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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15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관련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신성의 아바타/탈것 11회 소환 선택권'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내 친구 초대 시, 추가로 빛나는 '무기 강화석 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룬 프리셋'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기존의 '장비 프리셋'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전투 상황에 따라 룬 페이지를 유연하게 변경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더 원활하게 게임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챕터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4챕터 '알브하임'과 5챕터 '무스펠하임'의 일부 메인 퀘스트 보스 몬스터의 체력과 대미지 등이 하향됐고, 3챕터 '니다벨리르'와 5챕터 '무스펠하임'의 파티 던전 난이도를 낮췄다. 이외에도 5챕터 '무스펠하임'의 일반 몬스터가 주는 대미지도 하향시켜 해당 구간에 정체되어 있던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06-16 09:12: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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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파트너 서비스’ 고도화...콘텐츠 전문가 '메이커'에 매칭

/와디즈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펀딩 메이커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사를 연결하는 '와디즈 파트너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와디즈 공식 파트너'는 콘텐츠 제작, 마케팅, 물류/배송, 생산/제조 각 분야의 전문가인 파트너 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펀딩을 준비하는 메이커에게 믿을 수 있는 양질의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펀딩메이트'란 이름에서 '파트너 서비스'로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메이커가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 '와디즈 파트너 존(Zone)'을 공개한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치되어 계약 체결 후 펀딩을 함께 준비하는 구조다. 지난해 7월 론칭한 파트너 서비스는 펀딩 메이커의 필요에 따라 ▲콘텐츠 제작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식 파트너인 콘텐츠 제작사는 펀딩 스토리 기획부터 제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디자인 대행을 지원하고, 마케팅 파트너사는 마케팅 기획 및 온라인 광고, C/S 운영 대행 전반을 지원한다. 와디즈는 적합한 공식 파트너 매칭 및 계약 전반을 돕고 와디즈 콘텐츠 에디터 등 내부 전문 인력의 피드백을 제공해 펀딩 성공률과 메이커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수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성공률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플랫폼 내 평균 펀딩 프로젝트 성공률인 82%를 웃도는 수치다. 특히 프로젝트별 목표 대비 펀딩 성공률은 평균 1837%에 이른다. 파트너 서비스를 이용한 메이커 '포티티브미'는 "어벤저스 팀을 만난 것 같다", 메이커 헤이브는 "와디즈 경험이 있는 제작사와 협업하니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점이 좋다"라고 말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파트너 서비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메이커들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펀딩 플랫폼을 활용하게 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콘텐츠 제작, 마케팅뿐만 아니라 물류/배송, 생산/제조 영역까지 파트너사를 구축해 사업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2-06-16 09:12: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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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오마이걸'소속사 rbw에 투자단행...메타버스 사업 강화키로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와 함께 국내 유력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IP 기업인 알비더블유(대표 김진우, 김도훈)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는 알비더블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150억 원과 80억 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알비더블유의 지분 14.96%를 확보하고 2대 주주에 오르며, 향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업에 나설 방침이다. 알비더블유는 걸그룹 '오마이걸' ,'마마무'를 비롯해 'B1A4', '원어스' 등 다양한 뮤지션이 소속된 기업으로 매니지먼트 및 음원·음반·영상 제작, 광고·공연 대행 등의 종합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속 및 프로젝트 뮤지션들과 자회사 등을 포함해 약 4,000여 곡 이상의 음원 IP 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이 소속된 WM엔터테인먼트와 '미래소년' 과 '카드(kard)'의 소속사이자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를 자회사로 인수하며 메이저 콘텐츠 IP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컴투스 그룹과 알비더블유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음악 예능 제작, 온·오프라인 글로벌 공연 등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공동 진행을 비롯해 NFT, 메타버스 등 미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위지윅스튜디오 및 마이뮤직테이스트 등 콘텐츠 미디어 분야 계열사의 제작 역량 및 글로벌 플랫폼 파워와 알비더블유의 여러 인기 뮤지션과 음원 IP를 결합해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컴투스 그룹이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웹3(Web3)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알비더블유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뮤지션의 음원이나 공연 IP를 활용한 NFT의 제작 및 거래는 물론,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지털 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각도의 신규 사업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력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No.1 K-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6 08:44: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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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중 이상 발생…추가 연기 배제할 수 없어

16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가 발사 준비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추가적인 발사 연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누리호와 발사대 사이의 신호가 연결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오후 3시30분에 누리호 이송 및 기립 작업에 대해 설명을 하는 브리핑을 열 계획이었지만 이 또한 연기됐다. 연구원측은 누리호와 발사대 중 어느 쪽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 중이며 신호가 정상으로 돌아오더라도 원인 분석 과정을 진행해야 해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와 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30분경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시키고 고정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오전 누리호는 7시20분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체 종합조리동에서 출발했으며 1시간 10분이 걸쳐 2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했다. 누리호는 현재 기립과 고정을 마친 상태이지만 아직 연료는 주입되지 않았다. 이상 현상의 원인 파악이 순조롭지 않으면 발사 일정을 추가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14일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송된 후에 15일 발사 예정이었지만 15일 누리호가 위치한 전남 고흥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누리호 발사가 하루 연기된 바 있다.

2022-06-15 16:44: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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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0분경 누리호 기립 완료....누리호 발사 성공시 '7대 우주강국' 떠오를 전망

16일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형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할 시에는 우리나라가 '7대 우주강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2차 발사에 나선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와 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30분경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시키고 고정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누리호는 7시20분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체 종합조리동에서 출발했으며 1시간 10분이 걸쳐 2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했다.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의 거리는 1.8㎞로 매우 가깝지만, 트랜스포터가 안전을 위해 시속 1.5㎞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운반에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연료·산화제 등 추진체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연료 공급용 케이블)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발사대 이송과정 및 기립과정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오후 7시 이전에 발사대 설치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발사가 진행되는 16일에는 누리호에 연료와 산화제가 충전된다. 당초 14일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송된 후에 15일 발사 예정이었지만 15일 누리호가 위치한 전남 고흥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누리호 발사가 하루 연기된 바 있다. 내일 누리호가 발사되는 시각은 기상상황이나 우주물체와 충돌할 가능성 등을 고려한 후 최종 결정되는데, 현재는 오후 4시 발사가 예정돼 있다. 누리호는 47.2m 길이이며 중량은 200톤에 달하며, 탑재중량은 1500kg까지 가능한 발사체다. 투입궤도는 600~800km이며 실제 목표 궤도는 고도 700km이다. 목표 궤도의 오차범위는 5% 수준으로 35km 전후다. 최대직경은 3.5m이며 3단으로 구성됐다. 누리호에는 나로호의 3.8배 규모인 1조9572억원이 투입돼 나로호의 투입된 규모 5205억원보다 금액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0월21일 오후 1시에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진행한 1차 발사에서는 모사체 분리에는 성공했지만 더미 위성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다.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는 발사 직후 지상 100m까지 수직 상승하고, 2분 후 59㎞ 지점에서 1단 추진체가 분리됐다. 이어 약 4분 뒤 191㎞ 지점에서 위성 덮개인 페어링이 분리되고, 4분34초 뒤 258㎞ 상공에서 2단 로켓엔진이 떨어져 나갔다. 이후 3단 로켓 추진력으로 인공위성 투입 고도인 700㎞까지 10여 분 간 우주공간을 비행한 후 위성모사체(dummy)가 분리됐다. 다만,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로 설정된 521초 동안 연소되지 못했고 475초에 조기 연소되면서 위성모사체(더미위성)를 목표로 했던 저궤도에 안착시키지 못함으로써 1차 발사는 실패로 돌아갔다. 기상청은 누리호의 2차 발사일인 16일 구름이 많고 초속 3~5m의 바람이 불겠다는 예보를 내놓았다. 하루 전인 1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초속 2~6m의 남~남서풍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또 16일에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초속 3~5m의 남서~서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이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4시 이후와 16일 오전 10시 이후 2차례 날씨 예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원은 누리호 발사가 눈 앞에 다가온 만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경기구역 설정에 따라 육상은 발사대를 중심으로 안전반경 3㎞ 이내의 인원과 차량이 모두 통제되는 데, 발사 하루 전인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돼 누리호 발사 1시간 후까지 적용된다. 발사 예정 시간이 16일 오후 4시로 예정된 만큼 오후 5시 내외에 통제가 해제될 전망이다. 발사 당일부터는 누리호 발사대 인근의 바닷길과 하늘길도 닫혀, 해상은 오후 12시, 공역은 오후 2시부터 통제가 적용된다. 해상과 공역 통제는 육상과 달리 해제 시간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누리호 임무 종료가 확인된 후 별도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해상에서 비행방향 폭 24㎞, 길이 78㎞ 범위까지 인원과 선박을 통제하고, 공역은 비행방향 폭 44㎞, 길이 95㎞가 통제공역으로 설정해 항공기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2022-06-15 15:13: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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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결합판매 경품 및 요금감면 제공한 7개 방송통신사업자 과징금 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결합상품을 판매하면서 '경품 및 약관 외 요금감면'을 이용자에게 차별적으로 제공한 7개 방송통신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05억 647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사업자별 과징금은 케이티(KT)에 49억 6800만원, 엘지유플러스(LGU+)에 36억 3500만원,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B)에 10억 9300만원, 에스케이텔레콤(SKT)에 6억 3200만원, 엘지헬로비전(LGHV)에 1억 800만원, 딜라이브에 4940만원, 케이티스카이라이프(KT-Skylife)에 7930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사업자들이 인터넷과 유료방송서비스를 결합하여 판매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차별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서비스의 이용요금과 품질을 통한 본원적 경쟁을 왜곡하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저해하는 등 다른 이용자에게 비용 부담을 전가시킬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경품차별을 통한 이용자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로 판단하고 전기통신사업법 및 경제적 이익 등 제공의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에 관한 세부기준에 따라 사실조사를 실시해 과징금 부과, 금지행위의 중지, 업무처리절차 개선 등 시정조치를 명한 것이다. 방통위 조사결과, 각 사업자별 평균 경품금액의 상·하한 15%를 벗어나 경품을 제공하는 등 경품고시를 위반한 비율은 전체평균 47.5%로 나타났으며, 통신사업자별로는 LGU+ 53.6%, KT 51%, SKB 45.8%, SKT 40%이고 방송사업자별로는 LGHV 53%, 딜라이브 51.1%, KT-Skylife 20.3%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사업자들은 가입자에게 인터넷과 유료방송, 모바일서비스 상품을 결합해 팔 때 가장 많은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단품 판매 시 가장 적은 경품을 제공하였다. 또한,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사업자들은 적극적으로 경품을 제공한 반면, 재약정 가입자들에게는 경품 지급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평균 경품금액을 기준으로 이용자 차별여부를 조사한 최초의 조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히고, "방통위는 이용자 차별을 최소화하여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이용자 차별 해소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6-15 15:12: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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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TRI와 공동 'AI 해커톤' 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KT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14일 공동 개최한 '제1회 네트워크 지능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해커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트워크 AI 분야에서 국내 대학(원)생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계, 연구소가 관련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4월 온라인 예선에 참가해 과제를 제출한 180개 팀 중 상위 6개 팀이 서울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본선 심사를 받았다. KT의 IP 네트워크 및 미디어 서버의 과거 운용 데이터에서 네트워크 이상을 탐지하는 과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KT와 ETRI는 6개 팀이 제출한 과제를 데이터 분석력과 AI 모델 정확도, 향후 개발 방향 등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네트워크 이상 탐지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을 개발한 '안종찬팀(단국대·숭실대·동국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장종환팀(경북대)'과 'KAUST팀(KAIST·UST)'이, 우수상은 'DA팀(부산대)'과 'SPS레인저팀(고려대·연세대)', '코드바사삭팀(GIST)'이 수상했다. 양사는 6개 수상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KT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팀은 오는 2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하계학술대회에도 참석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날 본선 심사와 함께 네트워크 지능화 기술 연구 동향과 활용 사례 발표 세미나, 국내 AI 스타트업의 홍보부스 전시 등 네트워크 AI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는 기술 교류도 이뤄졌다. ETRI 김선미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네트워크의 지능화를 위해 개방형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 AI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트워크 AI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가 만들어져 뜻깊다"며 "계속해서 본 행사가 확대되고 자리 잡도록 ETRI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5:1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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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광고 규제 법안 연말 내놓기 위해 관련 협의체 출범...첫 논의 시작

방송통신위원회가 모든 방송광고 유형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의 방송광고 규제 법안을 연말까지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관련 협의체를 출범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방송광고 네거티브 규제 체계 도입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해 첫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올 연말까지 운영되며, 방송사업자가 방송광고를 자율적으로 제작·편성하고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광고를 도입할 수 있도록 방송광고의 형식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논의·검토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학계에서 2명, 방송사 유관 단체에서 2명, 광고주 단체에서 1명, 방송광고판매대행사 1명, 법률 전문가 2명, 시민단체·정부·연구기관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통위는 지난 2월 7가지 유형의 광고만 가능한 현행 방송광고 규제를 예외적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전환해 방송광고 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추진계획을 밝힌바 있다. 7가지 유형의 광고는 방송프로그램광고, 토막광고, 시보광고, 자막광고, 중간광고, 가상광고, 간접광고 등이다. 또 방송광고 규제 완화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미디어 규제 혁신 및 성장지원을 통한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 과제에도 포함된 사항이다. 방통위는 협의체를 운영하는 동안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여러 방송사와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수렴해 규제 완화와 시청권 보호를 고려한 균형 있는 방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는 7종의 방송광고 유형만 허용하는 현행 방송법으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7가지 유형을 프로그램 내외 방송광고 및 기타 방송광고로 범주화해 포괄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는 반면 방송광고 매출은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전·후·중간 광고는 일프로그램 시간 총합의 17% 내에서 허용하고, 프로그램 내 광고는 오락, 교양 및 스포츠중계, 스포츠보도 프로그램 장르의 10% 이내에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지역, 중소방송사에는 광고시간, 협찬 고지방법, 광고품목 규제 등을 예외적으로 완화하는 특례 적용도 검토한다. 방통위는 하지만 시청자 보호를 위해 중간광고 규제와 광고포함 고지, 주류 대부업 등 광고시간제한 품목에 대한 프로그램 내 광고 금지, 광고자막 고지·편성시간당 광고 간 제한, 프로그램 내 광고 금지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규제는 예외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 시청자 보호를 위해 시청자 영향평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며, 규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과징금 도입 등 사후 규제 강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무처에서 제시한 논의가 필요한 의제 5가지 항목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방송사 발전과 시청자 이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5 15:00:2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