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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22년 4Q발표...위믹스 상장 꾸준히 이어질 것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15일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은 약 4586억원, 영업손실은 약 806억원, 당기순손실 약 1239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4분기 매출액은 약 1103억원, 영업손실은 약 244억원, 당기순손실 약 1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년 연간 매출은 <미르4> 글로벌과 <미르M> 국내 출시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4분기 매출은 신규 계약 체결 등으로 인한 라이선스 매출 상승에 따라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WEMIX) 3.0' 중심으로 블록체인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미르M> 글로벌은 출시 이후 각종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지스타 2022' 이후 지속적인 위믹스 온보딩 계약 체결을 통해 현재까지 총 80개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확보했다. 위믹스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사업 확장을 위해 위믹스 메나(WEMIX MENA LTD)를 아랍에미리트에 설립하며 글로벌 영토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한, 위믹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이 파트너로서 합류하고 있으며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과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에 위믹스가 연이어 상장했다. 코인마켓캡과 쟁글 협업으로 위믹스 유통량 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 위믹스 플레이 게임 온보딩 확대 ▲ <미르4>, <미르M> 중국 서비스 준비 ▲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 기업 투자 및 협업 ▲ 위믹스 3.0 기반 플랫폼 서비스 다양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023년에는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가장 앞서 있는 위믹스가 글로벌 1등 블록체인 플랫폼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위메이드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인 블록체인, 게임 콘텐츠, 중국 사업들이 성과를 내는 2023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15 13:18: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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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프레스토 랩스’와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공동 모색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 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스토 랩스는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이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기반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에 기반한 거래 방식인 퀀트 트레이딩 분석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글로벌 5위권 규모인 일일 거래대금 3조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는 등 가상자산 금융에서 상위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과 프레스토 랩스는 양사가 보유한 금융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가상자산 상품 개발 및 론칭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화거래소(Centralized exchange·CEX), 탈중앙화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DEX),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DeFi), 지갑 등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내 신규사업기회 모색 및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투자 등 공동 협력도 진행한다. 이밖에 프레스토 랩스가 신규 개발 중인 서비스와 관련해 다방면으로 논의할 예정. 프레스토 랩스는 최근 거래소들이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유용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 네오핀과 같은 논 커스터디얼 월렛(Non-Custodial wallet, 이용자가 개인의 키를 직접 통제하는 비수탁 지갑)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네오핀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역량을 보유한 프레스토 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 내 다양한 크립토 신규 상품 론칭 및 오더북 기반의 덱스(DEX) 개발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2023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좋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네오핀 생태계를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토 랩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해 네오핀과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5 13:17: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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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 One-Team, ‘마음키움 교실’ 개소...디지털 부작용 치유할 것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는 '디지털 시민 One-Team'과 세브란스 병원이 디지털 세상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치유하기 위해 '마음키움 교실'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시민 One-Team은 지난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2개 기관과 기업들이 모여 출범한 민간단체다. 마음키움 교실은 기술이 발전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중 하나인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몰입을 해소하고, 집단심리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고 권위 세브란스병원과 디지털 시민 One-Team이 마음키움 교실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세브란스병원은 2012년부터 KT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온 노하우를 통해 마음키움 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디지털 시민 One-Team 출범 당시 피해지원 분과장으로 위촉된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마음키움 교실을 주관한다. 집단심리치료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또래 집단 안에서 다른 친구의 사례를 보며 혼자만의 고민이 아님을 인지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친구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법과 자기표현법을 배워 오프라인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점차 디지털 과몰입에서 벗어나는 연습도 가능하다. 마음키움 교실은 올해 시범적으로 1기수 당 10~12명, 주 1회씩 15회, 연 3기수로 운영되며, 치료 외에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의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잠재적 위험군을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치료 과정에 가장 핵심 역할을 하는 부모의 교육을 5회 진행하여 부모의 참여로 집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13:17: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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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구인기업 확인 강화…”구직자 보호 만전”

잡코리아(대표 윤현준)는 구직자 보호를 위해 구인기업의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사업자가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등 신원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구인자는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을 제출해야 공고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서류상 명시된 정보 검증을 위해 '개업연월일'과 '대표자명' 등을 필수로 확인하며, 휴업이나 폐업한 기업회원은 공고를 등록할 수 없다. 잡코리아는 제출 받은 서류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사업자등록 진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사업자는 신원 및 정보에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변경된 정책은 3월 중 잡코리아를 비롯해 알바몬, 게임잡에 모두 적용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내달 말 시행되는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구인구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속하게 법규정개정에 따른 관련 조치들을 마련했다"며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앞으로도 엄선된 구직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13:1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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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2K 괄목할만한 성과 토대 신기술 확장 속력..."올해 실적 반전 있을 수 있어"

2022년 게임업계 실적이 신작 흥행과 글로벌 성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실적은 인공지능(AI), 챗GPT 등 신사업 성공 여부가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3N+2K 제각각 다른 성과 기록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중 지난해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한 곳은 넥슨이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3조 3946억 원, 영업이익 99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증가한 수치다. 그간 다양한 이슈 등으로 곤욕을 치뤘던 넥슨이 신작흥행과 기존과 다른 전략으로 반등을 꾀하면서 다시 한번 3조클럽에 입성했다. 넥슨은 신작 던파모바일과 히트2, 피파온라인4, 메이플스토리 등의 흥행으로 고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엔씨는 지난해 매출 2조 6719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 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기록이다. 엔씨의 효자게임인 리니지시리즈가 또 한번 이같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리니지W, 리니지M, 리니지2M 등 리니지 IP모바일게임과 리니지1,2, 블레이드소울 등의 PC게임도 그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신작출시 지연과 출시작 흥행 부진으로 미흡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지난해 매출은 2조 6734억원을 기록했지만 누적 영업손실이 1000억 대로 기록되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중견게임사 2K(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의 활약도 눈에 띈다. 경제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크래프톤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카카오게임즈는 2년 연속 1조 클럽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1조1476억원, 영업이익 약 17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35%, 영업이익은 58.76% 늘어나며 역대 최대 수치다. 이같은 성과는'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이 견인한 덕분이다. 우마무스메의 경우 여전히 앱마켓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8540억원, 영업이익 75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4분기 매출은 4738억원, 영업이익 126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178.8% 상승했다. 크래프톤의 이같은 견조한 실적은 '펍지:배틀그라운드'IP의 꾸준한 성장이 더해진 결과다. ◆신기술 확장 집중 이처럼 각기 다른 성과를 거둔 3N과 2K는 올해 다수의 신작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챗GPT, AI 등 신기술 시장에 뛰어 들었다. 게임 본연의 가치인 게임에 집중하면서도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창구로 신기술 분야 확장을 꼽았다. 특히 딥러닝, AI, 챗GPT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한 해당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전 산업계가 신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해당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K기술력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우선 3N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챗GPT에 집중한다. 게임사들 중 챗GPT 기술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엔씨소프트다. 엔씨소프트는 2015년 AI랩 산하에 NLP(자연어처리)팀을 신설해 사람과 가장 자연스럽게 교유할 수 있는 대화형 디지털 휴먼을 연구 개발중이다. 넷마블은 쳇GPT와 유사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검토 중이다. 넷마블은 해당 AI의 방향성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 AI센터에서 담당하는 게임 밸런싱, QA 등 수작업으로 진행됐던 개발 업무 지원으로 잡고 있다. 넥슨 또한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2017년 설립한 인텔리전스랩스를 통해 생성형 AI를 연구한다. 크래프톤은 신사업 분야인 딥러닝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로써 게임을 중심으로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 플랫폼 발굴과 버추얼 프렌드 초기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경제불황이 지속되자 주춤할 줄 알았던 게임업계가 오히려 더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기술력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기존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게임사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다. 매출 증진과 새로운 분야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올해 이같은 새로운 분야 모색으로 올해 실적은 예측하기 힘들다.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뾰족한 게임사가 무섭게 치고 올라올 수도 있다. 게임사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3-02-15 12:47: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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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중소형기업 광고 솔루션 '틱톡프로모션' 기능 확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중소형기업 및 스타트업(SMB)을 주 타깃으로 하는 광고 솔루션인 '틱톡 프로모션(TikTok Promote)'의 기능을 확대한다. 기업들이 틱톡을 통해 보다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2021년 처음 출시된 틱톡 프로모션은 브랜드가 기존의 틱톡 콘텐츠를 광고 영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로 광고 영상을 제작하지 않고도 영상 조회수나 팔로워 증대 등 원하는 목표에 맞춰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 특히 마케팅 예산이나 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이나 크리에이터에게 각광받고 있다. 틱톡 프로모션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더 많은 프로필 조회수 ▲메시지 더 보기 ▲타인 프로모션 ▲위치별 타깃 설정 등 총 네 가지다. 더 많은 프로필 조회수: 먼저 '더 많은 프로필 조회수'를 광고 목표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목표를 선택하면 광고 영상에 브랜드의 틱톡 프로필 페이지로 이어지는 CTA(Call to Action) 버튼이 삽입돼 잠재 고객이 브랜드 이야기나 제품, 서비스를 더 둘러볼 수 있게 유도한다. 메시지 더 보기: 함께 추가된 '메시지 더 보기'를 광고 목표로 선택하면, 광고를 접한 사용자들이 브랜드에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도록 브랜드에 메시지 보내기로 이어지는 버튼이 광고 영상에 삽입된다. 고객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이 마케팅에 주요한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타인 프로모션: '타인 프로모션' 기능을 통해서는 협업 중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나 라이브 영상의 노출을 높일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알리고 싶은 다른 크리에이터나 브랜드의 콘텐츠를 홍보할 수도 있다. 위치별 타깃 설정: 마지막으로 타깃 설정 시 기존의 성별, 연령, 관심사 외에도 '위치'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지역 기반의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의 경우, 지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보다 정밀한 광고 집행이 가능해진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다양한 규모와 업계의 기업들이 틱톡에서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며, "한층 강화된 틱톡 프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적은 예산과 자원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5 09:17: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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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데이터에 AI접목...교통혼잡 해결 기술 상용화

SKT 통신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교통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이 서초구 내 교통영향평가 사업에 적용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서초구청이 발주한 '디지털트윈국토 기반 교통영향평가 지원모델 사업'에 자사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적용·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트윈국토'는 가상공간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서초구 교통대책에 적용하는 국토부 시범사업이다.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상태 및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히 '리트머스'는 위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서 훨씬 효율적이어서 향후 위치정보사업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예를 들어, 기존 교통영향평가 방식은 특정기간에 조사원이 교통량과 차량속도를 조사했기때문에, 데이터 수집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리트머스'는 별도의 교통정보 수집장치와 조사인력이 필요 없고, 365일 어디서나 측정이 가능해 데이터 수집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다. 서초구는 향후 통신데이터 등에 기반한 교통영향평가 모델을 개발해 반포동 고속터미널 일대 재건축 사업 예정지 등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재건축 완료 전후의 교통량 및 흐름의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이에 기반한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또 도로 혼잡시간대 및 혼잡구간 예측정보를 경찰과 서울시 등 유관기관에 제공함으로써 도심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향후 통신 데이터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차량 중심 서비스에서 전동 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와 보행자 등 다양한 이동 주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T는 또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교통 및 유동인구 정보 등을 활용해, ▲도로 및 교통정보 생성·검증 ▲ITS(첨단교통시스템) ▲스마트 모빌리티(공유차량, 공유자전거 등)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신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성 SKT AdTech CO담당은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생성·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5 08:38: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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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S23 사전개통 앞두고...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책정·이벤트 풍성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 개통에 앞서 공시지원금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14일부터 전국 자사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개통을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 각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금액별로 SKT는 17만원, KT 24만원, LG유플러스 23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각 통신사 별 요금제는 구체적으로 KT는 ▲'5G주니어 슬림' 5만원 ▲'베이직' 14만7000원 ▲'초이스프리미엄' 24만원이고 LG유플러스는▲'5G 키즈 29' 5만2000원 ▲'5G 스탠다드' 13만3000원 ▲'5G시그니처' 23만원 SKT는 ▲'베이직' 10만원 ▲'5GX 레귤러' 11만7000원 ▲'5GX플래티넘' 17만원 등으로 지원금이 결정됐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3시리즈 사전 예약 결과 S23 울트라가 가장 높은 예약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신사 별로는 KT의 울트라 예약자는 54%, SKT는 61%, LG유플러스는 50% 등으로 나타났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의 순이었으나 울트라의 경우 팬텀 블랙과 그린의 선호가 높았고, 갤럭시S23과 S23+의 경우는 크림 컬러가 가장 인기 있었다. 통신사별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SK텔레콤은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3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꿀팁들을 소개했다. 우선 제휴카드로 휴대폰을 할부 구매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 조건으로 할인을 받는 방법이다. 삼성 T라이트 카드는 월 40만원 실적 조건 충족 시 24개월 동안 최대 48만원 할인, 갤럭시S23 구매 시 삼성카드 신규 고객 조건으로 추가 15만원의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6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T라이트 카드 또한 월 30만원 실적 조건 충족 및 고가요금제 사용 유지 시 24개월 동안 최대 60만원 할인, 갤럭시S23 구매하는 신한카드 신규고객 조건으로 추가 3만원 캐시백 포함 최대 6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중고 가격을 보상받는 'T 안심보상'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단말 교체 시점이 도래한 갤럭시S21울트라의 경우 'T안심보상'과 삼성 특별보상 금액까지 포함 시 최대 65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임봉호 커스터머 CIC 담당은 "최고의 통신사 SK텔레콤과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설레는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KISS23' 캠페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삼성 초이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버즈2프로(화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거나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7, 탭A8, 워치5 블루투스 모델 등의 디바이스를 출고가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사전예약 개통을 통해 먼저 만나보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강인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해 많은 분들이 KT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의 갤럭시 S23에는 데이터 커머스 서비스인 'U+콕' 앱이 기본 탑재된다. U+콕은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U+콕은 누적 방문 고객 528만여명, 누적 구매 고객 124만여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사전개통에 맞춰 'eSIM 셀프 기기변경'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에 갤럭시 기종을 사용하던 U+모바일 고객이 eSIM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대리점 방문이나 자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전산 등록을 할 필요 없이 고객 스스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 된 '푸시 알림 eSIM 추가 기능'으로 개통된 eSIM을 고객센터 또는 QR코드 스캔을 거치지 않고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다운받을 수있다. eSIM 셀프 기기변경 기능은 'One UI 5.1' 버전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갤럭시 단말 이용 고객이 갤럭시 S23으로 기기변경 시 사용 가능하다.

2023-02-14 14:05: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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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美 슈퍼볼에서 ‘록스타’ 광고 진행...노이즈 마케팅 성공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Workday, NASDAQ:WDAY)가 14일 기업 경영인들에게 '록스타'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주제로 한 TV 광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워크데이는 재계에서 업무 성과가 탁월한 기업인들에게 '록스타'라고 표현해 왔으며, 이를 화제로 삼기 위해 미국 로큰롤의 거장들을 출연시켜 '기업계 록스타'란 표현을 풍자하는 듯한 노이즈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다. 워크데이는 12일 세계 최대 TV 시청자들이 보는 슈퍼볼을 통해 '록스타' 표현이 마치 논란이 되는 듯한 내용의 광고를 온에어(On-Air)했다. 미국 펑크록의 아이콘인 빌리 아이돌(Billy Idol)을 비롯해 개리 클락 주니어(Gary Clark Jr.), 조앤 제트(Joan Jett),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폴 스탠리(Paul Stanley) 등 록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록스타'란 표현을 재계에서 사용하는 것을 화제로 삼았다. 광고에서 이들 록스타들은 워크데이 솔루션을 사용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인들에게 '록스타'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풍자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기업인들이 자신들처럼 록스타라고 불리는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는 '기업계의 록스타'들이 해당 분야에서는 그만한 칭송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빌리 아이돌 등 록스타들은 "워크데이의 기업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고객이 빨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해한다"면서도 자신들과의 차별을 위해 기업인들에게 '록스타'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며 은연 중에 워크데이의 공로를 인정했다. 광고는 워크데이 솔루션을 통해 HR 및 재무분야의 록스타가 될 수 있다는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워크데이는 일의 미래를 정의하는 기술 기업으로,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 전 세계 6천만 이상의 사용자로 구성된 고객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직장에서의 '록스타'를 만들어 내기로 유명하다. 피트 슐램프(Pete Schlampp) 워크데이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기업 성장 담당 수석부사장은 "일터에서 '록스타'라는 단어의 사용으로 로큰롤 아이콘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인정한다"며 "로큰롤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아 워크데이는 우리 고객의 환상적인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할 때만 해당 표현을 쓸 것을 약속한다"고 응답했다.

2023-02-14 10:50: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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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95.3%' ‘대중교통 요금이 많이 올라 부담 커'

이미 몇몇 지자체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줄인상한 데 이어 서울시도 이달 1일에 택시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천원 인상했으며, 오는 4월 중 지하철과 버스의 기본요금을 300~400원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난방비와 전기세에 교통비 부담까지 더해지며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팍팍해졌다. 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서민들의 부담감은 어느 정도일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대중교통 기본요금 부담도'를 알아보고자 대학생, 직장인 등 자사 회원 1,3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출퇴근 또는 이동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지하철, 버스(72.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자차(18.3%) ▲도보(6.6%) ▲자전거 및 킥보드(1.3%) ▲무료 셔틀버스를 포함한 회사 제공차량(1.0%) 그리고 *준대중교통으로 분류되는 ▲택시(0.4%) 순이었다. 응답자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의 부담도를 알아봤다. ▲매우 부담(18.9%) ▲약간 부담(49.4%) ▲보통 수준(26.4%) ▲대체로 덜 부담(3.5%) ▲전혀 부담 안 됨(1.8%)으로 응답자 10명 중 약 7명(68.3%) 정도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준대중교통으로 분류되는 택시의 요금 부담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매우 부담(61.4%) ▲대체로 부담(30.5%) 순이었다. 그렇다면, 오는 4월 중에 인상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수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의 물가 수준 대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너무 많이 올랐다(70.6%) ▲많이 오른 편이다(24.7%)로 95.3%의 응답자는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률과 그 수준이 높다고 평했다. 대중교통 요금이 많이 올랐다고 답변한 이들에게 다른 이동방법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봤다. 그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8명(81.3%)은 그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다른 이동방법을 고려할 것(18.7%)이라는 응답자에게 어떤 방법이 있을지 물어봤다. ▲자전거,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28.3%)이 가장 많았고, ▲자차(26.6%) ▲도보(21.4%)가 그다음이었다.

2023-02-14 10:50:40 최빛나 기자