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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NFT 사업 강화...지갑기능 오픈 및 파트너사 모집 확대한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체불가토큰(NFT) 지갑 기능을 추가하고 관련 파트너사 모집을 확대하는 등 NFT 사업을 본격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네오핀에서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디파이 서비스와 더불어 NFT 지갑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다 손쉽게 NFT를 보관 및 전송할 수 있도록 UI와 UX를 최적화했다. 클레이튼 체인의 KIP-17, ERC-721 표준을 우선 지원하며 추후 다양한 체인으로 빠르게 늘려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 관리 및 보안성 강화 등을 위해 네오핀과 파트너십을 맺은 선별된 프로젝트의 NFT만 보관, 전송할 수 있는 것도 특징. 현재 파트너십을 완료한 '300피트', '세번째 공간', '비몰(BMall)' 등의 NFT를 보관 및 전송할 수 있다. 네오핀은 '신뢰'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출시 때부터 고객확인제도(KYC), 자금세탁방지(AML) 등을 적용한 바 있다. NFT 역시 검증된 프로젝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와 안정성의 차별화 포인트를 유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NFT 사업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현재 국내 주요 NFT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지속논의 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네오핀 홈페이지에 NFT 오픈플랫폼 페이지를 개설했다. 국내외 NFT 파트너사들이 오픈플랫폼 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NFT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네오핀에서 검증한 이후 파트너십을 맺는 형태다. 공동마케팅도 진행해 네오핀-파트너사의 NFT 사업에 대한 화제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네오핀의 핵심인 신뢰와 안정성을 NFT 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으며,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NFT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파트너사들과 NFT 공동마케팅 등을 진행해 네오핀 NFT 사업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화제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5 11:34: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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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 50만 가입자 돌파 기념,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쿠폰 프로모션 나서

KT의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Y)는 'Y덤' 5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Y덤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에게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Y덤은 KT 5G를 이용하는 20대 고객을 위해 지난 2월 출시된 무료 혜택 프로그램이다. Y덤에 가입하면 추가 디바이스 또는 테더링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공유데이터'를 2배 제공받고 스마트기기 1회선도 할인 받아 쓸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전체 회원 중 20대가 3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텍스트로 책을 읽기 보단 오디오북, 요약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서를 즐기는 20대의 취향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Y는 이러한 밀리의 서재 특성을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Y덤 프로모션 기간은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중 Y덤에 신규 가입하면 밀리의 서재 3개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Y덤 기존 가입자는 KT 20대 전용 앱 'Y박스'에서 신청하면 밀리의 서재 3개월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Y덤 가입은 Y덤 대상 KT 5G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변경하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이미 해당 KT 5G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KT홈페이지를 통해 Y덤에 직접 가입할 수 있다. KT는 Y덤 혜택을 출시한 후 Y덤을 사용하는 고객의 스마트기기 활용도가 실제로 증가됐다고 분석했다. Y덤의 스마트기기 1회선 할인 혜택을 통해 휴대폰과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Y덤 고객의 공유 데이터 이용량도 기존 고객 대비 20% 이상 올랐다. Y덤은 다양한 상황에서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를 활발히 사용하는 20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Y덤 5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밀리의 서재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0대 특화 브랜드 Y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찾아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5 09:34: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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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스마트홈 서비스인 '펫토이'를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집에 홀로 남겨진 댕냥이를 놀이부터 교육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간식 찾는 '노즈워크'로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해소하는 펫 전용 서비스로 개발됐다.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려견 전문가인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과 협업해 전용 앱으로 외출 시에도 놀이 예약이 가능하다. 또 놀이공을 추가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외부 소음 훈련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월 1만 1000원에 '펫토이+홈 CCTV'를 이용해 국내 반려동물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도 우울감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 펫 시장 규모는 2017년 14.8억 달러(2조1000억원)에서 2026년 27.9억 달러(3조9000억원)로 연평균 8%대 성장이 기대된다. 시장 성장에 맞춰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보호자가 외출한 후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인 펫토이를 개발했다. 펫토이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간식을 숨긴 노즈워크 전용 공을 펫토이에 넣은 뒤, U+스마트홈 앱이나 기기 후면 버튼을 조작해 공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펫토이에서 나온 노즈워크 공을 쫓아 냄새를 맡고, 공 안에 숨겨진 간식을 꺼내기 위해 움직이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놀이 난이도도 조정할 수 있다. 공을 분리해 간식을 찾는 기본형 놀이공 외에도 ▲놀이 공 내부 구조물에 간식이 끼워져 있는 '미로형' ▲반려동물이 공을 굴려야 간식이 밖으로 나오는 '굴림형' ▲액상형 간식을 공 표면에 묻힌 '츄르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을 추가로 이용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펫토이는 놀이와 함께 반려동물이 생활 소음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할 수 있다. 펫토이의 '훈련 알림음' 기능을 활용하면 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초인종·발소리 등 생활 소음이 재생된다. 외출 시에도 전용 앱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다. 보호자는 U+스마트홈 앱에서 즉시 공놀이를 시작하거나 예약 시간 설정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공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홈 CCTV인 'AI 맘카'를 연결하면 반려동물이 펫토이와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 혹은 녹화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펫토이 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 또는 5만원대 이상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하면 매월 2200원(3년 약정)을 할인 받아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사업담당은 "국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외롭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은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전용 기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5 09:29: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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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업 역량 강화...NHN, 게임 자회사 흡수 합병 완료 '본사로 통합'

NHN이 게임 자회사를 흡수합병했다. 이는 게임 사업을 확장 시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NHN은 지난 1일부로 게임 자회사 NHN빅풋을 흡수합병하고 게임사업 조직을 본사로 통합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게임, 콘텐츠 , 기술 , 결제 ,커머스 등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직 통합을 통해 본사에 게임사업 역량을 결집, 그룹 모태인 게임사업에 강력히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합병으로 NHN 게임사업본부는 클래식웹보드사업, 모바일웹보드사업, 캐주얼사업 총 3개의 사업그룹과 자체 제작 프로젝트를 포함한 2개 제작그룹, 게임기술센터·게임사업전략실 등으로 재편됐다. 게임 사업본부장은 김상호 전 NHN빅푹 대표가 맡는다. NHN 관계자는 "국내 웹보드게임의 압도적 1위 역량을 기반으로 게임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국내 및 아시아에 집중됐던 경쟁력을 웨스턴을 포함한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NHN은 향후 웹보드 게임 '더블에이포커', 루트 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 게임) 장르의 게임 '다키스트데이즈' 등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1999년 한게임 시절부터 이어온 게임사업의 본사 통합을 통해 NHN이 다시 한번 강한 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을 주축으로 콘텐츠, 기술, 결제, 커머스 등 타 사업 부문 간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04 15:23: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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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e심 브랜드 '양심' 및 e심 특화 요금 출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이 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 상용화로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eSIM 브랜드 '양심'을 론칭하고,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eSIM을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와 eSIM 특화 요금 7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정부의 eSIM 상용화 도입에 따라 국내에서도 eSIM이 장착된 단말을 보유한 고객은 하나의 단말기로 독립된 두 개의 회선 번호 사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국내에서 eSIM 서비스가 제공되는 단말기는 2018년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XS부터 아이폰14 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Z플립4 ▲갤럭시Z폴드4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KT엠모바일에서 출시한 eSIM 원스톱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eSIM 개통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용고객은 단말 등록부터 요금제 가입, 개통 및 eSIM 활성화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단말 고유번호 입력 실수 방지를 위해 광학문자인식(OCR)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다양한 인증 방식과 셀프 개통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시간과 편의성 측면에서 고객 경험을 크게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사용이 가능한 KT엠모바일 eSIM 특화 요금제는, ▲e통화 60분/500MB(월 3300원) ▲e통화 120분(월 2200원) ▲e통화 240분(월 4400원) ▲e데이터 안심 3.5GB+/100건(월 9900원) ▲e데이터 안심 5GB+/100건(월 1만 1000원) ▲e 5G통화 150분(월 3300원) ▲e 5G통화 300분(월 6600원) 등 7종이다.KT엠모바일의 기존 모든 유심 요금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eSIM 특화 요금제는 고객의 통신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춰 '하나의 폰, 두 개의 심'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eSIM 요금제는 사용 중인 기존 통신사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KT엠모바일의 초저가 음성 요금제(월 2200원)를 eSIM으로 추가 개통하거나, 알뜰폰 유심과 알뜰폰 eSIM 요금제를 조합하여 가계통신비 절감하면서 합리적으로 '하나의 폰에 두 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T엠모바일은 '양심'이라는 eSIM 브랜드를 론칭했다. '양심'은 '하나의 폰, 두 개의 심'이라는 eSIM의 강점을 녹여 '양심'이라는 KT엠모바일의 seg 브랜드로 탄생이 되었다. eSIM 브랜드인 양심은 9월 15일부터 강남, 홍대 등 옥외광고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보다 빨리 양심 브랜드를 공개하였다. 가입 및 개통 방법도 간단하다. 소비자는 별도의 유심을 구매 없이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이심개통신청' 메뉴를 통해 '셀프 개통'이나 '상담사 개통 신청'으로 개통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정해진 URL을 통해 eSIM 프로파일을 다운로드를 하면 모든 개통이 완료된다. eSIM 개통에 생소한 고객을 위해 다이렉트몰 내 가입 상세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KT엠모바일은 eSIM 가입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SIM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515명을 추첨하여 ▲아이폰14(1명) ▲갤럭시Z플립4(1명) ▲애플 워치8(8명) ▲갤럭시 워치5(5명) ▲이마트 상품권 2만 원(500명)을 증정한다. 또한 기존 KT엠모바일 이용 고객이 eSIM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500명을 추첨해 이마트 상품권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eSIM 원스톱 셀프개통 서비스 제공과 eSIM에 특화된 요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심 브랜드와 함께 고객 경험을 최우선 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4:25: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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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지니TV'로 전면 개편, 새 홈미디어 시대 연다...미디어 포털 도입

국내 1위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을 선언한 KT가 IPTV를 '올레tv'에서 '지니TV'로 개편하고 IPTV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홈미디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강국현 KT 커스터머 사업 부문장 사장은 KT가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니 TV로 오늘부터 IPTV 2.0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미디어 포털이 될 것"이라며 "AI(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능으로 1300만 가입자에게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1만개 테마를 구분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미디어 포털' 도입 IPTV 서비스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미디어 포털'의 도입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 전무는 "여러개의 OTT를 동시에 시청하는 것이 MZ 세대들에게 인기를 끄고 있다"며 "지니TV의 메뉴는 ▲영화·드라마·VOD, 라이브 채널 ▲키즈랜드 ▲지니앱스(APPs) ▲OTT 서비스 등 총 5가지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달라진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KT IPTV 브랜드는 유무선 통신 역사와 함께 변해왔으며 디지코 만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져갈 것"이라며 "지니TV 로고에서도 곡선을 사용했으며 신비로운 색깔 보라색을 사용했고 대문자 알파벳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미디어포털 덕분에 기존에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기 위해 리모컨 방향키를 10회 이동해야 했다면, 이제는 2회 이동만으로 시청이 가능할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다. 또한 다양한 타입의 포스터 이미지와 자동 재생되는 영상이 직관적으로 보인다. 김 전무는 "OTT 전용관에서는 출시 초기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초에는 티빙이 OTT서비스 전용관에 추가되고, 다양한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OTT 사업자와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앱스에는 게임, 노래방 등 기존 TV 앱 외에 '지니 픽(Pick)' 메뉴를 신설해 뮤직 콘서트관, 골프관, 댄스관과 같은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한 데 모았다. 김 전무는 '원밀리언 홈 댄스'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가 춤을 추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큰 화면에서 평가를 받고 다른 사람과 즐길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며 "동화책 '스토리셀프'와 반려동물 케어 앱인 '페보tv', 안구 건강관리 '스마트 아이닥터'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큐레이션 도입으로 학습 속도 30% 향상...1월에 새 셋톱박스 출시할 것 미디어포털은 핵심 기능인 'AI 큐레이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에 빠르고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AI 엔진의 학습 속도는 기존보다 30% 빨라졌고,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최대 30%까지 향상됐다. 김 전무는 "AI 큐페이션은 최대 1년간 매년 30억 건의 이용로그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패턴을 찾아내고 1만개의 감성 키워드·장르로 구분된 콘텐츠 정보와 결합해 각 가정에 딱 맞는 첫 화면을 띄워준다"며 "수요일 9시에 TV를 켜면 이 시간대에 보던 채널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본방 사수를 놓칠 일이 없다. 리모컨도 반응형으로 제공해 화면에 따라 키패드가 달라지는데, 라이브 채널을 보고 있을 때 리모컨에 번호를 키패드해주고, 홈쇼핑을 보고 있을 때는 전화주문 버튼 등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 아이를 위한 추천 콘텐츠는 아이 연령과 발달에 맞춰 성장한다. 영유아동이 나이가 듦에 따라 달라지는 시청 패턴 변화를 감지해, 그 다음 연령·발달 단계에 맞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지니 TV의 새 미디어포털 UI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니 TV 셋톱박스A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12월부터는 지니 TV 셋톱박스3에서도 제공하는 등 추후 적용 셋톱박스는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에서 또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새 셋톱박스를 공개했다. HDR10+와 돌비비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고화질 셋톱박스이다. 또 돌비 애트모스(객체기반 3D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를 탑재해 공간음향 기술을 지원하고,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AP)가 내장된 일체형 디자인이다. KT는 지니 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한다. CJ ENM과 서비스 통합을 단행했으며 미국의 케이블 채널 사업자 AMC네트웍스와 제휴해 AMC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AMC+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KT는 또 지니 TV를 통해 KT그룹 미디어 회사의 시너지도 강화한다. KT 그룹 미디어 벨류체인에서 콘텐츠 제작과 투자 역할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 스카이TV, 지니뮤직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지니 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 전무는 또 "지니TV를 통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확대하고 미디어 밸류체인을 가동할 것"이라며 "5000평 규모의 KT 그룹 미디어센터를 구축해 화질이 15%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4 14:21: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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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조7천' 북미판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키로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는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Poshmark, Inc.)(CEO 겸 창업자, 마니쉬 샨드라 Manish Chandra)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어 포쉬마크 지분 100%를 2조3441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네이버의 이번 인수는 버티컬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거세지고 있는 글로벌 C2C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기적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인 버티컬 C2C 시장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에서는 크림을, 일본에서는 빈티지시티를 성장시키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 투자하는 등 해당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온라인과 커머스 기능이 결합된 포쉬마크의 이용자는 80% 이상이 MZ 세대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이번 인수도 젊은세대들을 통해 패션시장을 파악하기 가장 유연한 브랜드라고 판단한 결과"라며 " 글로벌 IT 산업 본진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으로서 새로운 리테일 형식을 정립하고 도전을 거듭하며 한단계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선 CFO는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커머스 사업이 다원화될 뿐만 아니라 공략하는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와 같이 특정 상품에 대해 구매 의지를 가진 이용자뿐 아니라 탐색을 통해 구매 욕구를 느끼는 MZ세대 등 새로운 소비자층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는 이번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C2C 시장의 핵심지인 북미 지역을 거점으로 한국-일본-유럽을 잇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및 라이브쇼핑 관련 기술을 이식해 포쉬마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쉬마크는 북미 시장 패션 C2C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소셜과 커뮤니티에 강점을 가진 독보적인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북미 지역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웹툰과 왓패드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포쉬마크를 통한 커머스 사업 간의 서비스적 연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가 보유한 검색 및AI추천 및 비전(vision) 기술, 라이브 커머스, 커뮤니티 플랫폼, 광고플랫폼 등을 활용해 포쉬마크의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 대표는 "미래의 핵심 사용자들에게 ▲C2C 쇼핑 ▲웹툰 ▲K-pop 콘텐츠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C2C 시장 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3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이 목표라고 전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포쉬마크는 지난 3년간 연평균 25%가량의 매출액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조정 에비타 흑자를 낸 바 있다. 김 CFO는 "포쉬마크는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이 목표다. 2024년에는 조정 에비타 마진 역시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포쉬마크의 인수로 인한 단기적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희생하면서 수익성을 챙기는 전략을 고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수 적정시기라고 판단해 진행했다. 벨류에이션이 낮아져 포쉬마크 같은 좋은 회사를 좋은 가격에 인수 할 수 있었던 것. 1년전 포쉬마크의 경쟁사는 16억 달러에 인수됐다. 경쟁사보다 5배 규모가 큰 포쉬마크를 우리는 12억 달러에 인수 한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포쉬마크 마니쉬 샨드라 CEO는 "네이버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혁신적인 기술기업이자, 인터넷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나를 포함한 직원들은 더 큰 조직인 네이버의 일원으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는 Poshmark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파트너로, 셀러와 사용자의 커뮤니티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3:2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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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블록체인 확장 위해 ‘DSRV’와 MOU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대표 김지윤)와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DSRV는 위메이드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 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 '40원더스(WONDERS, WEMIX On-chain Network of Decentralized Ecosystem Regulators)'로 합류한다. 40원더스는 위믹스3.0의 블록체인 노드(Node, 네트워크 참여자)로서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40개 글로벌 파트너사다. DSRV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블록체인 코어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중이다. 검증된 기술력 기반으로 이더리움(Ethereum), 셀로(Celo), 솔라나(Solana) 등 20여개 글로벌 블록체인의 대표 밸리데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멀티 블록체인 생태계에 최적화된 통합형 노드 플랫폼 '올댓노드(All That Node)'를 론칭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개발자를 위한 월렛, 통합개발환경(Remix IDE Plugin)에 이어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내 론칭을 준비 중이다. D2SF, KB인베스트먼트, 삼성넥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DSRV는 위믹스3.0 생태계 발전을 위해 위메이드와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식 파트너로서 기술 협력 및 서비스형 인프라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쉽게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DApp)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윤 DSRV 대표는 "DSRV의 비전은 누구나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DApp)을 만들 수 있도록 동일한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밸리데이터 사업을 필두로 개발자를 위한 노드 서비스, 월렛, 통합개발환경(Remix IDE Plugin)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DSRV의 검증된 기술력과 인프라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위믹스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위믹스3.0 생태계 발전을 위해 검증된 글로벌 기업들과 프로젝트들을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영입 중"이라며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와 투명한 노드 카운슬을 통해서, 보다 지속 가능하고 개방적인 메인넷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04 12:02: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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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제주 저소듣 조손가정 위탁 아동 지원...5000만원 후원키로

네오플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제주 가정위탁지원 센터에 5000만원을 후원한다.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제주도 내 저소득 조손가정 위탁아동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광장 양창근)에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플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3년 9월까지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 위탁아동들을 위해 노후화된 벽지·장판 교체, 주방 수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 및 재능개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 후원 등 폭넓은 지원을 진행한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저소득 위탁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 환경에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금이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네오플은 제주도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위탁아동들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시는 네오플과 가정위탁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모금회는 앞으로도 기부자원과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연결하는 '나눔플랫폼'으로서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1:24:3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