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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신용데이터에 252억원 지분 투자 단행...사업 제휴 나서

LG유플러스는 SOHO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경영관리 솔루션 1위 기업 '한국신용데이터'에 252억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 유플러스가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분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상 경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매출·신용카드 정산액·단골 분석 등 가게 현황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는 장부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체인 '한국평가정보', POS(판매시점관리) 제조업체 '아임유', B2B 식자재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국F&B파트너스', 정책 지원 정보 서비스를 운영하는 '페르소나'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와 자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장은 총 170만 곳에 이르며, 캐시노트 단일 서비스만으로도 120만여 사업장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 CCTV, IPTV, 인터넷 전화 등 소상공인 전용 통신상품과 캐시노트와 같은 세무·매출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U+우리가게패키지'를 출시해 제공하고 있다. 또 통신사 최초의 소상공인 전용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통신장애 없이 안전한 결제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결제안심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지분 투자 및 업무협약을 통해 캐시노트 외에도 POS, 결제망 등 한국신용데이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사업영역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각 사 상품을 결합한 신규 소상공인 전용 상품인 '디지털 인프라 패키지' 출시 ▲상호 서비스·기능 공유를 통한 상품 경쟁력 제고 ▲신규 사업의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 먼저, 양사는 '디지털 인프라 패키지'의 가입 고객에게 통신뿐 아니라 캐시노트 유료 멤버십 혜택과 매출향상 솔루션 등의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매년 약 3만 이상의 소상공인 고객을 추가 확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각 사의 소상공인에 특화된 앱에 상대방의 기능을 추가로 탑재해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U+우리가게패키지 앱에 커뮤니티, 앱푸시, 알림톡 등 캐시노트의 주요 기능을 연동하고,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 앱에 통신서비스와 상권 분석 등 U+우리가게패키지의 기능을 연동해 앱 사용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기간 매출 성과를 뛰어넘는 중장기적 협력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소상공인이 POS·결제망·통신망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구독형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출시를 검토하는 등 SOHO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에 지분 투자 및 사업 제휴를 통해 SOHO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역량을 접목해 가게 디지털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6 10:55: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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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랑 아기상어가 만난다고?...MZ세대 공략위해 콜라보진행

아기상어, 핑크퐁과 걸그룹이 MZ 세대들의 팬심을 공략하기 위해 콜라보레이션한다.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K-POP의 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가 아이돌, 댄스 크루 등 K-POP 스타들과 함께 만드는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씨엘(CL), 아이키와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스 영상을 선보인 데 이어, 전 세계 하이틴의 롤모델이자 아이콘으로 부상한 뉴진스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팬심을 다시 한번 공략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와 뉴진스의 콜라보레이션은 6일 '마법의 커튼' 티저 영상에 이어, 오는 11일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비롯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6일 오후 7시 핑크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는 티저 영상은 더핑크퐁컴퍼니의 '니니모송' 음원 인트로에 맞춰 핑크퐁과 아기상어, 뉴진스 멤버 5인이 새롭게 선보이는 안무를 담아 기대감을 높인다. 더핑크퐁컴퍼니 얼라이브 스튜디오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와 K-POP의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의 찰떡 호흡이 MZ세대는 물론, 글로벌 팬덤에 큰 즐거움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셀럽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실사 퍼포먼스 및 캐주얼 예능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6 09:3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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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세계 최초 '메타검사 PSG' 상용화...지원자 다차원 지능 측정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기존 인적성검사를 보완하고 4차산업에 맞는 메타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Digital Assessment)도구인 '메타검사'를 출시한다. 메타인재란 목표 달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이슈를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모아 시의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재를 뜻한다. 인크루트가 개발한 '메타검사'는 지원자의 상황인지 및 대처 능력, 문제해결 능력, 성장가능성 등을 게임을 통해 분석하는 PSG(Problem Solving Game, 이하 PSG)와 기업이 원하는 대로 평가 항목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인성검사인 AI PnA로 구성됐다. 오는 11월에 출시할 AI PnA에 앞서 PSG를 먼저 선보인다. PSG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다차원 지능을 측정하는 세계 최초 상용화된 검사이다. 지원자의 전략 수립과 실행 능력을 확인하는 메타지능과 목표 달성을 위한 상황판단 능력을 측정하는 실용지능, 그리고 문제해결 및 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 인지능력인 일반지능을 게임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 PSG에 참여한 지원자는 무인도에서 생존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아 체온과 체력, 체내 수분 등을 유지해 나가며 스스로 생존 방법을 찾아 나간다. 이로써 정답만 판단했던 기존 적성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원자의 문제해결 과정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결과로 산출할 수 있다. 또, PSG는 데이터 저장과 활용, 해석 및 조직화 능력과 전략 수립, 그리고 다차원 지능을 통한 지원자의 성장가능성도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기업 인사담당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입사 후에도 지원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PSG는 단순한 정답이나 결과보다 지원자 개개인의 문제해결 과정을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존 적성검사에서 발생하는 문항 및 풀이법 노출 등 부정행위 이슈를 최소화, 지원자 본연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인크루트 인크루트웍스본부장은 "기존 적성검사에도 게임이 있으나 단편적인 능력만 판단할 뿐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통합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성장가능성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상용화한 곳은 인크루트가 유일하다."라고 말하며, "게임에 익숙한 MZ세대 지원자를 채용할 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심층분석에 유용한 디지털 평가도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디지털 채용솔루션 개발을 위해 계속 진일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06 09:37: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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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컬러버스·디시인사이드, 메타버스 위해 협력...'커뮤니티'확장한다

넵튠·디시인사이드·㈜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넵튠과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커뮤니티'를 한층 고도화된 모델로 구축할 수 있게된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달 월방문자 수가 약 2억1천 만 명을 넘어섰다. 디시인사이드는 3D 커뮤니티 구현을 위한 리소스 제작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며, 넵튠과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기획과 제작, 사업과 영업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넵튠은 "디시인사이드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다."며 "이 커뮤니티들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경우 기존 유저 층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모델 구축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넵튠은 2021년 10월 지분 투자를 통해 ㈜컬러버스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다.

2022-10-06 09:2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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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완료

KT가 국내 최초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에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및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항공망에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및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적용해 끊김 없는 통신망과 안정적인 관제/제어를 지원해 UAM 운항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T가 한국형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에 구축된 항공망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서 활용된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 등이 적용돼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은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3차원으로 적용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평면적인 공간에 적용하는 지상 커버리지 최적화와 달리, 3차원의 UAM 운항 구간에 빔 패턴을 모델링해 최적화 설계를 진행했다. 이 기술로 UAM이 운항되는 모든 고도에서 커버리지 홀이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특수 및 일반 목적의 트래픽을 각각 분리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UAM이 안정적으로 운항되기 위해서는 관제와 제어 데이터의 전송 신뢰성이 중요한데, KT가 구축한 항공망은 네트워크 부하가 심한 상황에서도 주요 트래픽들에 대한 전송 품질을 보장한다. KT는 구축한 항공망을 K-UAM 컨소시엄사는 물론 UAM 관련 중소 기체 제작사와 운항사에도 제공한다. 이들 업체와의 시험 비행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항공망 프로파일과 설계,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부터는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KT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항공망 구축은 미래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컨소시엄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UAM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6:45: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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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망 이용료 입법, 이번 국감의 최대 화두로...망 이용료 의무화 입법 무산되나

망 사용료 지급을 의무화하는 망 사용료법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망 사용료법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이전에는 '망 이용료 부과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통신사들의 주장이 강조되면서 상반기에만 해도 '망 이용료를 부과해야 한다'며 입법을 지지하는 주장이 큰 힘을 받았지만, 최근 반대의견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망 이용료 의무화 입법이 무산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세종서 개최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는 일반 증인과 참고인 명단이 최종 확정됐는데, 이 명단에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와 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 레지날드 숌톤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가 포함됐다. 구글·애플·넷플릭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표에게는 망 이용료 부과와 관련된 입장을 들을 예정이며, 최근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된 인앱결제 정책에 대해서도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망 이용료 입법은 핫 이슈로 등극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망 사용료과 관련된 계약 체결에 관여하고 그 대신 망 고도화를 위한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망 이용료의 입법 근거가 될 망 유지보수 비용이나 계약 내용이 없는 상태에서 기업간 계약에 대한 문제를 입법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 ◆망 이용료 문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여론전 나서 최근 망 이용료법 관련 넷플릭스에 이어 구글 유튜브, 아마존 트위치가 가세하면서 적극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망 이용료에 대해 반대 의견이 커지는 상황이다. 구글 유튜브는 "'망 이용 대가법'이 통과될 경우, 크리에이터인 유튜버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다"며 크리에이터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또한 법안 반대 여론전에 나서 유튜버들에게 법안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으며, 크리에이터들은 망 이용료 부과 법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유튜브에서 참여를 호소하고 있는 오픈넷 진행 서명운동 참가자가 급증해 16만명을 넘겼다. 이 같은 유튜브에 행보에 대해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과 통신업체들은 "법의 적용은 유튜버가 대상이 아닌 콘텐츠 제공업체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유튜버들을 끌어드리면서 논점이 흐려지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또 아마존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에 대해 "국내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시청 화질을 제한하고 나섰다. 또 트위치는 한국 시청자의 원본 화질을 조정해 한국내 동영상 화질은 최대 720p가 될 것이며, 사용자간 전송 기술(P2P) 도입도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도입을 거부했다. 트위치의 이 같은 행보에 따라 최대 해상도는 기존에 1080p에서 720p로 한 단계 낮아지게 됐다. ◆4일 국감서 망 이용료 찬반 논쟁...이재영 대표도 반대 의견 밝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망 이용료와 관련된 부정적인 입장을 내면서 망 이용료 입법이 제대로 이뤄질 지 미지수다. 이재명 대표는 2일 심야에 트위터를 통해 "망 사용료 의무화 법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망 이용료를 의무화하겠다는 입법을 추진해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기존 당론과는 반대되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정청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도 "소수의 국내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자(ISP)를 보호하려는 편협하고 왜곡된 애국마케팅을 하다가 국내 CP의 폭망을 불러올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K-콘텐츠 경쟁력이 강한 K-CP의 재앙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도 망 이용료 부과를 의무화하는 입법에 대해 "이 입법은 대형 글로벌 사업자에게 이용료를 부과하자는 취지로 발의됐지만, 국내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4일 개최된 과기정통부 국감에서는 망 이용료 관련 논란이 벌어졌으며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망 이용료 의무화를 찬성하는 편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다수 CP들이 망 이용료를 내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일부 CP가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시장 실패의 경우,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반면, 일부에서는 망 이용료 부과가 국내 CP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창작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했다. 장경태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통신사가 망을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얼마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지, 망 제공 원가가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파악하고 있는가"라며 "민간 기업 간 갈등을 정부가 개입해 입법으로 해결하려는 게 문제"라고 반발했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콘텐츠 제공자든 창작자든 접속료를 내야 한다"며 "누군가가 안 내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가된다"며 콘텐츠 제공업체(CP) 등이 접속료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통신업체 관계자도 "망 이용료와 관련돼 CP와 협의를 할 때 망 이용료 유료화가 입법화돼 있으면 힘을 얻게 된다"며 "망 이용료 유료화는 현실적인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05 15:0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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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학교와 AI 및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학교는 지난 4일 '고등교육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신설한 '캠퍼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받아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부트캠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가천대학교 내에 개설해 단순 코딩 기술을 넘어서 컴퓨터 공학이론과 프로젝트 중심 훈련을 받은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와 함께 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웹프로그래밍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을 마친 수강생 중 최대 150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카카오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채용 연계 인턴십이 제공된다. 가천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외에도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플랫폼과 교육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미래인재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소프트웨어 인재부족과 기업과 대학간 미스매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하는 집중프로젝트교육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도출이 가능한 실무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학교의 '학생 성공을 위한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에 동참해 대학 내 다양한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와 함께 역량있는 AI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5 11:3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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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관계사들과 ‘지스타 2022’ BTB 부스서 공동관 운영

위메이드플레이가 위메이드커넥트와 BTB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위믹스 플레이를 공통 분모로 각 사의 핵심 역량을 소개할 행사를 준비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광고 수익화 사업과 신규 사업인 NFT기반 멤버십 '애니팡 클럽'을 소개하며 파트너 발굴과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역시 올해에만 4종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퍼블리싱 사업에 초점을 맞춰 P&E 시장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사들과 만남을 준비한다. 여기에 페이스북 기반 '슬롯메이트' 등 소셜 카지노 장르로 해외에서 하루에만 80만 명의 이용자를 만나고 있는 플레이링스도 전담 인력이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10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위메이드플레이와 2007년 창사 이래 국제 전시회에 첫 출전하는 위메이드커넥트의 공동관 운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각 사가 육성한 기술, 서비스와 신사업을 소개하며 기업 역량을 알리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한국의 중견 게임사로 성장한 각 사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파트너 발굴을 위해 공동관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동반 성장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1:34: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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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학교와 AI 및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학교는 지난 4일 '고등교육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신설한 '캠퍼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받아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부트캠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가천대학교 내에 개설해 단순 코딩 기술을 넘어서 컴퓨터 공학이론과 프로젝트 중심 훈련을 받은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와 함께 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웹프로그래밍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을 마친 수강생 중 최대 150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카카오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채용 연계 인턴십이 제공된다. 가천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외에도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플랫폼과 교육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미래인재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설은 소프트웨어 인재부족과 기업과 대학간 미스매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하는 집중프로젝트교육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도출이 가능한 실무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가천대학교의 '학생 성공을 위한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에 동참해 대학 내 다양한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와 함께 역량있는 AI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5 11:34: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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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T 바이크 주차존’ 시범 운영한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성남, 아산, 안산, 위례, 창원, 천안 등 6개 지역에서 지정된 구역에 기기 반납 및 주차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T 바이크 주차존'을 4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 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이동의 공백을 메우며, 중·단거리 이동에 효과적인 개인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 다양화에 발맞춰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기모터를 탑재한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 자전거 외에도 인천 검단, 울산 등에서 일반 자전거를 추가 운영하고 킥보드 채널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에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주차 문화 개선을 위해 도크리스(Dockless) 방식의 이용 편의성은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방식의 'T 바이크 주차존'을 도입,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하며 이미 이용자 사용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주차존 운영 위한 제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공유 경제 인프라에 대한 이용 호응도가 높은 성남·아산·안산·위례·창원·천안 등 6개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적용 지역을 확대해 올바른 공유 PM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T 바이크 주차존'은 카카오모빌리티만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GPS 등 ICT 기술을 통해 운영된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 T 바이크는 단순히 라스트마일을 책임지는 이동 수단을 넘어 이용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유 경제 인프라의 확대 속도에 발맞춰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고도화된 ICT 기술을 접목하여 'T 바이크 주차존'과 같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1:34: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