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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자체 개발 메인넷 ‘위믹스3.0’ 공개...메가 생태계 구축 본격화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새로운 메인넷 '위믹스3.0'과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 Dollar, USDW)'를 중심으로 메가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강력한 메인넷과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위믹스 파트너사들과 생태계의 성장 및 확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자체 개발 메인넷 '위믹스3.0' 7월 1일 테스트넷 오픈 위메이드는 15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메인넷 위믹스3.0을 공개했다. 위믹스3.0은 다양한 기술 도입 및 고도화,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 요건을 완전히 갖췄다. 위믹스3.0은 40개의 탈중앙화된 노드(Node, 서버 참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획 단계부터 게임, 탈중앙금융 등 블록체인 서비스가 유연하게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는 퍼블릭 체인을 목표로 개발됐다. 위믹스3.0은 오는 7월 1일부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철저한 시스템 검증을 마친 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 발행 예정 위메이드는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한다. 위믹스달러는 발행량만큼 USD코인(USDC), 법정화폐 등 안전자산으로 100% 담보한다. 또 상장사가 갖춰야하는 내부 통제 장치들로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안정성을 갖춘 위믹스달러는 위믹스3.0 생태계에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이 되는 기축 통화로 활용된다. 위믹스 코인은 위믹스3.0 생태계의 각종 화폐들을 중개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사용된다. ◆WEMIX PLAY(게임), NILE(DAO), WEMIX DeFi(금융) 플랫폼 통해 위믹스 3.0 생태계 확장 위메이드는 위믹스3.0 생태계 성장의 주축이 될 세가지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 위믹스 디파이(WEMIX DeFi)를 함께 소개했다. 세 플랫폼은 위믹스와 위믹스달러의 실질적인 사용처가 된다. 위믹스 플레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용자들은 위믹스 게임 체인(Wemix Game Chain) 상의 여러 게임을 즐기면서 얻은 것을 다시 다른 게임에 재투자(Play & Earn, and Pay)하는 구조 속에서 보다 즐거운 게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일은 콘서트, 미술 전시회, 스포츠 경기, 온/오프체인 투자, 부동산 사업 등 다양한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 프로젝트를 생성, 활성화,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위메이드가 고안한 네이트 프로토콜(Neith Protocol)과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 따라 독립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다.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디파이는 암호화 자산의 저장, 교환, 대여, 결제, 투자 등을 지원하는 완전한 온체인 플랫폼이다. 위믹스 디파이는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와 긴밀하게 연결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검증된 위믹스가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으로 확장된 위믹스 생태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위믹스3.0은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게임, DAO+NFT, 디파이(DeFi)로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향후 메인넷의 근원적인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6-15 13:1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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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클레이튼과 '1억원 규모' NFT 대회 개최

/센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클레이튼(Klaytn) 재단과 공동으로 유저가 직접 참여해 NFT 2차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메타 토이 드래곤즈배 천하제일 금손대회'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9,999개의 다양한 메타 토이 드래곤즈 NFT를 활용, 그림이나 3D 그래픽, 굿즈, 소설, 수필, 게임, 영상 등 자유로운 포맷의 다양한 2차 저작물 창작을 유도하고 우수 창작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필두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 NFT 프로젝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2차 창작을 통한 NFT의 문화적 가능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클레이튼 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메타 토이 드래곤즈 홀더는 본인 소유의 NFT를 활용해 2차 저작물을 창작할 수 있고, 홀더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 이미지 5종을 활용해 참가할 수 있다. 응모 마감 기한은 다음달 15일 까지다. 심사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1차 예선심사, 8월 15일까지 2차 본선투표 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그림, 굿즈, 3D 그래픽 등 아트 분야 ▲소설, 수필, 시 등 세계관 분야 ▲웹사이트, 영상, 게임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 총 3개 분야별 각 50작품씩을 예선에서 선정한다. 1차 심사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는 투표를 진행해 8월 15일까지 각 분야별 20작품씩 총 60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8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8월 25일 오프라인 시상식을 개최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1등상인 금상(분야별 1작품)에게는 각 1000만 원 ▲2등상인 용손(분야별 9작품)의 경우에는 각 200만 원 ▲3등 상인 사람손(분야별 10작품)에게는 각 6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보다 상세한 공지는 천하제일 금손대회 이벤트 페이지 및 메타 토이 드래곤즈 디스코드 채널,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천하제일 금손대회는 유저들이 직접 IP 창작자가 돼 기발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2차 창작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클레이튼과 함께 메타 토이 드래곤즈 커뮤니티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NFT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2차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15 11:47: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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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 및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신설됐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8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범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게임아카데미와 달리 부트캠프는 방학기간 약 2개월 동안 한층 심화된 실무 개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이 있거나 참신한 게임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만13세~18세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최대 6명)을 이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본인 또는 팀이 제작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말부터 약 2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가 코칭 및 앱마켓 출시 지원을 받게 되며, 참가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21년부터 진행된 부트캠프는 게임아카데미에서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게임 개발을 넘어 출시 및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해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5 11:4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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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명 중 3명 "내 트렌디함 보여주기 위해 SNS해"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 '트민남', '트민녀'가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유행하는 문화, 패션 등에 굉장한 관심이 있고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할까, 그리고 그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는 현대인의 최신 트렌드 민감 정도와 함께 트렌드와 SNS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에게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그 정도를 물어봤다. 그 결과 ▲매우 민감하다(11.8%) △약간 민감하다(49.1%) ▲대체로 민감하지 않다(34.9%) ▲전혀 민감하지 않다(4.2%)로 10명 중 6명(60.9%)은 본인 스스로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트렌드 가운데 응답자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분야는 무엇인지 물은 결과 패션(2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드라마 등 방송(21.2%) ▲부동산 및 재테크(1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션은 2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4050세대는 재테크 및 부동산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인스타그램(34.3%)이 가장 많았고, ▲유튜브(27.4%) ▲TV 프로그램(12.1%) 순이었다. 연령별로 교차분석해 추가 확인한 결과, 2030세대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고 4050세대는 인스타그램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모두 최신 트렌드를 발견하기 위해 SNS,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또 다른 신조어 가운데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이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SNS는 일상 및 추억 기록 외에 자신의 트렌디함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도 많이 한다. 응답자들도 이에 해당하는지 물어봤다. ▲매우 그렇다(13.9%) ▲약간 그렇다(49.1%) ▲대체로 그렇지 않다(26.0%) ▲전혀 그렇지 않다(11.0%)로 응답자의 63%는 SNS를 하는 이유로 트렌디함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27%이다.

2022-06-15 11:46: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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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에 U+드라이브 기반 렉서스 커넥트 탑재

LG유플러스는 15일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450h+·NX 350h에 U+Drive 기반의 렉서스 커넥트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U+Drive는 차안에서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인포메이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이 탑재돼 목소리로 차량 공조기 등을 제어하고 목적지를 설정하는 등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U+Drive가 탑재된 뉴 제너레이션 NX에서는 U+모바일tv, 지니뮤직, 팟빵 등 미디어 서비스를 차 안에서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차 안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볼 수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결돼 차 안에서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완성차에 U+Drive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U+Drive를 통해 뉴 제너레이션 NX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U+Drive의 인포테인먼트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차량에 U+Drive를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NX 450h+는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2022-06-15 09:25: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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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합 광고 플랫폼 브랜드 'U+AD' 런칭...초개인화 타겟팅 광고 선보여

LG유플러스는 TV와 모바일 광고상품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의 브랜드 'U+AD'를 16일 론칭하고, 초개인화 타겟팅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U+AD'는 광고사업의 DX(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한 광고 운영 플랫폼으로, TV·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 리포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IPTV(U+tv)와 자회사 LG헬로비전 케이블TV(헬로tv)를 시청하는 전국 940만 가구는 물론, 모바일(U+골프, U+프로야구, U+아이돌Live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1500만 고객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광고 플랫폼 U+AD를 선보이고, 올해 ▲초개인화 타겟팅 ▲다각적 분석이 가능한 리포트 서비스 고도화 ▲수동형·능동형 광고 통합 플랫폼 출시 등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광고사업을 미래의 핵심 먹거리로 선정하고 지난달 광고사업단장으로 데이터 기반 광고·커머스 분야 최고 전문가 김태훈 상무를 선임한 데 이어, U+AD 브랜드 론칭을 통해 광고주, 광고대행사, 시청고객 모두의 광고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Data Management Platform)을 기반으로 고객의 관심사를 현재 34개의 분야에서 100여개 이상으로 세분화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영상 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개인화된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국내 TV 서비스 최초로 가구별, 가구 구성원별 개개인을 연결한 성과 지표를 개발해 U+AD 성과 리포트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TV와 모바일의 광고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TV시청 데이터와 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결합한 다각적 분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 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특정 콘텐츠나 서비스를 소비할 때 노출되는 수동형 광고와 ▲사용자의 성향을 사전에 분석해 필요한 정보와 광고를 스마트푸쉬 형태로 전달하는 능동형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일원화된 플랫폼을 통해 고객 관심사별 맞춤형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은 "U+AD는 TV와 모바일 광고 통합적 운영 기능, 가구별 성향 분석에 따른 타겟팅 기능, 광고 효과 분석 기능을 통해 신뢰도 높은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자사 TV와 모바일 서비스뿐 아니라, LG헬로비전과도 본격적인 시너지 강화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라고 말했다.

2022-06-15 09:1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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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TT 업체 티빙과 제휴 추진...'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나서

KT가 국내 대표 OTT 서비스인 티빙과 제휴를 추진한다. KT는 이를 기념해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KT 홈페이지 또는 마이케이티 앱(App.)에서 KT와 티빙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 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티빙 VIP 키트(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무드등+인센스+전용 음료잔+태블릿/스마트폰 거치대)', '서울체크인 텀블러'나 텀블러백을 선물한다. 사전 알림 신청은 15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KT의 무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공유하는 참가자는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KT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음달 중 티빙 서비스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며, KT 무선 고객은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티빙은 '서울체크인',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환승연애', '돼지의 왕'. '괴이' 등 화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 축구를 비롯해 UFC,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등 독점 공연 생중계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앞서 진행된 KT와 CJ ENM의 사업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지난 3월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티빙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빙 양지을 대표는 "KT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티빙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와 파라마운트+는 물론,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메이션, 스포츠, 독점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티빙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5 09:05: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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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같네? 크래프톤, 페이스 리깅 접목한 버추얼 휴먼 '애나' 선보여

크래프톤이 버추얼 휴먼 '애나'를 선보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버추얼 휴먼 '애나(ANA)' 첫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웹 3.0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애나는 크래프톤이 지난 2월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후 최초로 공개하는 버추얼 휴먼이다. 크래프톤 측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버추얼 휴먼을구현해 내기위해 최고 수준의 페이스리깅 기술을 접목했다는 설명이다. 페이스 리깅(Face Rigging) 기술은 동공의 움직임, 미세한 얼굴 근육 및 주름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으며, 신체 전체에도 리깅이 적용돼 자연스러운 관절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 언리얼 엔진 기반 하이퍼 리얼리즘 제작 기술로 기존 버추얼 휴먼과는 달리 실제 사람과 같이 리얼한 모습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도화된 음성 합성(Voice Synthesis) 등 딥러닝 기술을 더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노래할 수 있는 고유 목소리(AI Voice)도 갖췄다.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본부장은 "애나는 크래프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실제에 가까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버추얼 휴먼으로, 전 세계 Z세대의 관심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애나는 향후 오리지널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이스포츠(e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나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미지와 영상, 세계관 등 상세한 정보는 올해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2-06-15 08:37: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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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그룹, C2X 자체 메인넷 구축...블록체인 생태계 강화

/컴투스 그룹 컴투스 그룹이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메인넷을 구축했다.이는 루나, 테라 사태 이후 약 한달만이다. 컴투스그룹은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컴투스그룹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는 테라 메인넷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테라'의 개발사 테라폼랩스의 루나와 UST가 유동성 공격 등으로 폭락하자 테라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CTX의 가격도 급락했다. 당시 컴투스그룹은 독자적 C2X 블록체인 생태계를 여타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이전하는 방식과 독자적으로 메인넷을 구축하는 방식을 두고 검토해 왔다. 그 결과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해 외부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결정했다. 오는 7월 새로운 C2X의 코어를 구축, 8월 말까지 모든 자산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독자적 메인넷 구축 이후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된다. 컴투스 그룹 측은 "C2X를 현재 구축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NFT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C2X NFT 마켓플레이스' 등 모든 C2X 블록체인 생태계에 적용하는 등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6-14 16:20: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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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산업계'팽배'...게임·IT업계와 '동상이몽'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가 지난 8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임금피크제 지침 폐기 및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최근 국내 산업·재계가 임금피크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반해 IT·포털·게임업계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IT·포털·게임업계의 역사가 재계에 비해 비교적 짧아 임직원들이 정년에 이르지 못한데다가 연령대도 낮고 이직률도 잦기 때문에 임금피크제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게 해당업계 시선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임금피크제는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역사가 짧다 해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도입 준비를 실시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포털 업계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았다.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나이에 도달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내에는 2000년 초반에 도입됐다. 이는 고령층의 근로를 보장해주면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인다는 장점이있지만 기업이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악용할 수 있어 노동계와 경영계간 잡음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있다. 최근 임금피크제는 연령차별로서 무효라고 본 대법원의 판결이 해당 논쟁의 불씨를 더욱 지폈다. 이런 가운데 게임·IT업계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여전히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고용노동부의 고령자고용법에는 60세를 법적 정년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게임사에는 60세가 된 임직원들이 전무할 뿐더러 대부분이 정년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게임업계 특성상 환경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이직이 잦고 연령대가 대부분 낮다 보니 50세를 넘은 임직원을 찾기가 어려운 정도다. 실제 넥슨에서 게임업계 최초로 정년퇴직자가 나오면서 업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같은 이유에 게임업계는 임금피크제 도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임금피크제는 연령에 따른 정책으로 알고 있는데, 게임사들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 연봉, 사내 정책, 복지 모두 3040 세대에 맞춰져 있다"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굳이 도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재계와는 너무 다른 온도다"라고 말했다. 포털업계의 경우는 어떠한가. 1999년에 공식 출범한 네이버는 초창기 멤버였다고 해도 현재 정년 나이인 60세에 미치지 못한다. 카카오의 임직원 연령층은 더욱 낮다. 이 같은 포털업계도 올해 신성장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계열사 분리, B2B 협력 등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미 기술력이 있는 젊은 스타트업들을 인수하고 나섰다. 이는 기술력 뿐만 아니라 실무진들이 3040세대기 때문에 비슷한 연령대를 맞추기 위한 의미도 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포털 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 임금피크제는 연령대에 맞춰 있어 포털이나 게임사들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아니다"며 "프로젝트, 개발 등을 하고 있는 실무진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임금 피크제라니. 다른 업계와는 다른 시선으로 봐야 할 것. 한다고 해도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의 권한을 위해 임금 피크제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 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게임, IT 업계의 역사가 짧아도 기업의 미래 방향성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임금피크제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필요성까지 인지해야 할 때라는 의견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임금피크제는 근로자를 보호하는 보호 장치로 모든 기업에 대입하지 않으면 결국 본인의 근로문제도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게임업계나 IT기업이 국내 산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젊은 임직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들도 임금피크제가 필요한 때가 온다. 그 때와 다음 새대를 위해 지금부터 필요성을 인지하고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14 15:14:4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