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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알뜰폰 시장 잇딴 진입 알뜰폰 업계 '좌불안석'

금융권이 잇따라 알뜰폰 시장에 진입하면서 중소 알뜰폰 업체들이 '생존을 위협당한다'며 거센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나 윤석열 정부가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기살리기에 나서면서 금산분리 완화까지 시사해 알뜰폰업체들은 좌불안석이다. KB국민은행 '리브엠'이 이미 이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신한은행이 KT와 KT망을 쓰는 사업자와 제휴 형태로 시작하지만 정부의 금산분리 완화 조치에 따라 KB리브엠의 경우처럼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NH농협은행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는 LG유플러스에 이어 다음주 중 KB리브엠에 망 도매 제공을 시작하게 돼 우려를 높이고 있다. 국내 알뜰폰 시장은 2011년 시장에 사업자들이 진출한 이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1년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알뜰폰을 판매하는 사업자도 70여개사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이달 초 KT 및 KT 알뜰폰 사업자와 공동으로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SOL)'에 알뜰폰 가입 이벤트 페이지를 신설하고 KT망을 사용하는 kt M모바일, 스카이라이프, 스테이지파이브, 세종텔레콤과 제휴 요금제 12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신한 알뜰폰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은 1만원에서 3만원대의 가격으로 음성, 데이터, 문자 사용이 가능하다. 또 12개월간 매월 신한 쏠(SOL) 쿠폰함에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50·30GB 데이터 쿠폰 혜택과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지니뮤직, 시즌 등 음원스트리밍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를 기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2019년 4월 금융권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KB국민은행의 리브엠은 올 상반기 소비자 만족도는 지난 조사에 이어 올해 상반기 2회 연속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리브엠은 78%의 만족도를 기록해 알뜰폰 평균 만족도인 65%를 상회했으며, 알뜰폰 사업자 중에는 KT엠모바일 64%, 세븐모바일 63%, 헬로모바일 60%, A모바일 54%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이통 3사 중에는 SK텔레콤이 61%를 기록했으며, LG유플러스는 51%를, KT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낮은 47%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리브엠 가입자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데 관련업계에서는 이미 가입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NH농협은행까지 알뜰폰 시장 진출에 큰 관심을 나타내면서 금융권들이 잇따라 알뜰폰 시장에 진입하지 않을 지 알뜰폰업계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윤 정부가 금산분리 완화 의사를 나타내면서 금융권들이 잇따라 알뜰폰 시장에 들어오지 않을 지 큰 걱정이 된다"며 "신한은행도 KT 및 KT 알뜰폰 사업자와 공동으로 시장에 진입해 정식 진출은 아니지만,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시장 진입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상황"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관련,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협회)와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노조)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에게 KB국민은행의 알뜰 사업에 대한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취소를 요구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4월 KB국민은행의 리브엠 사업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재지정했다 협회와 노조는 "부가조건 위반과 금권 마케팅으로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의 리브엠 사업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며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자가 이동통신사에 지급 해야하는 도매대가는 약 3만 3000원인 데, 이보다 훨씬 낮게 요금을 책정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중소업체의 가입자 빼앗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염규호 KMDA 회장은 "KB국민은행의 손실액은 24개월 기준 20~30만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금융대기업이 서민 대출이자 수익을 통신시장에 전이해 통신산업의 시장질서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중소업체 죽이기의 결과는 소수 대기업들만의 독과점 시장 형성을 앞당길 것이기 때문에 결국 전체 이용자 후생을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이통 3사에 KB리브엠에 대한 보이콧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신한은행이 KT망을 사용하는 사업자들과 함께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KMDA는 지난 19일 이통 3사에 KB국민은행의 'KB리브엠'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에도 공문을 보내 알뜰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요청했다. KMDA는 공문에서 LG유플러스에 KB리브엠에 대한 알뜰폰 망을 제공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으며, SKT과 KT에는 KB리브엠 제휴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KDMA 관계자는 "KB리브엠이 불공정 경쟁을 지속함에도 LG유플러스가 도매제공을 지속한다면 당 협회 소속의 유통망은 LG유플러스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주권시민회의측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신한은행이 정부의 금산분리 완화 기조 속에서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금융권의 망 도매대가 이하의 요금 제공으로 시장 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신한은행은 알뜰폰 시장 진입을 목적으로 한 첫 걸음이라면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22-07-21 13:05: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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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돈버는 'C2E'게임 ·IT기업 구축 속력...일각 "이용자 반감, 신중한 판단 요해"

크리에이트 투 언(Create-to-Earn) 시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C2E는 창작자가 기능이나 툴, 솔루션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로블록스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저가 직접 콘텐츠나 아이템을 제작해 다른 유저에게 판매하거나 교환 하면서 현금화 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C2E 모델이 업계 사이에서 화두가 되자 게임업계 뿐만 아니라 IT, 커머스 플랫폼 기업들도 이미지, 동영상,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수익형 서비스들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C2E구축을 위해서는 웹3.0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라는 입장도 나온다. 웹 3.0은 '개인의 콘텐츠 소유'가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을 뜻한다. C2E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웹3.0으로의 전환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게 업계 중론이다. 이는 탈중앙화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 데이터의 권한이 기업이 아닌 이용자가 결정하게 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 '웹3.0' 기반, C2E 생태계 구축에 속력...대표 게임사, 크래프톤 ·컴투스 게임업계 사이에서 C2E 시장 구축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크래프톤과 컴투스다. 크래프톤은 특히 웹3.0으로의 전환에 가장 큰 중점을 뒀고 컴투스는 C2X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가 직접 C2E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고 나선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웹 3.0 기반 게임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웹 3.0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창작자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이 이동하는 생태계가 조성되는, C2E(Create to Earn)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김 대표는 "C2E는 '콘텐츠 창작을 통한 돈 벌기'다"라면서 "유튜브, 로블록스, 제페토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그 재미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래프톤은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게임사 본연의 역할과 강점에 집중하면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을 것이라는 방침이다. 우선 크래프톤은 콘텐츠, 플랫폼 강화를 위해 B2B 협력에 주력하는 단계다. 박형철 크래프톤 웹3.0라운드테이블 실장은 지난달 '2022 콘텐츠산업포럼'에서 "C2E 생태계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겠다"며 "크리에이터를 필두로 브랜드, IP, 엔터테인먼트, 크립토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그룹은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C2X를 앞세워 생태계 기반 웹 3.0 게임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웹 3.0의 가치에 중심을 둔 탈중앙화 프로토콜 경제 기반의 C2X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고, '컴투버스'를 선보이는 등 C2E 시장 구축에 속력을 내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C2X를 필두로 웹3.0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했다. 대표적으로 미국 블록체인 게임사 '5x5 게이밍','브리더다오(BreederDAO)', 일본 블록체인 게임 및 솔루션 기업 '더블점프 도쿄' 등에 투자하며 글로벌 웹3.0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C2X는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 C2E 모델 가장 적극 '메타버스 플랫폼'...IPX·제페토 등 C2E 모델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는 단연 메타버스, 가상세계다. 특히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프렌즈'가 IPX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메타버스 및 NFT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IPX는 디지털 캐릭터 IP를 제작해 수익화 하는 플랫폼 '프렌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어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3억 명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제페토 내 아바타 아이템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에는 200만 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판매할 수 있으며 이렇게 판매된 아이템들은 6800만 개 가량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페토에는 월 수익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들도 등장하고 있으며, 유명 크리에이터 '렌지'는 GS25, 브랜드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는 '제페토 마케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꼽히는 로블록스에서는 게임 제작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로블록스 내 '개발자'로 불리는 이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제작한 게임을 유통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로블록스 내에서는 가상화폐인 '로벅스'를 수익으로 제공하는데, 개발자들은 수익 대부분(70%)을 얻게 된다. ◆ SNS, 커머스 등 C2E 플랫폼 다양화 SNS형식이나 커머스 플랫폼 등 리뷰의 콘텐츠화를 이끌어 리뷰어들의 수익 창출 구조를 구현한 서비스도 주목된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숏폼 영상 후기 커머스 플랫폼 '스프레이'는 영상 후기로 구성된 SNS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SNS를 구경하듯 영상 리뷰를 보며, 자신의 취향 및 상황에 알맞은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낸 상품을 제작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도 눈길을 끈다.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1인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로서 제작한 문구 및 생활잡화를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크리에이터들은 상품을 직접 제작, 셀러로서 판매까지 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C2E 등이 P2E의 다른 버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돈버는 게임을 뜻하는 P2E는 국내 게임이나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업계들은 C2E나 P&E 등 개념을 세분화하고 있지만 같은 맥락이라는 것. 이는 이용자들의 반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한 업계 관계자는 "P2E 개념의 비슷한 버전인 P&E, C2E 등 다양한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P2E는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념이 바뀐 것은 아니다. 이에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목표다. 말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다. C2E 시장이 안정화 시기가 아닌 상황에 오히려 이용자들이 반감을 살 수도 있다. 새로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1 11:39: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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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필리핀 ’2022 컨퀘스트’ 참여…사전 프로모션 진행

드래곤플라이 합작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2022 컨퀘스트(ConQuest)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프로모션으로는 스페셜포스 러쉬(SFR) 행사 소식을 공유하면 인피니티 마켓에서 활용 가능한 인피니티 스톤 NFT(대체불가토큰) 쿠폰을 무작위로 10명에게 준다. 또 추첨으로 1명을 뽑아 스페셜포스 PFP(프로필 사진)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인피니티 마켓은 디에프체인의 P2E 서비스 플랫폼이며, 인피니티 스톤을 강화하면 코인 채굴에 용이해진다. 컨퀘스트 참가자들의 경우 오는 25일까지 러쉬 월렛을 만들고, 스페셜포스 러쉬 캐릭터로 구글 양식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인피니티 스톤 쿠폰을 지급한다. 모든 등록자들은 스페셜포스 러쉬 필리핀 페이스북 페이지와 디스코드 커뮤니티 채널에 가입해야 쿠폰 지급 대상이 된다. 아울러 사전 등록한 유저들은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서 인플루언서와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에서 이긴 유저들에게는 스페셜포스 PFP가 지급된다. 세이카(SEIKA)·요우(YOW)·지유(GIU)·브레넌(BRENAN) 등 필리핀 현지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도 참석, 이들과 인피니티 마켓의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는 AMA(Ask Me Anything, 질의응답) 세션 시간도 갖는다. 스페셜포스 러쉬 게임의 무료 테스트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필리핀 컨퀘스트 박람회는 2017년부터 필리핀 일로일로(Iloilo) 시에서 개최된 게임&팝 문화 축제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티의 SMX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주최하며, 200여 개 이상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디에프체인은 필리핀 지사를 통해 부스 참여에 나선다. 필리핀에서 서비스하는 P2E 게임 '스페셜포스 러쉬'와 '인피니티 마켓 플랫폼 생태계'를 해외시장에 소개하기 위해서다. 앞서 디에프체인은 지난 5월 스페셜포스 러쉬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 3월엔 인피니티 마켓 오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22-07-21 10:0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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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서울 코믹월드’서 첫 오프라인 유저 행사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만화 종합 행사 '서울 코믹월드'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 위치한 '블루 아카이브' 부스를 방문하고 게임 설치를 인증한 유저에게 '블루 아카이브' 학생들이 새겨진 음료, 부채, 쇼핑백을 선물한다. 또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청아한 배경을 바탕으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트월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공식 4컷 만화 작가의 일러스트를 포함한 '샬레의 특제 디지털 굿즈팩'을 제공한다. 디지털 굿즈팩은 배경화면, 스티커,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 정오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첫 오프라인 유저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공식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현장 인증 후기를 업로드한 유저들 중 선정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23일 정오부터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청휘석 600개'와 '1백만 크레딧 포인트'를 지급한다. 그 외 다양한 이벤트는 23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1 09:4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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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이벤트 콘텐츠 업데이트... 이용자 소통 강화 나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21일 신규 출석 이벤트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빠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유비의 7일 출석 이벤트'를 공개했다. 출석을 통해 전투 효율을 높이는 물약과 탈 것의 포만감을 높이는 먹이, 동전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수라대전과 영물 보감, 거래소 및 문파 등 핵심 콘텐츠를 집중 개선했다. 먼저, 하루 3회 실시되던 '수라대전'이 오후 8~10시까지의 타임제로 바뀐다. 이용자들은 두 시간의 매칭 시간 동안 최대 3회 수라대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규모도 팀당 15인으로 변경돼 최소 30인이 모이면 즉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영물 보감'이 소환과 동시에 자동 등록되도록 변경된다. 기존에는 보감에 등록해 능력치를 획득하는 방식이었다면, 자동 등록으로 전환돼 합성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수 있다. 영물 효과 및 화신과 탈 것의 능력 또한 추가돼 더욱 많은 속성별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다라 맥점 초기화 기능의 '망천단' 등장 ▲거래소 이용 편의성 개선 ▲마을 복귀 시 활력 자동 충전 ▲문파 기부 시스템 ▲사냥 난이도 하향 등 이용자들의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주요 사항들을 변경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빠른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09:41: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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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코퍼레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통해 '배그' 메인 영상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통해 '펍지 네이션스 컵 2022(이하 PNC 2022)'의 메인 트레일러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열린 'PNC 2022'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만에 유관중으로 개최돼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360도 거대 타원형 LED 월(가로 53.5m, 높이 8m, 지름 19m)로 구성된 버추얼 스튜디오인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에서 촬영됐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이번 영상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파트에 참여해 콘텐츠의 정교함을 강화시키고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현장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게임 IP 배경에 연기자, 소품 등 물리적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미를 선보였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배틀그라운드의 정글과 설원 배경, 길리슈트를 포함한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연기가 피어 오르는 전투 현장, 경계하는 플레이어의 조화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제작됐다.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속 가상환경을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로 완벽히 구현한 새롭고 의미 있었던 시도였다"며, "이번 시도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게임 IP의 다양한 활용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7-21 09:3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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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 AI 기술 연구 협력한다

KT가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Edutech)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에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KT와 네오랩컨버전스는 에듀테크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마트펜으로 수집한 필기 데이터를 이용해 교육에 필요한 AI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스마트펜의 UX 편의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가 ABC(AI·Big Data·Cloud,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에 기반을 두고 구현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 '랜선에듀'와 네오랩컨버전스가 스마트펜 사업에서 확보한 필기 데이터의 분석·처리 기술을 결합한다. 양사는 스마트펜으로 동작하는 모든 활동을 수집하고, 특히 ▲필기 분량과 특정 구간에서의 필기 기록에 따른 학습 참여도 ▲필체의 흘림 정도에 따른 수업 집중도 ▲문제풀이 소요 시간에 따른 과제 이해도 등의 학습 정보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AI 연구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혼합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펜을 활용한 교육용 AI 기술의 초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KT가 출시할 교육 서비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다. 네오랩컨버전스는 2009년 설립된 스마트펜 전문 업체로 종이에 쓴 필기 내용을 디지털화하는 '엔코드(Ncode)'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토대로 여러 종류의 스마트펜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김봉기 상무는 "네오랩컨버전스와의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펜을 활용한 원격수업과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아날로그 필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KT가 에듀테크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9:1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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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어망 상용화로 6G 진화 위한 기반 확보

SK텔레콤이 시스템 경량화를 통해 통신망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트래픽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코어망을 상용화해 6G 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코어망을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코어망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기존 물리 기반 코어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기존 가상화 기반 시스템 대비 진일보한 기술로, 하드웨어 자원과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가상 자원 사이에 운영체계를 중복 설치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경량화해 준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코어망은 산업현장의 통신 장비 증설, 연휴를 맞은 관광지나 콘서트장 등의 급격한 트래픽 증가 등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돼, 엔지니어의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첨단 클라우드 기술 세계 최초 상용망 적용으로 통신망 안정성·효율성 증대 SKT와 에릭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엔지니어가 물리적으로 장비를 관리하는 방식 대비 통신망에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유연한 망 관리는 물론, 실시간 복구 기능도 적용 가능해 망 과부하나 장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은 개인화 서비스나 기업·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온 디맨드(On-demand) 형태의 서비스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타버스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하는 B2B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 선제적 도입...6G 인프라로 진화 선도 산업현장에서는 5G,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서비스들이 늘어남에 따라 망 고도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수정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통신사들은 이러한 작업을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 통합·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T와 에릭슨은 지난 2019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망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단계적으로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장비 구축을 통해 상용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SKT는 향후 6G 코어망의 기본 구조로 사용될 최신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이 5G의 고도화를 넘어 6G 진화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도입을 통해 미래 통신 인프라 진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6G 이동통신 및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 인프라 구조를 오는 2025년까지 완성하기 위해 기술 역량 강화와 연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 상용화를 바탕으로 첨단 ICT 서비스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는 SKT는 산업 각 분야 특화 서비스 성장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네트워크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니카 제스존(Monica Zethzon) 에릭슨 솔루션 패킷 코어 총괄은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시장에서 SKT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에릭슨의 차세대 코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혁신 생태계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09:15: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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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정보보호 국제인증 2종 동시 획득

SK C&C(대표 : 박성하)는 21일 'ISO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27018(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SK㈜ C&C는 기존에 획득한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과 함께 정보보호 국제 인증 3종을 보유하게 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17과 ISO27018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대?처하는 보안 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받을 수 있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ISO27001에서 정하고 있는 보안 요건은 물론,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친 ▲정보보호 정책 및 조직 ▲자산 관리 ▲인적 보안 ▲물리적 환경 보안 ▲암호화 ▲운영 보안 ▲통신 보안 ▲정보보호 사고 관리 ▲규정 준수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SK㈜ C&C는 ▲클라우드 보안 진단 및 가이드 수립 ▲보안 취약점 점검·조치 ▲구성원 정보보호교육 및 실천 캠페인 ▲보안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SK㈜ C&C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시스템 보안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고객 정보 자산에 대해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클라우드 보안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정보 자산을 다루는 영역에서도 각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보안은 물론,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고 있다. 유진호 SK㈜ C&C 정보보호담당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SK㈜ C&C는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는 물론 운영 역량까지 인정 받았다" 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이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2022-07-21 08:43: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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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통사 신고한 5G 중간요금제, 보름 내에 결정하겠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5G(5세대 이동통신) 중간 요금제에 대해 절차와 규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서 법적으로 강요할 수단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5G 중간요금제 정책에 대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5G 중간요금제는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통 3사가 중간요금제를 내놓을 생각이 있었고,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제안을 했다"며 "무엇보다 이통 3사가 제안해주신 것은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지난 11일 과기부에 월 5만9000원에 기본 데이터 24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요금제 등 5G 중간요금제 수종의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게 적용하는 유보신고제에 따라 15일 안에 이용자 이익에 부합하는지, 시장 공정경쟁을 저해하지 않는지, 합리적으로 책정했는지 등을 판단해 수리 또는 반려할 예정이다. 하지만 과기정통부 검토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은 이통사가 신고한 5G 중간요금제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며 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일부 논란은 있지만 일단 검토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제안한 부분에 대해 절차와 규정대로 보름(15일) 내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망 사용료' 갈등은 공식적으로 이래야 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보자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단편적으로 보면 외국계 기업들이 우리나라 인프라를 많이 쓰고, 여기에 대해서 왜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그래서 앞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여러 관계자와 여러 법령하고 묶여 있고 국가 간에 문제도 더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부적으로 법률적으로 따지고 결과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또한 민간 역량을 극대화해 앞으로 10~20년을 책임질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패권 시대를 맞아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연구개발(R&D) 체계를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반도체는 여러 학문과 산업에 걸쳐 있어 관계 부처가 협력해야 한다"며 "AI·핀허브와 같은 분야는 당장 산업화되지 않고, 저전력 및 AI 기능 등 분야에서 R&D를 하고 산업을 투입하는 분야에 과기정통부의 역할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재 양성에 대해 "교육부와 많이 연관돼 있는데 교육부는 보편적 교육, 학생 정원과 관계된 부분이 핵심이다"며 "과기정통부는 수월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인재를 기르고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부분에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2-07-20 16:01:2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