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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 타이틀 스폰서 참가

위메이드가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OREA BLOCKCHAIN WEEK 2022, 이하 KBW 2022)'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다. 위메이드는 KBW2022서 부스를 비롯해 NFT 갤러리,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채로운 채널에서 위믹스 플랫폼을 알린다. 오는 8일부터 이틀 동안 메인 컨퍼런스 'KBW2022:IMPACT'가 열리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위메이드 부스가 마련된다. 부스는 물론, 행사장 내 위치한 미디어 월을 통해 위믹스(WEMIX) 3.0을 주축으로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나일(NILE) 등 위믹스 생태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마련된 'NFT 갤러리'에서는 NFT 마켓플레이스 나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NFT 기반 예술 작품을 공개한다. 픽셀 아트워크 'London Underground 264'와 프렌클리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Tangled Timepiece'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보다 확장된 생태계에 대한 경험 등 위믹스 3.0의 비전이 담긴 영상을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확인할 수 있다. 9일 진행되는 'KBW 2022'의 메인 컨퍼런스에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가상 화폐의 궁극적인 유용성: 게임과 메타버스(The Ultimate Utilities of Cryptocurrency: Game and the Metaverse)'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스테이지 서울이며, 현장에서 블록체인 게임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 등을 다룰 예정이다.

2022-08-01 16:07: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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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오프라인 유저 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그라비티가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3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라그나로크 20주년 오프라인 유저 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 장소의 특성상 20일 동안 라그나로크 20주년 특별 홈페이지에 행사 참가를 신청한 총 3천 명 이상의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레이진을 찾아라, BJ 라이브 방송, RO BGM 라이브 연주회, 비보잉 공연, RO 장학퀴즈, 개발자 쇼케이스,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캐릭터 포토존, 포링샵, 포링 바, RO 오락실, RO 캐리커쳐, RO 인형뽑기, RO 추억의 뽑기 등 여러 체험 공간도 구성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행사에 아쉽게 참가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별도의 라이브 채널을 오픈해 오프라인 행사장 및 무대 프로그램 중계, 그라비티 공식 소통 요정 왕수의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그 결과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행사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최성욱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이사는 "이번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유저분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많은 유저분들이 행사를 재미있게 즐겨 주셔서 매우 뿌듯하다"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유저분들을 모시고 더욱 즐겁고 알찬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08-01 16:0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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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도입된 정부의 유보신고제 실효성 거두기 힘들어...제도 자체 '유명무실' 비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요금 정책 결정을 유보신고제로 변경했지만 그 실효성을 거두기 힘들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오히려 유보신고제로 변경함에 따라 최소한의 조건인 2가지 경우만 반려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반려가 거의 되지 않아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를 포함한 5G 요금제를 신고했다. 이에 정치권, 시민단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이 거세지면서 반려를 검토했지만, 유보신고제의 특성상 이를 반려하기 어렵다고 보고 승인했다. 유보신고제는 기존 비슷한 요금제보다 비용 부담이 부당하게 높고, 사업자간 공정경쟁이 위배될 때만 반려하도록 제한하고 있어서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조항에 따라 SKT의 5G 중간요금제를 수리했고 국회측에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 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1991년부터 요금제 인가제와 유보신고제 등을 도입했지만, 지금까지 통신사의 요금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온 약 30년 동안 반려한 건수는 1건에 그쳐, 과기정통부 요금제 심의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기정통부가 통신사가 제출한 요금제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린 건 2019년 5G(5세대) 출범을 앞두고 SKT가 신청한 5G 요금제가 처음이었다. 과기정통부가 이동통신 요금 정책을 유보신고제로 변경할 당시 통신비 인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유보신고제가 통신비 인하 효과 등 실효성을 거두진 못했다. SKT의 이번 5G 중간요금제 처리 과정에서도 한 차례는 이를 반려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과기정통부는 이행하지 못했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어 "이번 판단의 첫째 기준은 부당한 요금 인상이 있었느냐, 둘째는 공정경쟁을 저해했느냐인데 첫째는 가격 증분과 데이터 증분을 고려했을 때 훨씬 더 많은 양을 늘려서 데이터 제공량의 격차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둘째로 공정경쟁 측면은 MNO(이동통신)의 경쟁을 촉진하는 것으로 온라인 요금제보다 도매제공 요금은 더 낮아질 것이므로 알뜰폰의 경쟁력을 낮추지 않을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승인제 시절에도 담당을 했는데 승인제-인가제-유보신고제로 점점 규제가 완화됐는데 이는 국내 상황에 맞게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며 "외국은 신고제이거나 신고를 안 해 우리의 규제 수준이 더 높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실장은 또 인가제에 대해 "인가제때는 '장관은 인가할 수 있다'라고 돼 있어 모호했다"며 "이번에는 반려 조건을 적시하면서 알뜰폰의 경쟁력을 해하는지, 이용자 이익 저해도 부담이 높아지는지, 여러 조건에 대한 것도 같이 볼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이 정비가 돼 더 체계화됐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시중에서 제기되는 유보신고제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은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해 통신요금 등에 대해 인가제가 아닌 유보신고제를 통해 통신사업자간 요금 경쟁을 통해 통신비 인하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법 개정을 요구했던 과기정통부는 스스로 법 개정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물가상승률, 5G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 통신 사업자의 매출 실적 증가 등 땜질식, 주먹구구식 통신비 정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SKT의 5G 중간요금제 출시 이후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이통사들이 더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홍 실장은 "24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만 요금제는 더 진화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상위 구간이 더 생기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요금제 출시를 강제할 수 없는 부분으로 통신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나 시민단체들에서 50GB 이상의 진정한 의미의 5G 중간요금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도 이 의견에 동감했다. 홍 실장은 "50~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강제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필요성을 언론도 제기해주고 소비자단체의 의견도 종합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이달 중 중간요금제를 마련해 정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더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KT나 LG유플러스가 더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선보인 후 SKT가 추가로 요금제를 내놓은 경우가 종종 있어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2-08-01 11:29: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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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여름휴가 성수기 특수 엎고 비상 준비...신작 출시 박차

8월, 본격적인 여름휴가 성수기에 돌입하자 게임사들도 이에 맞춰 신작을 줄줄이 출시하고 나섰다. 주 이용자들의 연령층이 대부분 여름방학, 명절 등을 맞이하면서 온라인게임 이용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이에 게임사들은 이같은 성수기 특수를 노리고 이용자들의 신규 유입과 충성고객 지키기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컴투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여러 게임사들이 각사 IP를 활용한 신작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업계는 현재 국내 양대 마켓에서 매출 등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을 밀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이미 출시한 신작...보증된 흥행수표? 우선 넷마블은 .지난달 28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지난 2015년 출시한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후속작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특성을 가장 극대화한 작품으로, 이용자에게 세븐나이츠 영웅이 되는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략적인 게임성을 계승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출시 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매출 7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날인 27일 사전 다운로드 5시간만에 앱스토어 인기 1위,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양대마켓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같은 보증된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이 지난 29일 PC 버전을 시작했다. PC 버전은 PC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기본 조작 플레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계정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공식 사이트를 통해 PC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사업그룹장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장르의 혁신성, 그래픽, 전투 시스템 등 다방면으로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작품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이라며 "넷마블 대표 IP이자 세븐나이츠 IP의 완성형으로 선보이는 게임인만큼 장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플레이윙이 개발한 PC 온라인 슈팅 대전 게임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Century: Age Of Ashes, 이하 센추리)'를 지난 27일 '스토브'에 공식 한글화된 버전으로 정식 론칭했다. 센추리는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PC 무료 슈팅 대전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드래곤 공중 슈팅 대전 컨셉으로 빠른 속도감과 파괴력 그리고 자유로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출시 앞둔 '보증된'신작...제치고 올라갈까 앞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들도 있다. 우선 컴투스는 오는 16일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출시한다. 이 게임은 '서머너즈 워: 창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바 있다. 서머너즈 워 IP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전 세계 1억5000만 다운로드, 90개국 게임 매출 1위, 140개국에서 톱10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출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 최초로 소환사가 게임에 직접 등장해 3마리의 소환수와 팀을 이뤄 전략 전투를 펼치는 소환형 MMORPG다. 넥슨은 오는 25일 '히트2'를 국내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한다. 넥슨은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작품이라 업계가 기대하는 바가 크다. 넥슨게임즈는 "그간 쌓아온 역량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퀄리티를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히트2는 지난 2015년 출시된 원작 히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대규모 필드 전투를 핵심 시스템으로 도입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PC·콘솔 신작 'TL'을 연내 출시 예정이다. TL과 프로젝트E는 세계관을 서로 공유하는 엔씨의 새로운 오리지널 IP다.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서로 다른 역사가 펼쳐지는 두 대륙의 이야기를 담았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여름에 공식적으로 쇼케이스를 통해 TL에 대한 보다 상세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에서 성수기는 여름, 겨울 방학 시즌이다. 이번에는 긴 장마로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를 놓칠수 없다. 특수를 노리고 신작 출시를 앞당기고 있는 분위기"라며 "이는 충성고객 지키기와 신규이용자 유입 둘다 중요한 때. 이에 업데이트나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더욱 활발히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2022-08-01 11:2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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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 접수 시작

국내 최대 웹소설 공모전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의 2라운드가 시작됐다. 네이버웹툰은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 2라운드의 작품 접수를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3주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라운드는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장르 웹소설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인과 경력 작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예심 및 본심, 최종심을 거쳐 오는 10월 14일에 발표된다. 본심에서 독자들의 선호도를 나타내는 독자 투표 진행 후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심사의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상작은 각 장르별로 ▲대상(5천만 원, 1편) ▲최우수상(3천만 원, 2편) ▲우수상(1천만 원, 4편) ▲특선(500만 원, 10편), 총 34편 작품에 4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네이버시리즈 정식 연재와 함께 네이버시리즈 '매일 10시 무료' 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선정작은 웹툰 제작 후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를 시작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부터 매해 '지상최대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과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공모전으로,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국내 웹툰·웹소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판타지·무협 웹소설 등단 플랫폼 '문피아'와 연합해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2022 지상최대웹소설공모전'을 개최했다. 네이버웹툰이 문피아의 지분 취득을 완료한 이후 양사가 함께 하는 첫 행보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무협·판타지·로맨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웹소설 창작자를 배출하고자 마련됐다.

2022-08-01 11:1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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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블록데몬’과 위믹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블록데몬(Blockdaemon, 대표 콘스탄틴 리히터)과 위믹스3.0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록데몬은 총 40개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 '40원더스(WONDERS, WEMIX On-chain Network of Decentralized Ecosystem Regulators)'의 첫 번째 멤버로 합류한다. 블록데몬은 2017년 설립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ETH 2.0, 폴카닷, 테조스, 폴리곤/매틱, 카르다노, NFT API 등 31개 PoS(지분증명) 프로토콜 포함, 55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자체 개발한 '유비퀴티 API 스위트(Ubiquity API Suite)'로 지원하고 있다. 노드 인프라 스트럭쳐, 스테이킹, 지불, 온체인 데이터에 대한 API 엑세스 등도 제공한다. 최근 정보 기술 국제 표준인 ISO 27001:2017 인증을 받았으며,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블록체인 기업들을 돕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블록데몬은 위메이드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의 효율적인 탈중앙화를 위한 노드(Node)를 운영하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완전한 보안성 유지에 필요한 각종 기술 인프라도 지원한다. 블록데몬 앤드류 브라네스(Andrew Vranjes) APAC GM 겸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블록데몬과의 협력이 위믹스3.0의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3.0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프로젝트들을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영입 중인데,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블록데몬이 합류하게 되었다"며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와 투명한 노드 카운슬을 통해서, 보다 지속가능하고, 개방적인 메인넷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1 11:1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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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산업수학 기반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

인공지능 기술의 기반에는 수학과 수리논리학 등의 기초학문이 매우 중요하다.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의 AI 알고리즘에는 행렬, 통계, 미분 등과 같은 수학적 이론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기초수학의 강국인 미국, 캐나다, 중국, 이스라엘 등은 인공지능의 선진국으로 발돋움 했다. 최근 우리나라도 허준이 교수가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을 최초 수상했지만, AI(인공지능) 강대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학과 수리과학 분야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우리나라의 수리과학 발전을 이끌고 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산업수학 기반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7월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에서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수학에 기반한 인공지능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윤리 발전까지 아우르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AI, 빅데이터, 산업수학,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 개발 ▲설명 가능한 AI 등 인공지능 윤리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 개발 ▲바이오 및 의료, 보안 및 암호화, 초거대 AI 등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협력 ▲AI, AI윤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추진 ▲산업수학 및 유관 AI기술의 저변 확산을 위한 컨퍼런스, 경진대회, 해커톤 공동 개최 등의 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공동 협약 체결 후에는 두 기관 관계자들과 연구자들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서는 수리과학, 산업수학 분야의 AI, 빅데이터 기술 적용과 연구 방안, AI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과 적용 방안, 유관 교육과 정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005년 설립된 국내유일 수학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수리과학 R&D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과 공공영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 걸쳐 수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산업 현장의 수학적 문제를 발굴하고 산업수학 연구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의료수학 연구를 중점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현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은 "수리연이 갖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수학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이와 관련된 전문가 양성을 위해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수리연 부산의료수학센터는 부산광역시와 동아대의료원, 부산대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보건의료데이터의 체계적 구축, 관리를 통한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의 의료기술과 이와 관련한 의료기기의 효율적 개발과 활용에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IAAE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분야의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 처리기술을 협력하여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창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는 코딩 기술보다 수학적 지식과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분야다. 우리나라도 알파고, 알파폴드와 같은 혁신적인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려면 수학과 수리과학 전문가들을 더욱 양성해야 한다. 양 기관은 이에 공감대를 같이 하고, 수학에 기반한 AI 기술과 윤리의 공동 연구 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들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01 11:13: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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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거래액 6000억원 달성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누적거래액 6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누적 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한지 약 7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 2016년 2월 첫 선을 보인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요를 파악한 뒤 제작하는 공동 주문-주문 제작 방식으로 일상 속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하며 제조사-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주문 성공률이 99%에 달할 정도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출시 후 2019년 1000억 원, 2020년 3000억 원, 2021년 50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4930곳 이상의 제조업 및 창작자에게 생산 기회를 제공했으며, 224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주문 생산에 동참해 1910만 여 개의 제품이 재고 없이 판매됐다. 올해 들어 카카오메이커스는 공동주문 플랫폼의 의미를 넘어,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환경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새롭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제 값을 다 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는 버려지는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해 생산자의 재고 부담을 낮추고, 생태계의 환경 비용을 줄이며, 수요-공급 균형을 맞춰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매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면서 진행하는 주문마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에코씨드'는 메이커스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하는 환경 기금으로, 이용자가 제품을 주문하면 1건당 100원이 적립돼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쓰인다.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프로젝트는 쓰임을 다한 제품을 업사이클링해 기부와 환경 보호에 동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친환경 활동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헌 티셔츠를 양말로, 헌 스웨터를 가디건으로 새활용해 보호기관 어린이 및 독거 어르신에게 기부했으며, 향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환경 문제 해결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매를 통해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 제작 상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 형태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제품을 기획해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으며,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제품을 통해 판매 수익금을 시민단체에 기부했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가치있는 소비의 의의를 전파하고,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다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결과"라며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나아가 선순환 기부 문화가 사회에 정립될 수 있도록 의미있는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1:07: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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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고 편리하게 공장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는 ▲AI(인공지능)비전검사 ▲모터진단 ▲설비예지보전 3종이다. 이 솔루션들은 제품품질과 설비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생산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MEC센터와 고객사 공장이 5G 전용망으로 직접 연결되는 만큼 통신 보안도 뛰어나다. 'AI비전검사'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AI비전검사는 작업자의 육안검사로 진행해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검사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업무 피로도도 높은 품질검사 공정에서 주로 활용된다. AI비전검사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 불가한 미세 불량 검출 ▲초기 불량 검출로 신속한 대처 및 비용 절감 ▲검사 결과 자동 집계로 정확한 제조현황 파악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터진단'은 모터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고 전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1300만 개의 모터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동으로 모터를 진단한다. 특히 모터의 기계적 이상 증상만 진단하던 일반적인 진단 솔루션과 달리, 모터진단 솔루션은 모터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을 측정해 전기적 이상 증상까지 진단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설비예지보전'은 공장의 베어링 및 구동축 등 회전체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진단 솔루션으로,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전체 공정이 중단되는 손해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설비의 진동 및 전류 데이터를 학습해 고장 원인을 진단하고 최적 정비시점을 제시한다. 2년 약정 기준 월 구독요금(부가세 미포함)은 설비예지보전 6만원, 모터진단 11만원, AI비전검사 77만원부터 시작되며,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6개월 동안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이번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구축 비용 및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생산품질 향상과 비용절감의 일거양득 효과가 있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1 11:07: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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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달 중개 POS 솔루션 유선전화 요금제 결합한 '사장님 배달POS 전화' 출시

KT가 배달 중개 POS 솔루션인 '사장님 배달POS'와 유선전화 요금제를 결합한 '사장님 배달POS 전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장님 배달POS는 지난 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배달 중개 플랫폼 대표기업 ㈜푸드테크와 협력으로 출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 등 다양한 배달앱들의 주문 수락과 배달대행 라이더 호출을 동시에 처리한다. 특히 배달의 민족과는 정식 연동돼 경쟁사 대비 주문 처리가 빠르고 간편하며 전국 90여 개 배달 대행사와 연동된 점이 강점이다. 요식업 소상공인들은 기존에 배달주문 처리를 위해 각각의 배달앱과 배달대행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고, 배달주문 건을 POS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배달주문 건이 많은 매장의 경우에는 배달만 처리하는 직원을 별도로 채용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사장님 배달POS를 이용하면 복잡한 배달주문 처리를 빠르게 처리해 피크타임에 몰린 주문을 더 많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가게매출에 도움이 된다. 배달과 매장주문을 하나의 프로그램과 단말에서 관리할 수 있어 배달주문 처리를 따로 담당할 직원의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다. 매장의 날씨, 주문 채널, 상권, 메뉴별 배달 매출 분석 정보 등도 제공한다. KT 사장님 배달POS 전화 상품은 사장님 배달POS 서비스에 유선전화까지 더해 월 2만 310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중인 POS 뿐만 아니라 노트북, PC에도 사장님 배달POS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전화는 무료통화 30분이 포함된다. 전화 대신 인터넷전화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전화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통화 30분과 발신번호표시 기능이 무료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3개월 무료혜택 프로모션도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전화 요금제를 사장님 배달POS 전화로 변경하거나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 해당된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 박정호 단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복잡해진 배달주문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해 배달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매출까지 증대할 수 있도록 사장님 배달POS 전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게 운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여 소상공인들 사장님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1 09:22:4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