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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티빙과 손잡았다..'티빙팩'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티빙팩'은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선택 가능한 제휴 상품이다. 티빙팩 이용 고객은 티빙이 제공하는 서울체크인·환승연애·유미의세포들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tvN, JTBC, Mnet, 파라마운트+의 인기 콘텐츠를 월 이용료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다.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가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만큼, 고객은 통신 데이터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티빙팩 고객에게는 가입 요금제에 따라 티빙 베이직과 스탠다드 이용권이 각각 제공된다. 5G 프리미어 레귤러 가입자는 '티빙 베이직(월 7900원, 동시 시청 1회선, 최대 780p HD 화질)' 이용권이,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가입자는 '티빙 스탠다드(월 1만900원, 동시 시청 2회선, 최대 1080p FHD 화질)' 이용권을 매월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유통·렌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LTE 프리미어 플러스 및 5G 프리미어 레귤러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카테고리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티빙팩 출시를 통해 OTT 제휴 카테고리팩은 넷플릭스팩, 티빙팩, 유튜브프리미엄팩 등 4종으로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티빙과의 제휴를 통해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티빙의 콘텐츠를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신규 구독 플랫폼인 '유독'에도 티빙 이용 혜택을 추가하는 등 협업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티빙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디어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석영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국내 대표 OTT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고객들의 미디어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티빙팩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OTT 사업자 손잡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1:19: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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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IP사업 업그레이드...이용자 소통·공감 위한 '엔터사업' 확장 집중

게임사들이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과거에는 다양한 굿즈 제품 등 오프라인에 머물렀다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웹툰, 웹소설, 인스타 툰 등 콘텐츠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속력을 내는 분위기다. 특히 타깃으로 한 세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독특한 요소를 접목하고 나선다. 이런 가운데 IP사업을 통한 가치 상승이 긍정적인 성과를 불러올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M'의 도둑 너구리를 캐릭터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툰을 연재하고 나섰다. 웹툰은 직장에서 막내역할을 하는 '도구리'의 생활을 그렸다. 도둑 너구리는 고군분투하는 사회초년생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도구리 계정 구독자는 3만 3000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MZ 세대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MBTI 테스트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사무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울, 인형, 티셔츠 등 굿즈 아이템은 출시 이후에 전량 매진 되는 상황도 연출됐다. 엔씨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과 MZ 세대와의 공감 및 소통이 이번 도구리캐릭터 콘텐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미 팬층을 확보한 상태. 과거와 다른 방식을 통해 IP기반의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본연의 역할을 새롭게 재 탄생한 곳도 있다. 컴투스는 최근 이미지나인 컴즈에서 제작한 블랙의 신부드라마를 글로벌 4개 국가에 노출 시켰다. 실제 블랙의 신부는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는 TV 쇼 부문 1위를 기록했고,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와 남미, 유럽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컴투스의 손자회사다. 아울러 지난해 위지윅스튜디오를 인수한 바 있다. 컴투스는 두 회사를 통해 게임 IP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확대시키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버츄얼휴먼 4인조 걸그룹와 리나를 필두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리나는 성격과 재능, 다양한 내러티브를 가진 복합적인 인격체를 지향한다. 지난 1월 제5회 NTP(넷마블 기자 간담회)와 넷마블 신작 PC게임 '오버프라임' 영상을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 실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했다. 지난 3월 송강호, 비, 윤정희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고, 리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 이외에도 리나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에 캐릭터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일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다. 또 다른 버츄얼 휴먼인 4인조 걸그룹은 'K팝 버츄얼 아이돌' 그룹을 목표로 있으며, 지난 1월 열린 NTP를 통해 멤버 제나, 시우가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걸그룹 활동 외에도 신작 오버프라임과 모바일 게임 '그랜드크로스S'에 게임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 전에 현대자동차그룹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같은 IP를 기반으로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1:0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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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노사 갈등 최고조...업계 최초 파업까지 이어지나

대표적인 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네이버는 계열사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으며,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에 대해 노조가 반대하고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IT 업계는 그동안 큰 노사 갈등 없이 지내왔는데, 현재의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업계 최초의 파업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게임사인 웹젠은 올해 업계 최초로 파업을 결의했지만 극적으로 노사가 합의에 이르면서 파업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네이버의 노동조합 '공동성명'(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는 최근 5개 계열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쟁의찬반투표 결과,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으며,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5곳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네이버 노동조합은 본사와 비교해 임금 수준이 턱없이 낮은 손자회사 5곳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쟁의에 돌입했다. 계열사 5곳의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쟁의찬반투표에서 5개 계열사에 대한 쟁의행위 돌입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5개 계열사는 엔아이티서비스(NIT), 엔테크서비스(NTS), 그린웹서비스, 인컴즈, 컴파트너스 등으로 네이버가 계열사의 경영지원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네이버아이앤에스 산하의 계열사이다. 이들 계열사는 네이버 검색 및 쇼핑 등 인프라, 서비스 개발, 디자인, 고객 대응 업무를 맡고 있어 이들 기업이 파업으로 이어지면 네이버 서비스의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 각 회사의 찬성률을 살펴보면 NIT가 95.45%, NTS 94.55%, 그린웹서비스 91.58%로 90%를 넘어섰고, 인컴즈 86.61%, 컴파트너스 86.05% 순으로 집계됐으며, 쟁의행위는 조합원의 찬성 비율의 50%가 넘는 경우에만 할 수 있다. 공동성명 관계자는 "5개 계열사에 대한 조정은 6월 30일 2차까지 진행됐으나 노사간 입장 차이가 크다는 조정위원들의 판단으로 중지됐다"며 "경기, 강원, 서울 등 3개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들은 조정 과정에서 지배기업인 네이버의 개입 없이는 5개 계열사의 교섭 체결이 불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사실상 네이버는 '독립경영'을 한다고 하지만 5개 계열사 대표에 대한 인사권, 발주계약 등으로 계열사의 노동조건을 결정지을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성명은 우선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이루기 위해 즐기는 투쟁-풀파워업 프로젝트' 기자회견을 통해 네이버 계열사 5곳의 단체행동 방향성과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오세윤 공동성명 지회장과 서승욱 카카오 지회장, 이해강 애보트지회장 등이 참여하며, 네이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열사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이들 네이버 계열사들은 연봉 인상률 10%, 매월 복지포인트 15만원 지급, 직장 내 괴롭힘 전담 기구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공동성명은 최고 수위인 파업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집단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카카오 사측은 지난 18일 카카오모빌리티 매각건을 두고 가진 모빌리티 전사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매각은 사업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지만,카카오노조는 "이는 카카오가 진단을 잘못하고 있다"며 "카카오라서 사업이 마녀사냥을 당한 게 아니고 경영진이 플랫폼으로서 책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매각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카카오 사측은 이날 직원들에게 "카카오라는 이유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외부의 따가운 시선이 있다보니 지분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매각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서승욱 카카오노조 지회장은 "다른 플랫폼에 문제가 안 되고 있다는 건 매우 안일한 생각"이라며, "대주주를 바꾸는 게 문제의 핵심이 아니고 사업의 사회적 공존과 성장에 대해 논의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카카오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사모펀드 매각 추진 반대 서명운동에 모빌리티 임직원 75% 이상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6일 전 계열사 임직원에 대한 모빌리티 매각 반대 서명운동을 재개한 바 있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재적 인원의 3/4가 넘는 임직원이 매각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또한 전 계열사 임직원 약 1600명이 서명 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노조는 향후 카카오 CAC 센터와 협의하고 모빌리티 단체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25일에는 대리운전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진행 예정인 MBK파트너스 매각에 반대하는 집회에도 참여했다. 이후에도 플랫폼 노동자들과 함께 공동실천 계획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최근 카카오에 카카오모빌리티를 매각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해 카카오가 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류긍선 대표가 카카오에 매각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모빌리티 내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안을 만들기로 했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매각되지 않도록 만들어보자는 제안으로 제안을 해오면 이를 잘 살펴보고 최종 결정하는 데 참조하겠다"고 밝혔다. IT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노사 갈등이 점점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이례적인 노사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의 IT 기업들은 성공할 경우,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해왔는데, 네이버·카카오가 대기업화되면서 이제는 성공한다고 해서 큰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 되고 미래보다는 현재가 중요하고 복지를 잘 받았으면 좋겠다는 방향으로 근무자들의 희망사항이 변모했다는 것이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과거의 네이버, 카카오 뿐 아니라 게임사들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는 그 공감대가 깨졌다"며 "인력 수급 불균형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IT 업계에 부족한 인력이 2만명이고 전체적으로 인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IT 개발자들의 파워가 이전보다 커졌으며 다른 회사로 가려는 사람을 붙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출근을 유도했지만 직원들의 강력한 반발로 재택근무가 결정됐으며, 작년과 제작년에 IT 개발자들의 임금이 대폭 오른 점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제는 IT 업계의 직원들이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IT 업계 노조의 움직임도 이 같은 흐름을 대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25 10:58: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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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의료영상 분야로 초거대 AI 모델 연구 확장 나선다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화성)과 의료영상 분야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AI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방대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초거대 AI 기술을 통해 전문 의료진을 도와 의료영상 판독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카카오브레인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공동 연구를 통해 의료영상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데이터를 학습한 초거대 AI 모델을 적용한 '의료영상 서비스' 개발을 지원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고도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의료영상 분야에서의 AI의 역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의료영상 분야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 ▲데이터 학습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제공 ▲전문 연구 인력 및 기술역량 제공 ▲기술 사업화를 위한 임상 및 인허가 관리 ▲의료영상 서비스 사업화 전반을 담당하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료영상 분야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협력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 ▲의료영상 분야의 파이프라인 발굴 지원 등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기 흉부 엑스레이부터 CT, MRI 및 초음파 영상까지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확장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지속 발굴하여, 초거대 AI 모델이 적용된 의료영상 서비스의 연구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카카오브레인만의 혁신적인 초거대 AI 기술 역량을 활용해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수준 높은 의료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브레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대 적용하며 연구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첨단 의료 인프라와 카카오브레인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고도화된 의료영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카카오브레인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적용한 의료영상 서비스 지원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5 09:09: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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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틱톡에서...제2회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개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다양한 게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이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틱톡 게임 코리아 계정(@tiktokgame_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이벤트에는 틱톡과 디스코드, 그리고 게임 종목별로 본인인증된 게임 아이디를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참여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라이브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생존 및 킬 포인트로 합산되는 팀별 매치 포인트로, 리그오브레전드는 예선의 경우 단판, 준결승은 3판 2선, 결승전은 5판 3선 승부로 토너먼트 우승자를 선정한다. 또한 게임 별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게임 아이템을, 게임 팬들에게는 대회 관련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와 추첨을 통한 상품 등 풍성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게임 크리에이터와 게임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틱톡 안에서 함께 소통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극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를 통해 틱톡을 다양한 게임 크리에이터는 물론 지금까지 몰랐던 게임 장르와 콘텐츠 등을 발굴할 수 있는 장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07-25 09:09: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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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국내 기업 최초 ‘기술윤리 위원회’ 신설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기술윤리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 이하 CAC)는 25일, 공동체 전반에 걸쳐 기술 윤리를 점검하고 이를 사회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 위원회(Tech for good committee)'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 위원회는 카카오 공동체 서비스들의 AI 윤리규정 준수 여부와 위험성 점검,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체계적 정책 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장은 카카오의 이채영 기술부문장이 맡으며, 안양수 카카오게임즈 최고기술책임자(CTO), 나호열 카카오페이 기술총괄부사장(CTO),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 김광섭 카카오브레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대원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장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뱅크도 기술윤리 위원회 논의에 함께 참여한다. 위원회는 기술과 윤리를 건강하고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디지털 사회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공동체 내에 기술윤리 전담 조직을 만들고, 관련 현안에 대한 정례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그간 IT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기술 윤리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18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AI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제정해 발표하며, 카카오만의 원칙과 철학에 기반한 알고리즘 개발 및 운영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알고리즘 윤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홍은택 각자대표는 "IT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카카오 공동체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기술 윤리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5 09:0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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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자회사, 필리핀 ’2022 컨퀘스트’ 부스 참여 성료

드래곤플라이 합작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2 컨퀘스트(ConQuest) 박람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2년여 만에 일반인 대상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게임&팝 박람회다 보니 첫째 날 1만 5,000명에 이어 마지막 날엔 3만 3,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디에프체인이 운영했던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방문객들 줄이 이어졌다. 현장에선 러쉬 월렛 계정 생성 및 스페셜포스 러쉬 신규 계정을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돼 스페셜포스 러쉬 굿즈를 증정했다. 특히 세이카(SEIKA)·요우(YOW)·지유(GIU)·브레넌(BRENAN) 등 필리핀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4인과의 직접 게임 대결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이와 함께 박람회 메인 스테이지에선 디에프체인이 운영하는 P2E(Play to earn)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의 전체적인 생태계를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신규 론칭 예정인 '스페셜포스 콩즈 워(SFLM)'에 대한 홍보 영상도 오프라인으로 최초 공개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현재 인피니티 마켓 내 '스페셜포스 러쉬' 가입자 수만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추가 유저 모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5 08:59: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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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넥트, 공연 제작→현장 공연→온라인 송출까지 '한번에' 브랜드 선보여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의 서비스 플랫폼 '라커스(LAKUS)'가 최근 다수의 오리지널 공연을 연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시장 확대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 '라커스'에서는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 멤버, 유민의 첫 번째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 날 유민은 'YOU are on my MIND'라는 타이틀로 현재까지 발표한 솔로곡 라이브와 다양한 코너로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프라인에서의 소통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팬들과 채팅으로 소통하며 그 동안 기다려 온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건네는 등 특별한 온·오프라인 팬미팅이라는 호평을 자아냈다. 그 뒤를 이어 24일에는 어쿠스틱콜라보의 보컬이자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클라우디와 그룹 맥거핀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변하은이 함께 콜라보 공연을 개최, 감성적인 보이스와 다채로운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사하며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 클라우디와 변하은은 이번 라커스를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즐기는 인디 공연을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라커스'는 온라인 공연 송출에 특화된 라이브커넥트에서 자신 있게 내보인 메인 플랫폼으로 제작부터 기획, 연출, 송출까지 담당하며 라이브커넥트 만의 오리지널 공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버린 인디 아티스트들을 위한 기획에서 출발한 '라커스'는 어느 덧 30회가 넘는 공연 수를 기록하며 인디 레이블과 그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있어 중요한 무대의 장이 되고 있다. 신희용 라이브커넥트 대표는 "오프라인 공연은 대관 및 제작 비용의 규모에 따라 공연의 퀄리티가 유동적이지만, 온라인 공연은 대형 아이돌 그룹과 인디 아티스트의 구분 없는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라이브커넥트의 '라커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유저가 최상의 공연 퀄리티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2022-07-25 08:5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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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이용자·수입↓...韓게임사 "미련없어...정부 외면이 더 당황스러워"

한때 게임메카로 불렸던 중국이 경제성장 둔화와 강력한 규제 속에서 이용자 수와 수입이 감소하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중국 진출을 준비했던 국내 게임업계는 서둘러 타국가로 방향을 트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지만, 막상 정부는 이를 외면하면서 국회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 중국 14년 만 게임 이용자·수입 감소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음상디지털출판협회 게임출판업무위원회(위원회)는 지난22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중국 게임업계의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1.8% 줄었으며 같은 기간 이용자 수도 6억6657만명에서 6억6569만명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홍콩 SCMP가 23일 전했다. 2008년 이후 14년 만의 감소세다. 이는 중국 게임업계 전반이 점차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이를 놓고 중국 당국의 강력한 규제와 내수침체가 해당시장의 둔화를 촉진했다는 진단이다. 중국정부는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게임이용시간 제한, 비디오게임을 단속하고 신규 게임 허가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게임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코로나19, 전쟁 등의 사회 문제까지 중국 경제 성장을 둔화 시키면서 이같은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 중국 진출 준비 국내 게임사, "웃으며 안녕" 이런 상황 속 중국 진출을 준비해온 국내 게임사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중국 판호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판호를 기다리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한령을 선포한 2017년 부터 외자서비스를 발급받아 직접 게임을 서비스한 한국 게임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대부분 내자판호를 발급했다. 이마저도 한국 게임은 타 국에 비해 현저히 적다. 여기에 불공정한 중국 당국의 판호 발급 문제까지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인구 수와 수익을 기대하며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중국 진출을 오랜시간 투자와 지원을 하면서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번 중국 게임 이용자 감소와 게임수입 감소 및 내수침체 상황에 몇 국내 게임사들은 진출 준비를 한 게 아쉽지만 미련없이 등을 돌리겠다는 입장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불공정한 판호 발급에도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진출을 준비했던 건 수익과 이용자들 때문인 데 이 마저도 둔화된다면 진출 준비를 더이상 할 필요가 없다. 중국 진출인과 판호 발급 당시 억울하고 당황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분명히 리스크가 있겠지만 미련없이 등을 돌리고 미국이나 유럽쪽 진출을 계획하는 게임사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 게임 분야 '외면?'..."K-콘텐츠산업 강화에 게임 언급 없어" 비판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실에 'K콘텐츠 산업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업무보고했다. K콘텐츠 산업 강화는 문체부가 보고한 내용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일류 문화 매력 국가를 만들겠다는 취지아래 계획된 내용이다. 그러나 해당 내용에서 게임에 관한 정책을 언급되지 않았다. 한 차례 나오긴 했다. '영화·게임·웹툰·음악·OTT 등 장르별 특화 인재 4600명을 교육하겠다'는 계획에서다. 이어 문체부는 지난 한류 성과로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등을 언급했으나 게임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략에서 내세운 내용인 P2E, 판호발급 문제, 게임 규제 등에 대한 대책도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 업계는 중국의 상황보다 더 당황스러운건 정부의 외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시장 정체와 게임 이용자 감소는 국내 게임 경제 활성화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정부는 이같은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업계 전반이 민감한 사항이다. 대선 전 게임 관련 공략에 기대했었는데, 아쉽다. 문체부 장관이 게임사 수장들을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업무보고에 게임언급이 없다니..."라고 지적했다. 게임협회도 지적하고 나섰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눈을 의심했다. 콘텐츠 산업의 영광을 이야기하면서 게임은 흔적도 없다"며 "어떻게 대선 전과 대선 후, 이렇게 게임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2022-07-24 17:20: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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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미국 '월 아이스너 어워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의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웹코믹 부문에서 세로 스크롤의 웹툰 장르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 아이스너 어워드'는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Will Eisner)의 이름을 따 1988년에 탄생한 미국의 대표 만화 시상식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만화 시상식이며, 만화계의 '아카데미 상'으로도 일컬어진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올해 연재 작품 중에 각 부문별 후보를 선정해 미국의 최대 엔터테인먼트 축제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윌 아이스너 어워드의 베스트 웹코믹 부문은 한 해 동안 연재된 온라인 만화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이번에 후보작에 오른 5개 작품 중에는 '로어 올림푸스'외에도 네이버웹툰과 DC가 함께한 오리지널 웹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도 후보에 선정됐다. 레이첼 스마이스(Rachel Smythe) 작가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로어 올림푸스'를 사랑해주시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작품은 제 인생을 바꾼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로어 올림푸스'는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다. 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 2020년 8월부터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독창성, 작품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는 네이버웹툰의 해외 도전만화 시스템인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뉴질랜드 출신 작가이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창작만화(UCC) 게시판 '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이다. 현재 82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면서 글로벌 대규모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큰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2019년 600만 명이었던 미국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올해 초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앱마켓 만화 수익 기준으로도 미국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 북미사업 총괄 김형일 리더는 "'로어 올림푸스'는 놀라운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으로글로벌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라며 "초창기부터 '웹툰'을 미국 시장에 꾸준히 알린 노력을 이렇게 인정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작품들의 전문성과 작품성이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4 11:15:3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