용 단말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14 09:25:0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